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Search

한국회장 말씀

[협회장메시지]통일한국, 통일세계를 이뤄드려야 할 책임 추천하기
작성자기획국 조회수160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7-01-20


이 글은 천일국 4년 하반기 전국 목회자 총회(양 10.31~11.2, 디오션리조트) 개회식에서 유경석 회장이 말씀한 내용을 요약·정리한 것이다.



‘1960년부터 시작된 제 1차 7년 노정 중 3년 노정을 지나왔습니다. 3수는 자녀를 찾기 위한 분별수이며 4수는 만물을 찾아 세우는 수입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1차적인 계획에 성공하였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 승리하여 세계로 진출하는 기반을 닦았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남은 4년은 민족복귀를 위해 활동해야 하는 기간입니다. 있는 힘을 다해 백성과 국토를 복귀하기 위해 활동하여 승리해야 됩니다. 통일교회가 아닌 통일한국을 만들고 통일세계를 이루어야 합니다.’(1963.10.22) 

 오늘 훈독한 이 말씀을 통해 참부모님께서는 공직의 길을 가고 있는 우리가 과거를 반추하면서 어떻게 섭리적 결실을 맺어갈 수 있는가를 알려주시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1960년 양위분의 성혼 이후 1차 7년 노정의 동시성 시대라고 할 정도로 귀한 때입니다. 이 땅에 참부모님께서 현현하신 이후 1차 7년 노정이 끝난 승리적 기대 위에 6000년 만에 ‘하나님의 날’을 책정하셨습니다. 2013년 천력 1월 13일 기원절 이후 출발되어진 7년 노정과 1960년도부터 시작된 1차 7년 노정을 보게 되면 참부모님께서 민족복귀를 하시겠다는 말씀을 똑같이 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실체 천일국 시대에 국가복귀를 이루겠다는 심정을 가지고 이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이미 참부모님 양위분을 모시고 3년 반을 보냈는데, 천일국 4년을 맞이하기까지 3대혁신을 중심하고 내외적 기반을 세워나가는 노정이었습니다.


지난 60여년의 역사를 보게 될 때 우리는 새로운 섭리적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출발의 장을 열어갔습니다. 조직, 환경의 혁신을 통해 체제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협회본부 중심한 체제에서 현장 교구중심 체제로 정책 방향을 바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진 역량을 교회에 투입하는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전체적인 섭리적 결실 속에서 전국의 학사를 포함한 250여개 교회가 오늘날 가정연합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되는가 하는 것을 모두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함께 모든 역량을 투입해 앞으로 우리가 2020년까지 어떻게 갈 것인가를 놓고, 공직의 길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비록 단 한발자국이라도 앞을 향해 갈 수 있고 하늘이 바라시는 뜻을 이루어드릴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참부모님께서는 1960년대에 민족복귀를 말씀하셨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국가복귀라는 절체절명의 사명을 주시고 실체 천일국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십니다. 부모님께서는 섭리의 끝자락을 붙들고 전 인류를 대표한 공직자 여러분들이 그 사명을 이룰 수 있기를 간절한 심정으로 기대하고 계신 것입니다.



참부모님의 위대한 섭리 경륜
지난 3년 반의 노정과 기대 위에 참부모님께서는 우리에게 2016년부터 2020년까지 ‘희망 4년’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출발점인 올해 상반기 활동을 통해 우리는 천주성화 4주년 성화축제의 승리적 봉헌이라는 귀한 결실을 맺었습니다. 이 성화축제와 더불어 심정문화의 출발을 고했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영계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않고는 심정문화를 논할 수 없다는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지난 3년 노정은 시묘정성의 결실 속에 천주성화 4주년을 봉헌하면서, 참부모님 양위분이 천일국의 실체적 종적 기대를 세운 토대 위에 영원히 변하지 않는 하늘부모님의 나라, 천일국이 뿌리내렸다는 것입니다. 제도권이 정착되어졌다는 의미로써 횡적인 문화가 세워진 것입니다.


가정연합 한국협회는 참부모님의 이와 같은 섭리적 위상 속에 국민종교의 결실을 이뤄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이제 ‘희망 4년’을 출발하면서 우리는 하늘과 참부모님 앞에, 더 나아가 세상 앞에 우리의 역량과 이상을 다해 5대 핵심정책을 마련했습니다. 이것을 중심하고 정책을 논하며 방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난 3년간 갖춘 내적 역량과 실체적 이상을 통해 인프라가 구성되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24개 교구가 지난 6개월 동안 5대 핵심정책을 중심하고 광역시도와 읍면동까지 어떻게 복귀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을 세워왔습니다. 이런 결실 가운데 ‘우리가 무엇을 해야 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참부모님께서는 ‘민족복귀(국가복귀)’라고 정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천일국을 실체적으로 정착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국민과 백성 그리고 국토를 찾아 세우기 위해 출발해야 됩니다. 그 출발의 기대로 하늘은 이미 이길 수밖에 없는 길을 예비해 주셨습니다. 지난 3년 6개월 동안 우리는 그 길을 걸어왔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작은 불씨가 어떤 결실을 맺을 것인가 하는 방향을 정확하게 인지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어떤 의지를 가지고 예비된 길을 갈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남아진 과제입니다.


2010년에 대한민국 상황은 대단히 심각했습니다. 6·25전쟁 발발 60주년이 되는 해였던 그때, 많은 역사학자들, 특히 미래를 예견하는 신앙자나 예언가들, 군사전문가들이 6.25전쟁과 같은 전쟁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시기로 2010년을 예측했습니다. 왜냐하면 60수는 획일수라고 해서 시대적 기운이 맞으면 똑같은 현상이 일어난다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당시 북한은 천안함 피격사건을 일으켰고 연평도 포격까지 감행했습니다. 1950년 6.25전쟁 이후 남한 땅에 북한 폭탄이 떨어진 것이 60년 만에 처음이었습니다. 그때 군사전문가들은 한반도 정세가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보았습니다.
그때 우리는 무엇을 했습니까? 참부모님께서는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지도자들을 한국에 불러 120일 동안 정성과 기도를 드리면서 특별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으로 순직한 장병들과 세계의 평화지도자들을 중심하고 추모통일승화축제를 거행했습니다.


또한 1950년 6·25때 UN군 파병을 한 16개 나라에 리틀엔젤스를 앞세워 순회공연을 하도록 하셨습니다. 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이 투입된 것입니다. 그렇게 6·25 전쟁을 전 세계인에게 인식시키고 다시 그와 같은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묵시적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참부모님께서는 그와 같은 섭리적 행보로 2010년 전쟁이 일어날 수 있었던 모든 상황을 종료시키는 내외적 섭리를 하셨습니다. 지나고 나니까 그 깊은 혜안을 다시 한 번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현주소는 어떻습니까? 정치, 경제, 사회, 국제적으로 대단히 심각한 상황인 것만은 확실합니다. 우리는 안에 있기 때문에 잘 느끼지 못하지만 외국에서는 한반도의 정세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정치적으로도 대단한 혼란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될 것인가? 그 대안을 누구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나라 이 민족이 어떻게 가야될지 정확한 답을 줄 수 있는 조직과 사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며 참부모님입니다. 그런 기반을 우리가 가지고 있습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을 누가 가장 사랑하는가? 누가 더 대한민국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고 있는가? 바로 우리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품을 수 있는 말씀과 역량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나아가 하나님의 뜻, 천운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3년 반, 2020년까지 이 자리에 계신 목회자, 공직자 여러분의 발걸음은 그 어느 때보다 당당해야 됩니다.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세상을 향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실체적 천일국 건설의 섭리노정
이것은 참부모님을 모시고 지난 3년 반 동안 여러분이 일궈놓은 섭리적 결실이 있기 때문에 더욱 자신있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참아버님 천주성화 이후 참어머님께서 경륜하신 섭리는 지상과 천상, 천주가 함께하는 역사였습니다.
참아버님께서 성화하시기 전 하늘 앞에 올린 간절한 기도 내용을 통해 우리는 신종족메시아의 책임을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천주성화식을 통해 참아버님의 유언을 실체적으로 이루어내겠다는 정성과 기도 속에 참어머님을 모시고 새 시대를 열어가는 섭리적 길을 걸어왔습니다.
참아버님의 성화로 슬픔과 고통에 힘겨워하는 모든 통일가 식구들에게 참어머님께서는 ‘중단 없는 전진’과 더불어 ‘3년 시묘정성’을 드리면서 그 기대 속에 참아버님과 심정적으로 일체가 되어야 하고, 참어머님과 더욱 하나 되어 하늘 뜻을 이뤄야함을 당부하셨습니다. 그런 토대 위에서 천일국 기원절이 선포되었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전 생애 노정을 통해 천일국을 이 땅 가운데 창건하기 위한 섭리적 길을 걸어오셨습니다. 참아버님 성화 이후 천상과 지상에 기원절이 선포됨으로써 천주평화통일국,  실체 천일국이 정착되어졌습니다. 그 천일국의 중심은 바로 참부모님 양위분입니다.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위로는 하늘부모님, 아래에는 참가정을 모시고 사위기대 완성의 토대 위에 천일국의 근간이 세워지게 된 것입니다. 또한 참부모님께서는 Vision 2020을 선포하시며, 천일국을 이 땅 가운데 안착시켜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천일국의 주권, 백성, 환경, 국토를 찾아 세우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천일국의 실체적 위상을 세우기 위해 주권 수립의 노정을 걸으셨는데 이것이 제도권에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천일국 3대 경전 편찬과 함께 헌법을 반포하시고, 그런 기대 위에 최고위원과 5원을 세우셨습니다. 그중 3원을 실행기관으로 선포하셨고 내년 기원절에 나머지 2원도 선포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5원을 중심한 행정적 제도권이 구성돼 그 기대가 이 땅에 뿌리내리게 될 것입니다. 13개 대륙본부는 언어권을 중심하고 확대, 개편하셨고 43개 전략 섭리국가를 선정하시어 국가복귀를 명하셨습니다.


또한 참부모님께서는 천정원을 중심한 HJ 천원단지에 천지선학원을 건립함으로써 실체적 천일국의 이상을 정착시켜 나가기 위한 섭리를 진두지휘하고 계십니다. 이 모든 것이 천일국의 주권을 세우기 위한 노정인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참어머님께서는 2013년도 8월 8일 ‘우리 통일가를 살아 숨 쉬는 초창기 교회로 만들겠습니다. 숫자나 제도에 얽매이지 않고 보다 자발적, 창의적, 역동적인 교회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신령과 진리의 초창기 신앙으로 나아갑시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천일국 국민을 교육, 양성하기 위한 축복식을 거행하시고 있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이 땅에 천일국의 실체 이상을 이루기 위해 모든 축복가정들이 신종족메시아 사명을 완료하여 국가복귀, 천일국을 실현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계십니다. 이러한 결실들이 우리의 삶 가운데 위대한 하늘의 성업으로 정착되어지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피스로드 행사입니다.참부모님께서 1980년 초 국제평화고속도로를 건설해야 된다는 말씀에 따라  4년 전만 하더라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최소한의 역량을 가지고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그러나 해가 거듭될수록 피스로드에 대한 세상의 시각이 달라졌습니다. 처음 시작한 30km, 300km가 지금은 30,000km의 대장정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 식구뿐만 아니라 전 세계 오대양 육대주의 오색인종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각 나라의 위정자들을 비롯해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하면서 그들의 입을 통해 ‘국경선을 철폐해야 된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금번 국회 심포지엄에 참석한 전 세계 청년들은 한반도 남북통일 문제가 인류의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모든 것들이 치밀한 전략 가운데 정책이 세워진 토대 위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초종교, 초인종, 초국가에 대한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종교문제는 지구성이 앓고 있는 모든 난문제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종교협의회는 참부모님의 뜻을 받들어 초종교초교파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국내 모든 종단장들을 만나 참부모님의 생애와 메시아 되심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종단장들이 움직이게 됐습니다. 문선명·한학자 총재께서 단순히 이 땅에 오신 종교지도자가 아님을 느끼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있는 기반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5원 중 천공원을 세워 천일국의 이상을 정착시켜 나갈 수 있도록, 당신의  생애와 활동을 다 알 수 있도록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공원이 앞으로 그런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참부모님께서 지난 3년 반 동안 일궈놓으신 중단 없는 전진 속에 결실된 섭리입니다. 특별히 올해 참부모님 성혼 56주년을 맞이하며 참어머님께서는 ‘통일가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축복가정들이 거듭나야 된다.’고 말씀하시면서 천일국 4대 성물을 하사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천일국 성물의 섭리적 의미가 무엇인지를 깊이 이해해야 됩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천상과 지상, 천주의 합일된 모든 속성들을 담아 천일국 성물을 만드셨다고 하셨습니다. 천일국 성물에는 지난 3년 동안의 시묘정성 가운데 결실 맺어진 참부모님 중심한 참가정 4위기대와 천일국의 종적기대 속에서 신종족메시아를 출발하는 의미가 내재돼 있으며, 그 4대 성물을 중심하고 천일국의 주인으로서 책임과 사명을 다하는 통일가 모든 축복가정이 되기를 바라시는 부모님의 기대가 내재돼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토대 위에 천주성화 4주년을 맞이할 것을 말씀하셨는데, 이 말씀이 천주성화 4주년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갖는가를 알 수 있게 합니다. 하늘부모님을 중심하고 참부모님과 모든 축복가정들이 정오정착 된 기대 위에 실체적 천일국의 새 시대를 이뤄가고자 하신 것입니다.




국민종교를 향한 거룩한 행보
한국은 지금 어떤 섭리적 행보를 걸어왔습니까? 7년 노정 가운데 3년 노정을 통해 3대 혁신을 중심한 정책을 가지고 천일국을 이루기 위한 노정을 걸어왔습니다. 새로운 변화 속에 새로운 종교 조직, 새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그릇을 만들었습니다. 우리의 역량이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내적·외적 환경권이 조성됐습니다. 많은 종교인들이나 세상의 언론인들이 가정연합 목회자의 복지 부분들을 들여다보고 있는데, 지난 2년 동안 잘 정립되고 정착되고 있습니다. 이제 3년째를 맞이하면서 완전히 틀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목회를 하겠다는 2세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가정연합이 가지고 있는 기반이 탄탄하게 자리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 활동을 통해서도 체계적인 성장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섭리기관도 마찬가지로 전략적인 방향을 가지고 집중적 활동을 통해서 그 선택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습니다. 기업도 마찬가지로 통일그룹을 중심하고 하나씩 정비되어지고 체계적인 기업성장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분야에서 우리는 국민종교 실현을 위해 대단히 성숙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런 활동이 전개되는 가운데 3년 반이 지난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5대 핵심정책’입니다. 그것을 중심하고 어떤 방향으로 전략과 정책을 세워 나갈 것인가? 그리고 어떤 결실을 맺어야 되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분업화된 활동들이 보다 더 체계적, 전략적으로 전개돼야한다는 것입니다.


금번 천주성화 4주년 때, 5대 핵심정책을 중심하고 희망드림 컨퍼런스를 진행했습니다. 여기에 참여한 명강사들이 스스로 심취되어 가정연합이 추구하고 있는 5대 핵심정책이 이 나라 이민족 앞에 2020년까지 국가적 의제로 자리 잡아가기를 소망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사회지도층 인사들도 우리의 핵심정책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니까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2020년까지 교구, 교회를 중심하고 광역시·도, 읍·면·동에서 컨퍼런스가 지속적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운동을 벌여 나가야 됩니다. 이러한 활동에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움직여준다면 앞으로 4년 내에 대한민국은 우리가 내세운 국가적 의제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고 가정연합이 국민종교로 성숙되어 모든 방향이 하나로 집결되지 않을 수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해서 가정연합이 세상으로부터 인정받고 존경받는 종단이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여기에 여러분의 힘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습니까? 여기에 계신 지도자들은 얼마나 많은 피눈물을 흘리셨습니까? 우리가 보답 받는 길이 있다면 참부모님께서 여러분의 손을 잡고 ‘그동안 수고했다. 너희들이 있었기에 하늘 뜻을 이룰 수 있었고, 가정연합이 국가를 복귀하는 귀한 섭리적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는 말씀을 듣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직자로서의 신념이 있어야 합니다.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화신이 돼야 합니다. 
그 신념은 내가 희생되지 않으면 절대 넘어갈 수 없습니다. 내가 죽지 않고 남을 살릴 수 없는 것이 신앙길입니다. 신뢰를 얻는 것은 내가 죽어서 내 주변에 있는 환경을 바르게 세우는 것입니다. 섭리의 중심에 선 목회자·공직자로서 먼저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삶을 통해 산 제물이 될 때 반드시 결실 맺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 참어머님께서 왜 세상을 향해 그리고 통일가를 향해 ‘진실을 밝혀야 된다’고 말씀 하시고 있습니까? 진실은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재림메시아 참부모님의 삶을 보고도 인정하지 못하는 세상을 향해 주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73억 인류에게 진실을 밝히지 못하는 우리에게 강한 채찍으로 주시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목회자·공직자 여러분, “참부모님과 같이 섭리역사의 한 획을 긋고 그 이름을 영원히 남길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서라.”고 하신 말씀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 길을 가는 우리의 삶은 오직 국가복귀, 국민종교 실현에 정렬돼야 할 것입니다.
이제 세상은 우리보다 먼저 참부모님을 증거하며 참부모님의 생애노정을 새롭게 조명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뒤쳐지지 않는 우리가 돼야 할 것입니다. 오늘 훈독한 말씀처럼 국가복귀, 민족복귀를 향한 참부모님의 간절한 바람을 2020년까지 기필코 우리 손으로 이뤄드리는 새로운 출발의 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