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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교회 성화학생 필리핀 자매결연 및 봉사활동 연수 추천하기
작성자김형준 조회수436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7-01-17

성북교회 성화학생  

필리핀 자매결연 및 봉사활동 연수 

 

 



△ 마닐라  소재 아시아대륙본부 건물 앞에서 함께한 성북 성화학생들

 

 

 

 

■ 일시 : 2017년 1월 7일 ~ 12일

■ 장소 : 필리핀 마닐라 일대

■ 참석인원 : 성북교회 성화학생(16명) 및 지도교사(3명) 총 19명

 

 

 

 

연수의 목적


참부모님께서 말씀을 통해 하늘의 섭리를 이끄시는 가운데 세계 각국에서는 실체적 천일국 완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2세들의 신앙상속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면서 전통을 세우는 것만큼이나 후대에 전승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성화학생 교육에 중점을 두고 우선적으로 투입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천일국 창건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전통 상속과 더불어 하나 되는 성북교회 성화학생이 될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성화학생들이 하나님의 조국인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를 직접 찾아가 참부모님의 말씀이 이뤄지고 있는 현장을 탐방하고 참여하는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신앙상속의 효과를 줄 수 있다는 취지에서 이번 연수를 준비하게 되었다. 외국 현지 식구들이 참부모님 앞에 경배하고 가정맹세를 외우며 말씀을 따르는 신앙적 삶을 보고, 현지 학생들과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위하는 삶을 실천하면서 ‘한 하나님 아래 인류대가족’의 소망을 품고 더 큰 세상을 바라보며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 마닐라 학사에서 가진 성북 성화학생들의 기념촬영

 

 

 

일 정

 

 

일정/시간

1월 7일

8일

9일

10일

11일

12일

6시

기상 및 훈독

기상 및 훈독

기상 및 훈독

도착

7시

세면

세면

세면

8시

아침식사

아침식사

아침식사

역사탐방 및 미션

9시

바탕가스로 이동

봉사활동/문화교류준비

챌린지

10시

11시

교회 집합

12시

개회식

점심식사

점심식사

점심식사

점심

13시

점심식사

봉사활동

문화교류 및 자매결연

챌린지

자유

시간 및

쇼핑

14시

준비물 점검

15시

16시

교회 출발

17시

18시

저녁식사

저녁식사

저녁식사/바비큐

19시

비행기 출발

심정일지 작성

홈스테이

저녁

20시

조별 및 전체모임

전체심정공유

공항

한국행출발

21시

22시

기도회 후 취침

23시

필리핀 도착

 

 

 

필리핀 일정 리포트

 

1월 7일(토) 필리핀으로 출발

오후 3시에는 성화학생 16명이 교회에 모인 가운데 전체 인솔을 맡은 연인기 교회장이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해외에서 진행되는 만큼 개별활동을 자제하고 조원끼리 같이 다니라는 것이었다. 성화학생들은 바로 조를 나누고 ‘청’, ‘비행기’, ‘행복’이라는 조 이름을 정했다. 이후 인천공항으로 이동해 여러 사항을 체크한 후 비행기에 탑승, 필리핀으로 출발했다. 필리핀 공항에 도착하자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로 한 인천 교구 2세부장과 성화학생들이 성북 성화학생들을 반겨 맞아주었고 숙소인 마닐라 카프센터로 이동해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1월 8일(일) 바탕가스 봉사활동

짧은 숙면을 취한 후 성화학생들은 아침훈독회를 하고나서 카프센터에서 준비된 아침식사를 하며 현지 카프 멤버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그 후 기념촬영을 하고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바탕가스 카프센터로 이동했다.

도착 후 카프센터에 짐을 놓고 현지 멤버의 설명과 환영인사를 들은 후 바탕가스의 한 학교를 찾아 봉사활동을 하게 됐다. 그 곳에서 인천교구, 성북교회에서 준비한 장기자랑을 보여준 후 필리핀 카프 멤버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페인트칠, 학교주변 청소 등 일을 나누어 봉사활동을 진행했는데 모두가 일사불란하게 진행해 빨리 끝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한 성북교회 성화들, 인천교구 성화들, 필리핀 카프 멤버들은 서로 ‘한형제’임을 느낄 수 있었고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의미를 새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 바탕가스에서 성북교회 성화학생들이 인천교구 성화학생들과 함께 봉사활동하고 있는 모습과  봉사활동 후 가진 전체 기념촬영

 

 

1월 9일(월) 봉사활동

셋째 날은 바탕가스의 초등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크레파스를 나눠주고 간식을 나누어주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아직 어린 초등학생들이어서 영어를 잘 알아듣지 못해 소통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같이 뛰어놀며 간단한 따갈로그어를 구사하니 아이들과 가까워질 수 있었다. 언어는 다르지만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서 ‘인류 한 가족’이라는 꿈이 실현 가능하다고 느끼게 되는 자리였다.

이후 바탕가스 소재 대학교를 방문해 자매결연의 시간을 가졌다. 서로가 준비한 선물을 교환한 후 즐겁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필리핀과 한국의 노래를 서로 알려주거나 게임을 알려주면서 양국 간의 문화교류를 했다. 한편, 영어를 통해 소통하는 상황이 계속되다 보니 이번 연수를 계기로 대부분의 성화학생들이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

일부 성화학생들은 홈스테이를 하게 됐다. 그 성화들은 “필리핀 사람들은 자신들과 많은 대화를 하고 싶어 하고, 모든 것을 해주려 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다른 사람을 위하는 삶을 실천해야겠다고 느꼈다. 한국과 다른 생활환경이어서 다소 불편한 점이 있었지만 필리핀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 바탕가스 학사에서 아침훈독회를 하고 있는 모습 

 



  △ 바탕가스 소재 초등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한 성화학생들 

 



  △ 현지 초등학생들에게 크레파스를 전달하며 봉사하고 있는 모습

 



  △ 바탕가스의 초등학생들과 함께 게임을 하며 화동하고 있는 성화학생들

 



  △ 바탕가스 소재 초등학교 봉사활동 후 가진 기념촬영

 



  △ 바탕가스 소재 TUP college대학교 대학생들과 선물교환과 문화교류를 진행한 성북교회․인천교구 성화학생들

 

 

1월 10일(화) 챌린지 프로그램

아침훈독회 후 바다를 향해 3시간을 달렸다. 필리핀 사람들은 너무 낙천적이고 시간에 대해 느긋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인지 그 사람들의 안내에 따르면 분명히 30분이면 간다고 했는데, 3시간이나 걸려 도착하게 되었다. 이동하며 차에서 오랜 시간 시달렸던 만큼 성화학생들은 신나게 놀았다. 바다로 들어가 두 눈으로 직접 예쁜 물고기들을 보기도 하고, 해변에서 배드민턴, 피구 등 운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맛있는 바비큐 파티를 열어 배불리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다시 숙소로 가는 데에도 3시간을 달려야만 했다. 가는 도중에 ‘SM’이라는 쇼핑몰에 가서 식사와 함께 짧은 쇼핑시간을 가졌다. 그 후 마닐라 본부교회(아시아 대륙본부)에 도착했는데, 시간이 늦어져 1시간 정도의 짧은 취침을 해야만 했다. 

 



  △ 바닷가 챌린지 모습

 



  △ 챌린지 프로그램을 위해 차량으로 이동중인 성화학생들

 

 

1월 11일(수) 역사탐방

필리핀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훈독회는 필리핀 협회장의 인도로 진행돼 깊은 신앙적 말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아침식사 후 참부모님께서 세우신 선화아카데미로 이동했다. 도착 후 2세들과 필리핀 현지 학생들을 만나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장 집무실에 들어서자 큰 참부모님 존영사진이 걸려 있어 참부모님이 세우신 학교임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점심식사 후에는 마닐라로 다시 이동해 마닐라호텔을 방문했다. 그곳은 참부모님께서 머무르셨던 호텔이자 대회를 개최했던 장소였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필리핀에서의 추억을 생각하며, 한국에 돌아가면 줄 선물을 사기 위해 ‘아시아몰’에 들른 후 공항으로 이동했다. 마지막 모임을 통해 전 일정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12일 새벽에 한국에 도착한 후 성북교회로 이동, 연인기 교회장의 정리하는 말씀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 필리핀 대륙본부에서 아침훈독회 후 필리핀 협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는 성화학생들 모습

 

                                                         △ 참부모님께서 세계순회 중 필리핀에서 머무셨다는 마닐라호텔을 탐방한 성화학생들

 

 

소감문

 

“역사탐방시간에 아시아 본부에 가서 훈독회를 하고 필리핀 협회장의 말씀도 듣고, 건물 안에 있는 참부모님 사진과 생애업적 활동 전시물을 보게 되었습니다. 참부모님께서 세우신 선화아카데미도 방문했습니다. 한국에서 어학연수를 하러 간 2세들과 현지의 학생들이 그곳에서 공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교장선생님 사무실에 가니 벽면 전체에 참부모님 존영이 있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리고 마닐라 호텔에 방문했는데, 참부모님께서 필리핀에 오시면 머무르셨던 곳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더욱 특별한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참석 성화학생)

 

“연수를 통해서 성화학생들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려운 환경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기도 했고, 가정연합 청년들과 같은 또래의 친구들이 참부모님을 모시며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에 매우 놀랐다고 합니다. 한국에 와서도 교회를 대하고, 신앙을 생각하는 자세가 달라졌습니다. 이것을 계속 유지되도록 하기 위해 지역 봉사활동으로 연계해서 지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참석 스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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