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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실 회장의 신앙의 굴절을 안타까워 하며 추천하기
작성자원로목회자회 조회수1,018건 추천수2건 작성일자2017-01-14

강현실 회장의 신앙의 굴절(屈折)을 안타까워하며

 

얼마 전 우리 교단의 원로 중 한 분이신 강현실 회장이 어머님의 곁을 떠나 형진님 곁으로 간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는데 그 내용이 순진한 식구들에게 혼란을 주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한 것은 참어머님은 여전히 참아버님의 유지를 받들어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어 가시며 참부모님으로서의 책임을 지시고 인류구원의 행보를 잠시도 멈추시지 않고 진행해 가시고 계시다는 것이다.

 

강현실 회장의 마지막 성명서 중 핵심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여자는 메시아가 될 수 없다.

2) 독생녀 어머님의 무원죄 탄생과 아버님의 원죄 관련된 어머님의 말씀을 믿을 수 없다.

3) 어머님은 격상시키고 아버지는 격하시키는 것과 같은 말씀에 동의할 수 없다.

4) 참어머님 말씀에 나는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강회장의 주장에는 큰 오류가 있다특히 여자는 메시아가 될 수 없다는 말이 그것이다여자는 메시아가 될 수 없다는 말은 여자는 참부모가 될 수 없다란 말과 같기 때문이다.

참부모는 인류를 구원하실 메시아가 아닌가메시아 따로 참부모 따로가 아니다독생자 독생녀가 곧 참부모가 되는 것이요 참부모가 곧 메시아인 것을 강현실 회장이 왜곡하여 그 모든 화살을 어머님께로 돌리고 이제 지상에서는 뵙지 않을 것이고 영계에 가서 뵙겠다고 선언한 것은 아무리 이해를 하려해도 이해되지 않는다.

 

참아버님의 생애 중 처음에는 선생님으로 호칭되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님의 정체성인 재림주님이시고 메시아이심을 의심하는 식구는 없었다.

1960년 성혼 이후 참자녀님들의 탄생과 더불어 참부모님의 존칭이 등장하지만 어디까지나 교회 내부에서만 통용되었었다그러다 1992년 여성연합을 창설하여 대규모집회를 열어 가시면서 인류의 참부모이시고 재림주이며 메시아이심을 공개적으로 선포하셨고 그 이후 평화의 왕 천지인 참부모 등의 존칭이 나왔다.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이라고만 해야 한다고 하는 것도 잘 못이다어머니하나님의 측면도 있고 그렇게 호칭하는 타 교단도 한둘이 아니다중요한 것은 하나님에 대한 정상적인 이해와 관계에 있다.

독생자 독생녀 관련한 것도 참아버님께서 무리들에게 수없이 언급하신 것을 모르실리 없을 것이다참어머님으로 부터 비롯된 말씀이 아닌 것 또한 사실이다참어머님께서 이런 민감한 부분에 대해 말씀해 주신 것은 어디까지나 참아버님이 메시아요 재림주님으로 오셔서 참부모님이 되신 것을 보다 더 확실하게 해 주시고 계실뿐이다.

 

인간창조 이상인 가정의 완성은 남자 혼자로는 절대불가능하며 여자 혼자만으로도 절대 불가함을 모르실리 없을 것이다참부모 없이 참자녀 탄생은 절대 불가능하다는 이치도 마찬가지다아버지 없는 어머니가 어디 있으며 어머니 없는 아버지가 어디 있는가.

참부모의 자리는 절대로 나누어서는 안 되는 자리다나누는 순간 참부모의 자리는 부정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참부모는 전 인류를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해 주시는 메시아의 사명을 하시기 때문에 여자는 메시아가 될 수 없다는 말은 자가당착이요 자기모순의 극치를 보여준 것 외에 다름 아니다.

2006년 6월 천정궁 입궁대관식을 하시므로 실체 하나님의 자리를 완성하셨다는 내용과 참어머님은 천주평화의 왕 대관식을 통해 실체하나님의 자리에 오르셨고 하나님은 참어머님의 체를 쓰신 것이다했으니(형진님 증언집 277메시아뿐만 아니라 실체하나님으로 계시는 분임을 안다면 그 같은 불경스런 말을 성명서에 담을 수 있었겠는가.


아무나 원로가 되는 것은 아니다그 자리는 영광의 자리이면서 무거운 책임도 따르는 자리다참부모님을 가장 가까이서 가장 오랫동안 모시며 말씀을 받들어 오신 분을 자연스럽게 우리는 원로로 모시고 존경해 왔다그 자리는 책임을 수반 한다책임을 못하면 영광은 사라지고 무서운 참소가 따르기도 한다경우에 따라 섭리적 심판을 받는 자리가 최고 원로의 자리다.

 

강현실 회장을 우리 교회 원로라고 하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다섭리사의 산 증인으로 올곧게 살아오신 분으로 기억하고 있다그 분을 아는 통일가 식구라면 모두가 자랑스럽게 생각했고 신앙의 수범자로 앞세우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섭리사에 특별히 선택되어 존경과 찬사를 받아오신 분께서 식구들에게 큰 충격과 실망을 주고 떠난 기록은 영원히 아무라도 함부로 지을 수 없는 족쇄가 되고 말았다뿐만 아니라 그분을 아는 식구들의 가슴에는 상처가 되어있다세월이 가면 다 잊는다고 하겠지만 기록만은 영원히 남는다.

더 안타까운 것은 고령이시기에 스스로 그 오점을 지우시기에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아 안타까움이 더한다.


이와 같이 강현실 회장 본인이 기본신앙을 부정함으로 생애를 통해 뜻 앞에 헌신한 모든 공적까지도 잃은 결과에 이르고 말았다.

 

참어머님에 대한 불신은 곧 참아버님에 대한 불신임을 누구보다 잘 아실 강현실 회장 의 오판이 신앙의 굴절로 이어져 천추의 한이 될까 봐 애석하고 서글프기까지 하다.


참부모님을 자랑스럽게 증언해 왔던 원로로서 이제는 참어머님을 배신한 굴절의 변명자로 전락 했으니 지상에서나 천상에서 변명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자리에 머물러야 하는 비극적인 운명의 주인공이 되고 말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형진님은 혈통적으로는 참자녀가 맞다그러나 심정적으로나 원리적으로나 섭리적으로나 이미 참어머님을 불신한 배신의 아이콘이 된 분이다본인 스스로 참부모님의 섭리권을 박차고 나가 새로운 천일궁 입궁대관식을 거행했다참부모님을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으로 나누어 참어머님은 불신하고 참아버님만을 내세우는 불효막심한 폐륜아임을 온 세상에 알리는 치욕의 행사를 치룬 그 자리에 강현실 회장이 참석하므로 반섭리의 대열에 참여한 장본인이 되고 말았다.

 

아쉽고 안타깝고 가슴 아프지만 형진님 곁으로 떠나간 강현실 회장님께서 미망(迷妄)에서 깨어나시어 평소 입버릇처럼 말씀하신 형진님을 어머님 곁으로 모시고 오겠다고 하신 다짐을 반드시 이루어 참어머님을 기쁘게 하시는 그 날이 꼭 오기를 기도하며 우리 모두 그 날을 기다린다.

 

2017. 1. 14

원 로 목 회 자 회

 
                         

댓글
하연주 2017-01-14 IP:122.45.119.138
원로 목회자 몇 분의 의견 아닙니까?
원로목회자 전체의 의견 맞습니까?

강회장님의 성명서 내용을 네 가지로 요약하셨는데
1번에 대해서만 반박하셨습니다.
2, 3, 4 번이 더 중요한 내용 아닙니까?

여자가 메시아가 될 수 없다는 말은 여자 혼자서는 메시아가 될 수 없다고 이해하면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문선명 총재님 재세 시 이미 각 축복 가정에게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각 가정은 지금도 430 가정을 축복시키기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완수한 가정은 뉴스로 보도되기도 합니다.
원로 목회자님들도 각각 메시아이십니다.
1번은 그다지 큰 논란의 여지가 없어보이니
2, 3, 4 번에 대해서 반박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원로목회자회장이 누구신지 명시된다면
읽는 이에게 실체적으로 다가오는 글이 되고
더 권위 있는 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몽영 2017-01-16 IP:175.205.103.113
원리원본 참고
원리원본  R-176  단락에    하늘부모   여러번 나온다.
원리원본  660  단락에   "그러나 누구나 빨리 하나님 아버지와 어머니를 필요로 하여 있는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 "하나님을 보여 주십시오." 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본 것이다." 라고 말씀하심으로서 예수님을 하나님과 동일시 한 말씀
원리강론 233쪽 밑에서 2째줄 이하에  "원죄있는 악의 부모가 원죄없는 선의 자녀를  낳을 수는 없는 것이다.
따라서 이 선의 부모가 타락인간들 가운데에 있을 리는 만무한 일이다. 그러므로 그러한 부모는 하늘로부터
강림하셔야 하는 데,  (이하 생략)   이 말씀을 보면 참아버님 참어머님은 원죄없이 탄생하셨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단 원리강론은 1966년 5월1일에 출판 되었는데 원리강론도 복귀섭리의 시대적 교과서라면 섭리의 진전에 따라 일부의 내용이 바뀔 수도 있지 않을까? (이것은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임)
4번과 2번에 대한 답변으로 적어 보았습니다.
추신: 필자는 원로목회자회원은 아닙니다. 다만 식구님께서 질문을 하셨는데 답변을 하시는 분이 없어서
제가 아는 대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올렸으니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몽영 2017-01-16 IP:175.205.103.113
예수님은 메시아로 오셨다. 예수님이 신부를 만나 성혼을 하시면  참부모의 자리에 나아가서 타락한 인간을 중생 시킬 수가 있다.
예수님의 부인도 메시아다. 남자메시아와 여자메시아가 반드시 성혼을 해야만 구세주의 자격을 갖추어서 참부모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다. 참부모의 자리에 올라가야만 종족적메시아든 국가메시아가 될 수 있다. 참부모님께서 축복가정에게 종족메시아가 되라고 하신 이유는 이러한 내용이 있기 때문이다.
이몽영 2017-01-16 IP:175.205.103.113
3번에 대한 답변
하늘의 섭리는 우리 인간의 상식을 초월하여 이해하기 힘든 것이 있을 때도 있었다.
이삭의 번제나 시아버지와 관계를 맺어 자식을 낳는 것이나.......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있으면 무슨 뜻이 있겠지~  하고 기다리다 보면 깨달을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모가 자식에게 거짓말하는 부모는 없다는 것입니다.
부모는 자식이 부모보다 더 훌륭하기를 바랍니다. 결혼할 때 신랑은 신부가 신부는 신랑이 더 훌륭하기를
바랍니다. 천상세계에 계신 참아버님께서 지상에 계신 참어머님이 참아버님보다 더 낫다고 말씀 하신다고 해서
기분 나빠하실 참아버님이 아닙니다. 다만 우리인데 우리는 수혜를 본 구원의 대상인데 구원의 주체 되시는 참어머님을 평한다는 자체가 주제 넘는 일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참어머님께서 지상에 살아 계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을 떠보기 위해서 하시는 말씀은 아닌지도 생각해 볼 일입니다. 내가 이정도 까지 너희들이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아주 어려운 말씀을 했는데 "그래도 나를 따르겠느냐?"라고 하시는 지도 모를 일입니다.
세상을 보면 성격이 급한 사람들이 일찍 죽더라고요. 성격이 느린 사람들이 오래살고.
우리는 행운아입니다. 이 시대에 살다가 재수있게 참부모님 만나 축복가정이 되었다는 것이.  아직도 축복받지 못한 73억 인류가 있는데. 100년 전에 태어났어도 100년 후에 태어났어도 참부모님은 만날수가  없습니다. 동시대에 참부모님께서 살고 있는 이 땅에서 같은 공기를 호흡하고 있다는 현실에 대하여 감사 감사 할 뿐입니다. 참어머님 만수무강 하시옵소서.
하연주 2017-01-18 IP:122.45.119.138
이렇게 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자 메시아, 여자 메시아... 이런 말은 원리 강론에서 읽은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나중에 섭리의 진전에 따라 원리 강론을 수정, 공표하신 후에 언급하시면 되겠습니다.

어머님이 아버님보다 낫다고 해서 아버님께서 기분나빠하시겠느냐...
작금의 사태가 어머님이 아버님보다 낫다고 하는 것이라 보십니까?
먼저 가신 아버님을 대신해서 어머님께서 아버님보다 더 훌륭하게 통일가를 이끌어 가신다면 당연히 기뻐하시겠지요.
허나, 문제는 이것이 아니잖습니까?
나는 원죄 없이 태어났고 원죄 갖고 태어나신 아버지의 원죄를 내가 벗겨드렸노라...
하셨다는 것이 문제 아닙니까?
혹시 이것이 섭리의 진전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는 내용의 일부라고 생각하십니까?
이것은 내용의 일부가 수정되는 정도가 아니고 근본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그렇게 분파가 많아도 예수님에 대해서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기독교의 근본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근본을 흔들어야겠습니까?
이몽영 2017-01-18 IP:175.205.103.113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원죄없이 태어났고 원죄갖고 태어나신 아버지의 원죄를 내가 벗겨 드렸노라."는 말씀은
저는 식구님의 댓글을 통하여 처음 듣습니다.
제가 인용한 원리강론의 말씀과는 배치 됩니다.
정말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는 저는 확인 안했습니다.
따라서 확인 안된 상태에서 제가 논하는 것은 엄청난 사태를 불러 올수도 있어 이 문제에
대하여는 언급을 자제 하겠습니다.
남자 메시아 여자 메시아에 대하여
말씀 하신대로 원리강론에 없습니다.  참아버님의 노정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아버님은 성혼 하시기 전에는 말씀(진리)선포만 하셨지 타락인간을 구원 하시지는 못했습니다.
말씀만 듣는다고 구원 받는 것은 아닙니다. 진정한 구원은 사탄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단절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혼을 하신 참부모님으로 부터 축복(혈통전환)을 받아야 합니다.
축복(구원)의 의식은 성혼한 부부(메시아)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아버님 혼자도 어머님 혼자도 축복의 의식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그 이야기는 메시아(구세주) 라는 용어에는 참아버지와 참어머니라는 복수의 개념이 있다는 뜻에서 남자 메시아 여자 메시아라는 용어를 사용하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섭리의 진전에 따라 원리강론의 일부의 내용이 바뀔수도 있지 않을까?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임) 라고 생각했다는 부분에서는 원리강론의 내용과 참어머님의 말씀(정말로 그렇게 말씀 하셨는지는 저는 아직까지 모름ㅡ만약 하셨다고 가정하면) 중에서  참어머님이 하신 말씀이 맞다고 가정 했을때를 이야기 한 것임을 밝혀 둡니다.
지금까지 이야기 한 것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라는 것을 밝혀 둡니다. 감사 합니다.
하연주 2017-01-18 IP:122.45.119.138
이렇게 또 답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자 메시아 여자 메시아 관련해서는 저 또한 식구님과 기본적으로 같은 생각입니다.
단지 요즘 어머니 메시아 운운하면서 아버님을 격하시키는 무리가 있기 때문에 이런 표현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여겨집니다.
"나는 원죄 없이 태어났고 원죄 갖고 태어나신 아버지의 원죄를 내가 벗겨 드렸노라"는 말씀은
2016년 12월 30일에 430 가정 이상 원로 부인들을 천정궁에 불러 놓고 하신 말씀입니다.
저도 직접 듣지는 않았습니다만, 제 친구 어머니께서 그 발언으로 충격에 빠지셨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주변에 계시는 430 가정 이상 원로 부인들께 직접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답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몽영 2017-01-18 IP:175.205.103.113
원로 목회자 형님들께
사과 드립니다.
하연주 식구님께서 애초에  형님들께 원로 목회자회의 입장을 듣기 위해서
질문을 하신 것을 주제 넘게 제가 답변이라고 댓글을 단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잘못 했습니다.  용서하십시오.
다음부터는 이런 무례함을 저질르지 않겠습니다.
이몽영 2017-01-18 IP:175.205.103.113
하연주 식구님 고맙습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참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 감사합니다.
식구님의 앞날에 하늘부모님의 가호가 있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