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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장메시지]“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목마른 자도, 원하는 자도” 추천하기
작성자기획국 조회수223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7-05-18



이 글은 천일국 5년 천력 229(3.26) 본부교구 천복궁교회 주일예배에서 유경석 회장이 말씀한 내용을 요약·정리한 것이다.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목마른 자도, 원하는 자도

 

 

지금 시대는 하늘이 천력을 선포한 시대입니다. 심각한 시대입니다. 인류의 영생을 책임질 천인을 갖고 오신 인류의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는 살 길이 없는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참부모님의 이름을 만천하에 드러내놓고 자랑하고 칭송해야 할 때입니다.(천성경p.1392)

요한계시록에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22:17)’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신부와 성신이 무엇인지 알겠습니까? 신부는 주님의 아내가 되며 성신은 영적인 것이니 여기에서 영육이 합한 어머니가 나와야 합니다. 예수님은 인류의 아버지로서 남성이니 여성 가운데서 어머니를 찾아서 새로운 세계로 구원해야 됩니다. 앞으로는 가정 구세주 종교가 나와야 합니다. 그것이 참부모주의입니다. 참부모종교입니다. 참부모종교는 사위기대를 이루는 참부모 생활종교입니다.(참부모경p.79)

 

말씀, 가슴으로부터의 울림


식구 여러분! 우리는 현재 참부모님의 승리권 속에서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적 자리에 서서 세상을 향해 참부모님 말씀을 전하고 참부모님의 생애를 증거하며, 나아가 하늘의 운세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를 알려주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현재의 를 성찰해보면 참부모님의 생애노정을 따라 신앙 길을 가면서 하늘의 뜻과 섭리를 놓고 볼 때 너무나 부족한 모습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의 생각을 먼저 붙들려고 합니다. 그것이 정말 하늘이 내게 주신 인침표와 같은 것인가, 아니면 사적인 욕망 속에서 나온 것인가를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 무엇을 붙들고 있는가에 따라 의 생각, 목적, 걸어가는 길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참부모님께서는 본문 말씀에서 요한계시록의 한 구절을 인용하셨습니다. ‘오라 하시는도다.’라고 하면서 듣는 자도, 목마른 자도, 원하는 자도 오라고 했습니다. 천일국 실체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삶은 부모님의 사랑권에 속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 ‘천일국의 백성이라는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지상의 축복가정과 신종족메시아뿐만 아니라 천상의 하늘부모님과 참아버님을 중심한 축복가정들도 천주평화통일국에 속해 있습니다.


육의 눈을 가지고 섭리를 본다면 평면적인 것만 보입니다. 하지만 영혼, 속사람의 눈으로 보게 되면 영계와 지상계가 다 보입니다. 가정연합의 신앙인은 육의 눈이 아니라 영의 눈으로, 본심의 작용을 읽을 수 있는 모습이 돼야 합니다.

영의 눈은 라는 존재가 참부모님께서 어디에 계신가를 보게 됩니다. 참부모님의 말씀을 대하면 가슴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지상에 참아버님이 계시는 것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의 영혼은 늘 깨어 영계에 계신 참아버님의 음성을 듣고 있습니까?


원리강론에는 6천년의 기나긴 탕감복귀섭리역사가 담겨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하늘부모님께서 참고 인내하시며 인류를 사랑해 오신 발자취를 배웠습니다. 인간 조상 아담 해와는 미완전한 존재로 타락했고, 하늘부모님께서는 원리적인 법도에 따라 이에 관여하실 수 없었습니다. 6천년 탕감복귀역사는 그렇게 시작했고 참부모님께서 현현하신 이후 비로소 하늘의 직접주관권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참부모님의 승리하신 토대 위에 하나님 왕권즉위식과 천정궁 입궁대관식을 봉헌할 수 있었으며 천상과 지상에 실체 천일국을 개문하는 기원절을 맞이했습니다. 완성실체이신 참부모님을 통해 천일국 시대가 열리고, 천일국의 진성덕황제가 현현하시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하늘부모님께서 지상에 역사하신다면 누구에게 하시겠습니까? 참아버님께서 지상에 역사하신다면 누구에게 하시겠습니까? 오늘 이 시대, 섭리를 이끌어 가시는 분이 과연 누구인가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참부모님이 누구이신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분을 따라 새로운 생명을 찾아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세상 가운데에는 아직도 목마른 자들이 많습니다. 진리를 찾으며 재림주님의 현현을 고대하고 도의의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참된 신앙 길을 알려주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참아버님과 참어머님께서는 천상과 지상에서 두 팔을 벌리고 수많은 영인들과 지상 74억 인류를 향해 오라고 하십니다. 그 뜻을 받들어 우리는 국민종교의 이상을 통해 그들을 품을 수 있는 실체 천일국의 기반을 넓혀야 합니다.

    

 

가정연합이 걸어온 길과 존재의식


식구 여러분! 우리는 천일국 5년의 봄을 맞아 새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329일에는 2017 전국공직자총회가 1,300여 명의 지도자들이 모인 가운데 천주청평수련원에서 개최됩니다. 그때 참어머님을 모시고 2020년까지 남은 3년 동안 실체 천일국 이상을 이루기 위한 총동원 출정식을 갖게 됩니다.

새 출발을 앞두고 기원절 이후 지금까지 4년 기간을 되돌아봤습니다. 2013년 기원절을 통해 실체 천일국의 이상이 출발된 이후 가정연합은 2015년까지 3년 동안 3대 혁신정책을 중심으로 전도와 신종족메시아 사명완수를 위해 매진해 왔습니다. 나아가 천일국의 환경권을 만들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도 병행해왔습니다.


2016, 가정연합은 참부모님의 말씀과 생애노정을 통해 도출한 5대 핵심정책을 국가복귀와 함께 국민종교로서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한국교회의 정책으로 확정하고, 협회뿐 아니라 전국 교구까지 정책과 전략을 수립해 체계적인 활동을 전개해왔습니다. 또한 축복가정들은 신종족메시아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한 저명한 신학자는 인간이 왜 존재하는가, 그 존재가치를 어디에서 느끼는가?’라는 물음에 대해 나의 발을 내디딤으로 살아있음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 생명력 있는 사람이 존재의식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추구하는 삶의 목적을 향해 나아갈 때, 인생의 존재가치를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통일가 축복가정과 식구들이 추구해야 할 목표는 무엇일까요? 두말할 나위 없이 신종족메시아의 사명완수이며, 훈독가정교회와 통반격파입니다. 참부모님의 이상을 친족과 이웃에게 전하는 모습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아가 5대 핵심정책을 실천하며 국민종교의 이상과 국가복귀의 기대를 성취시켜 나가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생각이 아니라 실천입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2016년 한국교회는 놀라운 결실을 하늘 앞에 봉헌했습니다. 협회 통계에 의하면 전국 250여 개 교회에서 제적 총수, 월평균 헌금, 전도 누적, 전도 정착 누적 등 각 영역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전도 후의 정착률입니다. 과거에는 이 비율이 낮았지만 새로운 관리시스템 도입 이후 희망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교회가 새 식구를 양육해 식구로 정착시킬 수 있는 양육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작년 한 해 한국협회 모든 지도자와 식구들이 함께 거둬들인 결실인 것입니다.

430가정 축복완료는 시대적 요청이며 반드시 성취해야 할 사명입니다. 여기서 전도된 분들을 어떻게 교회에 정착시키고 섭리의 주인으로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협회는 지난 4년 동안 3대 혁신과 5대 핵심정책을 추진해왔습니다

 

식구 여러분, 하늘로부터 소명 받은 우리들은 섭리의 길을 가야 합니다. 가야만 하는 길이라면 앞을 향해 전진하는 것이 더 지혜로운 신앙이 될 것입니다. 협회도 깊이 고민하고 노력하며 여러분과 더불어 뜻길을 가겠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천일국 5년 성탄기념일을 즈음해 기적과도 같이 섭리의 봄이 찾아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부모님께서는 기원절 이후 4년 노정을 통해 새 시대를 열기 위한 노정을 걸으셨고, 올해 천지인참부모님 성탄과 기원절 4주년을 통해 하늘 앞에 크나큰 섭리의 결실을 봉헌하시고 이 나라 민족에게 갈 길을 열어주고 계십니다. 이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아시다시피 현재 대한민국은 정치적으로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국민들은 위기를 극복하고 밝은 미래를 기약할 수 있는 리더십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남북관계는 또 어떻습니까? 북핵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지 못한 상태에서 미국은 선제타격을 언급하고 북한은 미국 본토에 핵탄두를 날리겠다며 엄포를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한반도는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가정연합의 상황은 어떻습니까? 가정연합의 정통성을 훼손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를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정통성의 중심은 참부모님이십니다. 오늘 이 순간, 참부모님의 생애전통을 상속한 정통의 길이 어디인가를 정확히 이해해야 되겠습니다.

협회는 SWOT분석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정책과 전략을 세워, 교구장, 교회장, 중심식구들이 하나 된 가운데 민족과 국가를 구원하는 고등종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참부모님의 자녀입니다. 참부모님의 짐을 덜어드리고 참부모님께서 걸어가시는 그 길을 곧게 만들어드려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신앙의 기준과 목표가 분명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말씀을 올바르게 증거하고, 섭리의 방향에 따라 뜻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본립도생(本立道生)


참부모님께서는 지금의 혼란은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섭리에 대한 무지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나라와 이 민족은 하늘이 선택하셨습니다. 이 땅에 오신 재림메시아께서 제시하는 방향에 따라 나가야 합니다. 그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이 나라 이 민족이 가야 할 길을 열기 위한 노정을 걸어오셨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백성들은 참부모님의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정연합은 인류가 참부모님 앞에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는 역할을 담당해야 합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축복가정들에게 신종족메시아 사명완수의 명을 내리셨습니다. 또한 참부모님을 모신 가운데 가정연합을 중심으로 모든 섭리기관들이 하나 되어 새 시대를 열어갈 때, 천일국의 이상이 실현될 수 있고 하늘부모님께서 바라셨던 창조이상세계가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통일가가 아무리 좋은 말씀을 가지고 있고, 아무리 좋은 정책과 전략을 가지고 간다 하더라도 그 중심에 참부모님을 모시지 않는다면, 우리가 행하는 일이 하늘과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하늘부모님, 참부모님과 절대적으로 하나 된 심정을 가지고 남은 3년 기간 동안 나아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통일가 축복가정들은 다시 한 번 초심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한자 성어 중에 본립도생(本立道生)’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기본이 바로 서면 길이 자연스럽게 열린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은 왜 통일교회 신앙에 입문했습니까? 신앙의 곧은길을 가기 위해 들어오셨을 것입니다. 이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그 길을 가야 됩니다. 그 길은 바로 이 땅에 현현하신 참부모님께서 유일무이한 영원한 가치를 가지고 계신 분이라는 것을 가슴에 담고 가야 하는 길입니다.


식구 여러분, 기도생활은 어떻게 하는지, 누구를 위해 정성을 들이고 있는지, 또한 참부모님을 위한 기도는 얼마나 하고 있는지, 말씀훈독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한 번 스스로를 돌아보며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지금 본질적인 신앙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까? 언제나 뜨거운 가슴을 안고 섭리를 생각하고 있습니까? 혹시 세상을 바라보는 이성적 판단으로 이웃, 교회, 식구, 목회자를 바라보고 있지 않는지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참부모님께서 말씀하신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가치는 무엇일까요? 여러분은 Vision 2020 국가복귀의 성업을 성취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협회를 중심하고 전개하는 5대 핵심정책에 정렬되어 활동하고 있습니까? 3년 후 미래를 위해 섭리를 중심하고 나아가겠다는 굳은 결의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참부모님께서는 통일가가 하나된 심정으로 참부모님 재세 시에 섭리역사의 한 획을 긋는 축복가정이요, 지도자가 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후대까지 이름을 새겨 남길 수 있는 신종족메시아의 자리에 서기를 바라십니다. 참부모님의 그 말씀을 이룰 수 있는 때가 바로 지금인 것입니다.

    

 

국운을 살리는 선구자적 사명


다가오는 2020년은 참아버님께서 이 땅에 오신 지 한 세기가 되는 때입니다. 참아버님 성탄 이후 지난 100년 동안의 인류역사를 보십시오. 역사적으로 엄청난 일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인류역사는 6천년입니다. 과학적으로는 수십억 년입니다. 지금까지 너무나 긴 시간이 흘러왔는데, 지난 100년 동안 역사상 어느 세기에도 없었던 성장과 발전이 급속도로 진행됐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 땅에 재림메시아 참부모님께서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 인류는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또한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이 땅에 오신 재림메시아를 영광 가운데 영접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 이 민족은 대립과 분열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통일가는 참부모님을 중심으로 이 나라 이 민족을 살리고 밝은 미래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선구자적 역할을 담당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3대 종교라고 할 때 개신교, 불교, 천주교를 말합니다. 3대 종교는 수백만명의 신도를 갖고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교세는 큰데 신뢰도가 낮은 종교, 신뢰도는 높은데 교세가 약한 종교가 있습니다.

가정연합은 2020년까지 국민종교의 위상을 갖출 것을 선포했고 이를 위해 사회적 신뢰도 제고와 신앙인 확대를 위한 노력을 병행하려 합니다. 특히 신앙공동체의 기반을 확대해 210만 가정을 찾아 세우고자 합니다. 당장 생각하면 지극히 어려울 것 같지만 가능한 일입니다. 여러 번 말씀드렸듯이 통일가에는 5천 축복중심가정들이 있습니다. 뜨거운 심정으로 분연히 일어나 책임을 완수한다면 210만 가정을 복귀할 수 있습니다.

올해 신년 특별집회에서 참부모님께서는 한국협회를 중심삼고 원로, 평화대사, 국가메시아, 축복가정들이 국가복귀라는 원대한 목표를 향해 하나 되어서 총진군해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이후 3년 총동원의 명을 내려주셨습니다.

가정연합은 2020년까지 3년 노정을 통해 국민종교로서 위상을 세워야 합니다. 어떻게 할 것인가를 걱정하지 마십시오. 천운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참부모님의 비전과 말씀을 중심으로 여러분이 내딛는 발걸음들이 그 시대를 열어갈 것입니다.


섭리사적으로 1970년에 축복가정 부인식구 3년 총동원이 있었고, 1991년에는 환고향 총동원을 통해 부모님께서는 종족적메시아의 사명을 완수하라고 하셨습니다. 두 차례의 총동원을 명하신 때는 이 나라의 국운을 놓고 가장 심각한 고비를 넘어가야 할 때였습니다.

마찬가지로 2017년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참부모님께서는 다시 한 번 통일가 축복가정들에게 3년 총동원을 명하시며 신종족메시아의 사명을 완수하고 하늘의 성업을 이룰 것을 명하셨습니다. 총동원 섭리의 주역은 1차적으로 5천 축복중심가정입니다. 훈독가정교회를 실체적으로 이루고 그 기대 위에 통반격파를 통해 지역복귀의 기반을 확대해 나가야 합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이때에 천운을 몰아 하늘이 바라시는 국가복귀를 이룰 것을 축원해 주셨습니다.

    

 

가정연합이 걸어야 할 국민종교의 길


식구 여러분, 한국협회는 기원절 이후 하늘이 주신 소명을 이루기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준비해왔습니다. 여러분도 그 길을 함께 가고 있습니다. 3대 혁신을 통해 내외환경기반을 마련했고, 지난해 5대 핵심정책을 중심한 국가단위의 희망드림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이후 전국 교구에서 5대 핵심정책별 위원회를 구성하고 200여 지역에서 정치·경제·사회·언론 등 각 분야의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희망드림 컨퍼런스를 실시했습니다.

이러한 외적 기반은 참부모님께서 일평생 강조하신 말씀을 실체화하고 훈독가정교회를 이 땅 위에 정착시켜 나갈 힘입니다. 한국교회는 3년 동안 그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 참부모님의 말씀과 두익사상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을 바르게 교육하고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한 길로 인도할 것입니다. 여기에 여러분의 발걸음이 함께해야 합니다.

특별히 5월 대선을 앞두고 참부모님께서는 희망 대한민국 화합통일 전진대회를 권역별로 실시할 것을 명하셨습니다. 권역별 대회에는 연인원 12만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그 토대 위에 210만 대국민 교육을 실시할 것입니다.


가정연합 한국교회는 이 나라와 이 민족이 참부모님을 중심에 모시고 새 시대를 열어가는 선민으로 바로 서는 그날까지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2020년까지 3년 기간 동안 이 길을 걸으며, 참부모님께서 바라시는 기대를 하나씩 하나씩 성취시켜 나갈 것입니다.

통일가 5천 축복중심가정들이 신앙의 초심으로 돌아가 참부모님을 섬기며 신종족메시아의 사명을 완수하고 국민종교의 기반, 국가복귀의 기틀을 마련해 나가는 데 힘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식구 여러분, 우리의 책임은 참부모님을 사랑하고 자랑하며 참부모님의 뜻을 온 인류가 알 수 있도록 전파하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의 사상을 이 땅 위에 뿌리내리고 정착시키는 섭리의 참된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참부모님을 아는 길만이 인류의 희망이며 소망입니다. 섭리의 봄을 맞아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섭리적 책임이 무겁지만, 절대 믿음과 심정으로 기쁘게 받아들이며 세상을 향해 나간다면 하늘의 역사가 함께하실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하늘 대한 효정으로 참된 섭리적 기대를 세우는 신앙생활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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