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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소식

청심특별교구 성화청년부 제1회 'HJ청심스테이' 성황리에 진행되 추천하기
작성자김현국 조회수537건 추천수1건 작성일자2016-11-01
  천일국 4년 천력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2일간 청심특별교구 2030성화청년부에서 제1회 HJ청심스테이가 진행되었습니다.



  2030 성화청년들의 몸, 마음 '재충전'과 축복에 대한 궁금증 해소, 또래 청년들과의 화합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  제1회 'HJ청심스테이'에는 28명의 성화청년들이 함께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전체 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청심의 성화청년뿐만 아니라, 대구, 전북, 서울의 성화청년도 함께 하여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첫째날 오후 6시 개회식에서 가정연합본부의 채미호 부장은 2세 축복의 선배로서 성화청년들을 지지하고 응원한다는 말씀과 더불어 청심특별교구가 성화청년들이 축복을 주제로 활발히 소통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는 격려사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어서 청심특별교구 김동우 교구장은 성화청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면서, 이 곳, "HJ천원"에서 참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효정"의 심정으로 돌려 드리는 성화 청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환영사의 말씀을 주었습니다.


  개회식 후에는 천주청평수련원으로 이동하여 축복나무와 정심원에서 조용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은은한 달빛 아래의 천성산 축복나무에서 드리는 조용한 기도의 시간은 지난날의 자신을 되돌아 보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과 대화 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청평수련원의 일정을 마친 뒤, 가평설악관광호텔의 찜질방으로 이동하여 잠깐의 휴식을 갖고 성화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이 진행 되었습니다.
  가정연합 본부 가정국의 실무담당자들과 함께 성화청년들의 축복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TALK TALK BLESSING"(이하 축.복.톡.톡)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축.복.톡.톡.시간은 성화청년들이 '축복'을 대하면서 궁금한 여러가지 질문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하는 시간이 되었고, 2시간이 넘도록 자유로우면서도 무척 진지한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2세 축복가정 선배이자, 형, 누나, 언니, 오빠의 입장에서 성화청년들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신 내용은 청년들의 마음에 큰 울림을 주었고, 중간 쉬는시간에도 가정국 담당자 주위로 몰려들어서 각자 가지고 있는 고민을 털어 놓기도 하였습니다. 축복을 준비하고, 축복을 받고, 가정을 출발하는 과정에서 겪고 있는 여러가지 내용들을 성화청년들과 공유 하면서, 자신의 경험 뿐만 아니라 친구들의 입장에서도 생각 해 볼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늦은시간까지 성화청년들의 질문에 답변을 해준 가정국의 채미호 부장님과 강청완 과장님께 성화청년의 입장에서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둘째날 아침 6시, 훈독회를 마치고, 해장국으로 아침식사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함께 기도하고, 축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찜질방에서 화동을 하고 난 뒤라 그런지 무척이나 가까워진 모습이었습니다.



  아침식사후에 성화청년들은 '아침고요수목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단풍이 절정에 이른 수목원은 너무도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울긋불긋 물든 자연속에서 아름다운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걷고, 대화하고, 조용히 명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늘부모님께서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 선물로 주신 자연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해 몸과 마음의 피로가 풀리고, 성화청년들과 화동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침고요수목원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고 난 뒤, 간단히 점심식사를 마치고 참부모님이 계시는 '천정궁'으로 향했습니다. 천정궁 박물관에서는 HJ청심스테이 팀을 위해 천정궁에 대해 3시간에 걸쳐 자세히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예전엔 미처 몰랐던 천정궁 곳곳에 얽힌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청심스테이에 참석한 성화청년들은 다양한 질문과 설명을 들으며, 천정궁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천정궁 정원 - 일송정 - 박물과 외부 - 박물관 내부 - 전시실 - 기도실로 이어진 천정궁에서의 순례의 시간을 마치고 충만한 은혜속에 청심교회로 돌아왔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화청년들을 위해 정성껏 설명해주신 천정궁 박물관 신인웅 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청심교회로 돌아온 성화청년들은 HJ청심스테이의 마지막 일정인 바베큐파티를 함께 준비하고 즐겼습니다.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주말이었지만, 숯불과 장작불에 구워먹는 삼겹살의 맛은 일품이었습니다. 함께 굽고, 먹여주고, 노래하고, 이야기 하며서 분위기는 더욱 화목해 졌습니다. 이번 기회에 서로 친해진 성화청년들도 많이 있었고, 2회 HJ청심 스테이가 빨리 진행이 되면 좋겠다고 의견을 모으며 전체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시작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함께 해주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깊은 효정의 마음을 다하는 성화청년이 되겠습니다. 

*참석자 소감

"축복수련인줄 알고 무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될거라고 생각하며 참석했지만, 결과적으로 '힐링캠프'라고 말하고 싶다. 오랜만에 다른지역 청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들에게 필요한것은 문제의 답이 아닌,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누군가가 아니었을까?"                -24세 남. 강웅태-

"생각한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게 되었고, 많은 힐링을 받았습니다. 축복에 대해서는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조언도 얻고, 조금더 나아갈 수 있을듯 합니다."                   -24세 여 한유희-

"한자리에 모인 젊은 청년들이 축복에 대한 열띈 고민을 털어놓는 자리에서 새삼 같은 뜻을 이루고자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동지로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이것이 뜻의 길"                                 -23세 남, 태준호-

"미혼 2세로 나이도 많고,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서 걱정도 많이 하고 참석했는데, 성화청년들과 여기저기 다니면서 "아 나도 이렇게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구나, 즐겁구나!"하는 생각이 들고, 자신감을 많이 얻어갑니다. 이 추억을 2세 동생들과 10년이 지나도 함께 웃으며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31세 여, 함이숙-

"막연하게 재미를 생각하고 참석한 첫 HJ청심스테이였습니다. 하지만 함께 찜질방에서 축복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수목원을 거늴고, 천정궁과 축복나무에서 기도를 하고, 고기를 굽고 떠들며 '아, 이게 우리의 공동체지, 바로 이런게 형제자매의 사랑이지!"하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첫 청심스테이로서 하나되는 문화를 형성하는데 더할나위 없이 성공한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4세 여, 정유미-

댓글
이태인 2016-11-03 IP:222.101.9.84
청심화이팅^^
문배관 2016-11-03 IP:121.162.3.250
천일국의 수도 청평!

청심의 마음으로 한반도를 품고 세계로 비상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