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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산수원애국회 9월 특별산행 다녀 왔습니다. 추천하기
작성자박신재 조회수59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7-09-13

김해 산수원애국회 9월 특별산행  다녀 왔습니다.


9월 5 ~ 6일 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백도 일원에 회원 40명동참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1박 2일동안 기상청 예보에는 비가 올것이라는 일기예보 속에서도 회원들의 표정은 밝았습니다.
늘 그랬듯이 김해 산수원이 나가는 날은 오던 비도 멈춘다는 모두의 자부심 때문이겠지요.

이틀동안 구름만 끼어있고 햇빛이 없었기에 거문도. 백도 탐방하기엔
아주 좋은 날씨였습니다.마지막 오는길에 나로도 여객선 터미널에 막 도착하자 이때까지
참아왔든 비가  한꺼번에 쏟아지니 옷을 적시면서도 통쾌한 마음이 었으요. 만약 탐방중에 비가 왔으면
어찌 되었을까 하고 ~~~

거문도는 옛날에는 삼도.산삼도. 거마도 등으로 불리었으나  청나라 제독 정여창이 이 섬을 방문하였을때
이 섬에 학문이 뛰어난 사람이 많은 것을 보고 문장가들이 많다는 뜻으로 우리나라에 건의하여 거문도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거문도는 크게  동도. 서도. 고도가 있으며 모든 행정의 중심지는
고도에 있고  고도와 동도를 있는 삼호교는 1991년에 완성 하였으나
다리의 노후와 차량 2대의 교행 불가 등으로 다리 재건설의 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동도와 서도를잇는 거문대교는 2015년 9월 길이 560m의 사장교로
개통되었으며 이로서 세개의 섬 모두가 차량운행이 가능해 졌다고
합니다.

거문도 등대는 우리나라 남해안 최초의 등대(1905년)이며 등대
진입길 양쪽에는 동백나무의 숲이 터널을 이루어 대낮인데도
어둑컴컴한 길을 지나야 했습니다.

거문도 역사공원의 영국군 묘지는 1885년 4월 영국군이 23개월동안
거문도에  주둔하다가 병으로나 사고로 죽은 영국군을 묻은묘지라
합니다.

백도란 그 부근의 섬이 백개에서
한개가 모자란다고 하여 한문으로 일백백자에서 한일자를 없에니 흰백자가 되어 백도란
설과  섬 전체가 흰색이라해서 백도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백도 선상관광의 백도에대한 해설사의 구성진 해설과 거문도
수협 공판장의 은칼치 경매모습등은 세월이 흐른뒤에도 잊을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첫날 모든일정이 끝난시간에 뜻있는 회원 몇몇분이 그곳에
계신 공수환목사님을 만났습니다
그분의 안내로 서도 유림해수욕장 인근에 있는 거문도섬 호텔을
방문 할수 있었습니다.
제법 큰 건물에 내부시설은 최고급 대리석으로 깔끔하게  마감되어 있어 중엄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그분께서 짧은 시간이지만 유익한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다음달 산행은 추석명절관계로 1주일이 늦은 10 월 10일에
경북 경주 양남에있는 해상지질 공원인 주상절리를 탐방하기로
하고 이번일정 모두 종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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