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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 저 "통일교 경전의 비밀"의 문제점을 비판한다. 추천하기
작성자원로목회자회 조회수943건 추천수1건 작성일자2017-06-14


김종석 저 통일교 경전의 비밀의 문제점을 비판한다.

 

김종석의 저 통일교 경전의 비밀436 페이지의 분량이지만 대부분 인용문으로 가득 채워져 있어 실제 그의 글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책의 요지를 간단히 말하면 통일교의 경전은 창교자인 참아버님의 뜻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왜곡 편집되었으며, 참어머님은 참아버님을 불신하고 자신의 독생녀 위상만을 세우려 한다는 것이다.

이것으로 우리는 저자의 의도가 무엇인지 파악하게 된다. 그것은 경전 훼손의 배경’ ‘8대교재교본 훼손’ ‘창교자’ ‘독생녀론등을 거론하여 참어머님을 비판하는데 시종 그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알게 된다.

 

과연 통일교 경전은 참아버님의 뜻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편집되었는가?

경전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종교의 교리를 기록한 책이다. 그리고 거의 모든 종교의 경전은 창시자가 직접 쓴 것이 아니고 창시자의 가르침을 제자들이 말로서, 기록으로 남기거나 또는 후대의 학자들에 의해 편집되고 권위 있는 종교회의에서 최종결정 된다.


구약성서가 언제 유대교의 경전으로 결정되었는가? 그것은 A.D.90년경 이스라엘 지중해 연안의 얌니아의 유대교 종교회의에서 확정되었다. 오늘날 39권의 구약성서가 정경으로 결정되는 과정은 간단하지 않았다. 1,600년간의 오랜 기간에 걸친 구전과 많은 기자들에 의해 편집된 문서가 읽혀 나오다가 유대교의 율법학자들과 지도자들이 모여 최종적으로 24권의 문서를 유대교의 정경으로 채택하였다. 따라서 구약성경은 구약전서이고 오늘날 39권의 구약성경은 유대교의 정경 24권의 목록을 재 분립한 것이다. 즉 사무엘기를 사무엘상과 사무엘하로, 열왕기를 열왕기상과 열왕기하로, 소예언서를 12권 등으로 나누었다.


신약성서도 마찬가지로 편집과정이 있는 것이지 하루아침에 그것도 예수 생전에 예수의 말씀 그대로 기록한 것이 아니다. 구전과 많은 개별 문서가 전해 오다가 A.D.397년 북아프리카 지중해 연안 카르타고의 종교회의에서 27권의 문서만이 오늘날 기독교의 신약성경으로 채택되었다. 그래서 개신교에서는 구약 39권과 신약 27권을 합한 66권을 정경으로 믿고 있다.


그러나 캐톨릭은 다르다. 캐톨릭에서는 구약 39권외에 개신교에서는 받아들이지 않는 외경 7권을 합하여 46권을 정경으로 믿고 있다. 따라서 캐톨릭은 신구약성경 66권의 개신교와 달리 73(구약 39, 2외경 7, 신약 27)을 정경으로 갖고 있다.


오늘날 천일국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경전은 무엇인가? 그것은 두 말할 것 없이 참부모님의 말씀이다. 구전과 선배들의 간증기록이 아니라 참부모님의 말씀이다. 그리고 유의해야 할 점은 참아버님만의 말씀 또는 참어머님만의 말씀만이 아니라는 점이다. 참아버님만의 말씀이라면 참부모님 신앙이 아니고 참아버님 신앙이 되고, 참어머님만의 말씀이라면 참어머님 신앙이 되고 역시 참부모님 신앙이 못 된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고백은 참부모님 신앙이지, 참아버님 신앙만도 아니고 참어머님 신앙만도 아니다.


우리의 구세주는 누구이신가? 참아버님만도 참어머님만도 아닌 참부모님이시다. 원죄청산을 위한 축복행사는 참아버님 혼자서 또는 참어머님 혼자서 행사하심이 아니라 참부모님 양위분께서 행사하실 수 있는 구세주로서의 특권이다. 1960년 참부모님 성혼이전에는 축복행사가 없었고 참아버님은 오직 말씀으로 교육과 선교, 수련에만 집중하셨다. 예수님과 같이 독신으로서 메시아의 길을 걸으신 참아버님은 참어머님과 1960316(음력)성혼을 하심으로 그 때부터 참부부로서의 메시아, 참부모로서의 메시아의 사명을 완수하시게 되는 것이다.


일심, 일체, 일념, 일핵, 일화로 완성하신 참부모님을 떼어 놓고, 분리 해석한다면 이것은 이미 참부모님 신앙에서 이탈한 입장에 있기에 말로는 참아버님을 부르지만 실제로는 참아버님을 참부모님으로 신앙하지 않는, 참부모님을 불신하는 입장에 서게 된다.


따라서 우리의 경전은 참부모님의 말씀이어야 한다. 그런데 광대한 참부모님의 말씀을 그대로 다 경전으로 엮을 수는 없다. 그 이유는 비슷한 내용이 많이 중복되어 있다. 또 상반되는 말씀도 더러 있다. 그러기에 경전을 위한 편집과정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말씀의 구분, 정리를 위한 말씀연구는 먼저 학자들에 의해 행해져야 한다.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어떻게 경전을 만들 수 있겠는가?


천일국헌법 제14조에는 천일국의 기본경전은 천성경, 참부모경, 평화경으로 한다.”고 하였다. 이 세 가지 경전을 기본경전이라고 하였지 이것만 경전이라고 하지 않았다. 8대교재교본도 천일국 국민 교육을 위해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교재임은 두 말할 필요 없다. 8대교재교본의 가치를 부정한 적도 없고, 훼손한 적도 없다.


또 그 중에서 원리강론은 교육의 필수 교본이다. 새 식구들에게는 일차적으로 원리강론 강의가 필요하고 또 원리강의가 수련회의 기초, 중심, 필수적임을 누가 부인하겠는가?


그리고 경전편집과 최종감수의 중심에는 참어머님이 계신다. 참부모님으로서의 참어머님은 그러한 권한과 권위를 갖고 계신다. 이것을 부인하는 사람은 이미 참부모님을 신앙하는 식구가 아니다. 어느 누구가, 어느 신학교수가 참부모님의 말씀을 최종감수 할 수 있는 권한이 있겠는가? 연구는 할 수 있고 그 결과를 보고는 할 수 있지만 최종결재는 할 수 없다. 참어머님은 지금 재세 기간 동안, 이후에 어느 누구도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의 권위를 손상할 수 없도록, 오해할 수 없도록 참부모님의 말씀과 행적을 다 정리, 정돈하여 올바로 세우시기 위해 전심전력하시고 계신다. 천법원, 선학역사편찬원, 효정학술원, 천일국학술원, 천지선학원 등 기타 여러 기관이 이에 해당한다.


지금 시대는 구약시대, 신약시대와 성약시대를 지나 천일국기원절 이후 이미 천일국시대가 시작되었고, 이성성상의 중화적, 통일적 주체로 계시는 하나님은 부모로서의 하나님 즉 하늘부모님이시다. 따라서 가정맹세에 천일국시대와 하늘부모님의 용어가 들어 갈 수 있음은 당연하며 참어머님께서 가정맹세를 훼손하신 것이 아니라 더 원리적 의미가 포함된 완벽한 가정맹세로 정리하신 것이고 이를 위한 권위와 권한을 가지신 참부모님의 위상을 가지신 참어머님이심을 우리들은 알아야 한다.

따라서 천일국 3대 경전은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의 뜻에 따라 참부모님의 방대한 말씀을 요약 집대성한 것으로 천추만대에 물려주어야 할 천일국의 초석이요, 모든 인류가 읽어야 할 귀중한 천일국의 성서인 것이다.


독생자, 독생녀론과 참부모님론의 관계는 무엇인가? 그리고 통일교회의 창시자는 누구이신가?

성경에는 독생자에 대한 거론은 있지만 독생녀란 말은 없다. 그러나

원리적으로 보아 우리는 독생자와 독생녀를 말할 수 있다. 독생자와 독생녀의 원조는 누구인가? 답은 아담과 해와이다.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해와는 사탄과 관계없고, 오직 하나님만 상대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만을 받는 입장이기에 그들은 하나님의 독생자와 독생녀인 것이다.


그러나 타락한 아담과 해와는 독생자와 독생녀의 위치를 상실하고 사탄과의 혈연관계를 맺었고 타락한 아담과 해와의 후손들은 사탄의 자식이 되었다. 하나님은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탕감복귀 원리에 의해서 후아담과 후해와를 보내시는 섭리를 해오셨다. 그래서 후아담으로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하나님의 독생녀를 만나 참부부, 참부모의 자리에까지 가서 인류를 원죄청산, 완전구원을 하셔야 했던 것이다.


그러나 유대민족의 불신으로 초림의 뜻은 이루어지지 않고 재림으로 연장 되었으며 독생자 예수님의 재림자가 참아버님이 되시고, 또 참아버님은 하나님의 독생자가 되신 것이다. 그리고 참어머님은 하나님의 독생녀로 탄생하셔서 하나님의 독생자 되신 참아버님을 만나 어린양 혼인자치로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은 참부모님의 자리에 오르신 것이다. 따라서 참부모님론의 출발점과 기본, 기초는 독생자, 독생녀론에 있다.


참부모님의 독생자, 독생녀이심을 부인하면 참부모님론이 설 자리는 없게 된다. 우리의 참부모님 신앙은 참부모님의 독생자, 독생녀 신앙을 기초로 한 것이다. 기독교에서 독생자 되신 예수님을 부인한다는 것은 메시아 되신 예수님을 부인하는 것이다. 같은 논리로 참부모님의 독생자, 독생녀론을 부인하면 결국 메시아, 인류의 새로운 참조상 되시는 참부모님을 부인하는 입장에 빠지게 된다.

따라서 기독교의 창시자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인 것과 같이 통일교회의 창시자는 하나님의 독생자, 하나님의 독생녀이신 참부모님이시다. 통일교회의 신앙이 참부모님 신앙이므로 그 창시자는 당연히 두 분 참부모님이시다. 역사상 두 사람이, 참부모로서 종교의 창시자가 된 적은 없다. ? 그것은 모두 개인구원을 표방하는 종교였기에 그러했다.


그러나 우리는 개인을 사회의 기본구성원으로 보는 종래의 사회학과는 달리 가정을 이상사회의 기본구성원으로 보고 가정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 할 수 있는 기본, 출발점으로 개인구원이 아닌 가정구원을 외치고 통일교회의 본 명칭도 195451일 창설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40년 역사에서 199451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으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참부모님론과 독생자, 독생녀론은 인류의 새로운 시조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모든 인류는 각자가 사탄과 관계없는, 하나님만 상대하는, 하나님의 사랑만을 받는 제2의 독생자, 독생녀가 되고 제2의 참부모가 되어야 함을 참부모님은 많이 말씀하셨다. 그리고 각자 가정에서 훈독가정교회를 세울 것을 가르치셨고 우리들 각 부부는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 않는가? 천지인참부모님은 천주적 차원에서 통일교회를 창시하셨고, 이제 우리들 부부는 각 가정에서 훈독가정교회를 세워야 할 것이다.


통일교회의 창시자는 참아버님만도 아니고, 참어머님만도 아닌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계신 천지인참부모님이시다.! 따라서 우리는 참부모님의 말씀과 역사, 행적을 훈독하여 참부모님 신앙으로 천일국을 실체로 완성해 가야 할 천일국의 주인이다!

김종석에게 당부한다: 김종석이 순수한 신종교연구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첫째 편견 없는 연구를 해야 한다. 참어머님을 비판하기 위한 목적을 먼저 설정하고 경전 훼손을 거론함으로 연구의 객관성이 결여되었다.


둘째 통일교회의 신앙은 참부모님 신앙임을 전제로, 수용하고 논리적 비판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니 논리적 비약과 감정개입으로 올바른 신종교 연구가 못 되고 있다. 참아버님만 중심에 두고 참어머님을 비판하는 것은 실제의 통일교회의 신앙과는 다른 가상의 통일교회를 거론, 비판하게 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셋째 김종석이는 이미 참부모님의 축복을 받고 한일가정을 이룬 사람인데, 어찌 그리 자신을 축복해 주신 참어머님을 훼상하려 하는가? 이것이 과연 신앙윤리에 타당한 일인가? 그리고 특히 참어머님과 통일교회의 비난을 몇 마디의 말로 한 것이 아니고 책으로 남긴 것은 이후에 본인에게 씻기 어려운 섭리역사의 큰 죄를 범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비판을 하려면 순수한 마음으로, 또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성을 잊지 않아야 할 것이다. 부디 김종석이 개과천선하고, 역사에 남을 수 있는 훌륭한 신종교연구자가 되기를 진심으로 빈다.

 

 

천일국 5년 천력 55(2017. 5. 30.)

원로목회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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