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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원복지재단]장애인 넓은 세상보기 국토순례 추천하기
작성자관리자 조회수370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8-05-11
장애인 넓은 세상보기 국토순례



사회복지법인 애원복지재단(이사장 김상균)은 서울특별시와 중랑구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으며 각종후원금으로 위탁운영을 하고 있는 신내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18년 4월 17일 "따뜻하고 아름다운 동행"이란 슬로건으로, 강원도 양양과 속초일원으로 복지관 몸이 불편한자들과 스탭진,그리고 <땅끝마을 봉사단>일행 70명이 1박 2일 일정으로 넓은 세상보기 국토순례를 떠났다. 매년 연례행사로 실시해온 국토순례여행은 금년이 20회째이다.
장애인들은 마음대로 여행을 한다는게 쉽지않은 상황에서, 신내복지관은 국토순례라는 이름하에 이들로 하여금 꿈과 희망을 심어줄수 있는 넓은 세상을 돌아볼수있도록 기회를 제공하여 준것은 대단히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금번 제 20회 국토순례여행(인솔단장:박 순진과장)은 4월 17일 오전 9시 30분, 복지관에서 간단한 출발에 앞선 발대식행사를 한후,10시 조금 넘어 관광버스 2대에 편승하여 1차 목적지 강원도 양양 을 향해 출발하여, 홍천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후,양양에 이르러 삼교리 동치미 막국수로 점심식사를 한 다음 찾아간 곳은 오산리 선사유적 박물관이었다.  이곳 오산리 유적은 1977년 주변 호수를 매립하여,  농지로 조성하기위해 모래언덕의 토사를 채취하는 과정에서 발견되었단다.
그후 6차례에 걸쳐 발굴 결과 움집터와 함께 돌칼,돌 화살촉,돌창,돌도끼, 흙으로 빚은 사람 얼굴상,덧무늬 토기,누른 무늬 토기,빗살무늬 토기,흑요석과 다량의 그물추등 총 4000여점의 유물이 발견되었다.
연대 측정 결과 약 8000년전 신석기 시대 유적으로 확인되어, 우리나라 신석기 시대 대표적 선사 유적지가 되었다고....
해설사의 해설을 들어가며 박물관을 돌아본후, 곧바로 숙소인 SOL BEACH호텔로 이동하여 여장을 풀었다.
그리고 곧장 리셉션 장소인 강당에 모여 간단한 20주년 기념모임을 갖고, 뷔페식단의 만찬회가 열렸다. 
숙소인 SOL BEACH호텔은 모래해변이 있는 동해안에 자리하고 있어 그 경관이 너무나 좋았으며 아침 일찍 일출을 보눈 시간들을 가졌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다음 찾아 간 곳은 속초 외옹치 바다 향기로....
양양에서 물치를 지나, 속초 초입 외옹치에서 속초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둘레길을 말한다. 둘레길 산책을 마치고 설악안산 울산바위가 바라보이는 유명 맛집 텃골 순두부 집으로 향했다.
다음 찾아간 곳은 속초 시립 박물관이다.
여기에는  속초의 역사와 문화를 폭넓게 살펴볼수 있는 향토민속문화 전시관을 비롯하여,실향민의 역사와 문화를 돌아볼수 있는 실향민 문화촌,해동성국의 발해 역사관,이북 5도 가옥 숙박체험,속초시립 풍물단의 공연등을 체함 할수가 있는 곳이다. 
속초시는 약 10만의 시민이 살고 있는데,그 중 60%이상이 북한에 고향을 두고 있는 사람들이란다.그중에도 90%이상이 함경남도 출신이라니, 함경도 사람들의 집단 이주지역이라 볼수도 있다. 
우리 국토순례단 일행은 자유롭게 북한 전통가옥,실향민 문화촌,발해 역사관과 시립 박물관 전시관등을  돌아본 후, 오후 2시부터 있게되는 속초시립풍물단 공연을 관람했다. 풍물단 공연은 오전과 오후 하루 두차례 공연이 상시적으로 열린다고 히며,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공연단이란다.
기다리던 공연이 시작되자 모두들 신이 나서 박수갈채가 끊임없이 쏟아져 나왔고 공연단 역시 신바람으로 공연을 펼쳐나갔다,
풍물단 공연이 끝난후에는 기념촬영을 하고,복지관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수고로 1박2일의 일정을 끝내고 복지관으로 돌아왔는데 불편한 몸들을 가진 모든이들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있었다.  

정리-신내종합사회복지관 박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