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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CARP] KTGY 고3·청년대학생 7일 수련 3일차 상세보기
[신한국CARP] KTGY 고3·청년대학생 7일 수련 3일차 추천하기
작성자한국대학원리연구회 조회수701건 추천수1건 작성일자2019-01-21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특별동계수련 2019 KTGY
고3·청년대학생 7일 수련 3일차 2019.01.20(일)


  내 삶 속, 하늘의 뜻을 찾아
강다애 인턴 




  셋째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원리강의 후편이 진행됩니다. 후편의 핵심키워드는 ‘하나님의 복귀섭리’라고 할 수 있죠. 인류조상이 타락한 이후, 창조본연의 에덴동산으로 다시 복귀시키기 위해 하나님께서 수많은 중심인물을 세워 섭리해 오셨습니다. 마침내 재림주를 이 땅에 보낼 수 있었죠. 하나님이 어떠한 노력을 하셨는지, 어떻게 보낼 수 있었는지를 김초희 강사님을 중심하고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열심히 원리강의에 집중하고 있는 고3·청년대학생들의 모습]

  강사님은 ‘아브라함가정을 중심한 복귀섭리’를 공부하면서 마음이 애탔다고 합니다. ‘아이구, 아브라함아. 그 조그만 비둘기를 쪼개지 않아서 하나님의 섭리를 연장시키나. ’ 강사님은 ‘그럼 나는 하나님의 섭리에 있어서 얼마나 도움이 되어드리고 있나?’ 스스로 생각하셨다 해요. 화가 날 때도 이 화가 공적인 정의감에 불타서 내는 화인지 아님 개인적인 사사로운 감정으로 일어나는 화인지 명확히 구분하려 노력하셨다 합니다. 식구님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섭리는 계속해서 앞으로 향하고 있는데 가만히 서있기만 한다면 결국 퇴보하게 되는 것이겠지요. 성장하지 않고 있는 것은 결국 시간에게 죄를 짓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섭리의 방향성과 목적을 제대로 알고, 섭리에 도움이 됩시다. 앞으로 전진하는 자랑스러운 효자 효녀가 되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DP-TALK을 공유하는 김초희 강사]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마음에 와 닿지 않다면, 몸으로 실천하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원리를 머리로 알고 있는 다고 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알기란 어렵습니다. 원리를 머리로만 깨닫는 것이 아니라 내 삶속에서 하나님을 찾아가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과정들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 모두 잊지 맙시다. 
  강의가 끝날 때마다 강사님은 자신의 경험이 담겨있는 ‘초희의 DP-TALK’을 소개해주시고. 수련생들도 자신의 DP-TALK을 잘 설계할 수 있도록 격려하십니다. 오늘도 강의에 집중하려고 노력하는 수련생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졸음을 물리치기 위해서 자리에 일어나 서서 듣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앉아서 강의 듣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을 텐데, 원리강의 PPT 화면이 넘어갈 때마다 ‘이를 놓칠 세라!’ 찰칵 찰칵 카메라로 찍는 수련생들도 있네요. 모두 열심히 듣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나만의 DP-TALK, 한번 들어보시지 않을래요? 
  오늘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전국의 2세들 앞에서 자신만의 ‘DP-TALK’을 공유해주고 싶다던 전남교구 장성교회 선아령 학생(24세)입니다. 스태프들에게 직접 찾아와 모두와 꼭 공유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며 말할 기회를 요청하는 ‘선아령의 DP-TALK’! 여러분도 궁금하지 않습니까?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저의 DP-TALK 제목은 ‘참부모님은 진정한 메시아이시다.’입니다.” 


[자신의 DP-TALK을 소개하고 있는 전남 장성교회 선아령 학생]

“아벨적인 존재를 찾아 그에게 순종굴복 해야 만이 자기도 알지 못하는 가운데서 
하늘이 요구하는 뜻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하늘은 자신의 삶 속에서 보여준다.”

  DP-TALK을 시작하기에 앞서 선아령 학생은 위 같이 간증합니다. 선아령 학생은 자신의 신앙이 아니라 부모의 신앙을 따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 휴일인 일요일에 자신의 시간을 바쳐야하는 것에 대해 반감을 가지며 교회에 너무 가기 싫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왜 고생하는 우리 부모님을 지켜주시지 않는 가?’ 혹은 ‘참부모님을 메시아로 믿고 모시는 부모님은 적어도 행복해야하는데 왜 그렇지 않는 가?’등 수많은 질문들이 계속해서 자라났습니다. 참부모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을 부정했습니다. 그래서 대학교에 입학하면 교회에 나가지 말아야 되겠다고 결심했지요. 그래도 자식의 도리로서 어머니가 열심히 신앙하고 있는 통일교회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그 증거를 찾아야 되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카프 학사에 들어가 비슷한 또래의 2세 청년들을 여럿 만났는데,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아, 나처럼 자신의 신앙에 대해서 고민하는 사람들도 많구나.’ 한번은 자신과 똑같은 고민을 가진 2세 언니와 이 원리강론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한번 알아보자 해서 함께 공부를 했고, 주변의 공직자들을 따라다니며 24시간 질문을 던졌다고 해요. 다 읽고 나서 뭔가 대단한 건 알겠는데.. 

“근데 이 원리가 내 삶과 무슨 상관이 있지?” 

  원리와 자신의 삶에 연관성을 느끼지 못한 선아령 학생은 교회를 떠나야겠다고 마음먹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학사에 머물면서 임종훈 학군장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싶은 마음에 여름 방중수련을 하자는 제의에 승낙을 하게 됩니다. ‘그래. 이번을 마지막으로 하고, 이제 진짜 떠나자.’ 방중수련 안에 만물복귀도 포함되어 있어 만물복귀를 7일정도 했다고 합니다. 어떤 날은 무지 힘들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 놀고 있었습니다. 머리로는 힘드니까 이제 그만하자 했지만, 몸은 나도 모르게 사람들에게 말을 걸고 있었다고 합니다. 한번은 어떤 중년 남성분께 말을 걸었는데, 그 분의 얼굴이 참아버님의 얼굴로 바뀌어 보였다고 합니다. 선아령 학생은 그때 ‘체휼’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강하게 느꼈습니다. 오묘하면서 따뜻한 감정들이 자신의 몸을 휘감았습니니다. 15분 동안 펑펑 울면서 그 자리를 떠나지 못했습니다. 그러한 영적인 체험을 하고 나니 이성적으로 이것저것 따지던 자신이 점차 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유럽선교를 통해 참부모님을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선아령 학생은 끝으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서 해드리고 싶은 말은.. 정말 2세들이 떠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요. 부모님에 신앙에 지쳐서. 그런데 조금이나마 부모님을 생각한다면, 자식의 도리로서 자기가 직접 이 교회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필사적으로 한번 생각해보고 결정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러한 친구를 보더라도 너희 엄마를 생각해서라도 그 증거를 찾고 떳떳하게 나가라고 말해보는 건 어떨까요? 제가 찾은 것은 저의 답이니까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답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선아령 학생의 DP-TALK을 들으면서 강원교구 양구교회 주연정 학생(21세)은 가슴이 쿵쿵 뛰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있는 앞에서 선아령 학생처럼 용기 있게 고백하기로 결심합니다. ‘주연정의 DP-TALK’, 함께 들어보시죠. 


[자신의 DP-TALK을 소개하고 있는 강원 양구교회 주연정 학생]

  교회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한 2세 친구가 대학에 올라오니 점점 교회와 멀어집니다. 주연정 학생은 그 친구를 그저 바라만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학사에서 지내면서 나름 카프 활동을 열심히 하며 ‘나는 쟤보다 신앙이 좋지.’라는 마음이 생길정도로 자존심을 가지고 있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그 2세 친구의 어머니가 그 친구를 수련보내기로 설득을 했고, 동의를 얻어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흠.. 걔는 사회에 물들었는데, 수련 간다 해서 뭘 깨달을 수 있을까?’ 주연정 학생은 솔직히 처음에는 이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해요. 하지만 예상 이외로 그 수련을 갔다 온 2세 친구는 180도 달라져서 왔고, 그런 모습에 한편으로 기뻤지만 마음이 이상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참아버님의 자서전을 훈독하고 눈물을 흘리는 그 친구의 모습을 보니 지금까지 자기 자신이 엄청 교만했음을 깨달았습니다. 오히려 그 친구가 나보다 낫다고 깨달았습니다. 현재 40일 수련을 이수하고 있는 그 친구가 올해 선교에 같이 갈 것을 먼저 제안을 했는데. 유학 갈 것을 계획했던 주연정 학생은 엄청 고민을 하게 됩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선교에 가야하는 것인가 하고요. 그래도 비전2020을 놓고 이제 단 1년 밖에 남지 않는 상황에서 내가 하늘을 위해 뭔가 한 것이 없고, 시간을 헛되이 보내기 싫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침내 그 친구와 함께 선교를 가기로 결정했으며 지금 선교를 가기 위한 준비 중에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주연정 학생이 강조했던 말을 듣고, 수련 셋째날의 DP-TALK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에게 말해주고 싶은 것은 시간은 어차피 흘러가잖아요. 사람마다 다 때가 다른 것 같아요. 자기 자신이 자기를 제일 잘 알잖아요. 여러분들도 결정을 하는 데 있어서 다 때가 있으니까 그것을 나중에 후회하는 것 보다는 차라리 결정을 하고나서 후회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나만의 DP-TALK 한번 만들어볼까?’ 열심히 자신의 스토리를 적고 있는 모습]

  벌써 오늘 원리강의가 끝났습니다. 너무 빨리 끝났다며 아쉬워하는 몇몇 얼굴들도 보이는데요. 짧았지만, 굵었던 KTGY 7일 수련 ‘DP- TALK 원리강의’! 감동적이고, 생생한 후기, 여러분에게도 공유하고자 합니다.  

참부모의 삶을 이해하다
  안녕하세요. 서울북부교구 동대문 교회 공원실(20세)입니다. 이 수련을 통해 부끄럽지만 처음으로 집중해서 창조원리부터 재림론까지 깊이 생각하면서 배운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세상에서 비웃고 비난하는 종교를 부모님께서 왜 선택하셨는지 원망했고, 메시아를 끊임없이 의심했었습니다. 그러나 교회 사람은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었고, 끌림이 있었기에 교회를 계속 다녔던 것 같습니다. 원리강의를 듣고, 교회 사람에 대한 그 이끌림이 하나님의 복귀역사를 통한 참이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메시아를 의심했던 이유는 제가 무지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원리강의를 들으며 참부모님이 메시아이심을 확신했고, 부모님의 삶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감사하고, 그 희생들이 존경스러워졌습니다. 내가 이 길을 따라 참가정을 이루어야 한다는 다짐과 확신이 들어 오늘 하루 더욱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내 삶속에 숨어있는 하나님의 뜻
  안녕하세요. 저는 경북교구 포항교회 최묘선(20세)이라고 합니다. 이틀 만에 원리강의 전체를 얕게나마 배울 수 있을 줄이야. 그저 이론, 배워야 할 것, 이런 이미지로만 느껴졌던 ‘원리’를 DP-TALK이란 새로운 방식을 통해 ‘나’와 관련하여 이해할 수 있게 되어 굉장히 뜻 깊었습니다. 원리에 대해 알아갈수록 조그마했던 제 믿음이 커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DP-TALK을 통해 서로의 생각, 심정을 공유하고 강의내용을 곱씹으면서 교회와 원리, 하나님과 참부모님, 믿음과 신앙을 깊게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게 되었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앞으로 원리를 더 깊이 있게 배우고 싶고, 제 자세와 마음가짐을 진지하게 생각해볼 것입니다. 이번 강의는  내 인생 속에 숨어있었던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해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굉장히 의미 깊었습니다. 이제는 원리를 더 배우고 제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거쳐 이를 몸에 새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졸지 않고 강의에 집중하기 위해 일어서서 듣는 학생들]

때를 놓치고 싶지 않는 자녀가 되어
  안녕하세요. 충북교구 제천교회 다니고 있는 김가연(23세)입니다. 이틀 간 원리강의를 들으며 원리에 대한 대단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DP-TALK에서 원리를 제 경험과 연관 지으며 배우니 원리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원리라고 하면 너무 대단한 내용이라고 생각했지만 멀게만 느껴졌었고, 또 머리로만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제 경험에서 연관시키는 것은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다른 사람의 얘기를 들으니 원리 속에서 우리가 살고 있음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원리를 들으면서 그때의 타락성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는 것에 놀랐고, 이제는 그 타락성을 자르고, 다시 깨끗한 본연의 인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재림주이신 참부모님을 만나기까지 너무나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것을 동시성 시대 강의를 들으며 알 수 있었어요. 이제는 이 때를 놓치고 싶지 않아요. 이 역사를, 이 업적을 세상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알리고 싶습니다. 강의의 맨 마지막에 ‘재림주는 문선명 선생이다’라고 할 때, 너무나도 큰 확신이 들었고, 이것을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부모님에 대해 더 알고 싶고 지금까지 애써 오시고 기다려오신 하늘부모님의 심정을 체휼하고, 위로해줄 수 있는 자녀가 꼭 되겠습니다!

[“7일이나마 여러분을 간호해 줄 수 있어 행복하답니다^^” 해맑게 웃는 보건 스태프]


[‘우리 조 예쁘게 찍어주세요!’ 브이를 취하고 있는 1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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