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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성화 5주년 기념 ‘2017 종교평화 피스컵’ 종교지도자 친선 축구대회 추천하기
작성자문화홍보국 조회수304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7-09-22

천주성화 5주년 기념 ‘2017 종교평화 피스컵종교지도자 친선 축구대회

9개 종단 10개 팀 참가, 종단 간 평화·화합·소통의 장 열어

 

▲환영사를 하고 있는 가정연합 유경석 한국회장


()한국종교협의회(이하 종협)이 주최한 천주성화 5주년 기념 ‘2017 종교평화 피스컵종교지도자 친선 축구대회가 천력 726(9.16), 경기도 하남시 하남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2017 종교평화 피스컵대회는 이웃 종교에 대한 이해와 교류, 종교 간 상호 공존을 위한 평화와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국제기독교선교연합회, 대순진리회, 대종교,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한국불교태고종, 한국이슬람교 등 9개 종단이 참여했으며, 한국다문화평화연합 충남지부, 북한이탈주민 동고동락에서도 각각 1개 팀이 참여해 총 10개 팀 300여 명의 선수와 응원단이 

열띤 경연을 벌였다.


▲ 2017 종교평화 피스컵 단체사진


개회식에서 가정연합 유경석 한국회장은 환영사에서 축구에 담긴 화합과 평화의 스포츠 정신은 국경·인종·종교·문화의 장벽을 넘어 우리 모두를 한 형제, 한 가족으로 묶어준다.”마찬가지로 종교 간에 높게 쌓인 벽들도, 인종 간에 높게 둘러쳐진 담장도, 국가 간에 견고하게 구축돼 있는 경계선도 오늘 우리의 만남으로부터 허물어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개회식 시축을 하고 있는 종단장들   


종협 이현영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둥근 공을 가운데 두고 종교인들이 서로 땀을 흘리며 몸을 부딪치는 이 자리가 바로 평화가 깃드는 자리라고 생각한다.”종교 간 평화도 바로 이 자리에서 시작되는 것이고,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평화, 나아가 세계평화도 바로 여기 계신 종교 지도자 한분 한분에게서 비롯됨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 대회사를 하고 있는 종협 이현영 회장


▲ 인사말을 하고 있는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도산 스님


이어 각 종단대표들이 인사말을 했다.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도산 스님은 종교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칠 수 있는 좋은 행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운동으로 종교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이를 통해 맺어진 서로의 화합과 소통이 종교평화, 더 나아가 한반도 평화통일로 이어지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한국이슬람교 최영길 이사장


한국이슬람교 최영길 이사장은 종교간 화합과 남북의 평화, 더 나아가 세계평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이 모여 결실을 맺을 때 분명 즐거운 삶의 세계가 이룩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오늘 축구라는 소통의 매개체를 통해 서로 화합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또한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 유장철 경기스테이크 회장은 종교평화 피스컵을 여러 종단의 종교지도자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귀한 자리라고 생각한다. 이런 어울림이 전 세계 평화, 더 나아가 인류 모두의 어울림으로 발전해 영구적 세계평화의 길을 여는 장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국제기독교선교연합회 안정수 회장 


특별히 이날 대회에는 한국다문화평화연합 충남지부와 북한이탈주민들의 모임인 동고동락’, 그리고 한

국내 거주하는 아랍계 외국인 팀까지 3개 팀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로써 인종, 나라, 문화는 다르지만 둥근 축구공을 매개로 타 종단 종교지도자들과 함께 화합의 한마당을 여는 자리에 일조했다.

개회식에 이어 열린 팀별 대항전은 각 종단을 대표하는 성직자와 지도자, 중심 신앙인들로 구성된 10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 우승팀을 가렸다. , 패한 팀들만의 토너먼트를 통해 공동 3위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 경기 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는 선수들


토너먼트로 치러진 첫 경기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북한이탈주민 동고동락’, ‘한국불교태고종대한천리교’, ‘한국다문화평화연합 충남지부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팀이 각각 맞붙었다.

각 조별 토너먼트마다 열띤 경기를 펼친 가운데 대회 우승은 한국불교태고종 청련사 팀, 준우승은 한국불교태고종 청년회 팀이 차지했다. 패자 토너먼트를 통해서는 대한천리교와 다문화평화연합 충남지부, 북한이탈주민 동고동락 팀이 각각 공동 3위에 올랐다.


▲ 2017 종교평화 피스컵 우승팀, 한국불교태고종 청련사 팀


이날 특별히 한국불교태고종과 대순진리회는 각각 사랑의 쌀 50포대(500kg)20포대(200kg)를 다문화평화연합 충남지부와 북한이탈주민 모임 동고동락에 전달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종협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스포츠뿐 아니라 음악, , 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교 간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을 전했다

<기사제공: 한국종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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