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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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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가정 왕권 선포(1)’ [2000. 10. 27 한남동 공관]

이글은 <통일세계> 2000년 12월호의 '제41회 참자녀의 날 기념 경배식(10.27 한남동 공관)’을 맞이하여 참부모님께서 주신 말씀을 발췌, 정리한 것이다. <편집자 주>전체가 경배를 이렇게 드렸는데, 한 마디 하자구요. 오늘은 만 40주년을 맞는 참자녀의 날인데, 금년의 10월도 마지막 달이 돼야 된다구요. 축복의 달이요, 해방의 달이기 때문에…. 참자녀의 날 40주년을 중심삼은 금년은 자녀와 부모의 인연을 완전히 확립시켜 가지고 넘어가야 할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참자녀의 날 축하식은 의의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인류가 부자지 관계가 되지 않았습니다. 참부모님도 지금까지 이 일을 인연 맺기 위해서 나왔는데, 이것은 어디에서부터 결정돼야 되느냐? 여러분 축복가정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축복가정에서부터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참부모를 인류의 조상과 같이 모셔야 돼요. 내적 외적 부모를 모시고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이어 가지고 본연의 양심적 수평 기준, 수평으로 설 수 있는 그 뿌리가 90각도를 맞춰서 정착하는 그런 가정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누구냐? 아담은 누구냐 하면 가정의 조상이요, 가정의 근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부터 천지부모님이 가정의 왕으로 군림하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라구요. 알겠어요?지금까지 가정에 왕이 없었습니다. 가정의 왕이 앞으로 국가 왕의 자리를 이어받아야 되고, 천주 왕의 자리를 이어받아야 됩니다. 그래야만 본연의 이상적 천국권이 연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모든 전부가 왕권을 위한 거예요. 시작함도 왕권을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왕권은 참부모, 천지부모의 사랑과 혈연관계의 일체권이 돼 있기 때문에 뿌리나 줄기나 순이나 같은 생명권을 갖고, 같은 요소와 같은 영양소를 가지고 자라고 있는 것입니다. 같이 자라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의 왕이 시작됨으로 말미암아 나라의 왕이 연결되고, 나라의 왕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왕이 연결될 수 있는 것인데 지금 입적시대가 됐어요. 탕감을 다 치러 가지고 바다시대, 육지시대, 우주시대를 중심삼고 4차 아담 심정권을 환원했기 때문에, 이제 본연의 정착시대에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자녀와 부모가 하나 돼 가지고 40년 고개를 넘어 가정에 정착하는 날을 정하고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날은 비로소 천지부모가 가정의 왕으로 군림하는 날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의미를 가지고 이 식전에 임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일상생활은 앞으로 사진을 중심삼고 가정에서 부모를 모셔야 됩니다. 교회 형식이 아니고, 무슨 나라 형식이 아니에요. 여러분의 가정에서부터 교회의 뜻과 나라의 뜻과 세계의 뜻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런 본보기의 혈연적 계통을 이어받은, 새출발의 가정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야만 입적의 정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지금 입적식을 하고 있는데, 이제 입적된 가정에서 비로소 하늘의 부모를 왕으로 모시고 나갈 수 있는 이런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10월이 넘어가기 전에 이걸 다 정리해야 되기 때문에 해양권, 육지권, 천상세계를 연결시키는 거예요. 전부 다 평준화 시대로 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특정한 선진국가라고, 미개한 국가라고 차이를 가질 수 없습니다. 균일적인 기준의 평등의 가치가 생활과 환경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세계무대에서 통일적인 현상이 벌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축복받은 모든 가정은 가정의 왕을 모실 수 있는 생활을 출발한다는 것입니다. 아기로부터, 부모로부터, 조상, 사위기대의 복귀역사가 가정을 중심삼은 것인데, 오로지 하나님의 사랑만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가정의 본이 돼서 천지부모를 왕으로 모실 수 있는 단 하나밖에 없는 자기 집을 만들어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이 집이 미래에 왕권을, 나라의 왕을 모시고, 이 나라가 천지의 대왕님을 모셔 가지고 일체권, 혈통적 기준을 중심삼은 지상·천상천국이 아닌 곳이 없는 세계로 전환하는 출발을 보는 날이 오늘인 것을 명심하고 이 식전에 참석해 줘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지요?여러분에게는 소유가 없어요. 자기 물건, 자기 나라, 자기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로지 있는 것은 가정이에요. 가정에 사랑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그 사랑의 근원적인 기준과 일치되는 가치의 내용을 중심삼고 자기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전체 우주가 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일체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가정이 그런 핵의 자리에 서 가지고 만물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사랑으로 지어 위해서 존재하는 그들을 먹고 소화하는 주인의 자리를 갖춰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자기 가정이 하나님 앞에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권이 돼서 흡수를 받고 흡수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한 천지부모, 왕을 모시는 표준적, 정착적, 초석적 정초석과 같은 가정이라는 것을 느껴야 됩니다. 남의 가정에 왕을 모시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 가정에 천지부모님을 왕으로 모시는 것을 느끼는 생활을 해야 돼요, 일생동안. 그리고 훈독회할 때는 그런 의식을 가지고 자녀들 앞에 모시는 생활의 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천지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은, 축복으로 이어받은 축복가정 아무개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말할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왕으로 모시고 살면서 ‘모든 전체의 승리의 권한을 이어받은 우리 가정을 대표한 아무개입니다.’ 이래야 기도 내용이 맞는 것입니다. 승리권은 뭐예요? 왕권이에요. 우리 가정이 하나님, 천지부모를 모시는, 왕을 모시는 첫 출발의 가정인 것을 의식하면서 살아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서는 36가정, 72가정을 다 극복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를 해체했습니다. 이 기준을 중심삼고…. 지금까지는 국가 체제도 없습니다. 대한민국 체제, 무슨 도, 군, 면, 리가 없는 거예요. 그건 형식적인 거예요. 그들을 묶어 가지고 다리를 놓아주기 위한 것이지, 그들과 생명의 인연을 묶어 가지고 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가정이 천지의 왕을 모시는 표준적인 전통을 세워야 할 가정인 것을 자인해야 됩니다. 이것은 가정연합으로부터 시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말만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입적한 가정은 천지부모가 수고한 창조이상을 그냥 그대로, 송두리째 이어받아 가지고 자기 가정에 정착시켜서, 여기에서 천세 만세 나라와 천주 앞에 연결될 수 있는 사랑의 샘터가 시작되는 거예요. 그런 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의논할 필요 없어요. 이건 다 알고 있습니다. 원리 말씀, 선생님 생애의 모든 기록을 천리의 근본으로 알아 가지고 거기에 부합되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자기 일상생활, 가정생활에서부터 이 나라라든가 세계, 어디 가든지 그 본원적 사정, 그 모습이 헝클어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고 있는 거예요. 가정의 왕이 됐으니 가정의 왕을 모셔 가지고 종족의 왕으로부터 나라의 왕, 나라의 왕에서 세계의 왕, 천지의 왕의 자리로 왕권을 해방해 가지고 그 위에 군림해야만 천지부모의 왕권이 전체 해방되는 것입니다. 개인시대, 가정·종족·민족… 영원 시대의 해방권이 벌어지느니라! 아멘! 알겠지요, 무슨 말인지?그래서 통일교회 간판을 뗀 것입니다. 이제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에요. 평화라는 것은 수평을 말합니다. 여러분의 양심은 고요한 호수와 같이 수평이 돼야 됩니다. 거기에 수직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수직은 하나밖에 없어요. 중심은 하나라는 것입니다. 수직은 뭐냐? 아담 조상을 중심삼은 것이 수직이에요.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를 중심삼고 뿌리에 자라고 있는 아들딸이 수평 수직을 갖춰 가지고 정착함으로 말미암아 창조이상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손자를 사랑하고, 아버지가 아들딸을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완성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3대를 잇지 못했던 혈통이 비로소 여러분의 가정에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3대가 일체가 되지 않고는 안 됩니다. 할아버지는 구약시대를 상징하고, 역사적으로 이 시대권 내에 젖어 있습니다. 알겠어요? 이 시대에 젖어 있어요. 또 아담도 이 시대권 내에 젖어 있습니다. 나라가 없고 세계가 없습니다. 단지 이제부터 시작하는 것은 가정입니다. 자기 가정에서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고, 하나님 대신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부자지관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을 존중시하고 하나 돼 있는 부부관계, 거기에서 연결된 자녀까지 삼위일체가 돼야 돼요. 상하·전후·좌우의 삼위일체권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왕으로 모실 수 있는 전통적 가정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런 자기 가정이 하나밖에 없는 가정이라는 것을 자각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앞으로 축복받지 않은 사람들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이번에 한국도 어떤 일이 있더라도 이 기간 내에 축복 안 받은 사람이 없게끔 해야 돼요. 김씨면 김씨, 박씨면 박씨, 곽씨면 곽씨의 권내에 있는 미혼남녀, 자녀들을 강제로라도 축복받게 해서 지옥가지 않고 하늘나라의 명부에 올려야 됩니다. 그 하늘나라의 명부를 중심삼고 자기 형님이라든가 누가 국경을 넘어가 있으면 목을 매서라도 끌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모세의 시체를 가지고 싸웠고, 예수의 시체를 가지고 싸워 온 거예요. 사탄세계에는 시체조차 남기지 않기 위한 싸움을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런 전통적 사상을 핵으로 한 가정에서부터 외적 세계, 축복받지 않은 세계의 가정들과 연합해 가지고 그들을 소화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자기 일족 기준의 뿌리를 본연의 참부모의 심정권에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런 본연의 전통적 가정, 참부모 가정에 접붙일 수 있는 가정이 되지 않고는 가정 왕으로부터 국가의 왕으로 발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중 략 -가정에서부터 자리를 잡아 나가지 않으면 안 되겠다구요. 이제는 평면 기준이 됐기 때문에 부모님이 갈 수 없는 곳이 없습니다. 경계선이 없어졌기 때문에 어느 나라든지 갈 수 있어요. 부모님이 어디를 가더라도 그 나라 전체가 가정의 왕으로 모시고 나라의 왕으로 모시는 해방권에 들어섰다는 것입니다. 그런 왕의 자리를 중심삼고 천주의 왕적 기준을 해방적 인 기반 위에, 지상에 나라를 넘어서 닦아야만 하나님과 천지부모의 해방권이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지요?가정맹세 8번이 뭐예요? 참사랑을 중심하고 뭐예요?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절대신앙!)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사랑? (절대복종!) 절대복종이에요. 성약시대가 뭐예요? 가정 정착시대예요. 구약시대의 소원이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왕으로 모시고 천주의 대왕마마로 모시는 것이었지만, 선민권이 그것을 유린해 버렸어요. 그 한을 풀기 위해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재림주가 가정적 왕으로부터 국가적 왕으로부터 세계의 왕으로 오시는 재림의 시대가 성약시대라는 것입니다. 알겠지요?세계의 완성도, 국가의 완성도 가정에서부터!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의 혈통을 천년 만년 후손 앞에 고이 남길 수 있는 전통을 세워야 돼요. 무슨 희생이 있더라도 자기 일족 앞에 남기겠다는 이러한 결의를 갖지 않으면 왕을 모신 가정의 전통을 상속받을 수 있는 자격자가 못 된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아야 되겠다구요. 지금 하는 말이 여러분이 저 세계에 갔을 때 심판의 말이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것이 판정의 선언문과 마찬가지입니다. 이 가정생활을 함부로 할 수 없게 돼 있습니다. 아버지가 빚진 것이나 자식이 빚진 모든 것은 일족의 빚이 되는 것입니다. 그 후손이 빚을 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어나기를 돕기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빚을 지워 주기 위해, 돕기 위해서 태어났지, 자기를 위하라고 태어난 것이 아니에요. 이런 자식은 자기 일족이 처단해 버려야 되는 거예요. 북극 남극에 격리시켜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럴 때가 올 거예요. 자기 마을에서 살지 못하게 됩니다. 그런 것을 알고 다시는 입적 같은 일이 없습니다. 다시는 용서해 주는 법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입적 수련이 4차까지 끝났어요. 이게 전부 다 때가 맞습니다. 오늘이 며칠이에요? (27일입니다.) 27일, 삼 구 이십 칠(3×9=27), 9수에 3수를 밟고 넘어선 때라는 것입니다. 9수는 사탄수예요. 이런 의미에서 오늘 만 40년을 맞는 참자녀의 날이 의의가 있어요. 참부모의 날도 그렇지요? 40년을 넘어가는 참자녀의 날에 하나님이 근원이 돼 가지고, 부모를 따라서 종적으로도 갈 수 있고 횡적으로도 갈 수 있는 자유 해방권에 선 하나님의 아들이 틀림없고, 자기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효자 효녀가 틀림없다는 자각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이 뭐예요? 하나님 앞에 효자 효녀가 못 된 것이 타락입니다. 참부모가 와서 비로소 이걸 이룬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전통을 세우는 데 있어서, 천지의 도리의 길을 밝히는 데 있어서 횃불을 들고 중앙을 향해서 나가는 것입니다. 개인적 중심이 하나된 데서, 가정적 중심, 가정적 중심과 연결된 국가 중심, 세계 중심, 천주의 중심, 하늘의 보좌까지 직결시켜야 할 책임을 하는 것이 자기들이 행복으로 가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중심 주류의 길이 돼야 된다는 것을 철석같이 알고, 그런 길을 이제 출발하는 의미에서 옛날의 습관적인 생활을 완전히 철폐하고 새로운 차원의 출발을 하는 기념의 날로 지켜 주기를 바라겠어요. 알겠어요? 선언하지요? (예.) (가정맹세를 제창하겠습니다.) 가정맹세도 그래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해야 돼요. 이 가정맹세가 뭐예요? 가정의 왕을 모실 수 있는 주인이 되어 천지부모 전체를 잃어버렸던 것을 복귀하기 위한 것입니다. 2번은 뭐예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입니다. 그 다음에 3은 뭐예요? 영계의 실상을 그냥 그대로 상속받아 가지고 지상에 세워야 할 도리입니다. 4는 뭐예요? 한 가정에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하여 4대 조건을 중심삼고 통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의 세계를 열어 가지고…. 5는 뭐예요? 영계를 중심삼고 통일하는 것입니다. 영계는 다 알아요. 알겠어요?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하는 거예요. 통일을 향해 나가고 있는데, 전진하고 있는데 발전을 촉진화하는 거예요. 빠르게 하기 위해서 몽둥이로 후려갈겨 가지고 나가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미국 같은 나라는 인권을 중심삼고 뭐 어떻고 하는데, 인권이 뭐예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가정에 사랑의 전통을 세우는 그 권한이 대 우주의 특권입니다. 그걸 망각해 가지고 가정을 파탄시킨 이 불효막심한 불한당들, 탕자들을 보호하는 미국이 돼 있어요. 안 됐으면 채찍을 쳐서라도 다스려야 돼요. 자랄 때 바로잡아 줘야 되는 거예요. 자기들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사회가 악한 것을 전부 다 꺼 버리는 거예요. 그런 모든 것을 시정해야 할 하늘의 법이 필요합니다. 지금 선악을 가려야 할, 분별의 경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헌법, 법적 규율을 중심삼은 통일적인 수평선을 갖춰 가지고 하나님이 3단계,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완성한 가정 이상을 중심삼고 어디든지 자유로이 왕래할 수 있어야 돼요.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세계 어디든지, 하늘 끝, 땅 끝까지 왕래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아담 해와는 하나님이 지금까지 사랑의 주권을 세워 가지고 정착한 왕적 기원의 소망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원리를 생각하고 거기에 따라서 살아야 돼요. 이제부터 여러분이 말하게 될 때는, 모시는 자의 자세가 자기의 한계선을 넘나드는, 아무 것도 아닌 이런 패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자기들이 사명을 하지 못하고 이러고 저러고 할 수 없어요. 그것은 사탄이 요사스러운 환경을 만들어 놓기 위한 것이요, 천지의 도리를 흐려놓는 무리라는 것을 각심(刻心)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이제 때가 되면 죽든지 독수리 밥이 되게 할는지 몰라요. 자기들의 부모, 자기들의 자식이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자녀들도 전부 다 쫓아냈어요. 쫓아내는 거예요, 지금. 나가서 사람이 돼 가지고 들어오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이제. 부모님이 할 수 있는 모든 상속을 다 줬어요. 여러분에게 다 이렇게 줘서 상속받았으니만큼, 선생님의 자식들과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부모를 모시고 왕을 모실 수 있는 효자의 도리를 가정에 세워야 하고, 그 나라를 이어받을 수 있는 효자의 가정이 돼 가지고 나라를 연결시켜야 됩니다. 나라를 연결시켜 가지고 충신의 도리를 연결시키고, 성인의 도리를 연결시키고, 성자의 도리를 연결시켜 가지고 비로소 천지 전체를 대표한 중심적 가정, 승리한 가정이 돼야 합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전체를 중심삼고 승리한 왕권을 계승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서서 하나님이 소원하던 이상적 왕권, 모든 분야를 완성한 대표자가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비로소 영계에 갈 때 상속권이 돼 있느냐 안 돼 있느냐를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황족이 되느냐, 하나님의 직계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모실 수 있는 자녀가 되느냐가 결정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일생은 천상세계에서 자기가 상속받을 수 있는 권한을 책정하기 위한 준비기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거기에 촌분도 틀리지 않게끔 맞춰서 살 수 있는 놀음을 하기를 바랍니다. 선생님은 팔십 생애를 지냈지만, 매일같이 하늘의 법도를 식을 지내고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게 알고, 그런 부분에 각별히 주의해 주기를 부탁해요. 이제는 내가 여러분의 가정을 다스릴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갑니다. 그렇잖아요? 왕을 모셨으니 그걸 따라가야지요. 알겠어요? 이제 나라의 왕이 되면 가정적 왕이 따라가야 됩니다. 그것이 국민이에요, 국민. 그 다음에는 세계무대로 가게 되면 국가의 왕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국가의 왕이 돼 가지고 세계로 모시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세계의 왕은 성자의 왕의 기반 닦은 것을 넘어서 하늘나라의 보좌에 환원해야 됩니다. 그것이 복귀, 통일, 심정적 주권국가라는 것입니다. 주권국가, 왕권의 형태예요. 알겠지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이제 헌법만이, 법만이 모든 것을 단죄할 것이요, 법만이 승패를 결정할 것이요, 법만이 존속을 결정할 것입니다. 그러나 위해서 살면 모든 법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자기를 위주하게 되면 모든 것이 걸립니다. 부모를 모시는 것도 자기를 위해서 하면 걸리는 것입니다. 천하가 막혀 버리는 거예요. 부처끼리 자기를 위하게 되면 동서의 교류하는 모든 것이 막혀 버려요. 흐르는 것, 공기나 물도 전부 다 막혀 버리는 것입니다. 사랑은 공기보다도, 물보다도 더 흐르는 것입니다. 이것은 틈만 있으면 흐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자기를 위하라고 하면 이 사랑의 길이 막혀 버린다는 것을 알고, 위해서 사는 전통적 가정을 나로부터 설정해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 가정이 하나의 가지가 되고 잎이 돼 가지고 큰 하늘나라의 왕권의 대 가정을 상속받기 위한 국가 대표요, 민족 대표요, 가정 대표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을 닮은, 하나님의 주권을 대표해 가지고 사랑의 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 아들딸이요, 사랑하는 상대 존재라는 것입니다. 알겠지요?선생님이 말한 것은 틀림없어요. 오늘을 기억하고 함부로 살아서는 안 되겠습니다. 앞으로 법이 생기고 나라가 생기게 된다면 그런 모든 혈통적인 것들은 잘라 버릴지 몰라요. 빼 버릴지 모릅니다. 지져 버릴지 모를 거라구요. 그게 제일 원수예요. 하나님의 원수, 인류의 원수라는 것입니다. 사탄의 왕권을 치리할 수 있는 이 더러운 본궁, 그 다음에 자기를 위하는 것, 국가에 손해를 끼치고, 하나님의 원초적인 창조물에 피해를 입히는 이런 존재가 돼서는 안 돼요. 그걸 도와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고 위하고 도울 수 있어야 돼요. 이것이 나를 위해서 생겨난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영원한 천주를 소유물로 준 것을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 대신 사랑하게 돼 있어요. 사랑하는 주인 앞에 모든 만물은 희생하는 거예요. 모든 만물은 그것 때문에 태어났고, 그것 때문에 살고, 그것 때문에 죽고, 그것 때문에 전부 다 따라가는 것입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물건은 저 나라에, 영계에 데리고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영인체가 없더라도 대신 저 나라에 존속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상대는 얼마든지 존속시킬 수 있는 특권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 영계에서까지 재창조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승리적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의 권한을 가진 상속자가 될 수 있느니라! 아멘!가정맹세 해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가정의 왕이 됐어요. 우리 가정의 왕이 됐다는 것입니다. 이런 부모님을 모시고, 밤이나 낮이나 항상 부모님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새로운 출발의 날이 오늘인 것을 생각하면서 가정맹세를 해야 되겠어요. 이 가정맹세도 달라야 돼요. 입으로만 나불나불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내가 살 사람이 되느냐, 안팎에, 동서 사방에 걸리지 않는다는 말이 돼야 돼요. 그래서 그 가정맹세를 하는 것이 천지부모, 하늘과 땅이 공명된 그 소리를 들으면서 흥분 아니 할 수 없고, 결심 다짐하지 않을 수 없는 자리에 서 가지고 맹세문을 선언해야 됩니다. 선언이에요, 선언. 매일같이 그렇게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맹세 8번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은 뭐냐?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무한히 주고 잊어버리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그 모든 것을 받아 가지고 돌이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돌이키는 데는 자기 것이 없어요. 자기 것이 없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나에게 미쳐진 모든 것을 그냥 그대로 고스란히 바쳐 드리려니 절대복종의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자기 의지가 없어요. 자기 개념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절대사랑의 상대적 입장에 서기 위해서는 절대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사랑을 주장하니 거기의 상대 입장에서는 절대복종해야만 사랑의 대상권을 이룰 수 있지, 그 가외는 일체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안 되게 될 때는 존재 가치가 없어지는 거예요. 받은 것을 돌려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돌려드리고 나서도 더 돌려드리겠다고 하는 입장에 서면 하늘은 또 주기 때문에 수평선으로 뻗어 가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이것을 잘못 들으면 독재자의 성향을 교육한다고 할지도 모르지만 독재가 아니에요. 불가피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개념을 가려 가지고 자기 자신들이 하늘에 무한히 빚진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자기의 뿌리를 뽑아서 불사르고 제물 삼아도 갚을 수 없는 은사를 받았으니 내 몸 마음이 그것을 의식하는 삶을 살아야 돼요. 자기의 의지, 자기 무엇을 주장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더 어려울 것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절대복종해야 되겠다구요. 절대복종만이 그 앞에 대상권을 갖출 수 있는 것이니 자기 의사, 자주적인 견해, 사탄이 벌여 놓은 자유분방한 것은 파괴적 방향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원리 원칙, 도리를 벗어나는 그런 자유가 없습니다. 원리원칙 상에서 모든 것이 환영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만 자유의 설정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여러분이 원리적으로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자, 축도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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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가로수길 '엘본 더 테이블',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뉴시스]가로수길 '엘본 더 테이블',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엘본 더 테이블'의'채끝 등심 스테이크'와 세가지 토핑(말돈 소금, 염장 다시마. 생와사비) 빠르게 변모하는 트렌드, 경기 불황, 자영업자 급증에 따른 경쟁 심화 등 시장 환경이 갈수록 나빠지면서 여러 해 버티는 음식점을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특히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처럼 내로라하는 음식점들이 즐비한 곳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런 격전지에서 무려 7년을, 그것도 겨우겨우 버틴 것이 아니라 유행을 리드하며 누구나 첫손에 꼽는 '맛집'이 됐다는 것은 그 음식점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웅변하고도 남는다. 신사중·현대고 길 건너편, 그러니까 가로수길 북쪽 입구 오른쪽이자 세로수길 입구에 자리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엘본 더 테이블 가로수길 본점' 얘기다. 22일 창립 7주년을 맞은 이 집은 지난 세월 ‘크리에이티브 모던 퀴진(creative modern cuisine)’을 지향하며 클래식 일변도였던 이탈리안 요리를 한국적·현대적·문화적·예술적인 요소를 접목한 창작 요리로 변신시켜 선보였다. '곤드레나물 크림 리소토' '와사비 아이스크림' '고추장 파스타' 등이 대표적인 히트작이다. '세프테이너' 최현석 셰프가 주방을 이끈다는 사실이 알려져 더욱 유명해졌지만, 창의성을 존중하는 음식점 분위기가 그런 최 셰프를 만들어냈다는 업계의 평가도 설득력 있게 들린다. '엘본 더 테이블'의 '토마토와 바질을 넣은 바닷가재 오일 스파게티'. 이 집은 각종 소스 등 요리를 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주방에서 직접 만들어 쓴다. '식전빵' '디저트' 등도 베이커리 주방에서 방부제, 유연제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당일 직접 생산한다. 스스로 "건강한 빵과 디저트"라고 자부하는 이유다. 파스타 면도 직접 손으로 반죽해 뽑아낸 생면만을 사용한다. 덕분에 쫀득하면서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고 달걀 노른자, 토마토 가루, 허브, 샤프란 등 용도에 따라 얼마든지 다양한 맛을 낼 수 있다. 인기 메뉴는 '스테이크'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지만, 육질에서 육즙까지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을 능가하면 능가했지 뒤지지 않는다. '헤이즐넛 프랄린이 들어간 바바로아 무스 케이크 호두까기 인형 병정 모자'. 비결은 정말 분주한 조리 과정에 있다. 오리지널 한우에서 호주산 수입육까지 사용하는 모든 소고기를 웻에이징, 드라이에이징 등을 통해 글루탐산 함량을 증가시켜 소고기 특유의 진한 풍미를 만들어낸다. 이어 24시간 이상 마리네이드한 뒤, 수비드와 콩피 조리 방식으로 길게는 72시간 저온숙성해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고 수분을 보존해 육즙을 극대화한다. 그런 다음 700도 넘는 고온의 참숯 그릴에서 숙련된 셰프의 완벽한 시어링을 통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으로 가득한 명품 스테이크를 만들어 고객 앞에 서브한다.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스테이크와 함께 작은 그릇 3개가 나온다. 이 집에 처음 온 사람은 '맛이 각기 다른 소금이겠구나' 생각하지만 소금은 영국산 프리미엄 천일염 '말돈'이 유일하다. 다른 그릇들에 각각 담긴 것은 '생와사비'와 '염장 다시마'다. 스테이크의 깊은 풍미를 살리고 뒷맛까지 알싸하면서 맛깔스럽게 잡아주면서 스테이크의 진미를 시종일관 느낄 수 있게 한다. 이 집 요리를 제대로 만끽하려면 '코스 요리'를 시키는 것이 좋다. 계절마다 제철 요리로 바꿔 선보이는데 주재료의 맛을 확실히 전달하기 위해 한 접시에 담는 요리에 재료를 5가지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여기에 어울리는 부재료를 곁들여 본 재료의 맛을 한껏 끌어올린다. 특히 맛은 물론 음식 온도와 향, 플레이팅, 식후 여운, 코스 완급 조절 등 다양한 부분에서 창의적 큐레이팅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까지 제안한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엘본 더 테이블' 가로수길 본점 2층 오픈 주방과 홀. 이영무 수석 셰프는 “셰프는 단순한 요리사가 아니라 음식을 통해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전달하는 큐레이터라고 생각한다”며 “엘본을 찾은 고객이 음식을 통해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상의 메뉴와 서비스를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총 2개 층으로 2층은 오픈 주방과 맞닿은 홀, 3층은 룸으로 이뤄졌다. 주차는 발렛파킹(3000원)을 해준다. 한편 엘본 더 테이블은 창립 7주년을 기념해 오는 3월1~15일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엘본 2행시 짓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에 놓인 대한민국 국민에게 힘을 북돋워 주자는 취지로 기획한 행사다. "'엘'본에서 즐기는 최고급 메뉴는 이탈리아, 프랑스 등 각국의 '본'토 메뉴를 뛰어넘어 세계 최고의 요리" 등으로 지으면 된다. 7명을 선정해 매월 한 차례씩 열리는 수석 셰프의 '갈라 디너 쇼'에 1년간 무료로 초대한다. 또 30명을 추첨해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티켓(1인 2매)을 제공한다. 1등작은 '엘본' CF CM송 가사로 사용한다. 당첨자 발표는 3월17일.... [자세히보기]

[청년학생국] 2017 전국 주일학교 교사총회 둘째날

둘째 날은 한용대 서울북부교구 성화교육부장님의 사회로 진행된 훈독회로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훈독은 참부모님의 ‘효정문화’에 정렬하기 위해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길’의 말씀일부를 발췌하여 훈독하였으며, 참부모님께서 외롭게 하늘부모님에 대한 효의 길을 가셨다는 내용을 훈독하며 저희 교사들도 참부모님께 진정한 효정의 길을 걸어가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훈독회> 훈독회에 이어 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례발표는 청평교회, 천복궁교회, 전북교구 순으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청평교회에서는 우리자녀들이 하나님의 심정을 일상에서 어떻게 체휼할 것인가를 놓고 1년간 운영했던 주일학교 교육사례를 발표하였고, 천복궁교회는 선생님들이 청년학생국의 컨텐츠뱅크를 활용하여 자료를 어떻게 수정보완 그리고 공유하였는지를 발표하였습니다. 이어서 전북교구는 대학청년교구지도교사단을 1년간 정성껏 운영했던 내용을 선생님들앞에 발표하여 교육현장에 희망을 주며 많은 박수갈채와 공감을 얻었습니다. <천일국 4년 교구 현장사례발표> 사례공유 후 각 교구는 협회의 정책 및 교구의 현안을 두고 전략회의를 가졌으며, 이 후 폐회식의 순서를 가졌습니다. 폐회식에서 이영균 청년학생국 국장은 2017년도 한국협회와 청년학생국의 미래인재지속육성 관련정책을 소개하며, 현장의 공직자와 교사들에게 교육과정운영, 교사의 수급과 교육, 교육컨텐츠의 확보등의 교육사역을 더욱 철저히 하여 아이들을 참부모님의 자녀들로 키워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페회말씀 중인 이영균 청년학생국장> 청년학생국과 전국의 주일학교 교사들은 참부모님을 모시고 천일국을 만들어나가고 천일국의 주역이 될 수 있는 미래의 인재, ‘참부모님의 사람’을 지속적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단체사진>《 참석자 소감 》◎ 충북교구 교사 “유경석회장님 개회말씀을 통해서 교사의 사명을 다시 정리하였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영육 양면에서 절대적 중심을 가지고 아이들을 사랑할 수 있는 교사가 되고 싶다고 다시 다짐하는 총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심특별교구 어린이 교사 “본향원 참배의 기회를 주심에 특히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교구사례발표에서 '전북교구 지도교사단'의 발표는 눈시울을 뜨겁게 했습니다. 어린자녀들이 잘 성장하여 어머니교사들과 함께 교사의 길을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뭉클해지고 대견스러웠습니다. 비록 성인에 비해 너무나 미흡한 지원을 받고 있지만, 예나 지금이나 현장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교사들을 보며 희망을 느낍니다◎ 교구 주일학교 성화 교사 “교사 봉사를 한지 벌써 19년. 한국에 오자마자 시작한 사명에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를 안고 한글도 잘 모르는 환경에서 해왔던 일이지만, 이제 그 2세들이 자라서 지도교사로서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참 기쁘고, 우리 교회 아이들도 또한 그렇게 되도록 성장시켜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협회장님의 살아있는 언어로 진리를 입체적으로 가르쳐야한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아 다시 한번 힘을 내자고 합니다. 이제는 성화를 졸업한 아이들을 어떻게 이끌어 가야할지, 또 새친구를 어떻게 정착시킬 것인지 그것이 고민이지만, 여기 모인 교사들하고 서로 정보교환을 하면서 잘 될 거라 믿습니다.”◎ 교구 주일학교 성화어린이 교사 “오고 싶어도 여러 사정으로 못 오고 5년만에 왔습니다. 개인적인 신앙의 전환기도 되고, 맡은 어린이 교사 입장보다 앞으로의 새로운 교사 육성, 학부모님들과의 갈등, 커가는 아이들의 축복문제들을 생각 할 때 그 답들을 꼭 받고자 어렵게 왔습니다. 정말 저희 한명 한명의 사정을 다 아시고, 무엇보다도 저희들을 통해 우리 2세 3세들을 사랑하고 싶어 하시는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을 느끼면서, 함께 하시는 하늘과 그리고 함께 같은 고민 속에서 열심히 하시는 전국 교사님들의 모습에 희망을 느끼고 새로운 힘을 얻어 갑니다. 저희가 2세들과 함께 더욱 성장하는 교사들이 되도록 힘내겠습니다.”◎ 교구 주일학교 교사 “이번 총회를 통해 2017년과 더불어 앞으로 어디를 향해 무엇을 해야 될지 지침을 알게 됐습니다.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실현화하기 위해 더 고민하고 정성 드리며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중앙지도교사단 분들이 찬양과 율동으로 힘을 주시고 곳곳에서 젊은 기운을 받을 수 있어 총회 분위기가 밝아지고 좋았습니다. 몇 년 전까지 어린이부나 학생부에서 장난지고 있던 어린 2세들이 이제는 성장하여 섭리의 중심에서 공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큰 희망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모두 참어머님께서 뜻하시고 정성 드리신 결과임을 알고 큰 감사를 드립니다. 더 많은 성화청년들이 지도교사단으로 활동하고 축복으로 연결되어 중심역할을 계속하는 식구가 되고, 지도자가 되도록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케줄 안에 필요 없는 내용이 하나 없이 알차고 지혜와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시스]가로수길 '엘본 더 테이블',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뉴시스]가로수길 '엘본 더 테이블',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엘본 더 테이블'의'채끝 등심 스테이크'와 세가지 토핑(말돈 소금, 염장 다시마. 생와사비) 빠르게 변모하는 트렌드, 경기 불황, 자영업자 급증에 따른 경쟁 심화 등 시장 환경이 갈수록 나빠지면서 여러 해 버티는 음식점을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특히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처럼 내로라하는 음식점들이 즐비한 곳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런 격전지에서 무려 7년을, 그것도 겨우겨우 버틴 것이 아니라 유행을 리드하며 누구나 첫손에 꼽는 '맛집'이 됐다는 것은 그 음식점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웅변하고도 남는다. 신사중·현대고 길 건너편, 그러니까 가로수길 북쪽 입구 오른쪽이자 세로수길 입구에 자리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엘본 더 테이블 가로수길 본점' 얘기다. 22일 창립 7주년을 맞은 이 집은 지난 세월 ‘크리에이티브 모던 퀴진(creative modern cuisine)’을 지향하며 클래식 일변도였던 이탈리안 요리를 한국적·현대적·문화적·예술적인 요소를 접목한 창작 요리로 변신시켜 선보였다. '곤드레나물 크림 리소토' '와사비 아이스크림' '고추장 파스타' 등이 대표적인 히트작이다. '세프테이너' 최현석 셰프가 주방을 이끈다는 사실이 알려져 더욱 유명해졌지만, 창의성을 존중하는 음식점 분위기가 그런 최 셰프를 만들어냈다는 업계의 평가도 설득력 있게 들린다. '엘본 더 테이블'의 '토마토와 바질을 넣은 바닷가재 오일 스파게티'. 이 집은 각종 소스 등 요리를 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주방에서 직접 만들어 쓴다. '식전빵' '디저트' 등도 베이커리 주방에서 방부제, 유연제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당일 직접 생산한다. 스스로 "건강한 빵과 디저트"라고 자부하는 이유다. 파스타 면도 직접 손으로 반죽해 뽑아낸 생면만을 사용한다. 덕분에 쫀득하면서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고 달걀 노른자, 토마토 가루, 허브, 샤프란 등 용도에 따라 얼마든지 다양한 맛을 낼 수 있다. 인기 메뉴는 '스테이크'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지만, 육질에서 육즙까지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을 능가하면 능가했지 뒤지지 않는다. '헤이즐넛 프랄린이 들어간 바바로아 무스 케이크 호두까기 인형 병정 모자'. 비결은 정말 분주한 조리 과정에 있다. 오리지널 한우에서 호주산 수입육까지 사용하는 모든 소고기를 웻에이징, 드라이에이징 등을 통해 글루탐산 함량을 증가시켜 소고기 특유의 진한 풍미를 만들어낸다. 이어 24시간 이상 마리네이드한 뒤, 수비드와 콩피 조리 방식으로 길게는 72시간 저온숙성해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고 수분을 보존해 육즙을 극대화한다. 그런 다음 700도 넘는 고온의 참숯 그릴에서 숙련된 셰프의 완벽한 시어링을 통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으로 가득한 명품 스테이크를 만들어 고객 앞에 서브한다.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스테이크와 함께 작은 그릇 3개가 나온다. 이 집에 처음 온 사람은 '맛이 각기 다른 소금이겠구나' 생각하지만 소금은 영국산 프리미엄 천일염 '말돈'이 유일하다. 다른 그릇들에 각각 담긴 것은 '생와사비'와 '염장 다시마'다. 스테이크의 깊은 풍미를 살리고 뒷맛까지 알싸하면서 맛깔스럽게 잡아주면서 스테이크의 진미를 시종일관 느낄 수 있게 한다. 이 집 요리를 제대로 만끽하려면 '코스 요리'를 시키는 것이 좋다. 계절마다 제철 요리로 바꿔 선보이는데 주재료의 맛을 확실히 전달하기 위해 한 접시에 담는 요리에 재료를 5가지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여기에 어울리는 부재료를 곁들여 본 재료의 맛을 한껏 끌어올린다. 특히 맛은 물론 음식 온도와 향, 플레이팅, 식후 여운, 코스 완급 조절 등 다양한 부분에서 창의적 큐레이팅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까지 제안한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엘본 더 테이블' 가로수길 본점 2층 오픈 주방과 홀. 이영무 수석 셰프는 “셰프는 단순한 요리사가 아니라 음식을 통해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전달하는 큐레이터라고 생각한다”며 “엘본을 찾은 고객이 음식을 통해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상의 메뉴와 서비스를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총 2개 층으로 2층은 오픈 주방과 맞닿은 홀, 3층은 룸으로 이뤄졌다. 주차는 발렛파킹(3000원)을 해준다. 한편 엘본 더 테이블은 창립 7주년을 기념해 오는 3월1~15일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엘본 2행시 짓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에 놓인 대한민국 국민에게 힘을 북돋워 주자는 취지로 기획한 행사다. "'엘'본에서 즐기는 최고급 메뉴는 이탈리아, 프랑스 등 각국의 '본'토 메뉴를 뛰어넘어 세계 최고의 요리" 등으로 지으면 된다. 7명을 선정해 매월 한 차례씩 열리는 수석 셰프의 '갈라 디너 쇼'에 1년간 무료로 초대한다. 또 30명을 추첨해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티켓(1인 2매)을 제공한다. 1등작은 '엘본' CF CM송 가사로 사용한다. 당첨자 발표는 3월17일.... [자세히보기]

심정문화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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