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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CARP] KTGY 고3·청년대학생 7일 수련 4일차 상세보기
[신한국CARP] KTGY 고3·청년대학생 7일 수련 4일차 추천하기
작성자한국대학원리연구회 조회수695건 추천수2건 작성일자2019-01-22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특별동계수련 2019 KTGY
고3·청년대학생 7일 수련 4일차 2019.01.21(월)

  참부모님의 발자취를 따라
강다애 인턴 

  

  어느 덧 수련의 노을이 무르익어 갑니다. 처음에는 조원들과 서먹했던 분위기가 이제는 제법 말도 편하게 걸 수 있을 정도로 많이 풀어졌어요. 쉬는 시간에는 여기저기서 까르르 웃는 소리도 많이 들리네요. 친구들과 빙 둘러 앉아 신나는 게임도 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벌칙으로 걸린 친구의 등을 마구 두드리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그리고 영계와 거리가 아주 가까운 청평에서 수련이 진행되는 만큼, 본연의 소리에 집중하기 위해 명상하는 여럿 친구들도 보이네요. 그들을 보면서 저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 같습니다^^ 


[참부모님 생애노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김동연 YSP·CARP 회장]

  참부모님이 걸어가신 길은 역사적 표본이 되는 전통이므로 그 길을 여러분의 생애도 본받아 
걸어야 하는 것이며 참부모님께서 완성하신 뜻을 상속하여 연결시킬 것을 맹세하고, 
실천할 가정이 될 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참부모님 말씀 중에서]

  오늘부터 내일까지 김동연 YSP·CARP 회장님과 함께 참부모님 생애노정 강의가 진행됩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오로지 하늘부모님의 뜻을 위해 당신의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생명을 걸고 투입하셨습니다. 또 초창기 우리의 선배님들도 하나님의 나라 하나를 찾기 위해서 참부모님을 따르며 희생하셨습니다. 그러한 섭리적 기반이 있었기에 우리들은 지금 이 자리에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다. 

  우리는 참부모님 섭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참부모님이 과거에 어떠한 일을 하셨는지 앎으로서 참부모님과 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참부모님의 생애를 공부하는 이유가 아닐까요? 앞으로 어떠한 시각으로 참부모님의 생애를 공부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하며 참부모님의 말씀을 심정으로 체휼하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친구를 사랑하는 만큼 손이 안 보일정도로 안수해주는 청년대학생 식구들]

  오늘 참부모님의 생애노정을 배우고 간단하게 자신의 소감을 공유해준 멋진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친구들의 추천으로 긴장한 표정으로 살며시 마이크를 잡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 말하는 것 자체가 떨렸을 텐데도 용기 내 준 친구들을 위해 우리 2세 청년대학생들이 큰 환호성을 지으며 응원해줍니다. 그 반응이 아주 뜨겁네요. 여러분들도 그들의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아버님이 예수님의 계시를 받았을 때 처음에는 거절 하셨다 했잖아요. 그런 모습이 제게 인간적으로 다가와서 참아버님이 정말 가깝게 느껴졌어요. 제 인생도 참부모님이 살아오신 생애처럼 나아가고 싶습니다.
- 인천교구 부평교회 이승한(21세) 




 
  메시아이신 참아버지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드셨던 심정을 이번 강의를 들으며 저는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기도를 12시간 넘게 하시고, 공황장애가 왔을 정도로 힘들었던 이유는 하늘의 섭리가 중대한 사명이었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압박감이 커서 그런 것 같아요. 지금의 통일교는 그냥 만들어 진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버님, 어머님처럼 하늘에 대해 완전히 투입할 수 없지만 그들의 발자취라도 따라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해양교구 여수교회 장수호(21세) 





  아버님께서 독생자로서 걸어오신 그 길을 어머님도 독생녀로서 스스로 그 길을 똑같이 걸어오셨잖아요. 그래서 참부모님은 혼자가 아니라 서로가 있었기에 4대 심정권을 완성하실 수 있었다는 것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 강원교구 원주교회 이동은(21세)




  
  참아버님께서 16세 때 하늘의 길을 가겠다고 결단을 내렸을 때, 어떠한 마음으로 결단하셨는지 평소 궁금했었습니다. 저는 지금 제 진로를 많이 고민하고 있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 꿈이 제게는 크게만 느껴졌습니다. '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사회에서 영향력과 지도력을 가져야 하는데, 부족한 내가 할 수 있는 일인가?' 항상 절 의심해 왔었습니다. 사실 이 수련에 오기 전까지도 이것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도 마음을 비우자는 마음을 가지고 왔는데, 아버님이 고민 끝에 내리는 여러 힘든 고난의 결단 과정을 보며 공감이 되었고, 저에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 충남교구 천안교회 문왕호(22세)




  
  참부모님께서 수많은 고통과 어려움들을 겪으셨는데, 포기하시지 않으시고 투입하신 그 정신력에 감탄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무진장 싫어했습니다. 부모님께 다시는 영어를 하지 않을 것이라 선언도 했었죠. 한번은 필리핀 선생님에게 통일무도를 배울 수 기회가 생겼습니다. 제가 그때 무도에 정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선생님과 대화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영어에 도전했습니다. 그때부터 영어가 정말 재밌어졌습니다. 강의를 들으니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했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 대전교구 대전교회 김종민(20세)




 
  강의를 들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키워드는 개인적으로 ‘최 봉 춘’ 성함 석자였습니다. 통일교의 전도 범위를 국내에서 국외로 넓힐 때, 어려운 상황에도 3명의 인재들을 각각 해외로 아버님께서 보내셨다고 했는데요. 최봉춘 식구님은 일본에서 첫 통일교 활동을 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수많은 한·일 가정과 일·한 가정이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저도 한·일 가정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성함 석자라고 생각합니다.                                                                   
           - 대전교구 대전교회 김찬중(24세)





  '하나님, 안심하시오. 나는 약자가 아니라 사탄의 어떠한 위협 속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사나이입니다.’, ‘심정은 그리움이 끊이지 않는 것입니다.’라는 참아버님 말씀이 가장 와 닿았습니다.                                                         
 - 강원교구 춘천교회 김효영(24세)
         
  김동연 회장님은 우리들에게 ‘효정의 꿈’을 강조하십니다. 사실 오늘 생애노정 7강까지 끝내는 것을 목표로 했지만 9강까지 빨리 진행이 되었는데요. 그 이유는 그 다음날에 ‘효정의 꿈’ 워크시트를 작성하는 시간을 청년대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이 주시려는 깊은 뜻이 담겨 있었습니다. 회장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머릿속에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글로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꿈이 있습니다. 이제는 그 꿈을 글로 구체화시키고, 실현시켜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앞으로 우리 통일가 청년대학생들이 큰 목표의식을 가지고 내적정비를 꼼꼼히 잘 하여 효정의 꿈을 이루어 드리면 좋겠습니다.  

목표의식이 뚜렷해야 합니다. 얼마나 목표의식을 철두철미하게 가지고 정성들이며
노력하느냐에 따라 성과가 기대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무조건 노력해서는 소용이 없습니다. 내적정비를 더욱 공고히 한 후에 정성들이며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1968.01.01]

  참부모님은 당신보다 자녀인 우리들이 온전히 행복해지기를 그 누구보다 바라십니다. 참부모님을 알고 있고, 형제자매들과 함께 모시고 있는 우리들은 세상 그 누구보다 정말 행복한 사람들이 아닐까요? 지금까지 참부모님으로부터 받았던 그 참사랑을 이제 저희들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효자·효녀가 되어 드립시다. 


[새벽 2시,  불침번 스태프의 하루. 청년대학생 식구의 수면과 안전을 위해 고생하는 모습]



[말 걸지 마세요. 저희 지금 명상중이니까요...]


[생애노정 강의를 듣고 난 소감을 조원과 공유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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