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Search

동정

종교평화와 종교계 상생 발전을 위한 ‘2017 종단 지도자 간담회’를 개최 추천하기
작성자문화홍보국 조회수865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7-02-03

종교평화와 종교 상생·발전을 위한 ‘2017 종단 지도자 간담회

한국종교협의회 주최, 가정연합·조계종태고종한국이슬람교 등 10여 개 종단 지도자 참석

 

한국종교협의회(회장 유경석·이하 종협)는 천력 15(2.1) 12시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3층 에메랄드홀에서 국내 주요 종단장 및 종단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종교평화와 종교계 상생 발전을 위한 ‘2017 종단 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 2017 종단 지도자 간담회 후 가진 단체 기념촬영


이번 간담회에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유경석 한국회장, 대한불교 조계종 호계원장 성타 스님, 한국불교 태고종 교무부장 도진 스님, 한국이슬람교 최영길 이사장, 대한천리교 이순훈 교통, 대종교 홍수철 총전교,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배동철 장로, 국제기독교선교연합회 안정수 회장 등 10여 개 종단 종단장 및 최고 대표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2017년 종협의 나아갈 방향과 국민종교 비전

 

유경석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7년 한국종교협의회가 나아갈 방향과 국민종교비전을 성취하기 위한 노력으로 종교연합운동’, ‘종교평화운동’, ‘미래인재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참부모님께서 당부하신 종교간 평화를 위해 종단 간 유대와 화합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 개회사를 하고 있는 유경석 한국종교협의회 회장


이어 가정연합 창시자이신 참부모님 양위분의 성탄 및 기원절 4주년 기념행사에 대해 소개한 뒤, “참부모님의 성탄기념행사는 인류 한 가족의 비전과 평화세계 실현을 향한 양위분의 사상과 업적을 재조명하고 인류공영을 위한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뜻 깊은 장이 될 것이다.”라며 기념행사의 의미를 설명했다.


끝으로 유 회장은 종교계는 새롭게 다시 시작해야 한다.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종교로 거듭나야 한다. 국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국민종교가 되어야 한다. 종교로부터 멀어졌던 세상의 사람들이 다시 종교를 찾아 종교 안에서 위안과 평화를, 삶에 대한 희망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종교가 되자.”고 독려했다.


이 날 간담회는 유경석 종협 회장의 개회사, 조계종 호계원장 성타 스님과 김종서 한국신종교학회 회장(서울대 부총장)의 축사, 축시 낭독, 안정수 국제기독교선교연합회 회장의 새해소망기원문 낭독, 새해소망떡 커팅, 배동철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장로의 건배제의, 오찬, 각 종단장 인사, 2017 종협 활동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 축사를 하고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호계원장 성타 스님


종교평화운동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의 뜻 밝혀


대한불교 조계종 호계원장 성타 스님은 축사에서 다른 나라는 종교 간의 갈등이 심한 것 같지만, 한국에서는 종협을 통한 종교 간의 교류와 협력이 잘 되고 있다.”며 종협 활동에 대한 지지와 동참의 뜻을 전한 후, ‘가정연합은 종교간 화해와 협력에 힘쓰고 있는 종단이라며 참부모님의 평화업적을 조명했다.


▲ 축사를 하고 있는 김종서 한국신종교학회 회장(서울대 부총장)


이어 김종서 한국신종교학회 회장(서울대 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종교협의회와는 과거부터 인연이 있었는데, 이전에 비해 더 많은 종단이 함께하는 종교협의체로 발전하고 있는 것을 이번 간담회를 통해 확인하게 됐다.”이는 자기종교의 틀을 넘어 한국종교의 대표자와 모든 한국인들이 공유할 수 있는 믿음과 종교화합을 제시했기 때문이다.”라며 종단 지도자 간담회의 의의를 강조했다.


▲ 새해소망기원문을 낭독하고 있는 안정수 국제기독교선교연합회 회장


한편, 안정수 국제기독교선교연합회 회장은 종교인들이 서로의 전통을 존중하며 화합과 상생을 이루고 서로 협력하는 가운데 세계를 위해 봉사하며 세계평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펼쳐 이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고 희망의 새 시대를 여는 데 종교인들이 앞장서게 하소서.’라는 내용의 정유년 새해 소망 기원문을 낭독했다.


건배제의에 나선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배동철 장로는 어제의 나보다 더 나은 한해가 되길 소망하고, 종교간 화합과 협력이 기대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건배를 선창했다.


이날 각 종단 참석자들은 정유년 새해 종교계의 희망을 볼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였다.”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대한천리교 이순훈 교통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어지는 우리의 순간순간의 삶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어떤 것도 놓치지 말고 실천하는 지도자가 되었으면 한다.”는 새해의 결의를 밝히기도 했다.


이밖에 한국이슬람교 최영길 이사장, 대종교 홍수철 총전교, 수운교 김영대 총무원장 등 종단장들은 “2017년 새해에도 종단 간 평화와 협력, 벽과 허물이 없는 대화의 장을 만들어 가자.”는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종교평화와 종교계 상생 발전을 위한 2017년 종협의 활동계획을 발표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 2017 종단 지도자 간담회 전경


한국종교협의회는 종교 간 화해와 협력을 이끌어 내고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조직으로 발전하라는 참부모님께서 주신 사명을 중심삼고, 생활실천 종교문화 확산을 위해 각 종단과 함께 우리 사회의 현안문제와 종교 간 소통의 장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기사제공: 한국종교협의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