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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회장 말씀

[협회장메시지]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 ‘Peace starts with me’ 추천하기
작성자기획국 조회수148건 추천수1건 작성일자2017-08-17

 이 글은 천일국 5년 천력 61(7.30), 본부교구 천복궁교회 주일예배에서 유경석 회장이 말씀한 내용을 요약·정리한 것이다.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 ‘Peace starts with me’

   

 한국과 일본과 미국 세 나라가 하나가 되어 효정의 심정문화 혁명을 기반으로 하여 태평양 문명권 시대를 열어 축복가정들의 발걸음이 세계 앞에 등불이며 빛이 될 때, 세계 74억 인류가 그 빛을 향해서 하나로 모일 수 있는 그러한 환경을 만들어 가야 되겠습니다.


  진정한 자유, 평등, 평화, 통일, 행복한 세상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 오늘 모인 여러분들이 참부모와 하나 되어 위하여 사는 참사랑을 여러분 주변에서, 종족에서, 교회에서, 나라에서 실천할 때 하나의 세계는 기필코 우리 손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천일국 5년 윤522(2017.7.15) 매디슨스퀘어가든, ‘희망 전진 미국대회말씀 중>

 

 식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29일 거문도 전진대회가 개최됐습니다. 이번 전진대회는 참부모님께서 해양천정궁을 건립하신 이후 열린 첫 번째 공식행사였습니다. 거문도 전진대회에서 저는 주제강연을 통해 참부모님의 생애업적과 희망 대한민국! 대국민 화합통일 전진대회의 역사적·섭리적 의미와 특별히 거문도에서 전진대회를 개최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하며 강연했습니다.


 이번 전진대회를 계기로 거문도의 유지들은 모임을 갖고 문선명·한학자 총재 양위분의 사상과 이념을 중심으로 거문도를 세계적인 성지로 만들 것을 논의하며 가정연합에도 다양한 요청을 해왔습니다. 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이 어려 있는 성소인 거문도에 많은 세계인들이 찾아와 참부모님의 인류를 향한 깊은 사랑과 심정 그리고 섭리적인 혜안을 기억하고 존경과 감사를 올릴 수 있도록 우리 함께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희망 전진 미국대회의 섭리적 의미


 지난 715, ‘희망 미국 전진대회‘Peace starts with me(평화는 나로부터 시작한다).’는 주제로 개최됐습니다. 매디슨스퀘어가든은 통일가의 역사에 있어서 잊을 수 없는 성지입니다 


 1974918, 참부모님께서는 미국 8대 도시 희망의 날 대강연회를 바로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출발하셨습니다. 당시 참아버님께서는 단 위에 오르신 후 바로 강연을 하실 수 없었습니다. 기독교단의 목회자와 신도 그리고 공산주의자들을 추종하는 이들이 강연회장 내에 들어와 목소리를 높여 반대했기 때문입니다.


 참아버님께서는 그때 당황하지 않으시고 산유화라는 노래를 부르시며, 부모의 심정으로 2만여 명이 넘는 청중들을 가슴으로 품으셨습니다. 그러자 청중들의 마음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참아버님께서는 기독교의 새로운 장래주제로 열변을 토하시며 강연하셨습니다.


 그로부터 43년의 세월을 넘어 2017715, 바로 그 매디슨스퀘어가든에 2만여 명의 청중이 모였습니다. 한국에서부터 출발한 전진대회가 일본과 아시아의 태국을 거쳐 장자의 나라 미국에서 열린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시··구 전진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동 전진대회로 확대될 것입니다. 이처럼 일본과 아시아의 각 나라에서도 전진대회가 확대되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섭리적 흐름 속에 개최된 희망 미국 전진대회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섭리적 의의를 갖고 진행됐습니다.


 첫째, 참부모님께서 한국과 일본에 이어 장자국가 미국에서 참부모의 현현이라는 역사적인 진실과 더불어 기독교문화권을 넘어 참부모님을 중심한 새로운 시대의 출발을 선포하신 대회였습니다. 전진대회는 미국 전역에서 확대·개최될 것이며 나아가 기독교문화권인 유럽과 아프리카 그리고 남미까지 이어질 것입니다. 전진대회를 통해 새 희망의 말씀이 전 세계에 전파되고 있습니다.


 둘째, ··미 지도자들이 일체가 되어 함께 승리한 대회였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한국, 일본, 미국이 하나 되어 세계섭리를 이끌어 가야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특별히 한··미 중심 지도자들을 불러 세우셨던 것입니다.


 셋째, ‘희망 미국 전진대회는 한국, 일본, 미국이 하나 된 가운데 태평양문명권 시대의 도래를 세상에 널리 알리는 역사적인 대회였습니다.


 넷째, 이번 전진대회는 미국의 가정연합과 기독교를 축복하시고 책임을 못했던 기독교 성도들을 용서하는 대회였습니다. 전진대회를 통해 미국성직자지도자회의(ACLC)는 다시 부흥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 전진대회에는 70여 개의 교단에서 모인 2천여 명의 연합합창단이 웅장한 화음으로 참부모님을 찬양했습니다. 2만여 청중들은 참부모님께서 얼마나 위대한 분이신가를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국 정치와 종교계의 대표적 지도자 증언


 미국 전진대회에는 미국을 대표하는 지도자들이 함께했습니다. 트럼프 정부의 복음주의 자문위원장인 폴라 화이트(Rev. Paula White) 목사가 개회기도를 했습니다. ‘전진대회에 영계가 함께하고 있으며 참석자들은 영적으로 변화되고 있다.’면서 참부모님을 증거했습니다.


 이베트 클라크 미국 연방하원의원(Congresswoman Yvette D Clarke)미국은 한학자 총재님의 비전을 지속적으로 받들어 실천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그날 김기훈 미국 총회장도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참부모님을 증거했습니다.


 특히, 참어머님을 소개한 티엘 베렛 목사(Pastor T.L. Barrett)2001년 참부모님 미국 50개주 순회강연 때 참부모님을 증거했습니다. 당시 베렛 목사는 플로리다 주에서 부인과 오랫동안 헤어져 있는 상태였는데, 아침 훈독회 때 참어머님께서 당신의 아내가 곧 돌아올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대로 기적같이 일주일 만에 아내가 베렛 목사를 찾아왔고 참부모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 후 베렛 목사 부부는 16년 동안 변치 않는 부부애로 지내고 있습니다. 베렛 목사는 부인과 함께 단에 올라 참부모님께서는 재림메시아이심을 증거하고, 참어머님을 오늘 이 자리에서 새 생명, 새 혈통, 새 사랑의 말씀, 참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오신 분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태평양문명권 시대의 출발과 통일가의 새 희망

 

 참어머님께서는 인류문명사로 본 하늘의 섭리와 미국의 사명이라는 주제의 말씀을 통해 창조와 타락, 초림메시아이신 예수님의 현현과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의 불신,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과 부활, 기독교문명권의 탄생에 대해 언급하신 후 특히 재림메시아로 오신 참부모님 양위분을 영접하지 못했던 미국 정부와 기독교의 실수에 대해 질타하셨습니다.


 대회에 참석한 많은 기독교 신도들은 이날의 참어머님 말씀에 눈물을 흘리며 회개했습니다. “참아버님께서 천상에 오르시고, 참어머님께서 지상의 섭리를 치리하시는 이때, 미국이 각성하고 미국의 기독교 성도들이 하나 되어 참부모님을 모신다면 역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 것이며, 기독교 국가 미국은 하늘이 주신 그 사명과 소명 가운데 새로운 영화를 누릴 수 있는 자리에 들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지난 40여 년 동안 미국에서 감내하셔야 했던 고난과 시련, 아픔의 역사를 뒤로하시고 미국과 기독교를 품으셨습니다. 이러한 참부모님 양위분의 사랑을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이는 유한한 육신의 세계를 넘어 영원한 세계에 이르러서야 가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부모님께서 보여주신 참사랑의 생애를 통해, 인류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영계의 실존을 알게 될 것입니다. 참부모님께서 이 땅에 현현하시어 지상에서 섭리를 경륜하시는 시대를 함께하고 있는 우리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전진대회 이튿날에는 이스트가든에서 축승회가 열렸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한국에서 온 교구장들과 기념촬영을 해주시며 승리의 은혜를 나누어주셨습니다. 이후 뉴요커호텔에서는 한··미 지도자를 포함하여 세계지도자 회의가 열렸습니다.


 세계지도자 회의는 한국, 미국, 일본의 실무 책임자들이 정책 발표를 하고 현장 교구장들이 사례발표를 하는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세계의 지도자들은 전진대회 이후 3년 총동원 기간에 어떠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인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국협회가 바로 그 해답을 제시하면서 전 세계 지도자들의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통일가는 새로운 희망을 안고 온 누리에 참부모님의 말씀을 깊게 뿌리내리기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Peace starts with me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된다


 이번 희망 미국 전진대회의 의미는 특별합니다. 특히, ‘Peace starts with me(평화는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주제를 깊이 이해해야 하겠습니다. 평화로운 가정과 지역과 사회와 국가를 이루어가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실천은 분명한 목적과 방향을 갖고 있습니다. ‘로부터 평화를 시작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우리는 하늘의 뜻과 심정을 중심으로 실체 천일국의 안착이라는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어야 합니다.


 식구 여러분! 그렇다면 어떠한 실천적 삶을 살아야 할까요? 3년 총동원 첫해의 여름절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이에 앞서 통일가에 있어 여름절기의 섭리적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 통일가에 있어 여름 절기는 고난의 절기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62년 전인 195574, 참아버님께서는 서대문형무소에 입감되셨다가 100일 동안 고난을 당하시고 무죄로 석방되셨습니다. 1984720일에는 참아버님의 댄버리 고난이 시작됐습니다. 참아버님께서 13개월 만에 출감하시자 수많은 종교지도자들이 종교의 자유를 위해 의로운 고난을 당하신 참부모님을 대대적으로 환영했습니다.


 그로부터 30여 년이 지난 지금, 미국 사회에서는 당시의 참아버님 재판에 대한 새로운 논의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참아버님께서 무고하게 고난을 당하셨다는 것입니다. 댄 버튼 전 미국연방 하원의원은 아주 철저하게 미국 정부가 참아버님의 활동을 고립시켜 왔음을 증언했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이 다 밝혀졌습니다.


 한편, 2008719일에는 참부모님이 타신 헬기가 불시착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통일가가 책임 다하지 못했을 때 참부모님께서 이렇듯 고난의 길을 걸으시며 다시 승리하셨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이 사고 이후 통일가가 새로운 미래의 희망과 비전을 안고 출발하라는 말씀과 더불어 719일을 중생부활의 날로 선포하셨습니다.


 또한 201078,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대회가 천정궁에서 개최됐습니다. 이후 참부모님께서는 인생의 마지막 종착지인 승화식을 성화식으로 변경시켜 주시고, 성화축제를 열어주심으로써 인류가 새롭게 부활해 영계에 안착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이처럼 참부모님께서는 고난의 역경을 몸소 감당하시고 또한 이겨내시며 인류의 참부모로서의 위상과 가치를 세우셨고, 새로운 섭리의 꽃을 피우셨습니다.


 참부모님께는 고난의 역사 가운데 승리하시고, 축복가정과 식구들에게 그 승리권을 상속해주셨습니다. 통일가는 고난의 절기를 통해 다시 한 번 참부모님의 심정을 가슴 깊이 간직해야 되겠습니다.

    

 

축복과 헌신의 절기

 

 여름절기는 또한 축복의 절기이기도 합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여름절기에 124가정 축복식, 2075쌍 축복식, 3만쌍 축복식, 360만쌍 축복식, 4억쌍 축복식을 거행하시며 축복의 장을 열어가셨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2075쌍 축복식은 대단히 의미 있는 축복식입니다. 198271, 미국을 중심한 전 유럽의 43개국 청년 지도자들, 선남선녀들이 2075쌍 축복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서구사회 축복가정의 뿌리가 됐습니다. 미국 사회를 변화시키고, 나아가 기독교문명권을 변화시킬 수 있는 섭리적인 축복의 한 장이 열렸던 것입니다.


 당시 축복식에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청년들이 참석했습니다. 그 중에서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용사의 자녀가 있었습니다. 그의 부친은 아들의 의지를 도저히 꺾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한 가지 부탁을 했습니다. “그래, 네가 통일교회에 가서 축복을 받는 것은 좋다. 하지만 딱 한 가지만 지켜다오. 며느리는 흑인 여성이나 일본 여성은 절대 안 된다.”


 그의 부친이 일본 여성을 반대했던 것은 일본이 2차 세계대전에서 수많은 동료를 잃게 한 적국이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부친에게 일본은 원수의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아들은 며느리로 일본 여성을 데리고 왔습니다. 부친은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고 절망했습니다.


 처음에는 며느리를 대하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하루, 한 달, 1년이 지나자 며느리가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또한 사돈을 만나 대화를 나누며 일본에 대한 선입견을 다 떨쳐버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축복식을 통해 미국과 일본의 가정이 하나 될 수 있었고, 지금까지 행복한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축복결혼의 의미는 이렇듯 특별합니다. 나라와 나라, 종교와 종교, 인종과 인종, 문화와 문화를 사랑과 평화의 다리로 잇고, 원수마저도 품을 수 있는 것입니다. 평화세계를 실현시켜 나가는 첩경이 바로 축복결혼인 것입니다.

또한, 여름 절기는 세계문화체육대전과 피스컵 축구대회가 개최된 축제의 달이기도 합니다.


 식구 여러분, 여름 절기는 헌신의 절기이기도 합니다. 통일가 식구들이 하늘의 뜻을 위해 열정과 헌신을 다했던 때가 바로 여름 절기입니다.


 1957년 역사적인 40일 하계 전도가 출발됐습니다. 당시에는 7일 금식의 조건을 세운 식구만 전도에 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기반 위에 1960년도에 40일 하계 전도가 정착됩니다. 참아버님께서는 지방을 순회하시며 식구들을 격려해 주셨고, 개척교회는 점차 정착되기 시작했습니다. 가정연합의 교회 성장은 40일 하계 전도로부터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난주부터 천복궁교회를 비롯한 전국 교회에서 40일 하계전도가 시작됐습니다. 3년 총동원 기간, 이러한 식구들의 정성과 실천은 Vision 2020 승리를 향한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가정연합은 과거와 달리 2013년부터 2020년까지 하늘의 성업을 완수하기 위해 3대 혁신과 5대 핵심정책을 중심으로 국가복귀와 국민종교 확립을 위한 섭리적 기반과 시스템을 마련했습니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바라시는 새로운 하늘의 아들딸을 빚어낼 수 있는 환경권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3년 총동원의 힘찬 출발, ‘희망 대한민국 대국민 화합통일 전진대회


 한국교회는 섭리의 최종적인 결실을 맺기 위한 3년 총동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 힘찬 출발이 바로 희망 대한민국! 대국민 화합 통일 전진대회입니다. 한국교회는 전진대회를 통해 2017년 한 해 동안 210만 가정들에게 참부모님의 말씀을 교육할 것입니다. 현재 권역별 대회를 마치고 시··구 전진대회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시··구 전진대회에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언론, 종교 교육 등 각 분야의 지역 VIP들이 참석해 전진대회가 현재 대한민국에 얼마나 시의적절한지를 말하며 참부모님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전진대회에 대한 지지의 뜻을 밝혔습니다.


 가정연합은 창립 이래 60여 년의 기간이 기반을 조성하는 과정이었다면 이제는 그 결실을 거두고 수확할 때입니다.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진대회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축복가정으로 실세화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훈독가정교회가 하나의 지역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훈독가정교회를 통해 통반운동을 생활 속에서 깊숙이 전개해 나가야 합니다. 축복가정과 식구들은 참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서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야 합니다. 참사랑의 가치를 드러낼 때 지역복귀를 할 수 있습니다. 종교와 이념 그리고 세대의 벽을 허물 수 있습니다.

    

 

천일국의 정신,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


  식구 여러분, 우리가 그동안 아무리 열심히 노력했다 하더라도 그 결실인 실체 천일국 국민을 양성하지 못한다면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일들은 다 수포로 돌아가 버립니다.


 3대 혁신의 토대 위에 5대 핵심정책, 희망드림 컨퍼런스, ‘희망 대한민국! 대국민 화합 통일 전진대회가 진행됐습니다. 그 결실을 훈독가정교회로 정착시키고, 통반격파를 통해 국민종교의 위상을 이 땅 가운데 깊이 뿌리 내리게 해야 합니다.


 이제 시··구를 넘어서 읍··동으로 활동이 전개됩니다. 외적인 기반을 내적인 결실로 연결시킬 수 있는 브리지(Bridge)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원리말씀입니다.


 우리는 원리말씀으로 승부를 걸 때가 됐습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섭리적 조직이 있고, 정책적 방향이 있고, 이를 정착시켜 나갈 수 있는 현장 교구와 교회의 시스템이 있습니다. 또한 역량을 가진 식구들이 있습니다.


 3년 총동원을 출발하며 지금까지 전개해온 모든 활동들이 응집되어 전진대회를 통해 규합되고 있습니다. 시대가 이 전진대회를 대한민국의 유일한 희망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들에게 원리말씀을 전해주어야 됩니다.


 전국의 교구장을 중심하고 그 지역에 맞는 원리강의를 준비하게 할 것입니다. 창조, 타락, 복귀 등 핵심적인 내용에 집중해서 강의안을 만들게 할 것입니다. 지역의 교구장과 목회자 그리고 사역자가 원리강의를 하게 될 것입니다. 원리강의가 어려운 사역자와 식구들은 통일당에서 준비한 차트 원리강의를 활용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식구 여러분! 3년 총동원 기간, 우리가 기억해야 할 천일국의 정신이 있습니다. 원리로 무장된 통일가의 축복가정과 식구들이 ‘Peace starts with me(평화는 나로부터 시작된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세상을 향해 나아간다면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목회자와 공직자들은 원리강의를 하고 식구들은 차트강의를 하십시오. 원리말씀을 전하게 되면, 말씀을 들은 이들에게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우리는 천일국의 이상을 실현시킬 그날을 앞당기게 될 것입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앞서 훈독한 본문말씀을 통해 참부모와 하나 되어 위하여 사는 참사랑을 여러분 주변에, 종족, 교회, 나라에서 실천할 때 하나의 세계는 기필코 우리 손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년 총동원 기간, 통일가의 축복가정과 식구들이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천일국의 정신과 원리말씀으로 새롭게 무장해 세상으로 나아간다면, 3년 뒤인 2020년에 가정연합은 국민종교의 위상을 세우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기쁨과 영광 가운데 거하실 수 있는, 참부모님을 섬기는 대한민국이 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기적과도 같은 놀라운 역사의 힘찬 출발의 때가 2017년 여름절기 여러분의 가슴으로부터 시작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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