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셍츄어리 교회는 왜 총과 칼을 들었을까? 추천하기
작성자원로목회자회 조회수800건 추천수1건 작성일자2017-07-09

    


셍츄어리 교회는 왜 총과 칼을 들었을까?



그 배경에는 저들의 몰지각한 사상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셍츄어리 교회의 헌법인 소위 천일국합중국 헌법에 총기 소지와 민병대 조직이 명시되어 있다. (참고/ 천일국합중국 헌법 제2원리 제2권리: 기강이 확립된 민병들로서 자유로운 주의 안보에 필요한 무기를 소장하고 휴대하는 국민의 권리는 침해당하지 않는다.) 이것은 일시적인 헤프닝이 아니라 저들의 신념이기에 심각한 문제가 되고 이에 대한 올바른 분석과 해석이 필요하게 된다.





그 몰지각한 사상은 바로 아벨이 힘이 있었으면 가인에게 살해되지 않았다.’ 아벨이 권총이 있었으면 가인에게 죽지 않는다.’ 힘 있는 강한 대한민국이 되고, 힘 있는 개인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얼핏 듣기에 기발한 아이디어이고 종래에 생각지 않았던 훌륭한 착상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거기에는 평화 대신 엄청난 파괴와 파멸의 함정이 도사리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힘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고 원리이다. 그러나 힘만으로 평화가 실현 되는 것은 아니다. 사랑이 결여된 힘은 투쟁과 전쟁 발발의 원인이 된다. 힘과 힘의 대결이 투쟁과 전쟁인데 현실적으로 대등한 힘의 균형은 전쟁을 억제하지만 힘의 균형이 무너지면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 이기적인 개인관계나 국가관계라 할지라도 힘의 균형을 이루면 투쟁과 전쟁이 당장 일어나지는 않는다. 그러나 평화가 항구적으로 보장되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국제관계에서 어제의 친구가 오늘에는 적이 될 수도 있고 또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가 되기도 하는 현실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그런 현실적인 친구 관계의 평화는 잠정적인 평화에 불과하다. 따라서 힘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힘만으로는 항구적인 평화실현은 불가함을 알아야 한다.


가인과 아벨의 관계에서 아벨은 가인에게 왜 살해 되었는가? 아벨이 가인에게 살해 된 원천적인 동기는 힘 때문이 아니고 아벨이 하나님의 입장에서 형 가인을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벨의 제물을 하나님께서 받아주시니 아벨은 기뻐했다. 그러나 가인의 제물을 하나님께서 받아주시지 않았기에 가인은 섭섭한 마음, 소외감을 가지게 되고 자만자족하는 동생 아벨이 밉게 여겨지고 끝내는 살해에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아담과 해와의 타락이 없었으면 하나님은 첫 손자인 가인을 사랑하시고 그 다음에 차자 아벨도 사랑하셨겠지만 그럴 수 있는 입장에 계시지 못하고, 하늘 편 차자 아벨만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한편 서러움을 지니셨는데 이 하나님의 마음을 아벨은 몰랐다.


타락한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역사는 일단 하늘 편과 사탄 편으로 분립하여 섭리하심을 우리는 복귀원리를 통하여 잘 알고 있다. 만일 사탄 편 장자 가인을 사랑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벨이 알았더라면 하나님의 입장에서 형 가인을 사랑했을 것이다. 그랬더라면 아벨은 형 가인에게 살해될 수 없었을 것이다. 따라서 형 가인에 대한 아벨의 사랑의 결여가 살해의 근본 원인이 된 것이다.

만약 힘이 약한 아벨이 가인으로부터 살해되지 않기 위해서 힘을 길렀다면, 권총을 소지 했다면 과연 괜찮았을까? 단연코 그렇지 않다. 아벨을 미워하는 증오심에 불타 있는 가인은 더 큰 힘을 소유하고, 권총보다도 더 위력 있는 M-16 소총을 소지했을 것이다. 이렇게 오늘날까지 타락한 세계에서는 개인과 개인, 국가와 국가 사이의 힘의 축적과 대결로 인한 끈임 없는 투쟁과 전쟁의 역사가 전개 되어 왔다.


미국의 수정헌법 제2(무기소지의 권리)에는 개인이 총기를 소지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방어를 위한 호신용이다. 집단으로 총기 소지를 하고 단체사진으로 그 모습을 과시함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그것도 교회에서 그런 단체사진을 찍고 그것도 모자라서 참아버님의 존영 앞에서 그런 행위를 한다는 것은 평화의 왕이신 참아버님, 참부모님을 모욕하는 행위인 것이다. 일생을 핍박과 감옥을 전전하시면서 희생과 헌신, 봉사의 참사랑의 길을 걸어오신 참아버님, 참부모님의 이미지를 그렇게 손상시킬 수 있는가? 참아버님의 자서전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이지 전쟁을 사랑하는 세계인이 아니다.


아벨이 힘이 없어서, 총기가 없어서 가인에게 살해되었다는 논리는 큰 자가당착의 모순에 빠지게 됨을 알아야 한다. 만일 그렇다면 예수님도 십자가에 처형되지 않으려면 총기가 있어야 했는가? 십자가에서 총기를 들고 있는 예수를 상상해 보라. 그런 예수가 평화의 왕이고, 인류의 메시아이고, 기독교의 창시자가 될 수 있는가? 인류구원의 길에는 진리와 참사랑의 눈물이 하늘의 무기이고, 희생과 헌신, 봉사가 하늘의 무기이다. 세계평화를 위해서 총과 칼의 힘 대신 참사랑의 힘이 절대 필요조건임을 알아야 한다.


강한 대한민국의 참된 의미도 똑 바로 알아야 한다. 과거 역사에 군사력이 강한 나라, 경제력이 강한 나라, 정치력이 강한 나라를 우리는 많이 보아왔다. 로마와 영국이 그랬고, 지금은 미국, 중국, 러시아와 일본이 우리 주위의 4대 강국으로 불린다. 그러나 이들 힘이 강한 나라가 과연 진정한 세계평화를 실현할 수 있다고 기대할 수 있는가? 각각 자기 나라를 중심한 국가적 이기주의의 카테고리에 빠져있기에 한반도의 평화나, 세계평화를 그들에게 기대할 수 없다고 본다. 통일을 이룩한 한국은 인구가 7-8천만, 기술력, 노동력과 자원이 만만치 않기에 주위의 강국들은 한반도의 통일보다도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선에서, 현 상태를 선호할 가능성이 더 많은 것이 현실이다.


우리는 한반도의 평화뿐만 아니라 세계평화실현을 위한 선민으로, 평화의 중심에 서야한다. 이를 위한 강한 대한민국이 되어야지 방어를 위한 소극적인 강한 대한민국이 되어서는 안 되고, 대한민국을 위한 강한 대한민국이 되어서도 안 된다. 군사적, 경제적, 정치적인 강한 대한민국을 말하기 전에 먼저 참사랑을 기본으로 한, 위해서 사는 적극적인 강한 대한민국을 말하고 지향해야 한다.


우리나라에는 지금 약200만 명의 외국인과 탈북민이 살고 있다. 특히 그 중에서 경제적으로 가난한 나라에서 이 나라에 시집와서 아이들을 낳고 가정을 이루어 살고 있는 많은 국제 다문화가정을 본다. 이들이 문화적으로,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우리들은 따뜻하게 보살펴 주어야한다. 이들을 품고, 사랑하는 것이 아시아평화와 세계평화를 위한 또 하나의 길이 될 것이다.


총기를 들고 시위 하는듯한 셍츄어리 교회의 모습을 보면, 한심하고 철없는 아이들의 놀이를 보는듯해서 앞으로 무슨 일을 저지르지나 않을까 New IS를 보는 것 같아 심히 걱정된다. 2006년 결성된 이라크, 시리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슬람 수니파의 무장단체인 IS (Islamic State: 이슬람 국가를 자칭)는 미국 CIA의 추정 2-315백여 명의 군사력과 석유밀매, 납치, 인질몸값, 방위명목의 세금 등으로 막강한 인적자원, 경제력, 군수품을 갖춘, 잔인한 인질살해와 테러로 중동평화와 세계평화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전통적인 이슬람을 탈퇴한 IS가 무장테러 단체가 된 것처럼 가정연합을 탈퇴한 셍츄어리 교회의 총과 칼을 든 모습이 혹시 이를 따르지나 않을까 심히 염려스러운 마음이 드는 것은 단순한 기우에 불과한 것일까 ? 평화이상을 지향해야 할 신앙인이 악랄한 IS의 행태를 연상케 하는 총과 칼을 들고 있다니 이 무슨 추태인가? 미국이나 한국 정부 관계 당국에서 이를 볼 경우 어떻게 해석하며 조치를 취할지 심히 걱정된다.


국진님과 형진님 밑에 있는 분들이여! 여러분들은 어서 속히 참어머님, 참부모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그 밑에 있는 한 국진님과 형진님은 참어머님, 참부모님께 돌아오기가 점점 멀어집니다.


여러분들은 그분들을 따르지만 참어머님, 참부모님은 그분들을 사랑하십니다! 가슴이 메어지도록 사랑하십니다! 더 늦기 전에 총기는 다 버리고 돌아와서 참어머님, 참부모님을 모시고 위해서 사는 참사랑으로 함께 하나님의 평화세계인 천일국을 창건합시다!

 

천일국 5년 천력 윤 511(2017.7.4)

원 로 목 회 자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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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7-07-10 IP:218.144.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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