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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 YSP] 신통일한국시대 평화의 주춧돌이 될 한일청년들 한 자리에 모이다 상세보기
[신한국 YSP] 신통일한국시대 평화의 주춧돌이 될 한일청년들 한 자리에 모이다 추천하기
작성자YSP 조회수875건 추천수2건 작성일자2019-02-26

신통일한국시대 평화의 주춧돌이 될 한일청년들 한 자리에 모이다

   


한일YSP 공동주최, 3·1운동 100주년 맞아 한일평화운동 출범과 전국민 캠페인 전개  

26일 한일YSP 회원들이 서울 천복문화센터에서 평화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했다.

 

  “100년 전, 31일 우리의 조상들은 일본을 타도의 대상으로 규정하지 않았다. 오히려 한국과 일본이 손잡고 동양의 안정과 세계평화에 기여하자고 호소했던 게 기미독립선언의 속뜻이었다.”

 

  올해로 100주년을 앞둔 3·1운동을 맞아 기미독립선언문을 평화선언으로 재해석하고 한일평화를 통한 신통일한국시대를 열어가자는 청년들의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민간 청년단체인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이하 YSP) 한국과 일본 연합 양국에서 모인 청년대학생 회원 1,200여 명은 221~28일 일주일 기간에 걸쳐 한일평화를 소리 높여 외쳤다.

 

한일YSP 공동 프로젝트 실행 결의, 1919년 기미독립선언서 의미 되새겨

  <한일YSP 평화출범식과 하이피스(hi-peace) 캠페인> 이름으로 모인 한일 대학생들은 용서하고, 사랑하고, 하나되자를 슬로건으로 삼고 국내 정치의 중심지인 대한민국 국회, 독립운동의 성지 천안 독립기념관, 과거의 아물지 않은 상처인 경기도 나눔의 집, 청년의 아이콘 서울 신촌, 대학로 등에서 한일 양국의 화합을 호소했다.

 

26일 한일YSP 회원들이 서울 신촌광장에서 시민들과 하이피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 변화의 시기, 한일청년 미래세대가 한일평화 가교 역할을 하자는 데 뜻을 모아 준비되었다. 평화출범식에 관련해 김동연 한국YSP 회장은 “1919년 기미독립선언문은 한일 양국의 하나됨을 지향하는 평화선언이었다.”로 설명하며 한일 청년이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남북통일 위한 활동세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일의원연맹 회장 더불어 민주당 강창일 의원, 한일YSP 평화운동 지지표명

     한일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 대표단이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강창일 한일의원연맹회장과 한일 평화교류 방안을 토론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다케우치 일본 YSP부회장,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 김동연 한국 YSP 회장, 모토야마 일본 YSP부회장.

 

  최근 한일 정치권의 긴장 탓에 한일 소통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일YSP 청년 교류에 대한 국내 정치권도 큰 관심을 보였으며, 한일YSP는 지난 21일 대한민국 국회 공식 예방을 필두로 본 평화출범식을 전개했다. 국회 대표적인 일본통으로 손꼽히는 더불어 민주당 강창일 의원(한일의원연맹 회장)은 한일YSP의 이 같은 활동에 지지의사를 피력하며 한일청년대표단을 중심으로 한일 평화에 관한 폭 넓은 방안을 협의했다. 한편 같은 당 서영교 의원(원내수석부대표 역임) “한일 젊은이들이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는 더불어 살아가는 운동을 통해 한일평화 형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이번 평화출범과 캠페인에 힘을 더하기도 했다.

 

25일 한일 대학생들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유관순기념관을 찾아 평화교육을 받고 있다.

 

김헌영 천안독립기념관 실장

   일본 대학생 대규모 참석은 이례적인 상황, 한일 관계 회복에 굉장히 고무적

  한일YSP 청년들은 25일 독립운동의 본산인 천안 독립기념관과 유관순 열사 기념관 방문을 통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학습하고, 기미독립운동은 특정 지역의 민족주의가 아닌 평화를 지향하는 미래적 가치라는 점을 교육받기도 했다. 일본YSP 대학생 대표인 에가시라 유미(쯔다주크대학 1학년) 양은 지난 100년의 시간동안 한국과 일본이 받아온 상처가 크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한일 청년은 상대를 위하여 주는 마음을 통해 평화의 세계를 만들어가야 할 책임이 있다고 느꼈다.”며 참석 소회를 피력했다.

 

25일 한일 대학생들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천안독립기념관을 방문했다.

 

한일YSP 행보, 국내 언론도 관심 있게 보도해

  25일 한일 청년들의 천안 방문은 그 자체만으로도 언론의 주목을 받기에 충분했다. 연합뉴스, 뉴시스, 세계일보, MBN을 포함 국내 10여 개 언론사는 ‘3·1운동 100주년 맞아 한일 대학생 600명 독립기념관 찾다제목을 달고 일제히 보도했으며, 특히 연합뉴스는 YSP의 창립자 문선명·한학자 총재를 직접 거론하며 한일 청년들의 평화운동의 가치를 비중있게 알렸다.

 

  26일 오전은 서울 용산구 천복문화센터에서 <한일YSP 평화출범식>이 개최되었고, 이날 회원들은 ‘2019 서울평화선언을 채택했다. ‘2019 서울평화선언1919년 기미독립선언문의 의미를 위하여 사는 참사랑의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3·1운동을 공생공영공의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일 평화 교류를 통해 새롭게 구현하는 데 있다.

 

한일YSP ‘2019 서울평화선언채택

  ‘2019 서울평화선언에 앞서 한일 청년 연대의 필요성을 주제로 대표 스피치를 했던 한국의 한강인(성균관대 3학년) 군과 일본의 테즈카 히로아키(동경대 1학년) 군은 한일 청년들이 지난 100년간의 왜곡된 역사를 극복하자고 언급하며 한일 미래세대는 과거의 짐을 벗고 미래의 희망을 향해 한일 평화에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의 캠페인 기획을 맡은 김연경(창원대 3학년) 양은 제 어머니는 한국을 사랑했기 때문에 한국인 남편을 만나 한국으로 시집온 일본 어머니라 본인을 소개한 뒤 한일 양국은 역사적으로 협력했던 시기가 더 많았다는 점에 주목하고, 미래세대는 국가와 민족을 초월하여 형제자매의 인연 속에 살아가게 하고 싶다.”며 본 일정의 참여 배경을 말했다.

 

26일 평화출범식에서 한일평화 방안을 발표하는 테즈카 히로아키(동경대 1학년) 일본YSP 대학생 대표

 

SNS 해시태그 하이피스(hi-peace)’ 100만명 서명운동 캠페인 올 한해 전개

  26일 오후는 신촌, 대학로를 포함한 서울의 주요 도심 14곳에 한일 YSP 청년들이 조 단위로 이동하여 서울 시민들과 하이피스(hi-peace) 100만 명 서명운동 동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플랫폼에 한일평화’, ‘YSP한일’, ‘31운동 백주년등의 키워드를 해시태그로 묶어 활동 사진과 평화 지지 멘트를 게재하는 방식으로 올 상반기동안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것을 목표로 삼는 온라인 캠페인 평화운동이다. 캠페인 관련 모토야마 일본CARP 회장 겸 일본YSP 부회장은 “SNS는 국가 기반을 뛰어넘어 소통하는 게 특징인 만큼, 한일YSP 회원들이 SNS로 자주 소통하며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면 한일평화운동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갈 것으로 내다본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한일YSP 대표단은 28일 이번 활동의 성과를 한 데 모아 경기도 나눔의 집 할머니들을 공식 방문하고 과거에 대한 사죄, 미래에 대한 평화사회 실현에 대한 약속의 시간을 가졌다.(*나눔의 집은 예정이지만, 본 자료는 과거형으로 기재함)

 

  

26일 한일YSP 청년들이 서울 명동성당 앞에서 한일평화를 주제로 SNS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용서하자! 사랑하자! 하나되자!’

  1973년 문선명·한학자 총재께서 전 세계를 평화로운 사회로 구현하기 위해 미국 사회에 제시했던 운동철학이다. 한일YSP 젊은이들은 창립자 이념에 찬동하며 비전2020을 향한 평화통일의 기치로 용서와 사랑 그리고 한일 청년의 하나 됨을 활동의 신념으로 삼고 올 한해 한일평화를 위해 힘찬 전진을 해나갈 전망이다. 또한 한일평화를 디딤돌 삼아 동북아시아 평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여 신통일한국의 마중물 사명을 다해나갈 각오이다.

 

 

이하는 26일 채택된 2019 서울평화선언서

 

한국·일본 청년의 2019.3.1. 평화선언서

 

19193.1운동의 10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과 일본의 미래인 우리 청년들은

지난 100년간의 반목으로부터,

왜곡과 굴절로부터 독립한다.

 

이는 하늘의 지시이며, 시대의 큰 추세이며,

인류 공동 생존권의 정당한 발동이기에,

천하의 어떤 것도 이를 막고 억누르지 못할 것이다.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격려하기에 바쁜 우리는 남을 원망할 겨를이 없다.

현 사태를 수습하여 아물게 하기에 급한 우리는 과거의 갈등으로부터

독립하여 두 나라의 평화를 향해 전진한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임무는 오직 자기 건설이 있을 뿐이요,

한일 양국의 화합과 동반성장이 중요할 것이다.

 

새로운 세계가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

위력의 시대가 가고 도의의 시대가 왔다.

인류애를 기반으로 펼쳐질 신세계를 위해

우리는 아무 주저할 것도 없으며, 아무 거리낄 것도 없다.

 

우리는 이에 떨쳐 일어난다.

양심이 모두와 함께 있으며, 진리가 우리와 함께 나아간다.

하늘과 선조들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우리를 돕고,

온 세계의 변화의 흐름이 우리를 보호하고 있으니 시작이 곧 성공이다.

다만, 앞길의 광명을 향하여 힘차게 곧장 나아갈 뿐이다.

 

이에, 한국과 일본의 미래세대인 우리 청년은

과거의 짐을 벗고 미래의 희망을 향해 아래와 같이 나아갈 것을 선언한다.

 

하나. 우리는 국가와 민족을 초월하여 세계평화를 위한 새로운 한일평화에 앞장설 것이다.

하나. 우리는 형제주의를 중심으로 한일 젊은이들이 형제자매의 인연을 맺을 것이다.

하나. 우리는 한일평화에 이바지 할 젊은이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외칠 것이다.

 

191931일 기미독립선언 평화운동을 통해

2019226, 한일 미래세대! 새로운 독립을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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