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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학생국] 2018 전국 성화총회 추천하기
작성자청년학생국 조회수1,306건 추천수7건 작성일자2018-01-30

 

 

천일국 5년 천력 1210(1.26) 천주청평수련원 대성전에서 ‘2018 전국 성화총회23일의 일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총회는 전국 성화학생, 교회 교사, 대학생 중앙지도교사단 등 약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국가정연합의 주최로 열렸습니다.

올해 들어 가장 강한 한파가 몰아친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성화학생 전체는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무조건댄스를 함께 배우고 추면서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총회의 시작을 참부모님을 향한 무조건적인 사랑과 그리움의 마음으로 모으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진 개회식은 경배, 성화학생 대표의 꽃다발 봉정, 천일국가제창, 가정맹세, 보고기도, 이기성 회장 말씀 및 축도, 아프리카 바카리 카마라 총회장 말씀,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개회식 말씀 단에 오른 이기성 회장은 성화학생 시기 입교시절을 떠올리며 말씀을 주었습니다. 정말 너무나 어려웠던 시기였지만 참부모님의 이끄심으로 지금의 자신이 있음을 고백하면서, 참부모님으로 인해 기적과 같은 지금의 섭리적 시대를 맞이하였음을 성화들에게 강조하였습니다. 이어 가장 어려운 환경 속에서 주어진 섭리적 요청에 대하여 참부모님에 대한 절대적 믿음으로 투입하여 큰 영광을 돌린 아프리카 바카리 카마라 총회장을 단에 세워 성화들을 교육하였습니다.

참어머님께서 친히 하사해 주신 코트를 입을 체로 단에 오른 바카리 카마라 총회장은 그 특유의 흥과 영적 에너지를 가지고 성화학생들과 친밀하게 호흡하며 말씀을 주었습니다. 특히 한국 성화학생들에게 한국은 정말 운이 좋은 나라이다. 또 여러분은 정말 특별히 축복받은 사람들이다. 그 이유는 오로지 하나, 참부모님을 모시고 있기 때문이다. 참부모님께서 친히 손대시고 주관하시는 것은 그 가치의 차원이 달라진다. 여러분은 내가 참부모님께서 하사해 주신 코트를 벗지 않고 잠을 자고 생활하려는 것처럼 절대적으로 참부모님을 부여잡고, 참부모님께서 주신 생명, 사랑, 혈통을 지켜나가면 무엇이든 이뤄낼 수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바카리 카마라 총회장의 뜨거운 말씀에 성화학생들도 어느 때보다 더 큰 호응을 보이며 공감하였습니다.

이어진 저녁 일정은 화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청심평화월드센터로 자리를 옮긴 성화학생들은 지구별로 팀을 이루어 명랑운동회에 참여하며 구슬 땀을 흘렸습니다.

 

‘2018 전국 성화총회둘째날 일정은 대성전에서의 훈독회를 시작으로 이후에는 전체가 찬양역사의 시간에 참여하였습니다. 이후 오전 시간에는 수련원 곳곳과 청아캠프에서 각종 경연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원리강의대회, 우리노래대회, 창작율동대회, 밴드대회, 연극대회, 장기자랑대회가 열려 각 대회마다 출전한 성화들과 응원하는 성화들이 한데 어우러져 효정의 문화를 꽃피우기 위한 도전들을 이어갔습니다.

이어진 오후 일정은 다양한 어울림 마당으로 구성되어 성화학생들이 또래 친구들과 삼삼오오 함께 참여하며 화동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한편 5지구별로 셔틀 버스를 타고 참부모님 계신 천정궁 성지를 순례하기도 하였습니다. 참부모님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전체 1500여명이 순례에 참여하였습니다.

저녁 일정은 대성전에서 효정 페스티벌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1부는 원리강의대회 본선의 순서로 진행되었는데 17명이 참가한 예선에서 선발된 3명의 성화학생이 자웅을 겨루었습니다. 나이답지 않은 침착함과 당당함으로 각자 준비한 원리강의를 열정적으로 진행했으며 심사위원장으로 단에 오른 이기성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1등한 성화는 청평 성화수련의 강사로 모시겠다.”고 이야기하며 모든 성화들이 말씀과 원리를 깊게 공부해 갈 것을 독려하였습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상황에서 1등은 전북 부안교회 심은수, 2등은 경남 마산교회 강하영, 3등은 본부교구 천복궁교회 김지원 성화가 차지하였습니다. 어린 성화들이지만 원리강의 실력들이 출중하여 새삼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효정 페스티벌 2부 순서는 성화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으로 참부모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이었습니다. 2세 유이치 마술사가 신기한 마술 공연들을 선보이며 오프닝 무대를 꾸몄고, 해양교구의 쉐도우 공연, 전남교구의 듀엣 공연, 중앙지도교사단 폴스타의 댄스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이어 제주교구 몬딱 팀은 밴드 공연을 펼쳤는데 척박한 환경 속에서 괄목할만한 문화적 역량의 성숙을 보여줌으로써 모두에게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전북교구 블랙라이트 공연, 인천교구 딜라이트팀의 창작율동 공연이 이어졌고 특별히 경기북부 하늘특공태 팀은 하늘부모님이 독생자, 독생녀를 보내고자 섭리해 오신 수고를 예수님의 생애, 참부모님의 성혼 등의 이야기를 담아 연극으로 훌륭하게 표현해 주었습니다. 참석한 성화학생 전체가 참부모님 생애, 특별히 참어머님께서 준비된 섭리 가운데 독생녀로 오셨음을 깊이 나눌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 성화 선배들의 축하공연도 이어져 CARP 선구자팀의 랩 공연, 중앙지도교사단 문라이트의 밴드 공연이 펼쳐져 뜨거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으며, CARP와 성화가 더욱 밀접하게 하나되어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 날 일정은 차분하게 준비된 찬양 기도회 시간을 통해 마무리 되었습니다.

 

성일을 맞은 셋째날 아침 찬양역사 시간에는 신한국가정연합 청년학생국 공직자 전체를 포함한 대학생 스텝들 모두가 성화학생들과 함께 뜨거운 찬양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어진 지구별 시간에는 지구 청년학생부장을 중심으로 교구 성화교육부장 및 교사들이 담당 성화학생을 이끌며 2018년 성화학생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페회식은 문상필 청년학생국장을 중심으로 각종 시상과 폐회의 말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시상이 진행되었는데 예배출석, 전도, 각종 활동 성과, 성화총회 결과를 종합 반영하여 평가하였습니다. 올해 종합 우승은 1지구 서울남부교구, 2등은 2지구 경기북부교구, 3등은 1지구 본부교구가 차지하였습니다. 이어진 폐회의 말씀에서 문상필 청년학생국장은 우리는 참부모님을 모신 진정 복된 사람들이다. 이것을 제대로 느끼는 우리가 되자. 그러기 위해서 우리 각자의 처소에서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알리면서 이 복을 나눠줄 때 진정 깨닫고 느끼게 될 것이다. 올해 그런 도전을 함께 해가자.”고 성화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이어 문국장은 참부모님 앞에 자녀로서 무조건적인 자세를 갖추자고 독려하며 즉흥적으로 전체 무조건 댄스를 제안했습니다. 무대 중앙에서 함께 무조건 댄스를 직접 추면서 성화들과 하나로 어우려졌고, 올해 참부모님 모실 청년대회의 준비를 실질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신한국가정연합의 새로운 출발을 HJ 천원단지를 중심으로 미래세대들이 먼저 뜨겁게 결집하며 시작하고 있습니다. 참어머님의 실체 성신 역사를 중심으로 미래세대가 새롭게 잉태되고 부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