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Search

국내소식

[신한국CARP] 2일차_2019 KTGY 청년대학생 8일수련 2차 상세보기
[신한국CARP] 2일차_2019 KTGY 청년대학생 8일수련 2차 추천하기
작성자한국대학원리연구회 조회수395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9-07-10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2019 KTGY 하계특별수련

청년대학생 청평 8일 수련 2- 2일차

2019.07.10.()

 

변치 않는 진리 속으로

 

성지기도, 같이 걸어요~

  아자아자! 수련의 둘째 날이 밝았습니다. 다들 잠은 잘 주무셨나요? 훈독회를 마치고 열심히 성지를 오르는 청년들의 모습입니다. 평소엔 오르지 못했던 길을 정성의 마음으로 한발 한발 오릅니다. 축복나무까지 올라가며 이야기하니 더 가까워진 것 같아요. 아침부터 맑은 공기 마시며 시작하니 기분이 괜스레 좋아집니다. 성지기도 하며 정성도 쌓고, 체력도 만들고! 오히려 고된 몸을 가볍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조별로 성지기도 하는 친구들]

 

마음은 어디에 있나요?

  여러분,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요? 마음을 주관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심오한 질문입니다. 오늘은 요가를 통해 마음을 들여다보는 마음보기 파트너 요가시간을 가집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요가를 통해 통일 원리가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요가를 통해 행복과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줄 김가연 강사와 함께합니다.



[마음보기 파트너 요가를 진행하는 김가연 요가강사]

 

  우리는 자신의 삶을 놓고 잘살았다.’, ‘아직 모르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어떻게 잘 살았는지, 못살았는지 무엇이 알려주나요? 어떤 기준에서 여러분들은 그런 생각이 들게 할까요?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가연 선생님은 내가 잘 살았다, 못 살았다가 중요한 것이 아닌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기준은 무엇인지 보라고 조언해주십니다.


  마음에 대해 배워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화를 내지 말라, 정신 차리라는 얘기만 들었죠. 부모에게도 배운 적이 없어 정확히 마음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마음에는 생각, 감정, 감각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내가 느끼는 생각과 감정, 감각이 쌓이면 삶이 됩니다. 마음을 본다는 것은 제3자의 입장에서 평가, 판단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자신을 보는 것이라 합니다. 나를 정확히 있는 그대로 인식할 수 있는 것은 양심의 기준이 됩니다. 다 함께 파트너를 구성하여 요가 동작을 따라 합니다. 이때, 동작하면서도 끊임없어 지금 내가 무슨 생각이 드는지, 어떤 감정이 올라오는지, 어떤 감각이 느껴지는지 생각해봅니다. 지금 이 순간에 어떤 판단도 하지 않고 의도적으로 주의를 집중해서 지금 나는 ~하는구나.’라고 생각해 봅니다. 그것에는 좋고 나쁨이 없어요. 다들 어려운 동작도 어떻게든 해보려 비명도 지르며 해봅니다. 같이 요가를 하니 파트너와 마음의 거리가 가까워진 것 같아 보입니다.




[파트너 요가를 해보는 청년들의 모습]


아이스크림은 사랑이다!

  점심식사 이후 유튜브 선생님과 함께하는 요가 타임! 앞에서 요가에 대한 특강을 듣고 요가를 하니 더욱더 집중해서 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끝나자마자 함성이 납니다! 이게 무슨일인지 둘러보니 아이스크림이 등장하였습니다. HJ천주천보수련원 이명관 부원장의 사랑이 듬뿍 담긴 선물이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은 사랑입니다. 아주! 덕분에 요가를 끝내고 개운한 표정으로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습니다.

 


[요가 이후 꿀맛 아이스크림을 먹는 친구의 모습]


DP-Talk 해보아요!

  수련의 노정은 진리를 찾아가는 노정입니다. 그 진리를 찾기 위해 본격적으로 DP-Talk(실천 원리강의)를 시작합니다. 단순히 원리에 대해 강의를 듣는 것이 아닌 직접 내 삶에 이 원리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인데요. 삶에서 어떻게 우리가 원리적으로 살고 있는지, 때론 비원리적인 것에 수수작용하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양운성 강사와 함께 DP-Talk시작해 볼까요?



[DP-Talk 원리강의를 해주시는 양운성 강사] 


진리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진리는 누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 ‘발견하는 것입니다. 이미 우리가 알고 있던, 모르고 있던 진리는 항상 존재해 왔기 때문입니다. 진리는 인간의 두뇌로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경서와 문헌을 연구해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는 절대, 유일, 불편, 영원한 속성을 가져야 진리라 할 수 있습니다. 진리를 가르쳐 주는 방법은 시대별로 다르게 택한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알고 있는 경서인 성경, 불경, 코란, 철학 서적들은 진리 자체라기보단 진리를 가르치는 교과서입니다. 그렇다면 새롭게 찾아오는 진리는 무엇일까요? 바로 원리, 말씀입니다. 그것에 대해 같이 공부해보아요.

 


[강의를 열심히 들으며 필기하는 모습]


힘이 먼저일까요? 작용이 먼저일까요?

  무엇이 먼저일까요? 답은 작용입니다! 우린 이미 힘을 낼 수 있는 바탕을 가지고 있으며, 작용을 통해서 그 힘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렇게만 들으면 아리송합니다. 실제로 작용을 통해서 힘이 발생 되는 예화를 양운성 강사가 말해줍니다.

 

  “제가 입교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주말에 친구를 만나러 마포 전철을 향했습니다. 딱 도착했는데 에스컬레이트가 고장 나 계단으로 걸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다리가 천근만근이었습니다. 그런데 저 멀리서 소쿠리를 머리에 이고 힘들게 오시는 할머니를 발견했습니다. 그걸 보자마자 힘없던 두 다리가 달려 나가며 소쿠리를 받아 계단을 올랐습니다, 할머니는 그때 아이고 청년, 세상에 청년하시며 감탄사를 하셨어요. 도착하니 할머니가 제 가방에 나물을 담아주셨어요. 작용이 없을 때는 힘이 나지 않더니, 선의 작용을 하니 제 다리가 힘이 나고, 할머니도 기뻐하는 힘이 생겼어요. 그래서 힘보다 작용이 먼저인 것입니다.”

 



왜 양심의 기준이 다른 걸까요?

  모두 양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의 사건을 놓고 받아드리는 양심의 기준이 다릅니다. 왜 양심의 기준이 다른 걸까요?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양심의 기준을 맞추기 위해 배우는 것이 원리와 진리입니다. 그렇게 될 때 양심의 기준이 하나로 통일됩니다. 참아버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어요. ‘완성한 인간은 자기 마음대로 하면 된다.’ 참으로 재미있는 말입니다. 완성되면 양심의 기준이 늘 선으로 향하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해도 원리에 벗어나지 못한다는 거예요. 우린 대화를 하면서도 이것이 선인지, 악인지 혼돈될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늘 무엇이 선을 향하고 있는지 같이 고민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어요. 어제보다 조별로 대화하며 서로 친해진 분위기입니다. 무엇보다 조별 장기자랑 준비를 위해서 다들 열의를 가지고 토론하는데요. 이번 장기자랑도 정말 기대됩니다. 얼마나 재미있고 멋진 공연이 준비될까요? 여러분들도 기다려주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보아요~


[ 2019 KTGY 하계특별 청년대학생 청평 8일 수련(2) 기사 다시보기 ]

 

1일차 / 행복을 찾는 여행! Let’s KT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