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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동성 결혼 합법회에 대한 토론회 개최 추천하기
작성자한국청소년순결운동본부 조회수186건 추천수1건 작성일자2017-11-03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동성 결혼 합법회에 대한 토론회 개최


천일국 5년 9월 14일 (양11.2 목)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이 주최한 ‘동성 결혼 합법화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서울시 용산구 청파동 가정연합 1층 카페에서 진행된 이번행사에는 문상희 전 선문대학교 부총장, 순결강사, 통일강사, 교회장 및 관심 있는 식구들이 참석하였다.




1부 순서로써 3명의 발표자가 한국의 현황, 미국 등 해외에서의 현황, 원리적 견해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2부에서는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한 우리의 운동방향 모색이라는 내용으로 발표자 및 참가자 전체가 함께 토론하였다.


첫 번째 발표는 ’한국에서의 동성결혼 합법화 현황 발표‘라는 제목으로 선문대학교 신학순결대학 조응태 교수의 발표가 있었다. 동성애 및 동성결혼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동성애가 허용될 경우 우리사회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이어 동성애, 동성결혼과 관련된 우리사회의 다양한 사회적 갈등에 대해 소개 하였다. 발표에서 조응태 교수는 “내년도 서울시 용산구 구청장에 동성애자인 홍석천시가 출마 선언을 하였고 박원순 시장의 미국 지역 일간지에서 ’아시아 최초로 한국이 동성결혼 합법화하기를 원한다‘는 인터뷰가 있었다. 역하는 하나님과 사탄의 치열한 영적 투쟁이며 그 투쟁의 직접적인 현장이 바로 동성결혼 합법화이다.”라고 발표하였다.




두 번째 발표는 ‘미국 등 해외에서의 동성결혼 합법화 현황 발표’라는 제목으로 한국종교협의회 손인철 부장의 발표가 있었다. ‘미국 연방 대법원 판결’, ‘아일랜드 헌법 개정’ 등 미국과 유럽에서의 헌법과 관련된 동성 결혼 주요 이슈를 정리하여 발표 하였으며, ‘동성커플 결혼 증명서 발급거부’, ‘동성 결혼 케익 판매 거부 제과점 주인 벌금형’, ‘동성애 축제 버스 운행거부’와 같이 개인의 신념이 동성 결혼 찬성 운동과 갈등하는 사건들에 대해 발표하였다. 또한 천주교, 미국 장로교, 영국 성공회에서의 동성 결혼 반대움직임과 함께 최근 아시아 최초 동성결혼 합법화가 진행되고 있는 타이완에 대해 설명하였다. 손인철 부장은 발표에서 “동성결혼 합법화의 쓰나미가 유럽, 미국을 거쳐 한국으로 향해 오고 있다. 우리는 여기서 두 가지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다. 쓰나미를 피해 높은 곳으로 옮겨 갈 것인지, 쓰나미를 막을 방파제를 만들 것인지 이다.”라고 발표하였다.


세 번째 발표는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한 통일사상적 이해’라는 제목으로 국민행복정책연구원 이기식 국장의 발표가 있었다. ‘남자와 여자의 존재론적 이해’를 시작으로 창조목적으로 본 3대축복과 결혼, 타락인간의 구원과 결혼을 설명하였으며 통일 사상적으로 동성 결혼이 왜 원리에 위배되는지를 설명하였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정리하였다. “동성결혼은 인간의 성적결합이 ‘생명’창조 라는 우주의 자연법칙에 위배되며, 4대 사랑의 실현을 원천적으로 가로 막는다.”, “또한 3대축복과 창조이상을 완성하여 하나님중심한 인류한가족의 이상 실현을 불가능하게 한다.”, “타락으로 인한 원죄를 청산하기 위해서는 남자와 여자가 공동 참여하는 결혼(축복)에 의해 성취되며 동성결혼은 인간 원죄청산과 구원을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게 한다.”


2부 토론회에서는 다양한 내용들이 다음과 같이 논의 되었다.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를 위한 우리의 대응 논리가 필요하다.”, ”동성 결혼 합법화를 저지하기 위해 입법과정에 참여해야한다.“, ”학교 성교육 현장에서 강사들이 종교적 논리가 아닌 위험한 성 행동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논리의 교육 내용의 필요하다.“, ”인권의 논리를 동성 결혼과 분리하는 관점을 가져야 한다.“, ”인권의 개념과 상대되는 우리의 논리를 정립해야 한다.“, ”동성 결혼 반대를 위한 대응 논리 개발과 함께 다양한 측면에서 우리를 설득할 수 있는 대응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토론에서 이현영 회장은 “우리의 태도를 모호하게 할 것이 아니라 명쾌하게 해야 한다. 한 단체가 운동을 주도해서 진행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입장이 명쾌해야 하며 오늘 이 자리가 우리의 입장을 정리하는 출발점이 되었다”고 말하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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