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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소식

송파교회 성화학생 해외문화탐방 실시 추천하기
작성자조경태 조회수266건 추천수2건 작성일자2017-01-23

천일국 4년 천력 1219(1.16)부터 22(1.19)까지 2‘2017 송파교회 성화학생 해외문화탐방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1차 말레이시아에 이어 이번 탐방은 일본에서 가장 따뜻한 지역인 오키나와로 다녀왔습니다. 해외 문화탐방은 참부모님을 중심한 신앙과 혈통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참부모님의 세계 업적과 기반을 체험하기 위해 성화학생 18, 스텝 8, 26명이 참석했습니다. 첫째날은 송파교회 성전에서 축복가정 2세로서의 정체성과 축복의 의미에 대해 교육했고 이후 오키나와로 출국했습니다. 오키나와 유스호스텔에 모든 짐을 풀고 처음 도착한 곳은 마키시 재래시장입니다. 한국 재래시장과 거의 흡사하지만 일본 특유 문화가 돋보이는 장소였습니다. 첫날 저녁식사는 오키나와 교구 소속 식구님이 운영하는 고기뷔페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둘째날은 한국 민속촌과 같은 류큐무라를 방문해 과거 일본인들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 방문한 곳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규모의 수족관인 츄라우미 수족관을 방문하였습니다. 수족관으로 이동하면서 한번씩 들렸던 오키나와 해변(만좌모, 고우리섬)은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아름다운 장관이었습니다. 셋째날은 오키나와 교구장님이 특별히 배려해주신 가운데 이토만 시청을 들려 시장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토만 시장은 환영의 말씀과 더불어 성화학생들의 질문에 응답해주시며 훌륭한 학생들로 성장하라고 격려해주셨습니다. 다음 방문한 곳은 평화유적지 부근의 히메유리 기념관이었습니다. 그 곳은 세계 2차대전 당시 군인들의 간호를 위해 참여한 16세 여학생들을 기리기 위한 장소입니다. 성화학생 대표로 학생회장과 부회장이 헌화를 하고 다함께 묵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 방문한 곳은 평화기념공원을 방문했습니다. 이 곳에는 일제강점기 때 오키나와로 강제징용되어 희생된 한국인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한국인위령비가 있어 함께 묵념을 하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다음은 오키나와 월드를 방문했습니다. 석회동굴, 식물원, 일본 전통 악기인 사미센 연주등 다양한 일본문화를 접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는 오키나와 교구에서 성화학생들과 자매결연을 가졌습니다. 자매결연을 주최한 송파교회 유준수 목사님께서는 참부모님에 의해 축복받은 전 세계 2세들이 자매결연을 통해 한 형제애를 느끼며 서로 교류하면서 살아가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어 일본 성화학생들과 한국 성화학생들 각각 짝을 맺어 서로 대화를 나누며 선물을 교환했습니다. 몇몇 친구들은 짧은 시간이지만 정이 들어 함께 연락처를 교환하고 꾸준히 연락을 나누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렇게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고 마지막 날은 슈리성을 방문했습니다. 슈리성은 오키나와의 예전 류큐왕국 시절을 재현해 놓은 곳입니다. 이렇게 오키나와문화탐방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소감문

차관성

일본은 여러 번 가봤지만 그 중 오키나와에 가는 것은 색다르고 새로운 경험이였습니다. 처음 갈 때 휴대폰을 잃어버려 속상했지만 휴대폰을 다시 찾고 사진도 친구와 형, 누나들이 찍어준 덕분에 많이 남길 수 있었습니다. 날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첫째 날, 재래시장에서 가족 기념품도 사고 필요한 것들도 사면서 쇼핑을 즐김. 둘째 날, 돌고래쇼와 츄라우미 수족관 관람. 셋째 날, 오키나와 월드에서의 뱀 쇼와 자매결연식. 마지막 날에는 수리성 방문과 한국으로 귀국 할 때 비행기에서 창 밖 수평선 위로 붉게 물든 아름다운 노을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숙소도 좋고 침대도 아늑했습니다 물론 밥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일본의 오키나와에도 우리같은 통일교회와 성화들이 있고 만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리고 이렇게 맺은 인연이 오래도록 지속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노유정

길 것 같았던 34일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려서 엄청 아쉽다 설레는 마음 없이 갔는데 오키나와 도착해보니 풍경이랑 바다도 너무 예쁘고 날씨도 많이 추운 편은 아니라서 좋았다 둘째날 셋째 날에는 일정이 많이 바쁘게 움직였지만 류큐마을이나 만좌모 츄라우미수족관 등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일본 성화학생 분들과 만남을 가진 것이다 거기서 맛있는 저녁도 대접받고 11로 서로 좋아하는 거나 관심 있는 거 등 여러 얘기도하고 연락처도 주고 받아 너무 좋았다 34일이 빨리 지나간 만큼 그 안에 많은 것을 보고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다 힘든 점은 아무래도 단체 활동이라 다 같이 움직여야 하는 그런 점이 힘들었던 것 같다



▲ 해외문화 탐방 영상



▲ 출발 전 축복가정 2세의 정체성 및 축복 교육

 

▲오키나와 공항 도착

 

▲나흘간 머문 나하시 국제 유스 호스텔

  

▲일정 전체 운전해주신 송파교회 장로님

 

▲류큐마을 관람

 

▲일본의 전통악기 연주 감상


▲오키나와의 전통음식인 소바 체험

 

▲만좌모

 

▲츄라우미 수족관 1

 

▲츄라우미 수족관2

 

▲돌고래쇼 관람

 

▲츄라우미 수족관


▲수조관 내의 가오리와 고래

 

▲이토만 시청 앞

 

▲시장님과 성화들의 담소를 나누는 시간

 

▲유리 공예 작업하는 모습

 

▲히메유리 기념관 앞에서의 헌화 모습

 

▲평화기념공원

 

▲석회동굴 내부 전경

 

▲오키나와 교구


▲교구 학생들과 자매결연 모습

 

▲송파 목사님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