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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회장 말씀

[협회장메시지]천일국의 참된 주인 추천하기
작성자기획국 조회수146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7-05-23

이 글은 천력 34(3.31) 전국 공직자 총회 폐회식에서 유경석 회장이 말씀한 내용을 요약·정리한 것이다.




천일국의 참된 주인


참어머님께서는 3년 총동원 출정식에 참석하시어 1300여 명의 통일가 지도자들 가슴 깊숙이 귀한 말씀을 심어놓고 출발하시고자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결단·결의하고 모든 통일가 지도자들이 천상·지상의 천지인참부모님을 모시고 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전했을 때, 부모님께서는 결의에 찬 여러분의 그 선서를 듣게 되니 안심이 됩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이어 하늘의 섭리는 이제 참부모님를 탄생시킨 대한반도를 중심으로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의 주변 나라들이 하나가 되어서 남북이 통일될 수 있는 환경으로 몰아가야 됩니다. 참부모님을 자랑해야 합니다. 이 길만이 이 나라가 살 길입니다. 이미 참부모님은 한 분입니다. 여러분은 나와 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3년 기간 내에 국민종교 천일국의 위상을 대한민국에 실현시킬 수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국가복귀에 있어 참된 주인의 자리에 우리 통일가 지도자와 축복가정들이 서기를 바라신 것입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절대가치


우리가 7년 노정 가운데 4년이라는 시간을 걸어왔는데, 그 내적인 의미는 뜨거운 용광로와 같은 기대를 만드는 준비 기간이었습니다. 어느 교구는 앞서가고 있고, 결의와 각오를 가지고 노력해 나가는 곳도 있습니다. 어느 자리에 있든지 우리 모두는 하나입니다. 현장에 있는 목회자들의 역량과 능력이 단 하나도 버려지지 않고 귀한 실적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협회는 끝까지 협조하며 하나 되어 나갈 것입니다.


이런 기대를 중심하고 우리는 3년 노정을 출발했습니다. 이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될 것인가? 물론 국민종교를 이루는 것, 국가복귀의 이상을 실현시켜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참부모님 양위분의 가치가 가장 중요합니다. 섭리역사의 기저(基底)에는 하늘의 섭리가 담겨 있습니다. 공의로운 마음으로 보다 더 큰 것을 위해 희생했던 자리가 남아지는 것입니다. 통일가의 절대가치는 참부모님 양위분이십니다.


참부모님은 천상과 지상에 계시지만 일체된 가운데 섭리를 운행하고 계십니다. 이 절대 중심을 우리는 잃지 말아야 합니다. 섭리의 중심에 있는 목회자와 지도자들은 스스로 자신이 절대 중심에 있는가를 살피고 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초창기 때 참부모님께서 늘 깨어 기도하라고 우리에게 명하셨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누구를 위해 기도합니까? 그리고 여러분이 쏟는 그 정성은 누구를 위한 정성입니까? 지금 내가 하늘을 중심하고 바로 서있는가 살펴야 합니다. 그러한 정성의 기대가 있을 때 하늘은 미처 돌보지 못한 내 가정과 자녀들을 돌봐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이고 참부모님의 말씀입니다.


이런 기대가 있을 때 가정연합에는 신령운동이 벌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더 나아가 진리는 참부모님의 말씀으로 나타나고 그 말씀이 삶으로 육화되어 현현한 것이 참부모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님의 말씀이 진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말씀과 삶이 일치되어 인류 가운데 본보기 노정을 걸어 완성하신 분이 참부모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부모님이 왕권즉위식을 이룰 수 있었고, 참부모님의 실체 속에 하늘부모님이 임재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이 바라시는 것은 참부모님을 닮아난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이것이 믿음의 기대라면 실체기대는 두말할 나위 없이 우리의 삶이 그 결과로 나타나야 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내가 훌륭한 활동을 하고 훌륭한 결과를 만들어내 주변에 좋은 환경을 갖추었더라도 하늘이 취할 수 없는 실적이라면 그것은 흘러가버리는 것입니다. 나로 끝나는 것이며 영원성을 가질 수 없습니다.

참부모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섭리적 실적입니다. 그것은 영원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 기대를 갖기 위해서는 모든 통일가 지도자와 축복가정, 신종족메시아들이 다시 한 번 참부모님이 초창기 때 주셨던 말씀의 동기로 돌아가야 됩니다. 초창기 때부터 식구들은 실체말씀으로 이 땅에 현현하신 참부모님의 절대가치를 깊이 품고 참부모님의 지시에 따라 뜻길을 갔습니다. 우리는 그 손끝 지시 하나 하나에 절대적 가치를 부여했습니다. 내 신앙의 가치와 존재가치를 느꼈던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에게 그런 동기와 기준이 있습니까? 이제 다시 돌아와야 됩니다. 우리 모든 목회자와 공직자가 그 마음을 가질 때 식구들은 동화될 수 있습니다. 상처받은 식구들을 향해 우리의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본질적인 신앙기준으로 대하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이러한 영적인 기준과 힘은 누가 얘기하지 않아도 나 자신이 스스로 잘 알게 되는 것입니다.

 


천일국 참된 주인이 되어야 할 신종족메시아


이제 우리가 3년 동안 무엇을 할 것인가 정리해 나가야 합니다. 지금 여러분은 전국 공직자 총회 3일 노정을 걷고 있는데, 현장에 돌아가서도 3일 노정을 걸으며 정성들여야 됩니다.

이미 우리는 믿음의 기대 조건은 다 갖추었습니다. 교구나 교회가 지난 1년 동안 머리를 맞대고 지역복귀에 대한 정책과 전략을 만들어왔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이것을 이룰 수 있는 의지입니다.

앞으로 3년간 실체기대를 이루기 위해서는 그 마음자세를 본질적 신앙으로 회귀시켜야 합니다.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은 금번 총회에 앞서 참부모님과 동시대를 살다 간 사람들이 책임을 못하면 후손들이 부끄럽게 생각할 것이다.’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지금 우리가 실족하면 갈 곳이 없습니다. 자기중심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으면 참부모님과 하나 되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의 지난 삶을 상기해보십시오. 뜻길을 가는 데 있어 누구를 중심하고 걸어왔는가? 내 중심, 내 생각에 의해서 모든 것을 판단하지는 않았는가?’ 늘 돌아보아야 합니다. 공직자·목회자는 참부모님의, 하늘부모님의 대역자·사역자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몸은 우리 것이 아닙니다. 공적인 자리에 내 삶을 맡기는 마음으로 3년 노정을 걸어가야 합니다.

당신의 절대가치를 가지고 모든 기관이 하나 되어 신종족메시아의 사명을 다해줄 것을 참부모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2020년에는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의 이상이 실현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생애노정을 걷고 계신 것입니다.


그런데 왜 2020년인가? 그 해답을 참부모님 재세 시에 이루어야 한다는 딱 한마디 말씀으로 정리해 주셨습니다. 참부모님 재세 시에 대한민국에 실체적 천일국을 이루어 섭리의 한 획을 긋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가에 내려주신 축복으로서 신종족메시아가 천일국의 참된 주인이 되기를 바라신 것입니다. 오매불망 참부모님께서 바라시는 그 희망과 가치는 오직 여기에 있습니다. 당신의 쌍수를 들어 축복하신 축복가정 신종족메시아가 천일국의 참된 주인이 되기를 바라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축복가정들이 참된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줄 사람이 바로 여기 계신 공직자 목회자 여러분인 것입니다.


세상이 재림메시아 참부모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이 나라 이 민족이 선민으로 택함 받았음에도 그 가치를 알지 못하니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곁가지로 전락하게 되면 불에 태워지고 맙니다. 사람들이 스스로 존재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그 삶에 희망을 갖지 못하게 되면, 이 나라 이 민족이 선택 받았다할지라도 미래를 위한 국가경쟁력과 그 가치가 나타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국운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것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것은 가정연합밖에 없습니다. 참부모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가정연합이 Vision 2020을 향해 나아가며 절대가치를 만들어갈 때 참부모님은 가정연합의 섭리 지도자, 참사랑공동체를 통해서 새 역사를 열어갈 수 있도록 섭리적으로 일구어 놓으셨습니다.

2020년은 참아버님의 성탄 100주년입니다. 역사 이래 가장 단시간 내에 발전했던 근대 100년은 인류 전 역사의 결실로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재림메시아가 이 땅 가운데 현현하셨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만 놓고 보더라도 지난 50년은 반만년 역사를 대신하고도 남을 수 있을 만큼 엄청난 발전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나라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국운이 꺾이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젊은 세대들에게 미래가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인구가 국가경쟁력인데 대한민국은 올해부터 인구절벽으로 들어섰습니다. 이렇게 가다 보면 30년 뒤 경상북도만한 인구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최근 통계에는 300년 뒤면 대한민국이 없어진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습니다.

이 나라가 선민의 택함을 받고 이 땅에 메시아가 현현했는데, 국운이 쇠하고 민족의 갈 길이 없어져 이 지구성에서 사라질 위기가 불과 몇 백 년 안에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신 재림주님을 맞이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나타난 결과일 것입니다. 그래서 참부모님은 섭리의 조국이자 선민으로 택함 받은 대한민국을 천일국의 가장 위대한 민족으로 세우기 위해 몸부림치고 계신 것입니다.


천운으로 이 민족 가운데 재림메시아가 현현했지만 지금 이 나라 이 민족은 그 운이 다해가는 대단히 위험한 수위까지 와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늘은 재림메시아가 현현한 택함 받은 이 민족을 살리기 위해 우리에게 토로하시며 앞장서고 계신 것입니다.

참부모님께서는 비록 우리가 소수의 무리지만 3년 총동원 명령과 함께 통일가의 축복가정들이 이 민족의 갈 길을 찾아 세우기를 바라시며 새 시대를 열어가고 계십니다.


협회는 지난 4년 동안 참부모님이 주신 말씀에 따라 타락인류를 품기 위한 내적 기반을 만들어왔습니다. 현장의 교구장, 목회자, 지도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만들어온 모든 정책들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능력, 미래지향적 정책과 전략, 그리고 그 희망을 신종족메시아의 가슴에 담아주기 위한 노정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회자 여러분은 협회의 정책적 방향에 따라 현장 교구나 교회 내의 정책적 방향을 정립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식구들에게 갈 길을 인도하지 못하는 무책임한 입장이 됩니다. 부족하다고 생각된다면 옆에 있는 교회와 목회자들을 보고, 또 교구나 협회의 능력 있는 지도자들에게 도움을 구해서라도 내가 맡고 있는 지역과 식구들의 생명을 살리겠다는 책임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협회·교구·교회가 지난 4년 동안 함께 이러한 노정을 걸어온 것입니다.

 


세상을 향해 나아가야 할 섭리의 화살


이제 목회자 여러분이 교구장과 더더욱 하나 되어 이 길을 가야 됩니다. 모든 기관과 모든 중심식구들이 하나 된 역량을 가지고 각 위원회를 구성하고 활동을 펼침으로써 섭리가 요청하는 3년 노정을 한발 한발 나아가야 합니다.

훈독가정교회와 통반격파를 통해서 참부모님이 일생동안 그토록 바라셨던 말씀을 이 땅 가운데 영원히 뿌리내려야 합니다.


전남교구, 대구교구, 울산교구 등이 이 기대에 맞춰 활동을 전개하고 있고, 24개 모든 교구가 지역 복귀를 위해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빠르고 더딘 차이가 있겠지만, 모든 교회는 한 방향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면 됩니다. 협회는 성장할만한 곳에 앞으로 3년 동안 물 붓듯 전략적 지원을 할 것입니다. 교회 성장과 신종족메시아 확산활동이 실적으로 나타나는 곳에 협회는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지역사회의 사랑과 신뢰를 받고 국민종교의 위상을 이루어가는 교회에도 전폭적 지원을 할 것입니다.


작년 하반기에 교구장들에게 50억 재정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5분의 1밖에 못 가져갔습니다. 그 이유가 여러 가지 활동을 열심히 하는데 아직 초점을 정확하게 맞추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앞서 나가는 목회자들은 더디게 가는 목회자를 품고 가십시오. 교구장들께서는 제일 밑에 가셔야 됩니다. 천국 문이 있다면 목회자들과 식구들을 다 올려 보내고 맨 마지막에 들어간다는 심정으로 활동하십시오.

목회자들이 교구장과 하나 되지 않으면 그 교구의 성장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또 목회자들이 하나 되어 나아가는 교구에는 많은 지원이 있을 것입니다. 이 지원 액수를 올해는 더 넓힐 것이며, 올 상반기부터 바로 적용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의지가 확실히 나타난다면 협회는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재정적으로 지원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생명력을 가지고 살아 움직여야 협회가 삽니다. 나아가 한국협회가 살아 움직여야 참부모님의 위상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이미 공포된 것처럼 현장에서 희망 대한민국 화합통일 전진대회4월부터 출발됩니다. 이것은 우리의 의지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참부모님의 뜻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쌓아왔던 모든 기대와 정성을 가지고 4, 5월에 걸쳐 광역시도 권역별로 12만 명의 지도자들을 참석시켜 교육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컨퍼런스가 150여 곳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우리 식구들의 잔치로 끝나는 곳이 많습니다.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섭리의 화살 방향이 우리 내부를 향해서는 안 됩니다. 세상을 항해 나아가야 됩니다.


화살의 시위는 이미 당겨졌습니다. 세상을 향해서입니다. 이제 가정연합은 올 한해 권역별 대회 12만 명 동원을 통해 전국에 시··, ··, ··반까지 210만 교육의 섭리적 바람을 일으켜 나가며, 천일국의 이상을 이루어가기 위한 3년 노정 가운데 가장 중요한 한 해를 맞이해 나갈 것입니다.

통일가 목회자와 공직자 등 모든 지도자들과 섭리기관들이 하나 되어서 국민종교의 기반과 이상을 가지고 실체적 가치를 드러내야 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야 됩니다.

식구 개개인의 역량이 있다면 목회자와 하나 되게 하고, 이것을 교구장이 다 하나로 모아서 협회와 하나 되어 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이 모아진 역량을 하늘이 추구하는 방향으로 몰아가야 됩니다. 이렇게 될 때 참부모님이 바라시는 국가기대, 국가복귀를 이룰 수 있는 가치가 드러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그 기대를 중심하고 3년 총동원이 출발됩니다. 이 출발의 기대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과 신앙의 실체적 가치가 드러나는 실적이 되어야 합니다. 그 실적은 나와 교회가 아니라 세상에 있어야 됩니다.

세상에서 참부모님이 증거되고 그 가치가 실체화되어야 국민종교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이 모든 실체적 가치는 통일가 축복가정들이 신종족메시아 사명, 430가정 축복을 완료하는 것으로부터 출발됩니다.

이것을 이루기 위한 3년 노정이 되어야 됩니다. 그리고 첫해 2017년의 노정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체면이나 재정적 부분 그리고 환경적인 것을 걱정해서는 안 됩니다. 한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한 가정이 3가정이 되고 12가정이 되고 120가정이 되고 210가정이 되고 430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전도교육국에서 이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이 나와 있고, 이미 전체적으로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이제 우리는 자신에 대해 스스로 한 치의 양보도 없어야 됩니다. 그렇게 출발된 것이 바로 이 3년 총동원 노정이라는 것입니다. 이 기대를 가지고 모든 통일가 공직자와 목회자 그리고 중심식구들이 하나 되어 나아갈 때 한발 더 전진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워밍업을 해왔다고 생각합시다. 그리고 앞으로 3년 동안 참부모님이 주신 말씀의 실체화와 신앙의 실체화를 이루고, 더 나아가 모든 기반을 중심하고 실적을 세울 수 있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통일가 모든 축복가정들이 이제 3년 노정을 출발하게 됐습니다. 기필코 승리의 길을 걸어 2020년에는 참부모님이 천상과 지상에서 손을 맞잡고 그 승리의 기쁨과 영광을 누리실 수 있도록 해드립시다.

 


심정과 강한 의지로 결의하는 출발의 장


제가 총회 첫날 새벽에 꿈을 꾸었는데, 참아버님께서 8대 명절이나 축복식 할 때 입고 계신 하얀 예복차림에 왕관을 쓰고 활짝 웃으며 나타나셔서 강한 빛으로 제게 다가오셨습니다. 그리고는 제 손을 잡으시고 쭉 당기신 다음 또 다른 쪽에 누군가의 손을 쭉 잡아당기는데 그가 누구인가 봤더니 양준수 회장님입니다. 양준수 회장님의 손을 저에게 이끌어 서로 손을 맞잡도록 해주신 것입니다. 그리고는 잠을 깼습니다.

새벽인데 그 이후에 잠이 안 왔습니다. ‘영계에 가서도 참아버님은 저렇게 쉬지 않으시고 일구월심 지상에 있는 참어머님을 바라보면서 참어머님의 걸어가시는 노정 앞에 온 정성을 다하시는구나.’ 하는 생각에 저 혼자 얼마나 눈물이 났는지 모릅니다.

양준수 회장님은 원로를 대표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로 분들은 참아버님의 말씀을 따라 뜻길을 걸어오셨고, 저는 참어머님을 모시고 가고 있습니다. 이 꿈은 참어머님 가시는 길에 원로분들과 현직 목회자들이 하나 되어 기필코 하늘의 뜻을 이루라는 계시라고 느껴집니다.


더 나아가 지금 참어머님이 가시는 길이 참아버님이 원하시는 길이요, 하늘부모님이 원하시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천상에서 참아버님이 천천만 선한 영계의 축복가정들과 더불어 하나 되어서 응원하고 뜨거운 심정으로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목회자·공직자 그리고 지도자 여러분, 하늘의 뜻이 이 정도인데 우리가 두려울 것이 무엇입니까? 영계의 하늘부모님과 참아버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고, 실체로 계신 참어머님이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알려주고 계신데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참어머님께서는 말씀으로 통일가 지도자들에게 하명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단순한 명령이 아니라 이 시대 천일국의 참된 주인이 되기를 바라시는 참부모님의 크신 은혜요 뜻임을 명심하시고, 오늘 임지로 돌아가 모든 통일가 축복가정들과 식구들에게 여러분의 심정적 의지를 전해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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