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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회장 말씀

[협회장메시지] 너는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추천하기
작성자기획국 조회수171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7-09-14


이 글은 천일국 5년 천력 76(8.27), 본부교구 천복궁교회 주일예배에서 유경석 회장이 말씀한 내용을 요약·정리한 것이다.



                                          너는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우리는 성화 3년에 참아버님께 지상의 책임은 우리가 다하겠으니 아버님께서는 본향원에서 하늘부모님을 위로하시며 송영의 대상으로 자유로워지시옵소서라고 간구했습니다. 지상에서의 우리의 책임이 무엇입니까? 참부모를 자랑하고 사랑하며 참부모의 뜻을 온 세계 73억 인류가 다 알 수 있도록 전파하며 노력해야 합니다.

(참어머님 말씀)

 

엘리야가 그곳 궐에 들어가 거기서 머물더니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열왕기상 199)

 

천복궁 식구 여러분, 8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섭리를 운행해 가시는 가운데 가정연합은 229곳에서 시··구 전진대회를 성료했습니다. 이제 읍··동 전진대회를 거쳐 참부모님께서 주신 통반까지 섭리의 결실을 맺기 위한 활동을 전개해야 합니다. 천일국 5, 기적같이 찾아온 섭리의 새봄을 맞이하여 통일가는 3년 총동원을 출발했습니다. 전진대회를 통해 외적인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하계 40일 전도기간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활동과 수고가 귀한 결실로 나타날 것이라 기대합니다.

    

 

효정의 의미와 가치


참부모님께서는 이번 행사의 공식 명칭으로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5주년 기념 성화축제그리고 ‘2017 천지인 참부모 효정 천주축복식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번 기념행사는 성화축복과 결혼축복의 의미를 담아 성화축제로 개최할 것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 73억 인류에게 효정의 전통을 상속하고자 합니다.


참어머님께서 강조하시는 효정에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기원절과 성화절이라는 두 절기를 중심하고 참아버님 성화 이후 3년 동안 우리는 천일국 안착을 위한 시묘정성을 통해서 효정 상속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이후 국가복귀를 향한 4년 섭리노정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지금의 섭리적 가치를 기적같이 찾아온 섭리의 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 지상세계에서 사탄과 마지막 판가리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 ··동을 통해서 통반까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훈독가정교회를 정착시키면서 사탄의 뿌리를 뽑아내야 합니다. 그들을 원리말씀으로 교화시키고 참부모님 생애노정을 통해서 인간이 가야 할 근본된 삶을 제시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들은 성화절을 중심하고 하나씩 하나씩 결실되어 왔습니다. 특별히 성화 3주년은 3년의 시묘정성을 통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양위분의 참가정 사위기대 속에서 완성된 참가정을 이루게 되며 천일국이 출발됐습니다. 그와 같은 토대 위에 효정(孝情)의 가치를 상속받게 된 것입니다.


작년 천주성화 4주년에는 성화축제로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주셨고, 금번 성화 5주년은 성화 축복과 결혼축복을 통해서 천상과 지상이 합일된 가운데 세상과 연결할 수 있도록 참부모님께서 큰 축복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의 효정의 가치를 상속받을 때가 됐습니다. 천상과 지상에서 참부모님이 주관하시고자 하는 것은 천일국의 실현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상천국 천상천국을 이루어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 중심에 효정이 있습니다. 효는 종적인 것입니다. 효를 중시하는 한국의 전통과 역사는 하늘의 계시적인 문화요 역사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보통 효는 아랫사람인 자녀가 윗사람인 부모에게 지극정성으로 모시는 도리를 다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옛 고서 효행록에는 부모가 자식을 섬기고 위하며 삶의 도리를 가르쳐줌으로써 효가 시작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늘부모님이 인간을 창조하고 인간이 성장과정을 통해서 4대 사랑을 완성할 수 있도록 3대 축복을 주신 것에서부터 효가 출발된 것입니다.


그 완성된 사위기대 속에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종적인 절대불변한 절대사랑의 가치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 바로서야 횡()이 바로 설 수 있기에 효정에서도 종적 기대가 담겨 있는 가 중요한 것입니다.


금번 천주성화축제를 통해 참부모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것이 바로 효정사상입니다. 성화축제를 통해 전 축복가정들은 참부모님께서 생애노정을 통해 보여주신 효정의 정신을 상속받게 되는데, 그것이 정()입니다. 이것은 참사랑을 중심한 축복을 통해서만 확장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심정문화, 효정문화가 나오며 그 문화를 사회에 정착해야 되는 것입니다.


인류역사를 보면 문화가 정착됨으로써 역사가 이루어지고, 그 역사를 통해 나라가 만들어지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축복가정들은 하늘의 문화인 심정문화·효정문화의 정착을 통해 천일국의 역사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그 기대 위에 천일국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천일국 5년을 맞이하면서 우리에게 천운 상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기준에서 상속이라 함은 받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계승·발전시켜 나가야 하는 의미가 큰 것입니다. 거기로부터 영원성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후손만대 영원히 계승·발전시켜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참부모님의 상속권입니다.


천일국을 실체적으로 이루어 가는 마지막 섭리의 때에 처한 우리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 됩니다.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크고 넓습니다. 성경 계시록에 끝날에 하늘나라가 도둑같이 찾아온다고 했습니다. 즉 그 말은 내가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면 도둑같이 사라진다는 뜻도 됩니다. 참부모님으로부터 축복 받은 축복가정들이 그 천운을 온전히 상속받기 위해서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한 치의 오차도 없도록 노력해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천운이 나에게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나를 비껴간다는 것입니다. 그때 가서 후회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런 때에 하늘은 지금 우리에게 너는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라며 묻고 계십니다. 식구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천운상속의 때를 놓치면 안 됩니다.

    

 

중심인물로 소명받은 엘리야


이스라엘 민족은 통일왕국시대가 지나고 BC 9세기경 남조 유대와 북조 이스라엘로 갈라집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이 준비하신 선민으로서 유일신 하나님만을 섬기고 하나님이 제정해준 율법대로 살아왔습니다. 통일왕국시대에는 하나님의 뜻을 받드는 왕이 율법을 통해 치리해 나갔습니다. 그 왕에게는 잘 치리해야 할 인간 책임분담이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으로 하여금 축복을 받고 번성하게도 하고, 잘못할 때 고난과 시련을 받게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울왕을 첫 왕으로 세웠지만 그가 책임을 다하지 못하자, 다윗왕에게 넘어가고, 다윗이 책임을 다하지 못하자 솔로몬왕에게 책임과 사명이 넘어갑니다.


그러나 중심인물인 왕들이 그 책임을 못하자 120년간의 통일왕국시대가 무너지고 맙니다. 솔로몬왕은 이방의 여인을 데려오고 하나님을 섬기는 예루살렘 성전에 이방의 신을 불러들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 이방신들을 섬기게까지 했습니다.


결국 이렇게 이스라엘의 왕을 비롯해 백성들까지 유일신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게 되면서 북조 이스라엘과 남조 유대, 2개의 왕조로 나뉘는 남북조시대를 맞게 됩니다. 그 시대 중 이방신을 섬기며 우상숭배가 최고조에 달했던 때가 아합왕 때였습니다. 그는 이방의 여인 이사벨을 왕비로 맞으며 사탄문화를 받아들였습니다. 이사벨과 함께 이방신인 바알신과 아세라신이 들어오게 됐습니다. 이후 아합왕은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선지자를 다 죽이고, 이방신을 섬기는 선지자들을 데려왔습니다. 그렇게 북조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기반이 무너졌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결국 이스라엘 민족을 구하기 위한 섭리로써 중심인물을 찾았습니다. 길르앗 땅의 농부 엘리야가 그 중심인물이었습니다. 엘리야라는 이름은 여호와는 나의 하나님이시다라는 뜻으로, 그는 하늘을 섬기고 금욕생활을 하는 당대의 의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엘리야는 아합왕을 찾아갔습니다. 성경에는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되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열왕기상 171)라고 외칩니다.

 

그러나 아합왕은 그 말을 듣지 않고 엘리야를 죽이려고 합니다. 그러자 엘리야는 그 자리를 피해 도망갑니다. 쫓기는 비참한 신세가 되어 산기슭에 이르러서는 다시금 회개하며 주어진 소명을 다할 것을 언약합니다. 그러자 그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린 시냇가에 머물매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열왕기상 175~6)라고 한 것처럼 하나님은 까마귀를 통해 엘리야에게 먹을 것을 주며 이끄셨습니다.


결국 엘리야의 예언대로 이스라엘 땅에 비가 내리지 않게 되어 백성들이 기근에 허덕이게 됩니다. 3년이 지나 아합왕은 엘리야를 찾아 나섰고, 엘리야가 먼저 아합왕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아합왕에게 바알과 아세라 신을 섬기는 사제 850명과 대결을 하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는 저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그 돌로 단을 쌓고 나무를 벌이고 송아지의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이르되 통 넷에 물을 채워다가 번제물과 나무 위에 부으라 하고 물이 단으로 두루 흐르고 도랑에도 물이 가득하게 되었더라.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소서 하매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열왕기상 1832~39)라고 성경의 기록대로 바알과 아세라신을 섬기는 사제와의 대결에서 여호와께서는 엘리야에게 특별한 권능을 허락하시고, 이방신의 사제들을 멸하게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아합왕과 이사벨 왕비는 여호와를 따르지 않고 오히려 선지자 엘리야를 죽이려 했습니다. 엘리야는 이를 피해 도망해 호렙산의 깊은 굴에 숨습니다. 그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타나 엘리야에게 네가 어찌하여 여기에 있느냐?”(열왕기상 199)라고 물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시고 엘리야가 국경을 넘어 가도록 보호하고 길잡이가 되어주셨습니다.


엘리야는 두려움에 떨며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열왕기상 1914)라고 호소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간곡한 심정으로 바알에게 굴하지 않는 7천여 명의 무리에 대해 언급하시며 엘리야가 마음을 돌이키게 하셨고, 엘리야는 이스라엘로 돌아와 여호와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그가 승천하자 그의 제자인 선지자 엘리사가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고, 이방신을 섬기는 아합왕 일족을 멸하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비록 고난과 시련, 탕감의 길을 걸었지만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통해 메시아를 맞이하기 위한 기대를 세우도록 인도하셨고 이러한 기대 위에서 예수님이 인류역사 4천년 만에 이스라엘 민족 땅에 강림하시게 된 것입니다.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


엘리야는 비록 수많은 역경을 거치고 나서야 하늘을 따르는 삶을 살게 됐지만, 하늘을 떠나고자 하는 심경을 가졌던 때가 더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하늘은 한번 중심인물로 세운 사람은 절대로 놓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가 하늘과 인연된 손을 놓지 않는 이상 하늘은 언제나 역사하시게 됩니다

 

엘리야가 때로는 불신하고 도망가고 때로는 하늘의 뜻을 저버리고 그의 육신의 의지대로 살아가려고 했지만, 하늘에 대한 손을 놓지 않았고 마지막 하늘이 내민 손을 붙들었기 때문에 이렇게 위대한 선지자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여러분의 지금 심경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실망하고 낙담하고 때로는 뒤로 물러서고 싶은 마음을 갖고 계십니까? 엘리야처럼 하늘로부터 참부모님으로부터 통일가로부터 바로 이곳 성전으로부터 도망가고자 하는 심경을 갖고 계신 분이 계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지금, 오늘 이 시간 우리에게 너는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라고 묻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하늘의 그 음성을 들을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천주성화 5주년을 앞두고 천상에 계신 참아버님께서 축복가정들에게 무엇을 권고하고 계시겠습니까? “너는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라고 물으신다면 그 물음 앞에 여러분은 지금 뭐라고 대답할 수 있겠습니까. 적어도 우리가 , 아버지! 제가 여기에 있나이다.” 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


2천년 전에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의 신앙생활은 지금 이 시대보다 간곡한 심정으로 신앙생활을 했던 것을 보게 됩니다. 유대인들은 예루살렘 성전이 매일 꽉 들어찰 정도로 성전에서 의식을 다하고 성경공부를 했습니다. 끝날에 그들을 구원해줄 메시아가 올 것으로 믿으며 열심히 신앙했는데 어떻게 됐습니까? 4천년 동안 오직 하나님을 섬기는 외길로 살아왔던 유대교를 하나님은 왜 선택하지 않았겠습니까? 오히려 저주로 내몰았습니다. 그것은 오신 메시아를 맞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메시아를 맞이하지 못한 까닭은 메시아가 오는 것을 몰랐기 때문이 아니라 하늘의 음성에 무지했기 때문입니다. 무지했다는 것은 알려고 노력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유대교의 위정자들과 이스라엘 민족은 메시아(예수님)가 오는 것을 알려고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알려고 하지 않는 이것이 무서운 것입니다.


이 시대 참부모님께서 걸어오신 인류 평화와 구원의 생애노정을 중심하고, 우리는 이 땅에 오신 재림메시아 참부모님을 모신 가운데 하나님 해방, 더 나아가 천일국의 이상을 이루기 위한 길을 걷고 있습니다.

    

 

성화축복과 결혼축복 은사와 그 의미


기적같이 찾아온 섭리의 봄을 맞은 마지막 섭리의 때 한국협회는 섭리적 소명으로서 5대 핵심정책을 교구와 교회에서 실체화하며 전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3년 총동원을 출발하며 희망 대한민국!’의 비전을 선포하고 이 나라 이 민족이 하늘과 참부모님을 섬기면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사탄이 주관하는 타락의 혈통을 끊고, 통반격파와 훈독가정교회를 통해 모든 가정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렇듯 실체 천일국을 이루어 가기 위한 우리의 노력과 열정은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성화(聖和)’에는 삶과 죽음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지상의 삶을 종료하고 영계에 가는 가장 중요한 관문입니다. 타락한 인류가 거듭남을 통해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혈통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금번 축복식의 의미는 더욱 특별합니다. 여기에는 1세 미혼남녀 축복식과 2·3세 축복식, 그리고 입적축복식이 있습니다. 3가지 축복에는 참부모님의 완성 실체를 따라 모든 축복가정과 인류가 중생(거듭남)을 하게 됨으로써 타락의 혈통을 끊고 하나님의 혈통으로 바뀌는 부활의 역사를 통해 새로운 삶을 출발하는 하늘의 놀라운 가치가 담겨 있습니다.


2·3세 축복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이 언약하신 가나안 땅으로 입성하는 축복입니다. 축복자녀들은 2·3세 축복을 통해 하늘의 전통을 전승시켜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입적축복식은 참부모님으로부터 천국 문의 열쇠를 받는 것과 같습니다. 축복가정이든 1세든 2세든 모두 입적축복을 받아야 하늘의 인침표를 받는 것입니다. 또한 조상축복식도 이날 참부모님의 축도로 함께 진행됩니다.


이와 같이 참부모님께서는 금번 성화축제를 통해 축복결혼식을 다함께 진행하시며 모든 축복을 내려주시게 됩니다. 전 축복가정들이 하늘에 대한 효정의 빛으로 나아가는 삶이 되도록 역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엘리야는 하늘의 택함을 받은 선지자로 하늘의 권능과 역사하심을 체험했지만 시련과 역경에 굴하여 불신하고 도망가기도 했습니다. 하늘의 뜻을 저버리고 육신의 의지대로 살아가려고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마지막에 하늘이 내민 손을 붙들었고, 위대한 선지자로 성경역사에 기록될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여러분은 어떠하십니까? 하나님의 뜻을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실망하고 낙담하고 때로는 뒤로 물러서고 싶은 마음을 갖고 계십니까?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는 오늘 이 시간 우리에게 너는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라고 묻고 계십니다.


참부모님께서 하나님 해방과 인류구원의 생애노정을 승리하신 섭리적 토대 위에 우리는 이 땅에 오신 재림메시아 참부모님을 모시고 천일국의 이상을 이루기 위한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러한 은사의 때, 우리는 두 손을 번쩍 들어서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제가 여기에 있나이다.”라며 힘차게 외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천주성화 5주년을 맞아 참부모님을 향한 우리의 신앙고백이 더욱 확고해지기를 소망합니다. 통일가 축복가정과 식구로서, ‘의 신앙적 정체성을 확실히 알고, ‘의 소명이 무엇인가를 깨달아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사랑하며, 참부모님의 뜻을 온 세상에 전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댓글
이무환 2017-09-22 IP:118.41.77.120
나의 처소와 천주적인 정체성과 위상정립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