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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YSP 영남권 통일강사 양성 교육 개최 추천하기
작성자세계평화청년연합 조회수384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7-11-26

영남권 통일강사 양성 교육

영남권 YSP회원, 가정연합 식구 참여속에 개최돼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이 주최하는 영남권 청년 통일강사 교육이 호남권(9월 30일), 서울권(10월 14일)에 이어 2017년 11월 25일 오전 10시 경남 창원시 경남통일문화센터에서 영남권 청년학생, 가정연합 식구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영남권 청년 통일강사 양성교육 기념 사진

 

 

 

 

 양성교육은 최종덕 청년학생연합 경남 회장의 사회로 시작되어 국민의례, 이현영 회장의 개회사, 북한 김일성대를 졸업하고 러시아 외교관을 역임한 김민규 우석대 교수의 ‘한반도 최근 정세와 통일전망’, 경남통일교육센터 이기완 사무처장(창원대 국제관계학과 교수)의 ‘통일공감대확산과 통일교육’, 경남통일교육센터 정영희 전문 통일강사의 ‘북한 현실 이해’, 김순혜 청년 통일강사의 ‘우리들의 통일이야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덕 경남 회장은 “최근 악화되고 있는 남북관계, 국제관계에서 영남권의 청년학생, 가정연합 식구들이 저명한 분들의 통일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은 의미 있는 일입니다.”라고 하며 개회선언을 했다.     

 

최종덕 경남 회장 사회

 

 이현영 회장은 개회사에서 “청년연합은 1994년 남북한의 청년들이 발기인 서명을 하여 발족한 섭리기관입니다.”라고 소개한 뒤 “청년의 의미 규정이 많지만, 용기를 갖고 청년정신으로 열심히 살아 간다면 그 사람이 청년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남북통일은 쉽게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우리 청년 통일강사들이 간절히 정성들이고, 마음을 다해야 실현될 것입니다. 내 옆에 있는 가족, 친지, 친구들에게 우리들의 통일이야기를 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통일교육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산가족이 많았던 70~80년대는 민족의 동질성 회복이 가장 큰 통일 이유였다면, 지금은 통일편익을 강조하는 분위기로 변하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청년학생연합의 청년 통일강사들은 남한 주민이 북한 주민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북한 주민이 남한 주민을 진심으로 사랑하도록 만드는 통일교육을 실시하고자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이현영 회장 개회사

 

 이승일 경남교구장은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양성교육 프로그램이 청년 통일강사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라고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이승일 경남교구장 환영사 

 

호남권과 서울권에 이어 영남권 교육에도 함께한 김민규 교수는 “청년학생연합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권역별 통일강사 교육이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라고 하면서 “무엇보다도 통일교육은 북한의 실제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김민규 교수 ‘한반도 최근 정세와 통일전망’

 

 이기완 교수는 “여론조사에서 ‘통일은 꼭 되어야 한다’라고 밝히는 적극적인 지지층이 15%에 불과한 것은 매우 걱정스러운 상황입니다”라고 하면서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이 필요하겠지만 청년학생연합과 같은 민간부문에서 대국민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해 주십시오.”라고 당부했다.  

 

이기완 교수 ‘통일공감대 확산과 통일교육’


정영희 탈북 통일강사는 “몇년 전 유명 통일강사가 되어 강사비를 많이 받게 되자 자만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해 연말 학생들이 보내준 감사 편지를 읽으면서 통일교육은 진정성이 가장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깊이 반성하게 됐습니다”라고 하면서 “청년 통일강사들은 통일교육을 진심으로 하겠다는 마음이 우선적으로 있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김순혜 청년 통일강사는 선정고에서 진행한 통일교육의 사례를 들면서 청년 통일강사로서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과 강의방법 등을 설명했다.  


  김순혜 청년 통일강사 ‘우리들의 통일이야기’


한편, 청년학생연합은 연말까지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청년 통일강사 양성과정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2018년도에는 2020명의 청년 통일강사를 양성하고자 한다. 청년 통일강사들은 청년학생연합의 후원을 받아 초중고 교육기관과 생활 현장에서 청년 통일강의를 실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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