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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장메시지] 대한민국의 희망과 꿈을 향한 ‘위대한 소명(召命)’ 추천하기
작성자기획국 조회수161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6-11-24

이 글은 천력 7월 21일부터 22일까지(양 8.23~24)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된 ‘2016 희망드림 콘퍼런스’ 개회식 때, 유경석 회장이 강연한 기조연설을 요약·정리한 것이다. 


섭리적 소명의식과 실천적 삶

  천주성화 4주년 성화축제를 마치고 이것을 어떻게 귀하게 결실 맺을 것인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8월은 역사적으로나 섭리적으로 대단히 의미 있는 달입니다. 8월은 영어로 어거스트(August)입니다. 또 다른 의미로 ‘인상적이고 위엄 있는’이라는 뜻도 담겨 있습니다. 
  8월의 주요 역사를 보면, 1945년 8월 15일은 이 나라 이 민족이 광복을 맞아 대한민국에 바라시고 소망하셨던 하늘의 역사가 출발되는 날이었습니다. 한편, 미국역사에서 1963년 8월 28일은 노예해방 100주년을 기념하며 워싱턴D.C.에서 평화의 대행진이 있었습니다. 이때 마틴 루터 킹 목사는 “I have a dream.”(나에겐 꿈이 있습니다.)이라고 말한 유명한 강연을 했습니다. 당시 이 연설을 통해서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흑인 인권과 더불어 자유와 평등운동의 큰 모멘텀이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섭리적으로 볼 때에도 8월은 귀한 역사가 많았습니다. 2000년 8월 18일, 참부모님께서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연례회의를 통해 한반도의 155마일 군사분계선 주변 완충지대를 유엔 관할의 평화지구로 만들자고 역설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엔이 평화운동 조성에 앞장서줄 것을 촉구하셨으며, 평화세계 실현을 위해 한반도뿐 아니라 모든 국경지대를 유엔평화지구로 만들자고 주창하셨습니다. 그때 참부모님께서 한반도를 중심하고 평화통일로 가는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말씀을 주셨던 것을 우리가 보게 됩니다. 
  대한민국의 역사에서도 2002년 8월 23일은 대한민국이 IMF 국제통화기금으로부터 빌렸던 외채의 상환을 종료하는 날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며 살기 좋고 행복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희망을 품고 설계하면서, 하늘부모님이 바라시는 인류역사의 가장 위대한 민족으로서의 위상을 이루어가기 위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을 보면 어떠한 마음이 듭니까? 우리가 이상하고 꿈꾸어왔던 대한민국과 한민족이 지금 실현되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많은 저명한 역사학자들과 지도자들은 한결같이 해방 이후 대한민국이 그 본연의 모습으로 미래를 향해 가고 있는가 하는 물음을 던지고 있습니다. 그 물음에 가정연합은 이렇게 답을 하고 있습니다. 
  이 민족과 선지선열이 원했던 것은 하늘이 택한 민족으로서 새 시대를 준비해왔던 대한민국으로서 이제 21세기를 맞아 한반도를 넘어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넘어설 수 있는 민족으로 우뚝 서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견지에서, 우리가 2016년부터 앞으로 2020년까지, 그리고 2020년 이후의 시대를 바라보며 가정연합에서 추진하고 있는 ‘Vision 2020’을 중심하고 우리가 4년 노정을 어떻게 결실 맺어갈 것인가 하는 것은 섭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먼저 대한민국이 어떠한 상황에 직면해 있는가 하는 것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진단을 통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4년 동안 국가적 의제가 무엇인가 살필 수 있을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보게 되면,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또 한반도를 중심한 동북아 정세를 놓고 보게 될 때, 결코 녹녹한 기간이 아니다 하는 것입니다. 2016년을 기점으로 해서 대한민국은 여러 위기에 노출되어 있으며, 복잡한 과제와 위험이 예측되고 있습니다. 

  정치적으로 보게 되면, 2016년도 올해 20대 총선이 있었습니다. 16년 만에 여소야대의 정국이 나타났습니다. 많은 분들은 조기 레임덕이 찾아오고 있다고도 얘기합니다. 그런가 하면 정치권은 다양한 연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4년 동안 대한민국은 선거 국면에 직면하게 됩니다. 내년에는 대통령 선거가 있고, 2018년에는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있습니다. 2020년이 되면, 21대 총선이 거행됩니다. 여기에 더해 이념적으로나 세대·계층·성별·지역 간에서도 갈등구조가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경제적으로 보게 되면, 앞으로 4년 동안 대한민국 국민들은 대단히 어려운 상황 가운데 처하게 될 것이라는 시각이 많습니다. 한국사회는 지금 그레이스완(Gray Swan), 즉 예측 가능하지만 여전히 적지 않은 위험이 남는 경제적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주변국 상황으로는 강대국인 중국이나 일본 그리고 대만 등 아시아로부터 불어오는 경제불황이 한국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저소득층이 계속 증가하고 있고,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보게 되면 더 큰 문제가 야기되고 있습니다. 유엔에서는 한국사회가 이미 고령화사회에 직면해 있다고 지정했고, 한국 정부도 그렇게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에 대한 대안은 갖고 있지 못합니다. 그런가 하면 다문화에 대한 문제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문화 형태를 띤 다문화가정을 위해서 많은 정책을 추진했지만, 자녀들까지도 올바르게 한국사회에 정착될 수 있게 하기까지는 그 방향에 있어서 많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이 사회적 갈등요소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건국 이래 현재 대한민국의 청년실업률은 제일 높습니다. 최고치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청소년들의 불안한 심리가 작용돼 사회문제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것이 앞으로 몇 년간 지속된다는 것이 더욱 큰 불안요소라는 것입니다. 
  국제정세를 놓고 보면 어떻습니까? 한반도를 중심한 동북아 정세를 보면, 아직도 우리는 남북 분단된 국가로 살고 있습니다. 대북정책에서는 언제나 북에게 끌려가고 있고, 북의 핵문제는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또 주변 강대국에 의해서 더 나아가 지금 유럽이나 아시아에 일어나고 있는 인권문제들이 한국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 환경적인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한국과 무관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런 전반적인 상황들이 앞으로 4년간, 2020년까지 이어질 것입니다. 한국은 밝은 미래를 지향하고 있지만 4년 후의 모습을 예측하건대 결코 밝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이제 한국은 국가적 의제를 안고서 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 의제로서, 이런 모든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기초이자 반추할 만한 내용은, 이 나라 이 민족이 역사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했던 윤리와 도덕이 무너지고 있고 그 중심인 가정이 해체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사회의 국가적 의제로는 ‘가정공동체 회복’이 되어야 하며, 그를 통해서 사회적 갈등을 해소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두 번째, 대한민국은 다종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단일민족이지만 많은 종교가 한국에 들어와 꽃피우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의 책임이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종교의 사회적 책임’을 통해서 국가적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가 하는 것이 앞으로 중요한 화두가 될 것입니다. 
  세 번째로는 한국사회가 ‘다문화사회’로 진입해가고 있는데, 그럴수록 사회적·문화적 갈등이 증폭되고 있어, 이것을 해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네 번째, 가장 중요한 것으로,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반도의 평화 실현’입니다. 이제 통일문제를 논하는 사람들이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많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통일 이후의 시대에 지금과 같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어갈 수 있느냐 하는 대안이 제시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4가지 핵심 국가의제를 놓고 볼 때, 지금 이 시대에 이런 난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사회단체·종교기관·정부기관이 있습니까? 이러한 모든 것을 볼 때, 가정연합이 주창하고 있는 애천·애인·애국 운동을 통해서 이 나라 이 민족이 앞으로 4년 후에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이상과 가치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것을 할 수 있는 단체는 가정연합 말고는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이 준 천운입니다.


실체 천일국의 위상과 국민종교

  오늘 우리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서 향후 4년 노정 동안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가정연합이 어떻게 국민종교의 위상을 세워 이상적 가치를 실현하는 천일국을 만들어 갈 것인가 하는 것을 제시할 것입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이상적인 사회와 나라는 모든 사람이 국경과 피부색을 초월하여 상호협력하고 조화를 이루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입니다. 이 사회는 사람들이 한 하나님의 아들딸임을 자각하고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한 형제가 된 대가족사회이며 그곳은 혈통과 소유권과 심정을 복귀한 축복가정들이 참부모의 언어와 문화 아래 자유와 평화와 평등의 세계를 이룬 곳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정문화 속에서 공생·공영·공의의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 세계에서의 생활을 위한 활동과 직업은 남을 위하고 사랑의 심정을 바탕으로 한 기쁜 봉사요 실천이며, 따라서 구성원의 생활 정도는 평준화됩니다. 이와 같은 이상의 실천은 참부모의 사상 즉, 위하는 참사랑의 이념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라고 하시며 천일국의 이상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실체 천일국을 이루는 청사진은 참부모님의 이상과 말씀이 실현된 대한민국의 모습입니다. 그것이 Vision 2020을 향해 가는 우리의 섭리적 과제이자 노정입니다. 참부모님께서는 6천년 만에 찾을 수 있게 된 하늘의 섭리를 이 땅 가운데 실체적으로 이루길 바라시고 있습니다. 그 소망이 대한민국에서부터 이루어지길 바라시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실체 천일국이 실현되어지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모시는 나라가 되어 미래에 세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중심국가가 될 것입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영세평화국’을 세우고 평화이상세계를 실현시켜 나갈 것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을 놓고 진단해 봤습니다. 가정연합이 섭리적 과제를 실행시켜 나가는 데 있어서 협회를 중심한 내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 자체적으로 장점과 단점을 놓고 진단을 했습니다. 가정연합은 그 결과를 가지고 많은 우수한 기능을 중심으로 수정 보완했습니다. 그래서 금번에 다시금 모든 조직을 점검하고 섭리적 방향에 맞춰 하나의 목적을 향해 갈 수 있도록 공동체문화를 갖추어 가는 준비를 했습니다. 

  또한 중요한 것은, 2020년 이후의 시대를 준비해 나가는 데 있어 미래 지도자들을 어떻게 육성해 나갈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반드시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서 교육해 나가는 방향을 모색해야 합니다. 그래서 국민행복정책연구소와 미래인재개발원의 운영을 통해 보다 더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갖추고 협동능력을 통해서 이뤄나갈 것입니다. 
  지난 3년 동안 준비해왔던 3대 혁신, 조직과 역량과 환경을 중심으로 해서 통일가의 가정연합을 위시한 모든 기관이 하나 된 마음을 가지고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대 가운데 2020년을 향해 우리는 어떠한 전략을 가지고 가야 되느냐? 참부모님께서는 아주 명쾌하게 답을 주셨습니다. Vision 2020년의 성취를 위해 ‘희망 4년’을 열어가는 데 있어서 그 중심은 ‘신종족메시아 확산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020년까지 210만 천일국의 국민을 양성해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내외적 기반을 통해서 국가적 의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 기대 가운데 천일국의 이상을 실현시켜 나가며, 남북통일과 국민종교의 위상을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협회를 중심하고는 국민종교의 위상을 이뤄가는 것이고, 교구와 교회를 중심하고 보면 지역복귀를 통해서 지역에 참부모님의 말씀을 중심한 우리의 심정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내 종족을 중심하고 보게 되면, 종족복귀를 통해서 종족메시아의 위상을 성취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가정연합은 지난 6개월 동안 치밀한 전략을 세워왔습니다. 한국협회뿐 아니라 전국의 24개 교구, 더 나아가서 250여 개 되는 교회와 학사를 중심하고 앞으로 Vision 2020을 향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중심한 교구와 교회에서 어떠한 전략을 가지고 지역복귀와 종족복귀를 실현할 것인가를 놓고 모든 목회자와 공직자가 하나 되어 치열하게 전략을 세워서 그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기관도 하나 되어 기관장을 중심하고 그 기대를 세우기 위한 전략을 세웠습니다. 
  이 모든 것이 국민종교로의 길을 열기 위한 것입니다. 국민종교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사랑 받을 수 있는 종교가 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국가적 의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종교입니다.  
오늘 가정연합이 국민종교로 향하는 길을 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전략 중 하나는 교회성장이요 또 하나는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종교가 되는 것입니다. 이 2가지 전략을 전개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희망 4년’ 5대 핵심과제의 실현

  앞으로 ‘희망 4년’의 기간 동안 추진해야 할 중요한 과제가 5가지 핵심정책(전략)입니다. 지난 3년 동안 참어머님께서 주신 말씀을 정리해보니, 5가지 핵심정책으로 귀결되어졌습니다. 
  5가지 핵심정책의 첫 번째는 ‘신종족메시아 확산’으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두 번째는 ‘미래인재 지속육성’입니다. 통일가의 미래 지도자뿐 아니라 대한민국, 더 나아가 어떻게 글로벌 지도자로 육성해야 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모든 축복가정들이 ‘행복한 가정공동체’를 만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무엇이 행복한 가정인가 하는 것을 공동체를 통해서 보여줘야 하는 것입니다. 가정의 해체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가정연합밖에 없습니다. 네 번째는 ‘생활실천-종교문화’입니다. 우리는 참부모님의 말씀을 중심하고 삶 속에서 심정문화를 정착시켜가는 삶과 더불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타종교의 관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세상에 많은 타종교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가운데 더불어 함께 가는 신앙적 공동체를 만들어갈 때 그들의 삶속에 우리의 심정문화는 가까워지고 깊게 스며들어가는 것입니다. 다섯 번째는 이 나라 이 민족이 그토록 바라왔던 숙원이며, 참부모님 양위분께서 원하셨던 ‘한반도 평화 실현’입니다. 
  5대 핵심전략에서도 2016년 올해에 가장 중점을 둔 것은 ‘신종족메시아 확산’입니다. 이것의 중심은 두말할 나위 없이 우리 축복가정들입니다. 축복가정들은 말씀을 실천하는 사회적 주체세력으로 성장해 나가야 합니다. 섭리기관들은 그를 위한 지원을 해나가야 합니다. 그러 기대가 이뤄지면 가정연합은 한국사회에서 국민종교의 위상을 갖게 되고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해나가게 될 것입니다. 


통일가 공동체 리더십과 ‘나’의 실천

  이러한 모든 활동들이 전방위적으로 시행되어진다면 우리 삶 속에서 보편적 가치가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참부모님의 말씀과 참사랑이며, 위하여 사는 삶 속에 나타난 참부모님의 사상입니다. 이런 모든 것이 심정문화로 정착되어진다면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바라셨던 이상세계, 천일국의 실체는 빠르게 이루어져 나갈 것입니다. 참아버님 천주성화 4주년 성화축제를 시작으로 해서 앞으로 4년 동안 이 모든 활동들이 전국에서 대대적으로 전개될 것입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옛말처럼 이제 우리는 적을 알고 나를 알았습니다. 우리는 지난 6개월 동안 세운 전략과 정책을 세상을 향해 전개해 수용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그 중심에 심정문화혁명이라는 참부모님의 핵심적 말씀이 있고, 오늘 여기의 ‘2016 희망드림 컨퍼런스’가 있는 것입니다.  
  이 컨퍼런스를 통해서 5대 아젠다(핵심정책)를 중심하고 모든 통일가 지도자들이 하나되어 애천·애인·애국의 시대를 여는 주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참부모님의 위상, 천일국의 위상을 열어갈 수 있는 5대 핵심과제를 이 땅 가운데 완전히 뿌리내려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서 가정연합을 중심하고 어떻게 축복가정들이 신종족메시아를 완수하고 국민종교의 위상을 성취시켜 나갈 것인가, 그리고 모든 섭리기관을 중심하고 한반도 평화와 더불어서 평화세계를 어떻게 실현시켜 나갈 것인가, 그리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술평준화를 어떻게 이루어갈 것인가 하는 것을 함께 논의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희망드림 컨퍼런스’는 협회 주관으로 진행됐는데, 앞으로 4년 동안 이와 같은 컨퍼런스가 전국 교구 단위의 광역시도에서 진행될 것입니다. 옛말에 보면 ‘중후표산(衆煦漂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내쉬는 숨결은 산도 움직인다는 뜻으로 여러분의 힘이 모아지면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통일가의 축복가정들이 하나 된 심정과 하나 된 기대를 중심하고 국민종교의 위상을 이뤄가기 위한 노력이, 대한민국의 각계 오피니언 리더를 교육하고, 더 넓게는 오늘의 이와 같은 ‘희망드림 컨퍼런스’가 전국에 확산되어져 나가게 될 때, 분명히 2020년도에는 이 나라에 천일국 이상이 기필코 실현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통일가의 지도자 여러분, 이제 우리는 ‘희망 4년’을 출발했습니다. 금번 천주성화 4주년을 정리하면서, ‘하늘 대한 효정 세상의 빛으로’ 나타나길 바라시는 참부모님의 소망을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들이 실현시켜 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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