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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구 2017 성화학생 예비성화수련회

천일국5년 천력 1월 28일(양2017.2.24), 서울남부교구에서는 2017년도에 새로 성화학생이 되는 18명의 성67회(초6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성화수련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2017년도에 회장단이 되는 각 교회 63회(고2)들이 진행하였습니다. 교구 성화들의 문화제인 심성제(양02.12)가 끝난 후에 각 교회마다 회장단을 선출하여, 그 회장단들이 이번 예비성화수련회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교구 회장단들이 각자가 맡은 역할을 잘 수행하여 모든 프로그램의 시연까지 하면서 노력하여 정성을 모았습니다. 2월 24일 금요일 아침 10시에 집합하여 개회식을 가졌습니다. 개회식에서 오상진 교구장께서는 초6까지는 어린이지만, 성화가 되면 이제 행동하는 것 말하는 것 모두가 달라져야 한다. 선배들과 열심히 활동하면서 우리가 가는 길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시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교구장님의 말씀에 이어 OT를 가졌고 바로 아이스브레이크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비성화수련회라는 이름 때문에 가기 싫다고 억지로 참석한 67회 성화들도 있었는데, 선배들이 재미있게 진행해주는 아이스브레이크를 통해 마음을 열기 시작하였습니다. 교구전체의 67회가 모인 자리였지만, 기본적으로는 각 교회 후배들을 같은 교회 선배들이 잘 챙길 수 있도록 조는 교회끼리 나눠서 시작하였습니다. 이어서 가진 우리노래 배우기 시간은 교구 율동 동아리 성화들이 앞에 나와 율동을 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오전에는 성화처럼을, 오후에는 아우야, 통일 그날 위한 노래를 각 각 선배들의 인도에 딸라 배웠습니다. 점심식사 후에는 성화란이라는 제목으로 성화가 갖는 의미에 대해 시마다 성화교육부장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강의 속에서 시마다 부장은 서울남부에서 성화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 모른다. 6년이라는 시간은 금방 지나가니 적극적으로 열심히 해보자고 말씀하였습니다. 이어서 화동회, 우리노래 배우기, 그리고 작년 1년 동안 했던 교구 활동 소개, 동아리 소개 야외프로그램 시간을 가졌습니다. 야외프로그램에서는 각 교회마다 주제(통일 하나된 우리, 참가정, 바람직한 성화학생, 나의 꿈)를 골라 그 주제에 맞게 4장의 사진을 찍어 표현하였습니다. 마지막 폐회식에서는 오늘 배운 우리노래를 부른 후 선배들이 일렬로 서서 후배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안아주는 허그타임의 시간을 가졌고 이어서 교구장께서 준비하신 선물을 67회 성화들에게 증정하였습니다. 안기는 것을 쑥스러워 하는 67회들도 선배들이 따뜻한 한 마디와 함께 껴안아주니 마음이 녹아지는 것 같았다고 소감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예비성화수련회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진행한 행사이었는데, 63회 회장단들이 후배들을 잘 챙겨주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었고, 회장단들이 회장단으로서 자각을 갖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오상진 교구장을 중심으로 선후배가 하나 되어 참부모님께 참사랑의 실적을 돌려드리는 서울남부교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21대 한국종교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종교간 화해·협력 선도해 온 한국종교협의회 전임 20대 유경석 회장 이임신임 이현영 회장 국내 최초 종교연합운동단체의 제21대 회장으로 선임 국내 최초로 설립돼 지난 51년간 한국 종교연합운동의 산파 역할을 해온 사단법인 한국종교협의회(이하 종협)의 제20대 유경석 회장의 이임식과 제21대 신임 이현영 회장의 취임식이 천력 1월 28일(양 2.24) 유경석 종협 전임 회장, 이현영 종협 신임 회장, 정원주 가정연합 세계본부 총재비서실장, 최윤기 통일그룹 이사장, 최영길 한국이슬람교 이사장, 이순훈 대한천리교 교통, 한국불교태고종 교무부장 도진스님, 김도균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 홍보위원장, 대한불교조계종 은천사 주지 상산 스님, 안정수 국제기독교선교엽합회 회장, 장선렬 대순진리회 교무부차장, 김동완 한국불교청년회 이사장, 임부희 한국종교여성협의회 회장 등 10여개 종단 대표 및 종협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연합 8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홍윤종 종협 사무총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종협 연혁소개, 공로패 증정, 전임 유경석 회장 이임사, 신임회장 약력소개, 신임 이현영 회장의 취임사, 최영길 한국이슬람교 이사장의 축사, 정원주 가정연합 세계본부 총재비서실장의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경석 전임회장 “종협과 회원 종단의 종교화합, 일치운동은 이미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 유경석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종협의 50년 넘는 역사를 놓고 볼 때 종교일치와 화합을 위한 초종교운동을 삶으로 실천해 온 내용들이 종교인들의 양심 속에 남아 실천에 장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된다”며 “이 운동이 멈추지 않고 계속 돼 한국사회에서 종교화합운동을 주도하는 종협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종협과 회원 종단의 종교화합, 일치운동은 이미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며 “새롭게 취임하는 이현영 회장을 중심으로 종협이 종교화합운동의 새 장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영 신임회장 “종교화합의 한류 추구, 하나 되고자 하는 일은 하나님의 뜻” 이현영 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역사를 보면 종교가 어려움 가운데 항상 믿음으로 뭉치고 희생하며 민중들의 소망이 되었다”며, “대한민국이 다종교 사회인데 중동이나, 유럽에서 들려오는 테러 같은 극단적인 사건이 없는 것은 비난을 감수해서 종교화합운동을 해온 양심적인 신학자와 종교지도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선각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하나 되고자 하는 일은 하나님의 뜻”이라며, “앞으로 종교화합의 세계적인 모델이 되어 다른 대륙, 나라에도 배워가는 종교화합의 한류를 꿈꾸겠다”고 미래의 다짐을 밝혔다. 이어 축사에 나선 최영길 한국이슬람교 이사장은 “종교간 평화는 만남과 교류에서 시작된다”며, “타 종단의 전통을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종단들이 협력해서 세상을 위한 봉사활동을 촉진하면서 여러 종단들이 모여 공통의 관심사를 논하는 종협의 발전을 기원한다”며 앞으로의 발전을 축하했다. 정원주 가정연합 세계본부 총재 비서실장은 격려사에서 “한학자 총재님은 각 종교가 가진 본래의 역할과 사명을 충실히 실천해 갈 것과 종교가 이상했던 하나님을 중심한 자유와 평화, 행복을 위해 종협 회원 종단 모두가 합심해 나갈 것을 당부하셨다”며 “세상의 모든 난문제를 해결할 열쇠를 종교간 대화와 협력으로 함께 쥐고 온 인류가 바라는 희망의 국민종교로 거듭나는 일에 신임 이현영 회장과 함께 동참해 나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신임 이현영 회장은 충남대 자연과학대 수학과를 나와 선문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삼육대학교 보건대학원을 거쳐 현재 건양대학교 보건학 박사과정에 있다. 한국대학원리연구회 한국부회장, (사)한국청소년순결운동본부 본부장, 천주평화연합 한국 사무총장, (사)생활정치아카데미 사무처장, (사)한국에이즈퇴치연맹 대전충남회장, 가정연합 한국부회장 등을 지냈으며, 2002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종협, 지난 51년간 종교간 화합과 상생을 통해 사회통합과 국민화합에 기여한 국내 최초 종교연합운동단체 종협은 1965년 12월 불교·유교·원불교·천도교·천주교·개신교 등 6개 종단의 협의기구로 결성됐다. 당시 초대 회장인 대한불교조계종 이능가 스님을 시작으로 가톨릭 노기남 대주교, 천도교 최덕신 교령, 개신교 강원룡 목사, 가정연합 이재석 목사 등이 회장직을 수행해왔다. 종협의 설립목적은 한국 종교인들의 공통과제를 검토하고, 협의 실천함으로써 종교간 화합과 상생을 통해 사회통합과 국민화합에 기여하는 데 있다. 현재 종협에는 한국불교태고종을 비롯해 한국이슬람교, 대순진리회, 대한천리교, 대종교,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등 10여개 이상의 종단이 가입해 이웃 종단 방문, 종단 지도자 초청 세미나, 종교문화축제, 종교지도자 축구대회 등 다양한 초종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종협은 1976년 아시아종교자평화회의 싱가포르 창립회와 1981년 인도 뉴델리회의 등에 한국대표로 참석했고, 1984년 8월에는 케냐의 나이로비에서 개최된 제4차 세계종교인협의회에 정식으로 가입해 세계종교인들과의 대화 창구를 모색했다. 특히, 1990년 5월8일 한일종교인회의에서는 북한개방과 제2차 세계대전 피해자를 위한 도쿄선언문을 채택했다. 1991년 9월9일에는 한일종교인교류 20주년 기념총회를 개최했고, 2016년 2월14일에는 종협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종교평화헌장을 제정·선포하는 등 초종교 행사를 통해 종교간 대화를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기사제공: 사단법인 한국종교협의회>

서울남부교구 2017 성화학생 예비성화수련회

천일국5년 천력 1월 28일(양2017.2.24), 서울남부교구에서는 2017년도에 새로 성화학생이 되는 18명의 성67회(초6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성화수련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2017년도에 회장단이 되는 각 교회 63회(고2)들이 진행하였습니다. 교구 성화들의 문화제인 심성제(양02.12)가 끝난 후에 각 교회마다 회장단을 선출하여, 그 회장단들이 이번 예비성화수련회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교구 회장단들이 각자가 맡은 역할을 잘 수행하여 모든 프로그램의 시연까지 하면서 노력하여 정성을 모았습니다. 2월 24일 금요일 아침 10시에 집합하여 개회식을 가졌습니다. 개회식에서 오상진 교구장께서는 초6까지는 어린이지만, 성화가 되면 이제 행동하는 것 말하는 것 모두가 달라져야 한다. 선배들과 열심히 활동하면서 우리가 가는 길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시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교구장님의 말씀에 이어 OT를 가졌고 바로 아이스브레이크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비성화수련회라는 이름 때문에 가기 싫다고 억지로 참석한 67회 성화들도 있었는데, 선배들이 재미있게 진행해주는 아이스브레이크를 통해 마음을 열기 시작하였습니다. 교구전체의 67회가 모인 자리였지만, 기본적으로는 각 교회 후배들을 같은 교회 선배들이 잘 챙길 수 있도록 조는 교회끼리 나눠서 시작하였습니다. 이어서 가진 우리노래 배우기 시간은 교구 율동 동아리 성화들이 앞에 나와 율동을 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오전에는 성화처럼을, 오후에는 아우야, 통일 그날 위한 노래를 각 각 선배들의 인도에 딸라 배웠습니다. 점심식사 후에는 성화란이라는 제목으로 성화가 갖는 의미에 대해 시마다 성화교육부장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강의 속에서 시마다 부장은 서울남부에서 성화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 모른다. 6년이라는 시간은 금방 지나가니 적극적으로 열심히 해보자고 말씀하였습니다. 이어서 화동회, 우리노래 배우기, 그리고 작년 1년 동안 했던 교구 활동 소개, 동아리 소개 야외프로그램 시간을 가졌습니다. 야외프로그램에서는 각 교회마다 주제(통일 하나된 우리, 참가정, 바람직한 성화학생, 나의 꿈)를 골라 그 주제에 맞게 4장의 사진을 찍어 표현하였습니다. 마지막 폐회식에서는 오늘 배운 우리노래를 부른 후 선배들이 일렬로 서서 후배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안아주는 허그타임의 시간을 가졌고 이어서 교구장께서 준비하신 선물을 67회 성화들에게 증정하였습니다. 안기는 것을 쑥스러워 하는 67회들도 선배들이 따뜻한 한 마디와 함께 껴안아주니 마음이 녹아지는 것 같았다고 소감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예비성화수련회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진행한 행사이었는데, 63회 회장단들이 후배들을 잘 챙겨주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었고, 회장단들이 회장단으로서 자각을 갖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오상진 교구장을 중심으로 선후배가 하나 되어 참부모님께 참사랑의 실적을 돌려드리는 서울남부교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시스]가로수길 '엘본 더 테이블',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뉴시스]가로수길 '엘본 더 테이블',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엘본 더 테이블'의'채끝 등심 스테이크'와 세가지 토핑(말돈 소금, 염장 다시마. 생와사비) 빠르게 변모하는 트렌드, 경기 불황, 자영업자 급증에 따른 경쟁 심화 등 시장 환경이 갈수록 나빠지면서 여러 해 버티는 음식점을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특히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처럼 내로라하는 음식점들이 즐비한 곳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런 격전지에서 무려 7년을, 그것도 겨우겨우 버틴 것이 아니라 유행을 리드하며 누구나 첫손에 꼽는 '맛집'이 됐다는 것은 그 음식점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웅변하고도 남는다. 신사중·현대고 길 건너편, 그러니까 가로수길 북쪽 입구 오른쪽이자 세로수길 입구에 자리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엘본 더 테이블 가로수길 본점' 얘기다. 22일 창립 7주년을 맞은 이 집은 지난 세월 ‘크리에이티브 모던 퀴진(creative modern cuisine)’을 지향하며 클래식 일변도였던 이탈리안 요리를 한국적·현대적·문화적·예술적인 요소를 접목한 창작 요리로 변신시켜 선보였다. '곤드레나물 크림 리소토' '와사비 아이스크림' '고추장 파스타' 등이 대표적인 히트작이다. '세프테이너' 최현석 셰프가 주방을 이끈다는 사실이 알려져 더욱 유명해졌지만, 창의성을 존중하는 음식점 분위기가 그런 최 셰프를 만들어냈다는 업계의 평가도 설득력 있게 들린다. '엘본 더 테이블'의 '토마토와 바질을 넣은 바닷가재 오일 스파게티'. 이 집은 각종 소스 등 요리를 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주방에서 직접 만들어 쓴다. '식전빵' '디저트' 등도 베이커리 주방에서 방부제, 유연제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당일 직접 생산한다. 스스로 "건강한 빵과 디저트"라고 자부하는 이유다. 파스타 면도 직접 손으로 반죽해 뽑아낸 생면만을 사용한다. 덕분에 쫀득하면서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고 달걀 노른자, 토마토 가루, 허브, 샤프란 등 용도에 따라 얼마든지 다양한 맛을 낼 수 있다. 인기 메뉴는 '스테이크'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지만, 육질에서 육즙까지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을 능가하면 능가했지 뒤지지 않는다. '헤이즐넛 프랄린이 들어간 바바로아 무스 케이크 호두까기 인형 병정 모자'. 비결은 정말 분주한 조리 과정에 있다. 오리지널 한우에서 호주산 수입육까지 사용하는 모든 소고기를 웻에이징, 드라이에이징 등을 통해 글루탐산 함량을 증가시켜 소고기 특유의 진한 풍미를 만들어낸다. 이어 24시간 이상 마리네이드한 뒤, 수비드와 콩피 조리 방식으로 길게는 72시간 저온숙성해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고 수분을 보존해 육즙을 극대화한다. 그런 다음 700도 넘는 고온의 참숯 그릴에서 숙련된 셰프의 완벽한 시어링을 통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으로 가득한 명품 스테이크를 만들어 고객 앞에 서브한다.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스테이크와 함께 작은 그릇 3개가 나온다. 이 집에 처음 온 사람은 '맛이 각기 다른 소금이겠구나' 생각하지만 소금은 영국산 프리미엄 천일염 '말돈'이 유일하다. 다른 그릇들에 각각 담긴 것은 '생와사비'와 '염장 다시마'다. 스테이크의 깊은 풍미를 살리고 뒷맛까지 알싸하면서 맛깔스럽게 잡아주면서 스테이크의 진미를 시종일관 느낄 수 있게 한다. 이 집 요리를 제대로 만끽하려면 '코스 요리'를 시키는 것이 좋다. 계절마다 제철 요리로 바꿔 선보이는데 주재료의 맛을 확실히 전달하기 위해 한 접시에 담는 요리에 재료를 5가지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여기에 어울리는 부재료를 곁들여 본 재료의 맛을 한껏 끌어올린다. 특히 맛은 물론 음식 온도와 향, 플레이팅, 식후 여운, 코스 완급 조절 등 다양한 부분에서 창의적 큐레이팅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까지 제안한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엘본 더 테이블' 가로수길 본점 2층 오픈 주방과 홀. 이영무 수석 셰프는 “셰프는 단순한 요리사가 아니라 음식을 통해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전달하는 큐레이터라고 생각한다”며 “엘본을 찾은 고객이 음식을 통해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상의 메뉴와 서비스를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총 2개 층으로 2층은 오픈 주방과 맞닿은 홀, 3층은 룸으로 이뤄졌다. 주차는 발렛파킹(3000원)을 해준다. 한편 엘본 더 테이블은 창립 7주년을 기념해 오는 3월1~15일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엘본 2행시 짓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에 놓인 대한민국 국민에게 힘을 북돋워 주자는 취지로 기획한 행사다. "'엘'본에서 즐기는 최고급 메뉴는 이탈리아, 프랑스 등 각국의 '본'토 메뉴를 뛰어넘어 세계 최고의 요리" 등으로 지으면 된다. 7명을 선정해 매월 한 차례씩 열리는 수석 셰프의 '갈라 디너 쇼'에 1년간 무료로 초대한다. 또 30명을 추첨해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티켓(1인 2매)을 제공한다. 1등작은 '엘본' CF CM송 가사로 사용한다. 당첨자 발표는 3월17일....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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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새해맞이 정성과 바실리카 성당 순례

코트디부아르, 새해맞이 정성과 바실리카 성당 순례 코트디부아르 청년선교사들은 새해를 맞아 조동호 서아프리카 대륙회장과 함께 대륙의 섭리적 중심지인 코트디부아르의 수도 야무수크로에서 정성을 들이고, 현지의 선교 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계에서 가장 큰 성당인 바실리카 성당을 순례했다. 현성경 선교사는 “금주 조동호 대륙회장님과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서아프리카 섭리와 국가복귀 기반 확대를 위한 구상을 들었다.”고 보고한 후, “야외 공간까지 30만 명 집회를 할 수 있는 바실리카 성당을 순례하면서, 이곳에 참부모님을 모시는 상상을 하게 됐다. 그런 이상을 품고 2017년 선교 승리를 다짐했다.”고 말했다. 김묘진 선교사는 “바실리카 성당을 방문하고 코트디부아르를 넘어 서아프리카 대륙 복귀를 위한 원대한 꿈과 목표를 갖게 됐다.”면서 “선교기간에 하늘의 인도하심을 실감하며 완전히 투입하겠다. 효정의 심정을 지닌 열정적인 CARP의 기반을 구축하겠다. 개인적으로 12명을 복귀하겠다.” 등의 선교활동 목표를 밝히며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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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협의회, 2017 글로벌 초종교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한국종교협의회, 2017 글로벌 초종교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천지인참부모님 성탄 및 천일국 기원절 4주년을 맞아 한국종교협의회(이하 종협)는 천력 1월 9일(양 2.5) 효정세계평화재단과 함께 글로벌 초종교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글로벌 초종교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한국종교협의회와 더불어 초종교 평화운동의 기치 아래 함께 활동해 온 10여 개 종단의 80여 명의 중·고등학생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설립자의 정신 이어 받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본 행사에 앞서 오전 10시 청심청소년수련원 내 오디토리움에 열린 개회식을 통해 효정세계평화재단과 한국종교협의회는 참부모님의 평화사상과 업적에 대해 각 종단의 미래 지도자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경석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회장은 인사말에 앞서 효정세계평화재단에 대해 “인류의 참부모이신 문선명·한학자 총재 양위분께서 설립하신 재단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미래인재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참부모님께서는 이 나라와 이 민족, 더 나아가 인류와 평화세계 건설을 위해 일평생 참사랑을 실천하시며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셨다. 여러분 모두 설립자의 정신을 이어 받아 인류의 번영과 복지에 기여하는 세계적인 지도자로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한 뒤, “이 장학금이 단순히 성장과정에 도움이 되는 장학금이 아닌 인생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주어 보다 넓은 안목에서 인생을 설계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원했다.이날 행사는 종협 홍윤종 사무총장의 사회로 개회, 국민의례, 종단 지도자 소개, 유경석 회장의 인사말, 안정수 회장과 도진 스님의 축사, 전체 기념촬영, 유경득 사무총장의 설립자 및 재단 소개, 중식, 본 행사 참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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