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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지구, 6.25참전 16개국 UN참전국 천지해원식 거행 추천하기
작성자문화홍보국 조회수230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8-10-25




“한반도는 평화와 통일의 봄 절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억만리 타국땅에서 청춘의 꿈을 펴보지도 못하고 희생의 길을 가신 유엔군 호국영령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유엔기를 앞세우고 장열하게 싸우다가 희생당한 호국영령들이 이 시간을 통해 영원한 해원의 날을 맞이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UN창설 73주년 기념 영연방 6.25 참전용사 추모식이 지난 10월 24일 가평군 영연방(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참전기념비에서 열렸다. 제 2지구 UPF 가평군지부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고천문이 하늘높이 상달되었다.
이날 행사는 김동우 청심특별교구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류재철 가평교회장의 보고기도, 헌화, 추모노래(사까다야스코 교수와 청심특별여성연합 합창단), 김성기 군수의 환영사, 황보군 지구장의 추도사, 해원환원식, 말씀 및 고천문낭독, 합창(통일의 노래), 이종효 지부장의 억만세 삼창, 폐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기성회장은 해원환원식을 통해 미리 준비한 성토로 참전비와 그 주변을 성지로서 택정됨을 하늘 앞에 고했으며, 깨끗하고 정제된 성수로써 상처받고 희생된 영혼들을 씻겨드리고 위로와 안식으로 치유받기를 기원했다.
이회장은 “이 나라와 민족이 염원하는 평화로운 통일, 세계인류가 염원하는 평화이상세계는 인간의 힘만으로 이룰 수가 없사옵니다.”라며 “오직 영계에 계신 호국영령들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임을 알고 있사오니 해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어 절대선령의 권세를 가지고 남북통일섭리에 큰 공적을 세우시는 영령들이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고천문을 낭독했다. 참석한 식구들은 행사전후 기념비 주변을 청소하거나 풀을 뽑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에 앞서 제 2지구는 지난 8월 19일 벨기에/룩셈부르크/그리스 참전비를 시작으로 8월 24일 임진각 미국참전비,  9월2일 필리핀/태국/터키/남아프리카공화국 참전비, 9월15일 수원시 프랑스 참전비, 9월 17일 춘천시 에티오피아 참전비, 9월30일 횡성군 네덜란드 참전비, 10월5일 콜롬비아 참전비/맥아더 기념비,  10월24일 경기도 가평 연영방(영국,호주,캐나다,뉴질랜드)참전비 등 유엔 16개국 참전비가 있는 곳에서 천지해원식을 가졌다.

제 2지구는 신통일한국 희망전진대회의 일환으로 참부모님의 뜻을 받들어, 유엔 창립 73주년 기념 참전용사의 숭고한 업적과 은혜를 되새기며, 인류평화사상을 중심한 해원역사 및 신통일한국시대 준비와 16개국의 유엔참전용사들에 대한 해원역사 추모식 및 6.25 참전비 봉사활동을 각 지역 교회를 중심하고 진행해 왔다.

황보군 지구장은 “지난 청평대역사 효정봉헌식 때 유엔참전용사들의 해원식을 올리며 영계의 평화군 평화경찰로 세워주시 것을 간구하는 봉헌서를 올렸다.”며 “천상의 아버님을 모시고 지상의 통일운동을 지원해주길 기원했다”고 하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통일의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는 가운데 이번 행사를 하면서 국가안보는 물론이고 국제적 연대와 외교력이 중요하다. 16개국을 중심으로 국제 연대를 맺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오는 28일 대회에 10여개국 대사와 국방무관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추모행사의  사진을 갖고 대사관을 방문하여 설명하면 대사들이 너무 감동했다.”며 “과거 은혜를 잊지 않는 아름다운 한국의 미덕을 보여줬을 뿐 아니라 자연스럽게 어머님을 중심한 최근의 IAPP, IAPD, 월드서밋 활동을 보고하면 놀라워했다.”고 말했다.

특히 에티오피아는 최정예부대인 황제친위군대(강뉴부대)를 파송하여 253번를 전투하여 전승을 거두었지만 121명 전사하고, 1974년 공산화로 파병나온 군인들이 재산을 전부 몰수당한 아픈 사연이 있는 참전국이었다. 처음에는 섭외가 쉽지 않았지만 참부모님의 리틀엔젤스 보은행사와 이번 천지해원식의 내용을 듣고 오는 28일 대회 때 축사를 흔쾌히 맡아 주었다고 한다.

참전국 중에는 필리핀, 콜롬비아 대사를 비롯해 의료지원국인 인도, 물자지원국인 미얀마 파라과이 멕시코 대사도 행사에 참여 한다고 알려왔으며, 참전국은 아니지만 취지에 공감하여 아프리카대사협의회 회장을 맡은 앙골라대사와 세네갈 대사, 디알콩고 국방무관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2004년 12월 13일 워싱턴에서 “유엔평화군 성전 추모연합회”를 창설하신 참부모님께서는 한국전쟁을 성전(聖戰)으로 명명하시고, 미완성으로 끝난 한국전쟁을 탕감복귀해서 실체적 천일국을 창건하는데 참전 UN16개국이 앞장서야 한다고 말씀하신 바 있다.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이한 2010년 6월부터 2011년 11월까지 리틀엔젤스예술단은 참부모님의 지원아래 유엔참전군 16개국과 의료지원국 5개 등 21개국을 순회하며 보은공연을 하며 은혜를 잊지 않는 대한민국이라는 점을 보여주었다.

이밖에 대한민국 정부는 국군 및 유엔군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매년 11월 11일 11시에 1분간 묵념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국가보훈처가 주관하고,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다.Turn toward Busan (턴 투워드 부산) 이라고도 한다. 같은 날, 같은 시각에 6·25전쟁에 참전한 21개국에서 부산을 향해 묵념하는 의식이 진행된다.***

<기사작성 : 선학역사편찬원>
<사진 : 신한국가정연합 문화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