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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소식

대전교구 성화학생 글로벌리더 육성을 위한 중국 해외연수 실시 추천하기
작성자이윤석 조회수359건 추천수4건 작성일자2017-01-21

대전교구는 이승일 교구장을 중심삼고 7개 교회 목회자 및 공직자와 식구들이 하나 되어 5대 아젠다 성취를 통한 비전 2020 승리를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미래 인재 지속 양성을 위하여 겨울방학을 맞아 37명의 성화학생들과 인솔자 3명이 "글로벌 리더 육성을 위한 해외연수"라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중국 위해시, 연태시를 4박5일간 견학하고 돌아왔습니다.


위해시에서는 신라시대 해상왕이었던 장보고 유적지를 관람했습니다. 신분제도가 있었던 신라에 천민으로 태어났으나 남다른 국제적 감각을 가지고 18세 때 친구와 함께 바다 건너 중국 위해로 건너가 당나라의 군인이 되어 장군으로 승진할 때까지의 과정, 청해진을 중심삼고 해적을 소탕하며 그리운 고향땅 신라인들은 물론 주변 국가들까지 마음 놓고 해상무역을 할 수 있도록 바다의 평화를 이뤄 낸 해상왕 장보고의 삶을 돌아보며 한반도의 통일과 인류 평화를 위해 한 평생 고난의 길을 걸으시면서도 끝내 승리하신 평화의 왕 참부모님을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축복가정의 2세로써 어떤 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 인솔 목회자들의 강의를 통해 참부모님 앞에 효의 삶을 사는 것은 참부모님의 말씀과 뜻을 가슴에 품고 글로벌 리더가 되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는 굳은 각오와 결의를 하는 값진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 연태시는 인구 200만(위성도시까지 합치면 750만)의 큰 도시인데도 중국에서는 3급 도시밖에 안 된다는 가이드의 설명과 더불어 중산층 인구가 1억 5천만명이라는 설명과 더불어 길가에 즐비하게 늘어선 고급 외제 승용차들,  8차선으로 뻥 뚫린 도로들, 웅장한 건물들, 간판에 영어를 쓰지 않을 정도로 절대 미국에게 지지 않으려는 중국인들의 대륙기질과 자존심을 보면서 평상시 중국에 대해 잘못 이해했던 부분들이 많았다며 많이 놀랬습니다.


성화학생들은 연태시에 있는 연태 대학교(학생 수 2만 5천명) 주변의 먹거리 골목과 시내 투어를 통해 중국인들의 실생활 모습과 중국 대학생들의 간식 문화도 체험하면서 매우 즐겁고 뜻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솔자로 참여한 김용태(대전교회 미래인재양성 위원장, 고등학교 교사, 다년간 고3 담임)위원장은 다문화 가정 자녀로써 유리하게 대학에 입학하는 방법, 학사관리방법 등을 강의해서 성화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번 성화학생 해외연수는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써 이승일 대전교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다음 해외연수를 준비하라고 지시하면서 우리 축복2세들이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국제적 감각을 키워서 다문화가정이라고 의기소침하지 말고 당당히 가슴을 펴고 자신감 있게 성장하여 미래 한국을 주도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가 되어 참부모님을 자랑스럽게 해드릴 수 있는 인재들로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력한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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