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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장메시지]기적과 같이 찾아온 섭리의 봄 추천하기
작성자기획국 조회수48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7-05-18



이 글은 천일국 5년 천력 21(2.26), 본부교구 천복궁교회 주일예배에서 유경석 회장이 말씀한 내용을 요약·정리한 것이다.



 

기적과 같이 찾아온 섭리의 봄

 

 

오늘 우리는 천일국 기원절 4년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암담하고 어두웠던 6천년 탕감복귀섭리역사는 참부모님의 승리로 새로운 희망을 이룰 수 있는 봄을 맞이했습니다. 긴 겨울잠을 깨우고 봄을 맞기 위한 모든 생물의 움직임은 미래를 향한 희망입니다. 암담했던 인류 역사 앞에 참부모로 말미암아 기적과 같은 봄을 맞았습니다. 이 봄을 맞은 지 4년째입니다. 4년은 지상의 안착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하늘부모님의 꿈 인류의 소원은 인류 앞에 참부모가 등장해야 그 꿈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도 참부모님만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당당하게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증거해야 됩니다. (천일국 5년 천력 113, 천일국 기원절 4주년 기념식 참어머님 말씀)

 

천일국 백성으로서 입체적 신앙을 해야


식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섭리의 봄 절기를 맞아 여러분이 귀하게 심은 새로운 새싹들이 아름답게 결실 맺는 2017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겨울 절기가 끝나고 따뜻한 봄기운과 더불어 우리의 마음이 새로워짐을 느끼게 됩니다. 2월을 보내고 3월을 맞으며 승리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통일가는 참부모님 성탄과 기원절 4주년을 승리적으로 봉헌해드린 기대 위에 참부모님께서 경륜하시는 지상섭리를 중심하고 축복가정들과 식구들이 하나 된 심정으로 섭리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참부모님께서 걸어오신 섭리적 생애노정을 통해 하늘부모님께서 이 시대에 어떠한 섭리적 결실을 이루고자 하시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천정궁에 지도자들을 부르시고 세계 섭리와 대한민국의 국가복귀 비전을 설명하시며 하늘의 섭리를 이끌어가고 계십니다. 특히, 실체 천일국 안착을 위한 섭리의 일환으로 HJ 천원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하고 계십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일련의 섭리 가운데 최근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총회 및 출정식을 주관하셨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국가복귀와 세계복귀를 위한 환경을 창조하시고 그 기반을 넓히시고 계십니다. 특히, 청년학생들을 중심으로 미래인재를 양성해나가는 섭리의 중심에 참어머님이 계시며, 천상의 참아버님께서 함께하심을 실감할 수 있었던 귀한 행사였습니다.


우리는 천주평화통일국이 지상과 천상에 실체적으로 정착되는 것을 교감하고 살아가는 천일국의 백성으로서 신앙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우리의 신앙고백은 절대로 평면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평면적이라는 것은 이성에 의존하는 것입니다. 이성적 판단만으로는 하늘의 섭리를 읽어낼 수 없습니다.

우리는 입체적 신앙을 해야 합니다. 입체적 신앙이란 하늘과 뜻을 바라보는 섭리의식과 더불어 겉사람이 아닌 속사람’, 즉 영혼을 중심하고 하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신앙생활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경외하며 사는 삶을 말하는 것입니다. 입체적 신앙을 할 때만이 참부모님의 섭리 행보를 깊이 이해하고 보조를 맞추며 섭리적 결실을 거둘 수 있습니다.

    

 

하늘의 은총과 신앙의 길


한국협회와 교회는 참부모님 성탄과 기원절 4주년의 승리적 기대 위에 2월과 3월에 걸쳐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새식구 환영축제와 사랑나눔축제에 이어 성지순례가 실시되며, 작년부터 이어온 희망드림 컨퍼런스가 전국 각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분주한 섭리적 일정 가운데 지난 24, 38기 대학순회전도단(이하 순전단) 수료식이 개최되었고, 24명의 새로운 공직자들이 배출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공직의 첫발을 내딛게 될 순전단 수료자들에게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꿈을 실현시켜 나가는 데 선봉에 설 것을 당부했습니다.

20대 혹은 30대에 공직의 길을 출발하는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제가 공직을 출발했던 때를 돌이켜 보면 참부모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몸부림쳤던 그때의 간절한 심정이 떠오릅니다. 저는 20·30대에 공직의 길을 걸으며 포기하지 않는 법을 배웠습니다. 참부모님의 깊은 심정과 말씀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아무리 힘들고 지칠 때에도 공직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걸어가게 했던 저의 소중한 영적 자산입니다.

신앙이라는 것은 항상 그렇습니다. 신앙의 길을 걷다보면 많은 시련과 난관에 부딪치게 됩니다. 가족과 일가친척, 나아가 이웃과의 관계에 있어서 크고 작은 반대에 부딪쳐 힘겨운 시간을 경험하게 됩니다. 보이지 않는 어두운 그림자는 항상 신앙인의 발목을 붙들고 초심을 잃게 하려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시련에 굴하지 않고 신앙의 길을 걸어갈 때, 우리는 하늘의 사랑과 은총이 함께하심을 체험하게 됩니다.

통일가 식구들은 어두운 세력의 힘을 넘어 참부모님의 은혜와 은총, 광명의 빛을 따라 신앙의 길을 걸어온 분들입니다. 하늘을 향한 깊은 심정적 기대와 포기하지 않는 절대적인 믿음으로 섭리의 길을 걸어가는 여러분은 하늘이 보시기에 너무나도 귀한 존재인 것입니다.

    

 

신종족메시아의 사명과 경청의 지혜


목회자는 여기에 한 가지가 더 추가되어야 합니다. 식구들의 이야기를 가슴을 열고 들어줄 수 있는 심정적 깊이와 넓이를 갖추어야 합니다. 보다 성숙된 신앙적 여유를 갖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듣는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들을 청()’자를 보면, ‘귀 이()’자 아래에 임금 왕()’자가 있습니다. ‘임금의 귀로 들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열 십()’자에 눈 목()’자가 있고, 그 아래에 한 일()’자에 마음 심()’자가 있습니다. ‘열 개의 눈으로 보되 하나의 마음으로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듣는다는 것은 그만큼 어렵고 그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목회자는 들을 줄 아는 지혜를 갖추어야 합니다. 그래야 식구들을 품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

경청은 지도자뿐만 아니라 식구들에게도 꼭 필요한 지혜입니다. 특히, 여러분은 참부모님의 축복 속에 신종족메시아의 사명을 완수해야 하는 자리에 서 있습니다. 이는 축복가정과 식구는 하늘의 섭리에 있어 지도자의 길을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경청의 지혜를 배우고 삶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청득심(以聽得心), 귀를 기울여 듣는 것은 사람을 얻는 최고의 지혜입니다. 참부모님께서 바라시고 원하시는 이상적 세계를 이루어가기 위해서는 손에 손을 잡고 섭리의 길을 갈 수 있는 동지들이 많아야 합니다. 본심의 깨달음과 깊은 심정 가운데 경청의 지혜와 인격을 갖출 때, 우리는 하늘이 바라시는 신종족메시아의 사명을 완수하고 이상적인 공동체를 이룰 수 있습니다.

    

 

13일 노정과 한해의 출발, 하늘의 곳간을 채우는 삶


식구 여러분, 2017년의 봄을 맞으며 사시사철 계절의 순환 가운데 찾아오는 봄도 반갑지만, 그보다도 하늘을 중심삼고 맞이하는 섭리의 봄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하는 지혜를 간구해야 합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섭리의 봄을 기적과 같이 맞이했다고 말씀하십니다. 바로 그 섭리의 봄이 효정의 빛으로 우리 삶 가운데 이미 임재해 있습니다. 효정의 빛이 천운을 안고 이 땅 가운데 정착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섭리의 봄, 나아가 효정의 봄과 천운의 봄을 우리가 어떻게 가슴으로 담을 수 있을까요? 우리의 삶을 통해 어떻게 그 봄을 온 누리에 희망으로 전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깊이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섭리의 봄에 담긴 의미와 가치는 무엇일까요? 이를 알기 위해서는 지난 천지인참부모님 성탄과 기원절 4주년에 참부모님께서 이루신 섭리적 결실에 대한 깊은 이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천력 11일 하늘부모님의 날로부터 천력 113일 기원절까지 13일의 기간을 하나의 절기로 보고 계십니다. 통일가의 한 해를 출발하는 이 절기에 참부모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보며 우리는 하늘의 섭리가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며 어떠한 결실로 맺어질 것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역사학적 관점이나 사회학적 관점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오직 섭리적 관점으로 참부모님의 위상을 바라보고 인식하게 될 때, 참부모님께서 내딛으시는 섭리의 발걸음에 담긴 그 의미를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성경의 기록에 따르면 천지창조는 6일에 거쳐 진행됐고, 하나님께서는 7일째에 안식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통일가의 한 해는 하늘부모님의 날로 출발되어 천력 16일에 참부모님 성탄일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것은 창조의 섭리가 결실됨을 의미합니다.

성탄일 이후 8일 기간은 참부모님께서 탕감복귀섭리역사를 완성·완결·완료하고 승리하신 토대 위에 천일국을 개문하시고 천일국의 참된 주인, 진성덕황제로 이 땅 위에 즉위하신 섭리적 노정을 기억하며 하늘 앞에 존귀와 영광을 올리는 기념행사가 개최됐던 것입니다.

통일가는 13일 노정을 통해 주신 하늘의 축복과 은총 가운데 2017년 한 해를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통일가는 천일국의 개문을 위해 참부모님께서 걸으신 생애전통을 상속받아 신종족메시아로서의 위상을 갖추며, 삶을 통해 실체 천일국을 안착시켜야 합니다.


올해 성화절에는 한 해의 풍성한 결실을 하늘에 봉헌해 드리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듬해 기원절까지 결실을 맺은 내용들을 안착시켜 나가기를 바랍니다. 한해의 농사를 지어 거두어들인 알곡들로 하늘의 곳간에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것이 천일국의 참된 주인으로서 우리가 걸어가야 할 노정입니다.

    

 

참부모님 생애노정 증거와 그 결실


식구 여러분, 천일국 5, 천지인참부모님의 성탄과 기원절 4주년을 보내며 가정연합과 섭리기관들이 하나 되어 실시한 기념행사는 천일국의 이상을 이루어가는 섭리의 주인으로서 참부모님을 모시고 내적·외적 기반을 정착시켜 나가는 활동이었습니다.


천일국 5년 성탄 기념식의 핵심은 참부모님께서 말씀을 실현해 오신 생애노정이었습니다. 기념식 때 참부모님의 생애노정을 담은 기념 뮤지컬이 공연되었는데, 하늘부모님께서 인류구원을 위해 경륜해 나오신 탕감복귀섭리의 중심적인 내용들이 모두 담겨 있었습니다.

뮤지컬 중에 초림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재림메시아로 오신 참부모님의 생애노정이 함께 묘사되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늘의 섭리에 무지한 백성들의 핍박과 반대로 고난 길을 걸으실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들, 만난을 극복하시고 승리하신 참부모님의 생애노정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진실이 밝혀지는 뜻 깊은 증거의 한 장이었습니다.

성탄 기념식에는 120개국에서 온 전·현직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전 세계에서 온 1천여 명의 정상급 지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성탄 기념뮤지컬 공연을 통해 하늘의 복귀섭리역사와 참부모님의 생애노정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세네갈의 현직 장관은 뮤지컬을 통해 참부모님의 생애를 보며, 미국도 유엔도 나토도 세계평화를 실현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참부모님을 통해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발견하게 됐다는 소감을 전하며, 가정연합과 천주평화연합(UPF) 관계자를 세네갈로 초청했습니다. 세네갈의 이슬람 인구가 7천만 명인데 이들에 대한 교육을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성탄 기념행사와 더불어 은혜롭고 값진 섭리적 결실들이 수확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기억하시겠지만, 참부모님께서는 이번 성탄 기념식에 참석한 식구들과 식사를 함께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통일가를 식구공동체라 하며, 곧 밥상공동체입니다. 참부모님께서는 기념식장에 마련된 귀빈실에서 식구들에게 나누어 준 것과 같은 참부모님 수라상 도시락을 드셨습니다. 더불어 수저 세트를 선물로 나누어주셨는데, 수저는 예로부터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선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이를 통해 참부모님께서는 식구들을 향한 깊은 심정과 사랑을 표현하신 것입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성찬과 수저 세트 선물과 더불어 식구들에게 서신을 전해주셨습니다. 서신에는 감동적인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여러분은 참부모님의 시린 눈물 속에 가슴으로 다시 낳은 하늘 혈통의 참자녀들입니다. 천상에 계신 아버님과 나는 영원토록 여러분을 사랑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뜻을 위해 고군분투한 여러분의 뜨거운 눈물과 땀방울을 한시도 잊지 않을 것입니다.”라는 구절에는 축복가정들과 식구를 대하는 참부모님의 심정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언제나 사랑으로 우리를 품으시며 승리의 길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성탄 및 기원절 4주년 기념행사의 섭리적 결실


식구 여러분, 이번 성탄 및 기원절 4주년을 맞아 전도환경과 기반을 넓히고 전도의 결실을 수확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전개됐습니다. World Summit 2017에는 전 세계 지도자들이 함께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국회에서는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IAPP) 한국 창립대회가 개최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해 80여 명의 현직 국회의원들이 참석했고, 전 세계 120개국에서 450여 명의 현직 국회의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 행사를 통해 참부모님 양위분의 세계적 기반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절실히 깨달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행사에서 호세 히메네스 코스타리카 국회의장은 평화를 주제로 강의를 하던 중 인접국 니카라과 국회의원들을 앞으로 나오게 한 뒤, 포옹했습니다. 코스타리카와 니카라과는 지난 2백여 년 동안 크고 작은 국경분쟁으로 적대적 관계에 있었는데, 참부모님의 평화사상에 따라 양국 간 평화시대를 열기 위한 화해의식을 거행한 것입니다.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참부모님께서 행하시는 일에 깊이 감동하고 존경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 열린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IAPP) 총회에서 참부모님께서는 대륙별 IAPP 책임자를 임명하신 뒤, ‘하나님의 꿈과 이상이 무엇인가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메시아사상의 결론은 참부모이다. 세계의 난문제는 오직 참부모를 통해서만 해결될 수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더불어 IAPP의 시대적 소명을 말씀하시며 실질적인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교육하는 자랑스러운 국가메시아, 종족메시아가 될 것을 축원하셨습니다.

IAPP 창립과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아벨유엔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UPF의 기반 위에 2007년에 아벨유엔이 창립되었고, 그로부터 10년 동안의 준비과정을 거쳐 IAPP를 창립하시면서, 이번 총회를 통해 전 세계 120개국의 현직 국회의원들을 묶어 아벨유엔으로 지구성에 평화세계를 실현하고자 하는 섭리를 이끌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승리 기반 위에 2017, 통일가는 기적과 같이 찾아온 섭리의 봄을 맞이했습니다. 이러한 기반들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2회 선학평화상 시상식에서 지노 스타라다 박사와 사키나 야쿠비 박사가 공동수상했습니다. 이 두 분은 난민 위기 해결을 위해 대단히 위대한 삶을 사신 분들로서, 이탈리아 의사 지노 스트라다 박사는 8백만 명의 난민을 구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여성 교육자인 사키나 야쿠비 박사는 난민 13백만 명을 교육하여 난민 재정착의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두 분은 평화세계를 실현시켜 나가는 데 있어 선구자적 역할을 했습니다. 두 분의 삶은 참부모님의 평화비전과 사상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선학평화상은 두 분이 걸어온 길을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야쿠비 박사는 선학평화상을 받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관계자를 만나 지금까지 노벨평화상 후보에도 올라봤고, 세계의 대표적인 평화상 후보에 올라 크고 작은 상을 수상하며 한 가지 꿈이 있었다. 그것은 나보다 더 위대한 평화운동을 하신 분으로부터 상을 받는 것이었다.’이번 선학평화상 수상으로 그 꿈을 이룰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야쿠비 박사는 참부모님께서 걸어오신 노정을 공부했다고 합니다. 위대한 생애를 살아오신 참어머님께서 직접 시상해 주실 때, 참어머님의 얼굴에서 광채와 빛이 나는 영적 체험을 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참어머님의 손을 잡는데, 여성 평화운동가로서의 자부심이 강하게 다가오는 것을 체험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1970년대 시작되어 2000년대 초반까지 22차례 진행되다 잠정적으로 중단됐던 국제과학통일회의가 올해 다시 재개됐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일들을 막아야 하며, 74억 인류가 함께 자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나님을 중심한 인류 한 가족의 이상과 꿈을 실현하기 위한 헌신을 강조하셨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2017 효정세계평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100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셨습니다. 작년에 이어 장학생들 중에는 초종교 장학생들이 다수 포함됐고, 최영길 한국이슬람교 이사장을 비롯해 종단 지도자들이 크게 감동하며 참부모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왔습니다.


성탄으로부터 기원절까지 8일간의 노정을 통해 귀한 섭리적 결실을 하늘 앞에 봉헌한 토대 위에 참부모님께서는 축승회를 통해 2017년 통일가가 나아가야 할 길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2017년 봄에 여러분은 어떤 씨앗을 여러분의 주변과 나라에 그리고 세계에 뿌릴 것입니까? 그 씨앗이 여름을 거쳐 가을에, 여러분이 기대했던 건강하고 아름다운, 다음 한 해를 기약할 수 있는 건강한 씨앗으로 성장하게끔 만들어 내야 할 책임을 있습니다.”라고 강조하시며, 어머님의 마음으로 섭리의 길을 갈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섭리의 봄과 씨앗 그리고 결실에 대한 소망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섭리의 봄을 맞이해서 귀한 정성의 기대 위에 가을에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씨앗을 심어야 합니다. 성경 마태복음 1331~32절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에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심은 겨자씨 한 알과 같다.’고 했습니다. 이 한 알의 씨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건강한 한 알의 씨를 뿌리게 되면, 가을에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하늘의 섭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참부모님 양위분으로부터 시작된 통일가는 많은 사연과 곡절 속에서 이만큼 성장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한 알의 씨앗을 심는 시작입니다. 참부모님으로부터 전 세계 194개국에 선교의 기반이 결실되었듯이, 기적과도 같이 찾아온 섭리의 봄에 우리가 심는 씨앗은 정말 놀라운 결실로 연결될 것입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축승회 말씀을 마무리하시며 통일가의 모든 지도자와 축복가정들에게 2020년까지 국가복귀와 세계복귀의 사명을 완수하여 기필코 하나님의 조국으로서 세계를 품는 통일가가 될 것을 맹세하게 하셨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하늘의 섭리를 위한 참아버님의 생애노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십니다. 참아버님의 심정을 누구보다 깊이 알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섭리역사를 주도하시며 책임을 완수하시고 천주적인 승리를 하늘 앞에 봉헌해 새 시대를 열어주신 참아버님의 업적을 세상 앞에 밝히 드러내는 과업에 앞장서 우리들을 독려하고 계신 것입니다.

참아버님 천주성화 이후 기원절을 선포하신 참어머님께서는 지난 4년 동안 천상의 참아버님과 일심·일체·일념·일화가 되시어 중단 없는 전진을 하시며 하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한 한 길을 걸어오셨습니다. 통일가의 지도자와 축복가정들이 하나 되어 섭리의 한 획을 긋고 하늘이 자랑하실 수 있는 충효의 길을 걷게 이끌어 주셨습니다.


식구 여러분, 참어머님은 누구보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누구보다 74억 인류를 품고 사랑해주시는 분입니다. 참부모님의 섭리적 경륜에 담긴 깊은 심정과 사랑을 기억하며 진실한 신앙고백을 하시는 식구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실체 천일국의 새 시대를 개문하신 참부모님께서는 Vision 2020 국가복귀의 성업을 완수하는 노정을 걷고 계십니다. 기적과 같이 찾아온 섭리의 봄, 통일가 공동체는 참부모님과 하나 되어 효정의 빛으로 온 누리에 희망을 전해야 합니다. 이것이 참부모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소망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천운을 상속해 주셨습니다.

천운과 더불어 Vision 2020을 향해 중단 없는 전진을 하며, 하늘이 바라시는 천일국 5년의 풍성한 결실을 수확하는 통일가 축복가정과 식구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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