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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의 가르침’을 이루는 때 추천하기
작성자김향지 조회수76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9-05-14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이루는 때

 

 

  광산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여러분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중요한 행사에 오셨습니다. 3·1운동 하면 생각나는 유관순 열사의 고향 천안은 저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저의 증조할아버지와 증조할머니가 그 당시 함께 만세를 불렀고, 저는 유관순 열사를 위해 독립기념관과 큰 대회장에서 유관순 열사 정신선양대회를 여러 번 개최했습니다.


 

<위기의 대한민국>

  오늘 이 중요한 행사에서 우리는 돌파구를 마련해야 되겠습니다. 지금 이 나라에 크게 2가지의 위기가 닥쳤습니다. 그 중 하나는 가정 붕괴의 위기입니다.


  지난해 2018년의 혼인신고가 257,600건으로 2017년에 비해 2.6% 감소되었습니다. 그런데 이혼신고는 108,700건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습니다. 그 이혼 사례 중 3분의 1이 황혼이혼이라고 합니다. 그런 모습을 언론매체를 통해 접하는 많은 젊은이들은 결혼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결혼해봤자 저렇게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는 것입니다. 또 결혼해도 자식을 낳지 않겠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가정의 중요성을 모르기 때문에 벌어지는 것입니다. 가정이 무너지면 결국 사회가 붕괴되고 나라도 붕괴됩니다.


  더불어 이 나라에 가장 큰 위기 가운데 하나가 저출산 문제입니다. 옛날에는 많이 낳아서 걱정하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만 하더라도 자녀를 많이 낳았습니다.


  그때 정부는 산아제한 정책을 세워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면서 둘도 많으니 하나만 낳자고 권장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남아선호사상이 있어서 아들 낳을 때까지 계속 낳으니까,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는 표어까지 나왔습니다. 그렇게 하나 낳기 운동을 했는데 마침내 그 목표가 달성되었습니다. 언제 달성되었는지 아십니까? 바로 2018년입니다.


  2017년도에는 합계 출산율이 1.055명이었는데, 2018년도에 0.98명으로 떨어졌습니다. 세계인구조사연구소 옥스퍼드대학교 콜먼 교수는 세계에서 인구 부족으로 소멸될 첫 번째 국가로 대한민국을 지목했습니다. 인구절벽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나라가 어떻게 지킨 나라입니까. 반만년 동안 930여 회의 외침을 수호하면서 수많은 영웅열사들이 죽어갔습니다. 올해는 3·1독립운동 100주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100년 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만세를 부르며 죽어갔습니다. 당시 조선총독부 조사 결과를 보면 3·1독립운동에 106만 명이 참여했다고 나옵니다. 그 중 7,500명이 총칼에 죽었고 47,000명이 감옥에 갇혔습니다. 이들은 마지막까지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불렀습니다.


  100여 년 전 선조들께서는 우리나라가 영원토록 지속되길 희망하며 만세를 불렀는데, 오늘 우리사회는 스스로 가정을 붕괴시키고 자녀 출산을 거부해서 소멸될 국가 세계 1순위가 된 것입니다. 전 세계 국가 중 출산율이 1 밑으로 떨어진 나라는 대한민국이 세계 최초입니다.


  정부는 일찍이 이것을 감지하고, 2007년부터 출산장려정책을 펼쳐 예산을 열심히 투입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2007년 출생아 숫자가 493,200명인데, 2018년에는 326,900명입니다. 이제 머지않아 30만 명 선까지도 무너져 내릴지 모릅니다.

 


<참가정실천운동의 선구자>

  이제 우리는 가정을 바로 세우고, 출산율을 올리기 위해 갖은 방법을 다 해봐야 합니다. 세상에서도 일이 잘 안 풀리고 어려우면 고사를 지내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을 씁니다. 오늘 이 시간도 사실 그런 시간과 같습니다. 자녀들을 많이 출산하고 가정을 지켜 대한민국을 바로세우자고 하는 참가정실천운동으로써 고천문을 올린 것입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계시지는 않지만, 참가정실천운동을 주창하신 분을 중심에 모시고자 합니다. 그 분이 바로 문선명 한학자 총재님 양위분이십니다. 우리는 양위분을 참부모님이라고 부릅니다.


  종교를 세운 많은 지도자들은 그동안 개인구원을 부르짖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구원을 얻고 개인적으로 완성을 하자고 했는데, 참부모님 양위분은 개인구원으로는 한계가 있다. 가정구원이다. 우주의 모든 존재는 양성과 음성으로 되어 있다. 거기에서 사랑, 생명, 혈통이 이어지고 거기에서 영원한 안식이 있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임종혁 제4지구장께서 고천문을 올릴 때 마지막에 아주라고 했습니다. 아멘이라고 하지 않고 아주라고 하는가 생각하신 분도 있을 것입니다. ‘아멘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아주이제 그분이 이 땅에 오셔서 어린양혼인잔치를 하심으로써 참된 부모로 등장하셨고, 우리가 그분 계신 가정에 함께 거한다.’는 뜻입니다. ‘나 아’(), ‘집 주’(), ‘내가 한 집에 거하는 사람이 된다.’는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 가장 불쌍한 사람은 집 없는 사람입니다. 끝없는 광야를 헤매고 돌다가 마지막 죽을 때 아무도 손잡아 주는 사람 없이 쓸쓸하게 죽어가는 것이 얼마나 불쌍합니까. 이제 모든 인류가 크게 보면 하늘 천’(), ‘집 주’()를 합쳐 천주입니다. ‘우주집 우’(), ‘집 주’()입니다.


  마찬가지로 이 세계도 한 가정으로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의 부모를 중심하고 세계를 하나의 형제자매로 통일하는 것이 바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운동입니다. 이런 천운을 몰고 오신 분이 바로 문선명 한학자 참부모님 양위분이십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는 가정을 중요시하십니다.


  태초에 하나님은 당신의 모양을 닮은 아담과 해와를 지으시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온 천하 만물을 주관하라.’고 하셨습니다. 태초부터 하나님께서는 가정을 축복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써 가정을 잘못 이루었습니다. 타락한 가정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213절을 보면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끝이라고 하셨듯이 하나님께서는 창세에 이루고자 하신 가정을 마지막 때 반드시 이루어 내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온전한 가정을 이루어야 합니다. 우리가 참가정운동을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참가정 축복의 이상>

  문선명 한학자 참부모님 양위분은 참가정 축복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가능하면 아들딸을 많이 낳으라고 하셨습니다. 최소 3명을 낳아야 하고, 보통 네 명을 낳으라는 것입니다. 저는 아내를 잘 만나서 22녀를 낳고 보통의 기준은 했습니다. 칭찬 받을 숫자는 다섯 명이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섯 명을 낳은 사람을 조사해서 전부 상을 주었습니다. 다섯 명을 낳으면 자녀들도 외롭지 않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형제의 사랑이 있고, 손자손녀들은 큰아버지, 작은아버지 해서 전부 연결이 됩니다. 세대별 모든 사랑이 연결되고 생동적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만 낳아서는 그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몸소 14명의 자녀를 낳아 본을 보이셨습니다. 요즘같이 힘든 세상에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축복가정의 평균 출산율은 2.3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또한 축복결혼을 시키며 너희들끼리 좋은 사람 만나봐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키가 큰 사람은 키가 작은 사람을 만나라. 살이 많은 사람은 살이 적은 사람을 만나라고 하셨고, 경상도 사람은 전라도 사람과, 전라도 사람은 경상도 사람과 짝지어 주셨습니다.


  나중에는 한국인 신랑신부 대상자를 전부 맥콜공장에 모아놓으시고 일본인 신랑신부 대상자 사진을 가져와서 맺어주셨습니다. 그렇게 계속 하셔서 한국에 들어온 일본부인들이 7천여 명 이상 됩니다. 그들은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른 채, 참부모님이 짝지어주신 대로 사진만 받아 들고 왔습니다. 한국에 올 때도 그냥 온 것이 아닙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일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해라. 일본의 부모, 형제자매보다 한국의 시부모, 시동생들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그 결과가 지금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오신 분들이 효부상, 봉사상, 심청효행대상, 대통령상을 받는데, 그 사람들의 수가 1천 명을 넘었습니다. 저의 고향 아우내에도 그런 상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유관순 열사가 만세 부른 동네에 일본부인이 시집와서 산다고 하니까 부모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어디서 데려올 여자가 없어 일본 여자를 데려오느냐.’ 고 소리쳤습니다. 저의 제수씨도 일본사람인데, 그런 핍박 가운데 한국에 와서 살고 있습니다.

 


<진정한 평화실현의 길>

  지난 3·1절에 KBS를 통해 한국에서의 일본부인들 삶이 방송되었습니다. 일본부인들이 매주 화요일, 유관순 열사 사당에 가서 마당을 쓸고 사당 안을 깨끗이 청소하는데, 10년 동안 한주도 빠짐없이 해왔습니다. 처음에는 몇 년이나 가나보자하면서 지켜보던 사람들이 10년이 되니까 감동해서 주위에 알렸고, KBS가 방송으로 내보낸 것입니다. 그때 기자가 일본부인에게 인터뷰를 했는데, ‘언제까지 이 일을 하겠습니까?’라는 질문에 죽을 때까지 하겠습니다.’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진정한 세계평화운동으로 가는 길이 아니겠습니까?


  주위를 보면, 삼일절 기념행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삼일절 기념행사 때, 100년 전 일본인들이 한국에서 저지른 만행을 전부 조사해서 방송으로 내보내고, 위정자들이 일본을 이겨야 한다. 원수를 갚아야 한다.’고 외치다 보면 혈기 많은 사람들은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게 됩니다. 계속 그런 행사를 하다 보니까 한국에 사는 일본부인들 중 삼일절 날 식당에서 일본말로 얘기하다가 매 맞은 사람도 있습니다.


  만약 이대로 100년을 더 간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한국과 일본 사이에 평화는 사라질 것입니다. 급기야 북쪽에서 핵이라도 쏘는 날에는 일본만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에서 북쪽으로 핵을 터뜨릴 것이고 점점 전쟁이 커져 지구에 종말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참부모님 양위분은 세계평화운동을 전개하면서 가장 중요한 평화운동으로 교차교체축복결혼식을 개최하셨습니다. 원수끼리 결혼하게 될 때 진정한 평화는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참부모님의 가르침에 따라 한·일간 평화를 이루는 운동으로 교차교체축복결혼식을 전개했고, 현재 한국과 일본에 수많은 한일 축복가정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3·1운동 정신을 이어받아 이처럼 실체적 평화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일본에 계시는 재일동포 사업가를 만났습니다. 그 분은 1990년대에 북한을 방문해 거기에서 재외동포를 교육하는 행사에 참석했는데,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그 자리에 김일성 주석이 나와서 조선 사람이 일본 사람을 총으로 죽인 경우는 있어도 말로 감화, 감동, 굴복시킨 사람은 문선명 목사가 유일하다.’라는 얘기를 하더라는 것입니다.


  말로 감화, 감동시켜 철저한 가정연합 참가정 식구가 된 사람이 60만 명이 넘습니다. 지금도 북한에서는 참가정실천운동본부 회원이라고 하면 문선명 총재님이 태어나신 고향땅 정주를 순례하도록 길을 열어놓고 있다고 합니다. 평양에는 우리가 건축한 평화센터라는 큰 건물이 있는데, 그 안에 남북 이산가족 화상통화를 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화상통화를 하려면 기계가 좋아야 하는데 새로운 기계로 바꾸는 것을 UN으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하늘부모님의 자녀로 새 출발>

  여러분! 가정연합의 평화운동은 단순한 참가정운동을 뛰어넘어 세계를 하나 만들어가는 평화통일운동입니다. 이 운동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원리를 공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를 배우고, 인류의 타락 원인과 하나님의 복귀섭리역사를 배워야 합니다. 나아가 이 땅에 현현하신 문선명 한학자 참부모님 양위분이 어떤 분인지를 바로 알고 하나님의 아들딸로 다시 출발할 수 있는 참가정 축복의식에 동참해야 합니다.


  우리 가정연합은 한민족이 하늘로부터 준비된 민족임을 믿습니다. 대한반도는 세계인이 부모로 섬길 수 있는 나라로 준비된 것입니다. 우리 어르신들 중 보름달이 뜨면 부르는 노래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금도끼로 찍어내고 은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라는 노래입니다.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라는 이 노래 가사처럼, 마침내 참부모님이 현현하셔서 한국의 부모가 아니라 전 세계의 부모로서, 전 세계를 형제자매로 묶어가는 놀라운 평화운동을 펼치고 계신 것입니다.


  저는 작년에 한학자 참어머님을 모시고 아프리카를 순회했습니다. 짐바브웨 국가로부터 국빈초청을 받아 43,000쌍이 한꺼번에 축복 받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지난 46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노엘 존스라는 기독교 대주교가 참어머님을 모시고 1만여명 초종교축복식을 거행했습니다. 앞으로 67일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하데베 기독교 대선지자가 10만여 명 축복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세계 각지에서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따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라는 이름을 이뤄 나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광산구민 여러분, 세계가 하나의 형제자매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려면 반드시 부모가 있어야 합니다. 그 부모가 바로 우리나라 애국가에 나와 있는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입니다. 그래서 하늘부모님이 되는 것입니다.


  그 하늘부모님의 아들딸로 다시 출발하는 의식이 바로 오늘 여러분이 입장할 때 받으신 거룩한 성주를 마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드시고 진정 하늘부모님의 자녀로 새 출발한다면, 태초에 아담 해와를 지으시고 축복하신 하늘부모님의 3대 축복을 그대로 전수받게 될 것입니다. 나아가 여러분이 지상에 사는 동안 평화가 실현되고 천상세계에 갈 때도 환영 가운데 입성할 수 있는 하늘부모님의 큰 축복이 함께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 글은 참가정 실천과 남북통일 기원 광산구 희망전진대회’(천력 310, 전라북도 광주시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이기성 회장이 말씀한 내용을 요약·정리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