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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회장 말씀

[협회장메시지] 희망 대한민국, 평화의 등불이 되게 하소서 추천하기
작성자기획국 조회수134건 추천수1건 작성일자2017-11-15

이 글은 천력 910(10.29) 본부교구 천복궁교회 주일대예배에서 유경석 회장이 말씀한 내용을 요약·정리한 것이다.



                                  희망 대한민국, 평화의 등불이 되게 하소서

    

여러분들의 소원이 무엇입니까? 남북이 하나 되고 평화로운 나라에서 살고 싶은 것이 소원일 것입니다. 여러분의 소원은 정치에 힘이나 종교의 힘, 무슨 사상의 힘 가지고는 안 됩니다. 오직 참부모만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늘부모님의 조국이 될 수 있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 민족 이 나라가 오직 하늘부모님만이, 오직 참부모님만이 거하실 수 있는 나라로 세계에 우뚝 서야 합니다. 그래서 아시아 여러 나라들과 함께 새로운 태평양문명권시대를 펼쳐 나가야 합니다.”(천일국 5년 천력 45, 일산 킨텍스, 수도권 희망 대한민국 대국민 화합통일 전진대회참부모님 말씀 중)

 

식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는 것 같습니다. 어느 새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준비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귀한 성일을 맞아 희망 대한민국, 평화의 등불이 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1111‘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에 대한 그 섭리적인 의미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최근 하늘의 섭리적 경륜에 대한 이해


10월 마지막 주간을 맞이했습니다. 금주 1031일은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기념일입니다. 종교개혁을 이끈 마틴 루터는 가톨릭 성직자임에도 중세시대의 부패된 가톨릭을 놓고서 우리가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에게로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가 내세운 95개의 조항 중 첫 번째 조항이 회개하라였습니다. 그것이 종교개혁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러나 종교개혁 이후 500년이 지났음에도, 아직 개신교와 가톨릭은 하늘이 바라시는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 시대의 수많은 종교와 종단 중에서도 가정연합은 기독교로부터 태생되었지만, 이 땅에 오신 재림메시아 참부모님을 섬기고 모시며 나가고 있습니다.


마틴 루터가 회개하여 본연의 순수한 모습으로 돌아가자고 외쳤던 그 뜻을 통일가가 가슴 깊이 담고 세상을 향해서 올바른 하늘 음성을 전해줄 수 있는 모습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신령과 진리로, 초창기 정신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말씀과 더불어 최근에 회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진정한 회개는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이상 속에 나를 이끌어 갈 때 비로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참부모님께서는 1111‘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를 앞두고 깊은 기도와 정성을 들이고 계십니다. 귀한 대회를 앞두고 우리는 먼저 하늘의 섭리적 경륜에 대해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특별히 참부모님께서는 최근 희망 일본 가나가와 1만 명 대회(HJ Peace Loving Festival Kanagawa)’를 주관하셨고, ‘새 시대 하늘 섭리로 본 역사의 진실과 일본의 사명이라는 말씀을 전하시며 일본이 해와 국가 어머니 국가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일깨우고 계십니다. ‘어머니 국가로 축복을 받고 이 시대에 섭리적으로 아버지 국가인 대한민국과 하나 되어서 부모국가로서 역할을 다해야 된다는 말씀과 축복을 내려주신 것입니다.


더불어 어머니 국가로서 세계 여러 국가들을 자녀와 같이 잘 양육하고, 한국·일본·미국이 부모국가와 장자국으로서 하나 되어 태평양문명권 시대를 이뤄가야 한다는 축복의 말씀을 내려주셨습니다.


최근 하늘의 섭리는 크게 두 축으로 전개되어 왔습니다. 먼저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창설과 더불어 희망 전진대회를 통해 정치인을 비롯한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오늘날 인류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깊이 고민하며 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부모님의 말씀과 평화사상에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또 다른 한 축으로는, 종교지도자들을 중심한 활동 전개입니다. 지난 천주성화 5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미국성직자연합(ACLC)를 비롯한 세계 종교인들의 세미나가 진행됐고, 금번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를 중심하고 세계종교인연합회 창설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협의체가 구성되어서 발기인대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가정연합을 중심하고 참부모님의 본질적 말씀이 실체화되는 가운데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과 세계종교인연합회가 구성되면서 하늘의 새로운 섭리 주축이 세워지게 될 것입니다. 1111일을 기점으로 그러한 역사적인 순간이 실체적으로 이 땅 가운데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참부모님께서는 지난 1년 동안 활동한 모든 기반들을 이번에 한국으로 결집시키고 계십니다.


전 세계에서 참부모님이 주관하신 행사와 대회들을 총체적으로 살펴보면, 궁극적으로 섭리의 조국 대한민국으로 그 방향이 정렬돼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이 나라와 이 민족이 현재 처해 있는 위기를 넘어 하늘섭리의 조국으로서 다시 한 번 세계에 희망을 줄 수 있는 희망의 조국이 되게 하시려는 섭리적 목표를 이루기 위해 경륜해 오고 계십니다

 

분단된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이루고, 이 나라 이 민족에게 오신 재림주를 모시지 못하고 있는 불효불충한 모습을 일깨워서 참부모님이 누구신지를 밝히 알려주고자 하십니다. 더 나아가 이 민족이 선민으로서 가야될 새 시대의 지평을 열어주기 위한 노정이었습니다.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의 개최 배경


현재 대한민국은 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내적으로는 진보와 보수의 대립, 지역감정, 세대와 계층 간의 갈등, 양보와 배려가 없는 자기중심적인 주장들로 대립·투쟁하고 있고, 외적으로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로 인해 남북(南北), 미북(美北)간 전쟁의 위기에 직면해있습니다. 아직도 그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변강국과도 풀어야 할 외교적 사안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처럼 대한민국은 엄청난 시련을 겪고 있는데, 이 시련은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얽혀 있는 갈등구조 속에 있는 한국, 미국, 북한, 중국, 러시아, 일본 그 어느 나라를 통해서 풀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이 모든 문제의 해결점은 결국 하나님으로부터 찾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선택을 해야 될 기로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주고 말았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어떤 역사가 이루어졌습니까? 예수님 사후 40년이 지난 AD 70년경 2차 유대-로마전쟁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이 전쟁에 의해서 110만명의 이스라엘 민족이 죽어 갑니다. 그런가 하며 97천여 명이 포로로 끌려갑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결국 73년도 로마에 의해 함락된 후 2천년간 나라 없는 서러움을 안고 유리고객하면서 방랑길에 들어서게 됩니다.


인류구원을 위한 섭리를 경륜하시는 가운데 한민족을 선민으로 택하시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묵시적 메시지가 있습니다. 이 어려운 시국을 극복해야 할 이 나라와 이 민족은 하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들은 오직 하늘의 섭리로만 풀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여명이 밝기 전에 가장 어둡다고 했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러한 때입니다. 우리는 한반도에 찾아온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하고 통일한국의 새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 합니다. 이러한 역사적·시대적 과업의 선두에 선 것이 바로 가정연합입니다. 가정연합은 창립 후 60여 년의 역사 속에 이 나라 이 민족의 명운을 붙들고 걸어왔던 것입니다. 우리는 그 명운을 단 한시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이 나라와 이 민족이 위기에 처했을 때마다 그것을 극복하고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1975년 초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이 공산화된 상황에서 120만명이 여의도에 운집한 구국세계대회를 개최해 조국의 안보를 위한 차원 높은 실력을 과시했고, 한국 국민은 물론 세계인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좌표를 제시해 주셨습니다. 또한 1970년도부터 통일가의 모두 부인식구들은 3년간 민족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정을 걸어왔습니다.


1994년 김일성 주석이 타계했을 때 모든 국민들은 전쟁이 일어날 것을 걱정했습니다. 그때 참부모님께서는 올림픽 주경기장에 10만 애국시민을 모아서 통일에 대해 진지한 의견을 제시하시며 민족이 하나 되어 새 시대를 열어갈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2017년 대한민국은 건국 이래 최대의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는 길을 찾지 못할 때, 참부모님께서는 희망 대한민국! 대국민 화합통일 전진대회를 주관하시면서 위기 극복은 물론 통일한국의 새 시대를 열어갈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올해 초 섭리의 조국 한국에서부터 시작된 희망 전진대회는 일본, 아시아(태국), 미국 등 전 세계 섭리적 중심국가에서의 대회로 이어져 참부모님의 현현을 증거하고 새 시대의 희망을 전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참부모님께서는 이 모든 승리의 기반을 총체적으로 결실하는 대회로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를 개최하게 하셨습니다.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의 섭리적 의의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1111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는 8만명의 전 세계 지도자와 시민들이 참석합니다. 8수는 재출발수입니다. 이번 세계대회는 하늘이 선민으로 세운 이 민족이 재림메시아로 현현하신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새로운 시대를, 인류를 대표한 8만명의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들과 함께 출발하는 장이 될 것입니다. 또한 여기에 시군구, 읍면동 전진대회를 통해 이루어진 우리의 모든 기반이 총집결되는 것입니다.


또한 행사장인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은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주경기장으로 화해와 평화의 대축제가 펼쳐진 곳이며, 스포츠를 통한 인류화합과 평화세계 실현을 위해 참부모님께서 창설하신 피스컵 제1~3회 대회 개막전과 결승전이 열린 곳이기도 합니다.


이번 세계대회는 한반도는 물론 세계정세에 중요한 영향력을 미치는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일정과 맞물려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5일부터 7일까지 일본을 방문하고 이어 7~8일에는 한국을, 8~10일에는 중국을 순방합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이러한 일정이 잡히기 전에 1111일을 행사일로 정해주셨습니다. 1111일 세계대회는 하늘의 뜻과 섭리적 경륜을 중심으로 세계정세를 화해와 평화의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집회가 될 것입니다. 한편, 지금으로부터 100여년 전인 19181111일에는 독일의 항복으로 1차 세계대전이 종료됐습니다. 역사적으로 1111일은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인이 기억해야 될 날이기도 합니다.


과거나 현재로 볼 때 이 날짜는 섭리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날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1수는 하늘수입니다. 1111일은 1수가 4개 모여 이룬 날짜이며 4수는 완성수입니다. 수리적으로도 이 날은 특별한 의미가 있는 날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날은 역사적인 선포의 날이 될 것입니다. 참부모님께서는 1111일 대회에서 이 나라와 이 민족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말씀해주실 것입니다. ‘사망의 길을 갈 것인가, 생명의 길을 갈 것인가?’ 이 나라와 이 민족이 생명의 길을 가기 위해 하늘을 붙든다면 1111일 세계대회는 대한민국이 한반도를 넘어 세계평화의 길을 열어갈 수 있는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


한반도의 분단은 단순히 영토나 체제상의 분열만이 아니라 유신론과 유물론, 신본주의와 인본주의,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분단입니다. 반대로 한반도의 평화는 세계평화의 초석이 됩니다. 우리는 이를 1988년 서울올림픽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동서냉전이 첨예했던 1980년대의 세계적 혼돈과 장벽을 넘어 손에 손을 잡고 하나 됐던 그 감동을 기억합니다. 이제 몇 개월 후면 대한민국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립니다.


한반도 분단과 대결의 상징인 휴전선과 자동차로 불과 1시간여 거리인 평창에서 열리는 세계인의 축제가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광휘(光輝)의 등불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평화의 등불, 새 시대 열어가는 주역되길


금번 대회를 통해서 새로운 앞날을 열어갈 수 있는 희망찬 대한민국이 될 것입니다. 참부모님의 전 생애를 통해 보여주신 참사랑을 중심한 삶의 가치와 하나님을 중심한 이상세계 실현을 향한 평화운동의 출발기점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에는 한국·일본·미국의 정치지도자와 종교지도자를 비롯해 전 세계 42개국의 지도자와 시민들이 참석합니다. 세계 지도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서 참부모님이 누구신가를 증거하게 될 것입니다.


인류가 겪어왔던 역사적·시대적 아픔은 용서사랑’, ‘하나 됨으로 신의 뜻을 지상에 실현해야 하는 종교인들이 그 사명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기독교국가 미국의 저명한 종교지도자들의 선포적 증언은 과거에 비해 하늘의 섭리가 얼마나 발전되어 왔는지를 확인하게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선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이러한 때 재출발을 의미하는 8만명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참부모님을 받아들이는 행사를 개최한다는 것은 섭리사적으로 볼 때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창세기에서 의인 열 명만 있어도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열왕기상에서는 이방신에 굴하지 않는 7천여 명의 무리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다가오는 1111일 상암벌에 모이게 될 8만여 명은 위기를 넘어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 나아가 세계평화를 실현할 희망의 증거가 될 것입니다.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가 우리의 가슴에서부터 살아 움직이는 대회가 되어야 합니다. 8만을 넘어 대한민국 5천만 국민들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며 깊은 감동을 줄 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됩니다.


참부모님을 중심한 통일가의 모든 축복가정과 식구들이 이 나라와 이 민족 앞에 평화의 등불이 되고, 새 시대를 열어가는 주역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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