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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회장 말씀

[협회장메시지] 축복가정의 섭리적 목표의식 추천하기
작성자기획국 조회수61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7-07-14

   이 글은 천일국 5년 천력 윤52(6.25), 본부교구 천복궁교회 주일예배에서 유경석 회장이 말씀한 내용을 요약·정리한 것이다.



축복가정의 섭리적 목표의식

     

  “하늘은 더 이상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참부모님이 지상에 있는 동안 여러분이 책임을 다하여 효자·효녀·충신의 칭호를 받는다면 영광된 일입니다. 여러분의 후손이 길이길이 찬양할 것입니다. 60여 년 전 아버님께서는 부산 앞바다를 바라보시면서 뜻이 이루어지면 세계 만민이 탄 배와 비행기가 본향 땅에 들어오기 위해서 끝없이 줄을 잇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나는 그 말씀을 실현시킬 것입니다.”<천력 426(5.21) 부산교구 봉헌식 말씀>

    

 

  호국영웅과 통일가 식구들


  식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고, 올해는 6·25한국전쟁이 발발한지 67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호국의 길을 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지도자 윈스턴 처칠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했습니다. 나라를 위해 숭고한 희생의 길을 걸었던 선열들을 기억하고 보훈하는 것은 국가와 국민의 의무이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빛낼 핵심가치라고 생각합니다.


  196765일 새벽, 3차 중동전쟁이 발발했을 때 이스라엘 군은 단 6일 만에 전쟁사에 길이 남을 눈부신 전과를 거두며 승전했습니다. 당시 400만밖에 되지 않았던 이스라엘이 1억 명이 넘는 아랍연합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애국심이었습니다.


  전쟁이 터졌다는 소식에 이집트인들은 징집통지를 피해 도망가는 모습이었지만, 전 세계 유대인은 자원입대를 위해 조국으로 가는 비행기 표를 끊었습니다. 이는 2천년 동안 나라 없이 세계에 흩어져 떠돌다가 1948년 이스라엘을 건국한 유대인들의 애국심과 단결력이 아랍 동맹국 국민들보다 훨씬 강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자주 거론됩니다.


  그러나 사실 우리나라에는 이보다 17년이나 앞선 기록이 있습니다. 19506·25전쟁이 터지자 일본에 거주하던 동포 청년들은 나라 없는 설움과 고통을 또다시 겪을 수 없다.’며 대학생을 주축으로 한 재일의용군이 참전했습니다. 169명이 미군 수송선 피닉스호를 타고 1950913일 요코하마를 출항해 인천상륙작전에 투입된 것을 시작으로, 모두 642명이 참전했습니다. 이들은 군번도 없이 일본에서 온 병사(S.V. from JAPAN)’라고 적힌 견장을 단 채 용감하게 싸웠습니다. 중국군 참전으로 전선이 교착상태에 빠지고 유엔군이 재일의용군들을 철수 대상에 넣자 이들 중 상당수가 귀환을 거부하고 한국군 배속을 강력하게 요청해 국군의 계급과 군번을 부여받고 전장으로 향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외적인 발전은 이처럼 이름도 빛도 없이 산화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또한 하늘의 뜻과 섭리를 위해 숭고한 희생 길을 걸어가셨던 통일가의 원로·선배 식구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은 섭리의 조국으로서 위상을 갖고 하늘 뜻 앞에 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연합이 걸어온 호국의 길

 

  오늘날 통일가가 주창하며 이루고자 하고 있는 섭리는 천일국을 이 땅 가운데 실현시키는 것입니다. 나아가 하나님의 나라, 천일국에 있어 신앙심은 애국심과 연결됩니다. 여기서 우리는 심정적 신앙의 가치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참부모님께서 바라보시는 천일국의 그 심정적 기대와 우리의 신앙, 즉 천일국 백성으로서의 애국심이 얼마나 부합되는지 성찰해봐야 합니다.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나라, 천일국을 이 땅 위에 반드시 찾아 세우겠다는 심정적 기대, 절대신앙, 천일국 향한 애국심이 참부모님의 심정과 근접해 있는지 살펴야 합니다.


  한민족은 역사적으로 수많은 외침을 당했습니다. 몽고의 침략,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병자호란 그리고 일제치하와 한일합방 등 나라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을 때, 종교는 호국정신으로 분연히 일어났습니다.

가정연합도 그러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신앙의 조국 대한민국을 향한 하늘의 축복과 계획을 아셨습니다. 그리고 이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희망의 메시지와 새로운 비전을 전하고, 축복가정 식구들을 총동원하여 국가 수호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셨습니다.


 1970, 동아시아 국가의 공산화 위기와 미국의 대외정책(닉슨 독트린)의 여파로 북한이 소련과 중국을 등에 업고 남침할 수 있다는 우려와 불안이 확산되고 있었습니다. 당시 참부모님께서는 국가의 운명이 비운의 비상사태에 임박했으니 가정을 희생시켜서라도 나라 수호의 길을 가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축복가정 부인 3년 총동원을 명하셨습니다.


  식구들은 희생의 길을 마다하지 않고 헌신적으로 각지에서 수고하며 애국애족(愛國愛族)의 전통을 남겼습니다. 섭리적 관점에서 볼 때 이 나라 이 민족은 통일가의 희생 가운데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 것입니다.

그로부터 50여 년이 지난 2017, 참부모님께서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한반도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전체 통일가를 또 다시 일으켜 세우시고 2020년까지 애천·애인·애국의 이념에 따라 3년 총동원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명하셨습니다. 가정연합은 참부모님의 뜻에 따라 4월초부터 3년 총동원 출정식을 거행하고 섭리적 결실을 향해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희망과 비전의 3년 총동원 출발


  식구 여러분! 지난 5, 대한민국은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했습니다. 이제 정치가 어느 정도 안정을 찾고, 남북관계 역시 점차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여전히 다방면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현재 한민족의 역사의식, 전통적인 국가관과 사회관은 많이 약화되어 있습니다. 가정연합도 통일가의 신앙 전통이 2세와 3세로 잘 계승되고 있는지 살펴보게 될 때 미흡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통일가는 올해 3년 총동원 노정을 출발했습니다. 과연 우리는 어떠한 섭리적 목표의식을 갖고 3년 총동원에 임하고 있습니까? 하늘의 섭리를 놓고 볼 때 대단히 심각한 자리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결코 이러한 현실을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통일가의 모든 지도자와 식구들은 참부모님께서 주신 말씀과 비전을 중심으로 섭리적 목표의식을 명확하게 정립하고 하나의 방향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올 한해를 출발하며 섭리의 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참부모님의 승리권 속에서 찾아진 천일국을 중심하고 통일가가 천운의 운세를 받을 수 있는 때를 맞이했다는 것입니다. 천운과 함께 찾아온 섭리의 봄은 하늘이 바라시는 섭리적 결실을 기대하게 합니다. 우리는 미래에 대한 하늘의 축복과 소망을 이루어 드려야 하겠습니다.


  통일가는 지금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하나님의 조국, 실체 천일국을 이 땅 가운데 정착시키기 위한 3년 총동원 노정을 걷고 있습니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우리는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투입해야 하겠습니다. 신종족메시아의 사명을 완수하여 하늘이 취하실 수 있는 선의 조건물을 봉헌해야 하겠습니다. 그러한 기대 위에 통일가는 국민종교의 위상을 확립하고 국가복귀의 성업을 완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지난 329, 통일가의 모든 공직자들을 불러 세우시고 “(2020년까지) 3년 기간 국가를 복귀하는 일이 이 민족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하시며 3년 총동원을 천명으로 내려주셨습니다. 이와 같이 세상을 향해 국가복귀와 세계복귀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으셨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현실은 암울하기만 했습니다. 4월과 5,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로 인해 한반도의 안보 상황이 심각해졌습니다. 또한 대통령 탄핵으로 조기 선거가 실시되면서 국론 분열이 이어졌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희망 대한민국! 대국민 화합통일 전진대회(이하 전진대회)’ 개최를 명하신 후 대한민국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통일한국의 새 시대를 열어갈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셨습니다

 

  특히 참부모님께서는 첫 대회인 서울·수도권 전진대회를 직접 주관하셨습니다. 이날 인류문명사로 본 하늘의 섭리와 한국의 사명제하의 말씀을 통해 이 나라 이 민족이 하늘의 택함을 받은 선민임을 강조하시고 새 정부가 가져야 할 역사의식과 사명을 천명하셨습니다. 또한 통일한국의 새 시대와 태평양문명권 시대의 비전을 제시하시며, 섭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참부모님을 중심으로 나아갈 때 밝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첫 번째 전진대회 후 열흘만인 510,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새로운 대통령의 취임식이 있던 날, 참부모님께서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30주년 행사에 참석하시어 하늘의 섭리로 본 역사의 진실이라는 주제로 2500여 명의 참석 지도자들에게 새 정부가 참부모님과 더불어 하나 되어 통일의 시대를 열어갈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참부모님께서는 섭리의 부모나라인 한국과 일본이 하나 되어 세계섭리를 앞장서 이끌어 나가게 하기 위해 514, 일본에서 열린 효정문화 페스티벌 in 도쿄행사를 주관하셨습니다. 나아가 519, ··미 희망 전진대회 승리 특별보고회를 개최하시고 한국, 일본, 미국을 하나로 묶어주시는 특별한 의식을 주관하시며, 하늘을 향한 효정의 심정으로 태평양문명권을 선도할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국가복귀를 위한 비전과 방향

 

 식구 여러분! 이렇듯 참부모님께서는 천주적 차원에서 섭리적 결실을 맺어 새 시대를 개문해주신 토대 위에 영남권, 호남권, 충청권 그리고 청년학생 전진대회를 주관하셨습니다. 또한 지금은 전국적으로 시··구 전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습니다. 대회에 참석한 각계 지도자들은 이번 전진대회가 오늘날 한국사회에 새로운 희망을 안겨준다며 큰 찬사를 보냈고, 가정연합이 전개하고 있는 범국민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천운이 함께하고 있음을 실감하고, 가정연합이 그 섭리적 결실을 하나씩 거두고 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현재 한국교회를 중심하고 여성연합, 국민연합, 천주평화연합, CARP가 하나 된 가운데 전국 226개 시··구에서 전진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각 지역의 정치, 경제, 교육, 종교, NGO 지도자들이 대회의 취지에 공감해 축사를 하는 등 범국민운동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이미 3만여 명의 지역사회 지도자들이 참석했고, 그 중 3백여 명이 현직 의원들입니다.


 앞으로 전진대회는 전국 시··구 대회에 이어 3499개 읍··동 대회로 진행될 예정이며, 전국의 마을단위까지 희망 대한민국의 새 비전이 공유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식구 여러분! 국가복귀의 성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통반격파와 훈독가정교회가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통반 단위까지 책임자가 세워져야 합니다. 그래서 통반 책임자들이 내적으로 훈독가정교회를 활성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내적으로는 가정연합의 교구장과 목회자 그리고 지역을 책임진 신종족메시아, 축복가정들이 하나 되어 섭리적 목표를 위해 전진해 나갈 것입니다. 또 하나는 생활정치아카데미 소속 지방의원들을 중심으로 한국의 정치문화를 변혁시키기 위한 노력을 전개할 것입니다.


  가정연합이 가지고 있는 이념·사상과 철학, 나아가 우리가 전개하고 있는 활동이 지역사회에 정착될 때, 대한민국에는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 첫 단계로 올해 210만 가정에게 두익사상을 중심한 새로운 비전을 전하고 범국민적 평화운동에 동참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 교육 과정에는 핵심적인 원리 가치와 참부모님에 대한 생애노정 교육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2020년까지 3년 동안 매년 210만 가정을 교육하고 그 기대 위에 210만 진성회원, 참부모님과 원리를 알고 가정연합을 지지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확보할 것입니다. 이것이 국가복귀를 위한 가정연합의 정책과 방향입니다.


  국가복귀를 위해 한 해 한 해, 활동들을 전개해가면서 이제 4년차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가정연합에 대한 세인들의 평가는 다양합니다. 하지만 그동안 우리가 투입한 정성과 실천적 삶이 결실로 이어지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지도자들과 국민들이 가정연합의 가는 길을 주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태평양문명권 시대 도래


  식구 여러분! 최근 참부모님께서는 태국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창립대회를 주관하셨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참부모님에 의해 열려진 태평양문명권 시대의 강한 조류를 타고 세계로 나아갈 때 여러분은 세계 만민 앞에 등불이며 빛이며 구세주가 되는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시며 참석한 15천여 명 청년학생들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저는 현장에서 그 말씀에 화답하는 청년학생들의 큰 함성이 체육관을 울릴 때 전율을 느꼈습니다.

이날 태국 총리를 대신하여 참석한 마샬 쁘라진 준통 수석부총리는 바쁜 일정으로 중간에 나가야 했지만 참부모님의 말씀과 행사 분위기에 감동해 끝까지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수석부총리는 참부모님의 평화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했고, 총리에게도 성심을 다해 보고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총리가 행사전반에 대해 영상자료를 급하게 요청해왔고, 세계본부에서 그것을 준비해 보내주었습니다.


  태국에서 열린 청년학생연합 창립대회를 기점으로 아시아 국가들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일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번 아시아 태평양 청년학생연합 창립대회는 여러 섭리적 의미가 있겠지만, 분명한 것은 아시아 대륙의 청년학생들이 참부모님의 말씀을 중심하고 새로운 태평양문명권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태국 정부는 이번 행사에 공식적으로 참부모님을 초청했습니다. 이를 통해 태국은 참부모님의 말씀과 사상, 이념을 중심으로 새로운 교육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태국 식구들은 참부모님께서 창립대회를 주관하신 2017613일을 새로운 희망의 날로 정했습니다. 이와 같은 새 희망의 운세가 아시아 전역으로 퍼지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희망 미국 전진대회와 우리의 섭리적 목표


  식구 여러분! Vision 2020 국가복귀를 향한 3년 총동원의 첫 해, 한국에서 시작된 전진대회는 일본과 아시아를 거쳐 이제 장자의 나라 미국을 향하고 있습니다. 715일에는 미국의 심장 뉴욕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참부모님이 주관하시는 가운데 1만 명 규모의 미국 희망 전진대회가 개최될 것입니다

 

  행사장인 메디슨스퀘어가든은 참부모님께서 1974918기독교의 새로운 장래라는 제목으로 미국 7대도시 순회를 출발하셨던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바로 그 장소에서 섭리의 부모 국가인 한국과 일본 그리고 장자국가인 미국이 하나 된 기대 위에 아시아대륙 태국에서의 승리권을 이어 북미대륙 미국에서도 하늘 앞에 섭리의 결실을 봉헌해야 합니다.


  이에 참부모님께서는 미국 전진대회를 앞두고 통일가 전체에 33일 특별정성을 지시하셨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미국 전진대회의 승리를 통해 기독교 중심의 서양문화를 참부모님의 문화권으로 품으려 하십니다. 부모님께서는 그동안 기독교 국가인 미국을 중심하고 세계섭리를 경륜해오셨지만, 천일국 시대에는 미국을 비롯한 기독교 기반의 서구유럽 국가들이 참부모님을 중심으로 새 시대를 맞이해야 합니다.


  이렇듯 3년 총동원의 첫 해, 참부모님께서는 천운을 몰아 새로운 말씀을 선포하시며 전 세계를 변혁시키는 섭리를 펼치고 계십니다. 한국에서 시작되어 일본과 미국을 거쳐 전개된 이 섭리는 이제 전 세계 선교국으로 연결될 것입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참아버님의 꿈과 이상을 실체세계에서 이루시기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시며 가정연합 한국본부와 교구, 교회 그리고 신종족메시아의 천명을 받은 축복가정과 식구들에게 참부모님의 말씀과 진실을 밝히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통파격파와 훈독가정교회를 중심으로 이러한 사명을 완수할 때, 대한민국의 국민종교가 될 수 있을 것이며, 국가복귀의 성업을 완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식구 여러분! 지난 521일 부산교구 봉헌예배 때 참어머님께서는 “60여년 전 아버님께서는 부산 앞바다를 바라보시면서 뜻이 이루어지면 세계만민이 탄 배와 비행기가 본향 땅에 들어오기 위해 끝없이 줄을 잇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나는 그 말씀을 실현시킬 것입니다.”라고 선포하셨습니다.


  1950년대 조국의 강토가 전쟁으로 피폐했던 시절, 참아버님께서는 부산 범냇골 작은 토담집에서 섭리적 여정을 출발하시며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중심으로 이루게 될 세계복귀의 큰 비전을 선포하셨습니다. 그리고 60년 이상 지난 2017년에, 참어머님께서는 초창기 참아버님의 심정과 뜻을 되새기며 승리의 그날을 향해 전진하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통일가의 축복가정과 식구 여러분! 참부모님 양위분께서 가지셨던 섭리적 목표의식은 오직 하나, 이 땅 가운데 천일국을 실체적으로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호국보훈의 달 6, 참부모님께서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축복하며 주셨던 귀한 말씀의 언약을 되새기며 천일국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위해 참된 호국의 길을 걸을 것을 결의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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