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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제1차 피스디자이너, PD 워크샵 개최 추천하기
작성자세계평화청년연합 조회수388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7-07-11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이하 청년학생연합)에서는 천일국 5년 천력 윤 58일부터 9(.7.8~9)까지 12일간 서울과 철원 일대에서 1차 피스디자이너 PD 워크샵이 진행되었습니다. 전국에서 온 청년학생 그룹 30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번 워크샵은 지난 63일 개최된 희망!대한민국! 화합통일 청년학생 전진대회에서 출범된 피스디자이너(Peace Designer, 이하 PD) 양성의 일환으로 사회활동가 양성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중점으로 개회식 오리엔테이션 매킨지 전략사고법 교육 개인별 꿈 공유 PD 스피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진1. PD워크샵 기념촬영>


첫째날,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매킨지 전략사고법 교육이 가정연합 4층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청년학생연합 이정현 팀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이현영 회장의 말씀에 이어 고기훈 팀장의 PD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고, 중식 이후 우성수 소장(맥그로우컨설팅 그룹 베스트 연구소 소장)의 매킨지 전략사고법 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이현영 회장은 말씀을 통해 남이 정해준 규정의 한계를 넘어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디자인하기 위해 자신만의 생각과 꿈을 그려주길 바란다.”, “규정으로부터 깨어진 후에야 비로소 새로운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서 참가자들이 생각과 꿈을 위해 규정이라는 한계로부터 벗어날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한, “대화와 독서를 통해 상상을 하고, 자신의 것으로 창조하기 위해 재편집 하여 타인을 감동시키는 피스디자이너 될 것을 강조하며, 부모님의 삶을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청년정신을 상속받은 청년이 될 것을 주문했습니다.



<사진2. 이현영 회장의 말씀>

 

이어서 고기훈 팀장은 청년학생 PD활동과 사회적파상력이라는 주제의 오리엔테션을 통해 청년학생연합의 출범과 PD의 의미와 방향을 설명하고, “앞으로 본인의 꿈을 발전시켜 사회변화를 위한 프로젝트팀으로 결성할 것을 주문하고, 그 실현을 위해 청년학생연합에서 지속적인 지원과 역량 교육을 통해 청년학생들이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사진3. 고기훈 팀장의 강의>


중식 이후, 매킨지 전략사고법 교육으로 우성수 소장을 모시고 진행되었습니다. ‘PD 개인의 시각으로 바라본 사회문제해결을 주제로 이뤄진 4시간에 걸친 교육과 실습에서 참가자들은 이 교육과정을 통해 매킨지 전략적 사고의 이해와 활용 사례를 학습하고,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비전 및 목표 수립과 목표 달성을 위한 아이디어 도출과정 실습을 진행해 보는 등 참가자 모두 다양한 시각으로 사회문제를 바라보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진4. 우성수 소장의 매킨지 교육>



<사진5. 교육을 받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


교육의 일정이 모두 끝나고 곧바로 철원으로 이동하여 ‘PD 워크샵-별 헤는 밤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일행은 두 시간여 동안 철원 최북단 DMZ 인근의 펜션으로 이동해 저녁식사 후 청년학생연합의 직원들의 주관 하에 각자 본인의 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본인이 살아온 환경과 경험, 앞으로 하고 싶은 목표 등 참가자 모두가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모든 참가자들은 빠듯한 일정 속에서 서로의 우애와 친분을 다지는 시간을 통해 평화를 그리는 PD가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사진6. 꿈 공유의 시간>


둘째날, 전체 참가자를 대표하여 세 명의 PD들이 본인의 앞으로의 활동 방향성과 목표를 이야기하는 PD 스피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국대 석사과정에 재학중인 천인예지양은 자신의 꿈과 삶을 구체적으로 그리는 피스디자이너 워크샵을 통해서 과거에 동아리를 만들면서 느꼈던 가슴 뛰는 감정을 다시금 떠올릴 수 있었고, 나를 넘어 다양한 PD들과의 연대로 희망을 위한 프로젝트를 이루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한편, 창원대에 재학 중인 이건용군은 평소에 뜻이 맞는 몇몇 학생들과 함께 아프리카의 최빈국 아이들을 위해 구충제를 지원하는 봉사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서 이 목표를 좀 더 구체화 시킬 수 있었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우리의 프로젝트 계획의 구체화로부터 자금 펀딩, 프로젝트 수행에 이르기까지 고민했던 내용의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피스디자이너가 생소하지만, 나만의 PD 프로젝트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강조하며, 향후 청년학생연합에서 진행될 PD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사진7. PD스피치의 시간>


이어 진행된 폐회식에서는 본 프로그램을 준비한 청년학생연합 실무자들의 소감과 전체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소감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고 청년학생 그룹의 희망이 되는 PD들이 되어 청년학생운동에 동참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전체 일정의 마지막으로 노동당사와 고석정 등 철원 일대 통일 관련 안보답사와 명소를 둘러보았는데, 인근에 위치한 노동당사 방문을 통해 철원의 역사적 의미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통일의 의미를 되새겨보며 12일간 진행된 ‘PD 워크샵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본 프로그램에 참가한 오동재군(빙햄턴대학교, 22)은 소감문을 통해 매킨지 교육을 통해 얻은 내용을 정리하여 실천으로 이어가고, 참가자 각각이 공유한 미래를 위한 꿈에 대한 내용을 들으며, 신선한 충격을 얻었다, “앞으로 한국에 머무르는 3개월의 기간 동안 나의 미래와 비전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8. 철원 고석정에서>



<사진9철원 안보답사-노동당사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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