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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장메시지]‘효정의 빛으로 세상의 희망’이 되게 하소서 추천하기
작성자기획국 조회수466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6-11-24


이 글은 천력 9월 2일(양 10.2)부터 전국 권역별로 진행된 ‘2016 천주성화 4주년 기념 사랑나눔 연합예배’에서 유경석 회장이 말씀한 내용을 요약·정리한 것이다.



섭리역사 6천년 만에 하늘이 그렇게 고대하고 고생하여 찾으신 참부모, 타락한 인류는 참부모로 말미암지 않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이런 엄청난 축복을 가져다 준 참부모를 모르는 이 민족이 되면 안 됩니다. 이제 이 나라가 책임을 다해야 될 중요한 입장에 있습니다. 이것을 모르고 있으니 먼저 불림 받은 축복가정 여러분이 참부모의 현현을 알려야 하며 이 민족이 나아가야 할 길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2016.8.23, ‘2016 희망드림 컨퍼런스참부모님 말씀) 

우리는 절망적인 사람이 아니라 희망적인 사람들입니다. 그 무엇으로도 끊을 수 없는 절대적인 사랑으로 하나 된 사람들이기 때문에 우리를 점령할 자가 없습니다. 사랑만이 모든 승리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 영원한 승리와 영원한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사랑 앞에는 모든 것이 해방됩니다. 선생님은 그곳을 향하여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천성경() p.370)

 

지난 천력 717, 우리는 천지인참아버님 천주성화 4주년을 맞아 참으로 의미 있는 성화축제의 장으로 하늘 앞에 봉헌해 올렸습니다.

특별히 금번 성화절 행사는 성화문화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장이었습니다. 지난 3년 천일국 안착을 위한 종적인 섭리결실을 이루신 참부모님께서 성화절을 기점으로 그 기반을 횡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심정문화의 위대한 출발을 선포해 주셨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금번 행사를 통해 모든 축복가정들이 하늘 대한 효정을 상속받아 세상의 빛으로 나타나기를 간절히 바라셨습니다. 그래서 기념 경배식부터 밤늦게까지 진행된 효정 뮤직 페스티벌까지 모든 일정을 직접 주관하시며 정성을 쏟으셨습니다. 이것은 심정문화의 중심이 참부모님이심을 후대에 남기기 위한 노정이었습니다.

천주성화 4주년의 섭리적 의미는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심정문화가 천주적으로 출발하게 됐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통일가의 영원한 자랑입니다.

 

한국 축복가정의 순종과 충효의 삶

특별히, 오늘 우리 식구님들께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금번 천주성화 4주년을 통해 우리 가정연합을 바라보는 세상의 관점이 180도 달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단적인 예를 보면, 세계 정상급 지도자들과 국내외 언론인들의 증언은 첫째, 참아버님의 생애의 사상과 업적 재조명, 둘째, 가정연합의 비전이 세상의 빛으로 결실, 셋째, 국민종교로 향하는 가정연합 활동이 희망!’ 등으로 요약됩니다. 나아가 아버님 성화 이후, 통일가를 이끌고 계시는 어머님의 리더십에 대해 균형과 조화의 리더십으로 새로운 문화혁명시대를 창조해 가고 계신다!”라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상이 존경과 신뢰의 눈동자로 참부모님의 생애와 업적을 새롭게 조명하고 있는 귀한 시대에 우리 통일가는 어떻게 효정의 빛으로 세상의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을 오늘 여러분과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1970121일을 기해 참부모님께서는 한국 축복가정들에게 ‘3년 총동원령을 내리셨습니다. 이 명을 받고 현장에 파송된 부인식구들에게는 대부분 어린아이들이 있었습니다. 초등학생, 대여섯 살 된 아이, 심지어 갓 태어난 아이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참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을 모두 떼놓고 임지로 가라고 명하시면서 절대 가정을 걱정하지 마라! 하늘이 책임져주시니 하늘을 믿어라. 너희들이 아이들을 걱정하고, 가정을 걱정하면 이 민족을 하늘이 책임져주실 수 없다. 모든 것을 하늘에 맡기라.” 고 하셨습니다.

특별히, 70년대 초에는 북한의 전쟁 도발이 긴박하게 감지되고 있어 북한이 넘어오는 최대 길목인 임진강이 얼지 않도록 기도하라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이 총동원 활동은 어머니가 자식을 낳고 젖을 먹여 기르듯 하늘의 모성애로 이 나라 이 민족을 말씀으로 깨우치고 길러내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처럼 총동원령을 내리신 이유는 제3 이스라엘 민족인 한국을 살리시려는 중요한 사명이 있었습니다.

6·25전쟁 이후, 1960년대, 전 기간에 걸쳐 북한의 경제수준은 한국보다 더 높았습니다. 남한으로 넘어 온 탈북자들 얘기를 들어보면 60년대 북한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북한이 생존 자체에 굉장한 위협을 받고 있지만, 그때는 생활면에서 여러 혜택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북한이 남한보다 경제적으로 앞선다는 것은 군사적으로도 앞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북한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다시 전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위기를 말해주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한국보다 북한이 더 잘산다는 사실을 북한이나 그들을 추종하는 세력들이 미화시켜 선전하면 남한은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흔들릴 수 있는 여지가 상당부분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시대적 위기와 어둠에 휩싸인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참부모님께서는 안보, 경제, 사상 등 최소 3가지 측면에서 희망의 등불을 밝혀 주셨습니다.

1960~70년대 참부모님께서는 통일산업을 설립하신 후, 산탄공기총을 제작하셨습니다. 지금도 세상 사람들은 문 총재님께서는 그 많고 많은 사업 중에 왜 하필 총을 만들었을까?’ 하고 의아해합니다. 식구 여러분도 궁금하지 않습니까? 그 이유는, 당시 우리나라 군대에는 총기가 상당히 부족했습니다. 1인당 1정의 총기 소지는 꿈도 꿀 수 없었습니다. 각 지역의 향토예비군 실정은 더 열악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시 전쟁이 일어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결과는 너무나 자명해지는 것입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유사시 북한에 대한 자체 방어 수단을 마련하기 위해 산탄공기총 섭리를 주도하셨던 것입니다. 이러한 부모님의 섭리는 이후 통일중공업으로 이어져 군사 안보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두 번째, 부모님께서 전개하신 활동은 공산주의 사상 극복을 위한 대대적인 승공교육입니다. 당시 우리 목회자들 대부분은 승공강사가 되어 전국에 있는 학생·군인·공무원·각계 지도자들에게 수년간 지속적인 승공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 승공교육은 국가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국가가 우리에게 위탁한 하나의 국책사업과 같은 입장에서 실시를 했습니다.

당시 기득권 세력이었던 기독교의 모진 핍박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지원을 받고 세상 앞에 당당히 드러날 수 있었던 것은 당시 국가차원에서 시급히 요구되었던 국가의제를 선도했던 참부모님의 혜안과 식구들의 수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로, 부모님께서 전개하신 활동은 3년 총동원이었습니다. 3년 총동원은 도탄과 위기에 빠진 이 나라를 구하시려는 하늘의 내적 정성의 기대가 되었습니다. 어린 자녀들을 떼놓고 임지로 향한 어머님들의 절대믿음과 순종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그와 더불어 따스한 엄마 품을 뒤로하고 섭리적인 대업에 알게 모르게 동참하게 됐던 어린 2세들, 그리고 아내 대신 가정을 돌본 남편들, 우리 축복가정들의 하늘 대한 순종적 삶이 배후에 깊게 스며있었습니다. 이러한 섭리적 헌신의 노정이 있었기에 이 나라가 전쟁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고, 오늘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세상의 핍박과 몰이해 속에서도 참부모님께서는 이 나라, 이 민족을 구하시는 희망의 중심에 계셨습니다. 후대에 역사는 참부모님의 생애를 중심한 통일가 축복가정들의 삶의 역경이 세상의 빛이요, 희망이라는 것을 기록할 것입니다.

 

공산주의 종언을 이끄신 참부모님

이렇게 참부모님의 생애노정 가운데 세상의 희망이 되신 또 하나의 역사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1990411일 소련 대통령이었던 고르바초프와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당시 구소련은 대기권 밖으로 수십 여 개의 군사위성을 쏘아 올렸고,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의 일상에서는 거품이 나지 않는 흑색 비누로 얼굴을 씻어야 했을 만큼 경제는 파탄 직전이었습니다.

1980년대 말, 모스크바 크렘린에서는 소련을 살릴 수 있는 인물이 누구인가?’ 하는 것을 놓고 비밀경찰 KGB를 동원해 전 세계 X-파일을 샅샅이 뒤진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자신들의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한 인물이 지목되었습니다.

누구였을까요? 세계적인 종교지도자요, 승공운동을 주도한 인물! 바로 문선명 총재님’, 참부모님이셨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참아버님은 60년대 일본에 거세게 휘몰아친 공산주의 불길을 진화한 장본인이었습니다. 그리고 좌파세력이 흔들던 미국 정치 판도를 1982년 워싱턴타임스 창간으로 하나님을 중심한 미국의 건국정신을 새롭게 일깨운 소방수이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자들이 제거하고 싶은 암살 1였습니다. 그런 레버런 문이 소련의 어둠을 밝힐 등불이라고 하니 그들 스스로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고르바초프 대통령과 참부모님의 역사적인 만남은 이러한 배경 위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때 참아버님께서는 고르바초프에게 말했습니다. “자유의 문을 활짝 여시오! 그리고 소련 청년대학생 3,000명을 미국으로 보내주시오. 그 학생들을 내가 교육시켜 소련의 미래를 밝게 만들어 주겠소!”

만약 여러분이 당시 소련 대통령이라면 이 제안에 대해서 어떤 결정을 내리시겠습니까? 상대는 종교지도자이며 세계적인 승공운동가입니다. 고르바초프는 아버님이 제안하신 모든 것에 동의했습니다. 마치 군왕의 명을 받들 듯 100% 따랐습니다. 저는 아마도 고르바초프가 참부모님이 아니고서는 안 되겠다는 강한 느낌, 어떤 영감을 받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이듬해 8월 고르바초프에게 절체절명의 위기가 옵니다. 한때는 정치적으로 가장 절친한 파트너였던 공산당 지도세력들이 탱크를 앞세워 쿠데타를 일으킨 것입니다. 국방부장관, KGB 최고사령관 등 국가 관료들이 똘똘 뭉쳐 봉기에 나섰습니다. 결국 고르바초프는 이들에게 감금을 당합니다.

그러나 이 쿠데타는 3일천하로 종식이 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그 무지막지한 쿠데타가 실패로 돌아갔는지 배후 내막을 정확히 알고 계십니까? 참부모님의 명으로 미국에 와서 교육을 받은 3,000명의 소련 청년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장엄한 평화의 인간 벽을 형성해 그 무력 도발을 막아낸 것입니다. 이 학생들은 소련은 절대 과거로 회귀해서는 안 된다!”며 탱크 앞에 그대로 드러누워 버린 것입니다. 얼마나 숨 가쁘고 절박한 상황이었겠습니까? 이와 같이 청년학생들의 생명을 건 사투 끝에 쿠데타는 실패로 돌아갔고 소련의 공산체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져버렸습니다.

여러분! 이 모든 것을 참부모님께서 미리 꿰뚫어보시고 준비하셨다니 참으로 그 혜안과 섭리적 경륜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결국 고르바초프는 이 사건으로 세계평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이분이 한국에 온 적이 있는데 한국 정부가 초청해 온 것이 아닙니다. 참부모님을 뵙기 위한 목적 하나 때문에 왔습니다. 이것은 소련의 공산주의를 해체한 고르바초프 뒤에 누가 있었다는 것을 방증해 주는 것입니까? 바로 참부모님이 계셨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이 그들의 용기가 되어 주시고, 그들의 희망의 빛이 되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세상이 참부모님의 삶과 그 생애 업적을 가린다고 해서, 혹은 못 본 채 한다고 해서 그 진실이 가려지겠습니까? 진실은 때가 되면 결국 만천하에 명백하게 드러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깨어있는 선각자, 양심 있는 학자들은 참부모님의 그 삶과 업적에 진심으로 고개 숙이고 존경을 표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골리앗을 이긴 다윗의 용기와 전략

여러분! 구약성경에 보면 다윗과 골리앗이야기가 나옵니다. 기원전 11세기 후반 해양민족인 블레셋 사람들은 지중해 평야지대인 사울왕의 이스라엘왕국을 점령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이 소식을 듣게 된 사울왕의 군대는 산기슭에서 서둘러 내려옵니다. 경계지점인 엘라계곡을 중심으로 블레셋군대는 남쪽 능선에 이스라엘군대는 북쪽 능선에 주둔하게 됩니다.

그러나 어느 쪽도 먼저 공격에 나서지는 않았습니다. 교착 상태가 지속되자 블레셋인들의 인내가 드디어 한계에 다다르고 최고의 장수 골리앗을 계곡 아래로 내려 보내 싸우게 합니다. 성경에 보면 골리앗의 신장이 여섯 규빗이라고 나옵니다. 여섯 규빗은 오늘날로 환산하면 대략 210cm가 됩니다. 그런 거구의 장수와 이스라엘병사 중 누가 대적하겠다고 나설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음식을 배달하기 위해 온 양치기 소년 다윗이 자원을 합니다. “왕이시여! 제가 나가겠습니다!” 그러니까 사울왕이 말합니다. “너는 저 블레셋 거인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 너는 아직 어린 소년에 불과하다.” 그러자 다윗은 저는 사자나 곰이 양들을 물어가면 그것들을 쓰러뜨리고 양을 구해냈습니다.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저 블레셋 사람을 그 짐승들처럼 치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결국 다윗의 강한 신념에 사울왕은 건투를 빌며 자신의 갑옷과 투구, 차고 있던 칼을 줍니다. 그러자 다윗은 군복과 칼을 차고는 이 전투에 나갈 수 없습니다. 이것들은 제게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냥 놓고 가겠습니다.” 그러면서 손에 막대기 하나를 쥐고 매끄러운 돌 다섯 개를 집어 주머니에 넣고 계곡 아래로 내려갑니다.

이것을 본 골리앗은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려오느냐. 오늘 내가 네 살점을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에게 주겠다.” 하고 엄포를 놓습니다.

그러자 다윗은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하면서 다윗은 주머니에서 돌을 꺼내 물매에 넣고 있는 힘껏 돌려서 던집니다.

결국 골리앗은 그 돌을 맞고 그대로 쓰러지고 맙니다. 그리고 다윗은 재빨리 뛰어가 골리앗이 차고 있던 칼로 그의 머리를 잘라냅니다. 블레셋 병사들은 너무나 맥없이 죽어가는 골리앗을 보고 모두 도망을 쳤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식구 여러분, 당시의 전투방식은 골리앗이 무장하고 나온 것처럼 갑옷을 입고 창과 칼을 가지고 싸우는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병사들은 그 방식 외에는 아무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골리앗 앞에 한없이 작은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사울왕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다윗은 그들과 달랐습니다. 왕이 내려준 모든 것을 사양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방식대로 싸워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다윗은 그것을 정확히 인지했고, 그래서 자신의 주특기인 돌 던지는 기술로 충분히 골리앗을 대적할 수 있으리라 확신했던 것입니다.

다윗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능력으로 골리앗과 싸워 이겼던 것입니다. 물매에 돌을 넣어 던지게 되면 시속 120km 이상의 속도가 나며, 이 돌이 머리에 맞으면 두개골이 파열되고 의식불명이 됩니다.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간혹 저는 이런 얘기를 듣곤 합니다. “회장님! 우리 교회가 전개하는 비전 2020 프로젝트는 정말 가능한 것입니까?” 혹은 국민종교라는 그 엄청난 사명을 우리가 정말 이루어낼 수 있습니까?” 하는 이 물음에 여러분은 어떤 생각들을 하고 계십니까?

그에 대한 해답으로 저는 오늘 여러분에게 참혹하리만치 어려운 여건을 뚫고 1960~70년대 참부모님께서 주도하신 섭리적 경륜들을 말씀드립니다. 섭리적 결실은 세상의 관점이 아닌 하늘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절대적으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래를 책임진 희망의 주체

존경하는 식구 여러분, 지금 협회는 Vision 2020 승리를 위한 ‘5대 핵심정책으로 신종족메시아 확산’, ‘미래인재 지속육성’, ‘행복한 가정공동체 실현’, ‘생활실천-종교문화’, ‘한반도 평화실현을 수립했고, 이제 전국 각 교구별로 지역상황에 맞는 세부정책과 전략을 만들어 그것들을 하나하나 이루어 나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이것은 참부모님께서 소원하시는 국가복귀, 진정으로 대한민국에 희망을 안겨주기 위한 하늘섭리의 중대한 프로젝트입니다. 평화이상세계, 천일국의 실체적 확장을 위한 원대한 설계도입니다. 이미 이길 수 있는 싸움을 우리는 준비된 계획과 전략에 맞춰 해 나가는 것입니다.

참아버님께서 마지막 유훈으로 주신 신종족메시아 사명은 우리가 해낼 수 없는 일이 아닙니다. 하늘은 이룰 수 없는 것을 주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능히 해낼 수 있기 때문에 맡기신 것입니다. 참부모님 입장에선 깊은 정성 속에 늘 이기는 싸움을 주도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우리는 진정으로 하늘에 대한 효의 심정을 지니고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시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진 희망의 주체입니다.

본문말씀을 보면 부모님께서는 우리는 희망적인 사람들그리고 그 무엇으로도 끊을 수 없는 절대적인 사랑으로 하나 된 사람들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늘부모님과 인류에게, 그리고 우리 축복가정들에게 희망의 주체로 계신 참부모님처럼 이제는 우리가 희망의 주체가 되어 세상의 빛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참부모님께 기쁨과 영광을 안겨드리는 희망의 대상이 되어 갈피를 잡지 못해 방황하는 이 민족에게 희망이 되는 가정연합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2016, 결실의 계절로 더욱 여물어 가는 이 가을! 천주성화 4주년의 승리 속에 모든 식구님들이 효정의 빛으로 세상의 희망이 되어 심정문화의 열매로 결실되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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