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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경북교구 핵심성화 전도 사역자 수련 상세보기
2017경북교구 핵심성화 전도 사역자 수련 추천하기
작성자이용희 조회수1,715건 추천수1건 작성일자2017-05-27

2017경북교구 핵심성화 전도 사역자 수련

 

 

경북교구에서는 천일국 5년 천력 425~ 26(. 2017. 5.20~21. ~) 12일간 “2017 경북교구 핵심성화 전도사역자 수련이 진행되었다.

 

이번 수련의 대상과 목적은 성화회장단 및 핵심성화들이 성화활동을 하는데 있어 누군가 시켜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 아니라 참부모님의 심정체휼을 통한 자발적 동기부여와 선후배간의 심정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획 되었다.

 

심정으로 인연된 우리! 참부모님 발길 따라~”라는 주제로 회장단 및 핵심성화 32명과 경북교구 지도교사단 11명이 스탭으로 참여한 가운데 8개조를 편성하여 3~4인당 1명의 교사가 소그룹 멘토로서 일정을 함께 하였다.

  

<개회식>

 

첫째날 오후 2시부터 개회식이 진행되고 개회사에서 이용희 경북교구 성화교육부장은 금 번 교육의 취지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 하였다. “전도사역자 라는 수련 제목이 상당히 부담되는 말이지만, 당장 새 친구를 전도해오고 휴면을 복귀해 오라는 것이 아니다.” “목사님이나 선생님이 시켜서 어쩔 수 없이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인 동기를 갖고 움직일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참부모님 심정체휼을 통하여야한다.” 라며 잃어버린 자녀를 찾기위해 참부모님께서 우리들에게 전하고 계시는 부탁의 말씀에 귀 기울여 달라며 말씀을 마쳤다.

 

이어서 두 번째 강의로 참아버님의 공식노정 출발과 부산으로의 남하까지의 배경을 연표를 통하여 알아보고 다음날 진행될 부산성지순례를 더욱 실감하기 위한 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아이스브레이크>

 

<저녁 바비큐>

 

연이은 강의와 아이스브레이크 활동으로 출출해진 허기를 교구 앞마당에서 성화들이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바비큐 파티로 즐겼다.

 

식사이후 3강으로 생생한 증언들과 범내골 성지에 대한 설명이 있는 다큐멘터리를 시청하고 지도교사단의 진행아래 두런두런 인성카드를 활용한 심정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심정공유>

 

<지도교사 간증>

 

특별히 이번 수련은 수련생에 비례해 스탭인 지도교사단의 수가 많았는데 이는 성화들 개개인에게 더욱 관심을 주고 교사를 떠나 선후배간의 정을 느끼는데 주력한데 있다.

사회, 간증, 기도, 훈독회, 레크레이션, 성지설명, 물품, 사진, 반주 등 지도교사단 각자에게 역할이 있었고 모두가 적극적인 자세로 수련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정성을 쏟았다.

 

첫째날 마무리 일정으로 성화들의 뒤에는 언제나 응원하고 있는 선배들인 지도교사단이 있고 성화들을 위해 투입하고 있는 지도교사단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표현하고 전하기 위해 세족식과 기도회를 진행하였다.

 

<교사단 세족식 체험>

 

앞서 세족식을 받는 이의 입장에서 느껴지는 감정들이나 기분이 어떠할지 알아 보기위해 남자 교사단이 체험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세족식>


기도회의 시작으로 참부모님 영상을 시청하고 낮은 자리에서 우리들을 위해 희생 헌신하신 참부모님을 생각하며 세족식을 거행 했다.

씻어주는 지도교사단의 손길에는 우리들에게 맡겨주신 참부모님의 귀한 자녀들이 여기 모인 성화동생들이라는 생각에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묻어나왔다.

성화들은 부끄러움도 한편 있었겠지만,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개운함과 황송함을 느끼면서 지도교사단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심정적으로 한층 더 가까워짐을 지켜보는 입장에서 느낄 수 있었다.

전체 호명기도와 각자보고를 끝으로 첫째 날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기도회>

  

둘째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전체가 기도실로 모여 성지순례 출발을 고하는 경배식을 드리고, 부산 범내골로 향하는 버스에 올랐다. 이동하면서 지도교사단의 인도로 훈독회를 하였는데 참부모경 322절 참아버님의 남하와 부산 노정, 부산에서의 새 출발을 훈독하며 아버님의 남하 노정을 따라 걷는 심정적 기준을 세웠다.

 

  

830분경 눈물의 바위에 도착하여 지도교사의 성지설명을 듣고 아버님을 생각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눈물의 바위에서>

 

 

 

<1성지 가는 길과 쉬어가는 바위>

 

성지를 오를 적에 성화들에게 어제의 강의내용과 아침훈독회의 아버님 부산노정을 떠올리며 비참했던 피란민시절에 아버님의 심정을 체휼해볼 것을 주문하며 아버님의 발자취를 따라 재현하며 올랐다.

 

<1성지에서 바라본 부산항>


<1성지>

 

1성지에 올라 아버님께서 노동하시고, 인류를 걱정하며 바라보셨던 부산항을 보며 지도교사단과 성화들 모두가 손에 손을 잡고 찬송과 통성보고를 드렸다.

아침 일찍 출발한터라 제1성지에서 부산을 바라보며 맞는 바람은 시원하고 상쾌하기 그지없었다.


성지를 내려와 부산의 명소인 감천문화마을을 방문하고 부산 대표음식 밀면으로 식사를 해결한 뒤 해운대로 발길을 옮겼다. 


 

<감천문화마을> 



<해운대에서 즐거운 시간>

 

아버님께서 새 출발 하셨던 부산에서 경북지도교사와 핵심성화들은 부산투어를 끝으로 새 출발을 결의하며 수련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소감 몇 가지...-

 

1. 지도교사-ooo

세족식은 진짜 색달랐고 발을 씻겨주면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평소에 대화를 해보지 못했던 성화들과 대화를 통해 형제자매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범냇골 성지순례를 통해 진짜 참부모님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범일전이 안 열려 있었던 것, 감천문화마을에서 오랜 시간 있지 못하고 스피드하게 진행 되서 구경을 많이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

첫째날, 심정공유로 서로 웃으면서 더 가까이 갈 수 있었고 참아버님의 남하와 부산시절을 다시 배우면서 참아버님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습니다. 부산 범내골에 처음 갔는데 조금 힘들었지만 이 길을 참아버님은 매일 어떻게 올라가셨을까 하며 올랐습니다. 12일이 너무 시간이 짧아서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싶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2. 지도교사-ooo

정식으로 교사단으로 활동하는 첫 시간이었지만 교사단이 마음을 합하여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하는 마음으로 참여 했다는 점 에서 정말 뿌듯하고 값진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수련을 발판삼아 조금 더 노력하는 경북 지도 교사단이 되겠습니다.

 

3. oo교회 성 66

첫날에는 범냇골에 대한 영상이랑 참아버님의 대한 영상이 기억이 나고 아이스브레이크 때 신나게 재미있게 놀아서 완전 좋았고, 덕분에 조원들과 빨리 친해질 수 있었다. 그리고 이틀 날에는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해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그 덕분에 보람찬 하루를 보낸 것 같아서 좋다. 그리고 부산 범냇골을 저번 주에 갔었는데, 눈물의 바위까지만 올라가서 위에 더 있는지 몰랐는데, 오늘 더 위에 올라가서 더 좋은 걸 보고 가는 것 같아서 매우 좋다. 특히나는 등산이나 산을 타는 것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더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부산에 있는 해운대 해수욕장에 가서 신나게 사진 찍고 놀다가 점심을 밀면 으로 먹었는데, 완전 맛있었다. 그리고 또 기회가 있으면 또 오고 싶다. 그리고 이번 수련회에 오신 성화학생과 교사님들과 교육부장님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4. 전반적으로 좋았어요.

저번과 달리 활동이 새로워 졌고 좋았어요. 특히 세족식이랑 심정공유가 좋았어요

부산 갔을 때 시간이 촉박해서 아쉬웠어요.

범내골 올라가는 것이 힘들었지만 의미 있었어요.

 

5. 좋았던점 : 참아버님이 계시던 부산 범냇골 에도 가보고 시원한 바다를 보면서 참아버님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었고 하나님이 주신 시원한 바다와 자연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아쉬운점 :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오래 동안 구경을 못하고 같이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어서 아쉬웠다. 다음에는 23일 이었으면 좋겠다.

 

 

6. 감천문화마을에 갔을 때 좋았는데 시간이 별로 없어서 구경을 많이 못한 게 아쉬웠다. 범내골에 갈 때는 오르막길을 걸어서 그런지 너무 죽을 것 같아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고 아버님께서 그 시절에 얼마나 힘들었을지 잘 느껴졌다.

부산 마을이 너무 아름다웠고 해운대도 너무 경치 좋고 오랜만에 바다를 갈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 이번 수련동안은 아버님을 잘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7. 범내골 가서 올라가는 건 힘들었지만 재밌게 올라가고 뜻깊은 계기가 된 것 같아서 좋았다. 바다 가서 같이 뛰어놀고 해서 좋았고, 첫째 날 심정공유에서 진지하게 생각하고 화동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오기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12일 재밌었다.

 

8. 바다에 갔다 온 거 짧은 시간이었지만 재미있게 놀고 와서 좋았고, 우리 선배들의 말씀도 들어봐서 더욱 생각이 날 것 같다.

너무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 같아서 엄청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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