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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 CARP] 성화학생 효정 학습 수련 2-4일차 상세보기
[신한국 CARP] 성화학생 효정 학습 수련 2-4일차 추천하기
작성자한국대학원리연구회 조회수564건 추천수5건 작성일자2019-01-11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특별동계수련 2019 KTGY

성화학생 효정 학습 수련 2-4일차 2019.01.08 (화) ~01.10 (목) 


 아이들은 작은 하나님

성화학생 효정학습수련 둘째-넷째 날

김연주 인턴

새벽 6시 아이들을 만나기 전 씻고 외출 준비를 합니다. 룸메이트 스탭이 거울을 보며 연신 외칩니다. “나는 할 수 있다!” 모든 스탭이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훈독회부터 취침 전까지 12시간 이상을 아이들과 함께 합니다. 아침에는 영단어 외우기 30 2세트와 자습을, 오후에는 강의 혹은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아이들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선생님은 지금 느끼는 너희들의 솔직한 생각과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솔직히 공부를 왜 하는지 모르는 사람 손 들어 보세요.” 몇 명의 아이들이 손을 듭니다. 예배 중1부터 고3. 형제 자매라는 이름으로 한 자리에 모여서 공부를 합니다.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지금은 모르더라도 앞으로 자신의 비전을 찾고 뜻을 세우며 실체로 만들기 위해 뜨겁게 살아갈 아이들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칭찬 해줍니다. “그래, 너희들이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한 게 선생님은 멋있다고 생각해.” 그리고는 참부모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대학은 목적이 아닙니다. 대학은 무슨 목적으로 어떤 공부를 해야겠다고 할 때 가는 곳이지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는 없습니다. (중략) 공부해서 미래에 대비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뜻을 세우는 일입니다. 무조건 공부에 내몰리기 전에 장차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정하고 내가 얼마나 쓸모 있는 인간이 되어야 하는지를 스스로 깨달아야 합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




한 아이가 이야기합니다. “선생님 저는 체육하고 사회를 좋아하는데, 공부를 잘하는 건 아녜요.” 앞으로 하게 될 수 많은 경험들을 통해 아이들은 뜻을 이뤄가는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성적이 성공의 잣대가 된 사회적 환경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자신의 가치가 공부를 잘하고 못함으로 취급 받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도 은연 중 자신을 무언가를 잘 못하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모습이 있을지 모릅니다. 저희들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 배우지 않은 것인데요. 관심이 생기면 즐길 수 있는 저희들인데요. 저희의 삶은 하늘부모님을 사랑하시는 참부모님을 닮아가고 배워가는 것인데 우리는 때때로 자신의 성장의 기쁨과 보람을 저 뒤편으로 밀어 두기도 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걸 이야기하지만
, 자신이 잘 하는 건 아니라고 한 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며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금의 너의 모습이 평생 너의 모습이 아니야. 네가 좋아하는 게 있으면 그걸 이루기 위해서 자연스레 공부하게 된다. 나는너의 가능성이 보인다. 그래서 너를 작게만 바라보는 모습에 내 마음이 아프다. 서로의 성장을 응원해 주는 우리가 되자!’


시간이 지나 점심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자신감이 없던 친구는 마음이 무척이나 예쁜 아이입니다. 자신이 물을 마시러 갔지만 형님들과 선생님 물을 양손 가득 챙겨오고 손이 모자랐기에 다시 한 번 자신의 물을 뜨러 갑니다.


다음은 오후 시간에 생애노정 강의를 들은 두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우리 종교에 대한 반감이 있어요! 저에게 하지 말라는 것들이 많았고 이것 저것 부정적인 감정들이 쌓여서 교회가 싫었어요. 저는 이 수련에 알기 위해왔어요. 내가 생각하는 것들이 맞는지 틀린 지를 알아봐야 된다고 생각했어요. 저희 아버지는 일본분이세요. 한국까지 오셔서 축복을 받으셨어요.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는지 궁금해요. 그래서 생애노정을 공부를 하고 있어요. 저는 참부모님께서 이야기하시는 뜻과 가치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아직 실천 해보겠다는 건 아니지만저는 궁금하고 이해 안되는 것들이 많은데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그걸 이야기할 사람이 없어서 일기에 적어 놨어요. 그런 일기가 몇 권 있어요.”




참부모님을 알아가기 위해서 열심히도 필기 하는 모습, 졸리지만 열심히 듣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기특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기 두려웠을 수 있는데도 자신이 가진 생각을 말해준 아이에게 너무 고맙고 신이 나서 이야기했습니다.

그래, 너 너무 멋있다! 우리 친하게 지내자! 네가 느끼는 것을 이야기 하고, 또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여기 왔구나. 잘 왔어. 우리 같이 알아보자! 선생님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걸 좋아한단다!”

 



다른 한 친구는 생애노정을 듣고 이런 마음이 들었다고 합니다. “저는 참부모님이 무서웠어요. 엄격한 규칙을 지키라고 하시는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생애노정 강의를 듣고 나니까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그리고 생각했어요. 참부모님은 부모님이시구나. 우리를 사랑하는 부모님이시구나 하고요아이들은 마음으로 '하늘부모님을 누구보다도 사랑하셨던 참부모님께서 나를 사랑하고 계시는구나.'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이 아이들은 작은 하나님인가 봅니다. 장난끼 많고 강의 시간에 꾸벅 꾸벅 졸기도 하고 간식을 좋아합니다. 장난으로 선생님께 쓰레기를 쥐어 주기도 합니다. 우당탕탕 소란스러울 때가 있지만 춤과 운동을 할 때는 세계 최고가 되어버리는 이들을 보며 스텝들이 뒷목을 잡기도, 멈추지 않는 웃음이 나기도 합니다. 왁자지껄한 우리들, 배워갈 이들에게 배워가야하는 것이 많은 것은 당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들을 통해 저희들은 부모의 심정에 대해 배워갑니다. 모든 스텝들은 아이들에게 더 줄 것이 없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행동을 보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만드는 감정과 속사정을 보려고 노력합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생애노정 강의를 해주시던 선생님, 사회자 선생님, 운동을 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모여 농구를 했습니다. 여자 친구들이 끼워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옆에서 응원도 해줍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하늘부모님께서 우리들을 어떠한 사랑의 눈으로 보시는지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왜 인간을 창조 하셨는지를 느끼게 됩니다. 그와 동시에 한 편으로는 이 세상에 이런 평화와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 생각합니다. 저희들은 참자녀로서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겠습니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꿈 그리고 우리의 꿈! 꼭 이뤄야겠습니다.


 


수련 기간 동안 최대한 모든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싶습니다.
날 마다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 지켜봐 주세요
!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식구님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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