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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소식

사동21번지를 아는 사람들(친화교육관 개소식)- 남광주교회 추천하기
작성자소병원 조회수449건 추천수1건 작성일자2018-12-11

  80년대 초 광주항쟁이 끝난 이듬해쯤 어느 날 아버님은 전남교구본부사동21번지를 찾으셨다.

타고오신 승용차 대신 그 당시 김중수교구장 Mark승용차(당시 기관장들 승용차가 제미니라 아버님이 사주신 교구장 승용차를 시장군수들이 부러워함)에 몸을 싣고, 지금은 파주원전에 계시는 엄일섭회장께서 전남기동전도단에게 늘 일러주신 본향 땅 남평에 있는 남평문씨 문다성 할아버지 탄강지 문암바위를 찾으셔서 특별한 기도를하시고 후에 문암각을 신축하는 돈도 주셨다.


 

      1988년 방문하신 아버님


  83년도1223일 유종관교구장(승공연합지부장 이연우)시절 본 교회에서 400M쯤 떨어진 전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승공궐기대회에 아버님은 목숨을 거신 가운데 방탄조끼를 입고 단상에 올랐다. 아버님은 공산당들이 노리는 총에 무사했으나 대신 미국의 흥진님의 희생은 교회사에 큰 획을 그었다.


 

    80년대 초 행정부 기관장들이 탄 제미니           아버님께서 사주신 교구장 MARK


  그 후에도(1988.2) 아버님께서는 본 기자가 새벽마다 기도하는 그 자리에서 사랑스런 따뜻한 말씀을 해주시고 잠바차림에 양손을 호주머니(사진)에 넣으시고 사동21번지교회를 떠나셨다.

나는 이사진을 수십 년 보관하다 이곳 교회장으로 와서 확대하여 지금 성전입구에 걸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