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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운동

참아버님 천주성화 3주년 기념 ‘제1회 피스로드 심포지엄’ 개최 상세보기
참아버님 천주성화 3주년 기념 ‘제1회 피스로드 심포지엄’ 개최 추천하기
작성자기획홍보국 조회수1,027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5-08-14

세계평화터널재단 주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세계평화터널재단(이하 터널재단)은 참아버님 천주성화 3주년을 맞아 새누리당 통일위원장인 이강후 의원실과 공동으로 천력 621(8.5) 오전 10시에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2015 1회 피스로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분단 70, 남북갈등 피스로드(Peace Road)로 푼다를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는 최윤기 터널재단 이사장, 정태익 한국외교협회 회장, 황진하 새누리당 사무총장,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비롯하여 각계 지도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강후 국회의원과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이 각각 축하메시지를 보내왔다.

 

남북의 소통과 교류 증진 위한 피스로드 건설

이날 심포지엄은 1부 기념식, 2부 주제발표와 토론 등 순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최윤기 이사장은 기념식 개회사에서 우리는 북한이 경제를 재건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데에 있어 핵무기 개발보다 남북협력이 더 희망적이라는 사실을 이해시켜야 한다.”한반도종단철도 연결은 한민족 공생공영의 길이며, 피스로드 구축의 중심축이자 평화통일의 막강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태익 한국외교협회 회장은 환영사에서 문선명 총재는 일찍이 종교, 이념, 각국의 이해를 초월하여 세계 평화를 달성하기 위해 한일해저터널 건설과 베링해협 프로젝트를 주창하고 이를 위해 세계평화터널재단을 설립해 구체적인 실천사업을 해왔다.”고 밝힌 뒤, “오늘의 심포지엄이 남북통일을 넘어 피스코리아(Peace Korea) 시대의 구현을 앞당기는 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진하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축사에서 남북 간의 갈등과 대립이 여전하고 한반도의 안보 상황이 과거 어느 때보다도 위중한 상황에서 남북의 소통과 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한 피스로드 건설은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며 남북 간 피스로드 연결은 남북한 상생 발전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와 유라시아, 유럽을 잇는 세기적 혁신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기조연설에서 지금 이 시각 철원 백마고지에서는 경원선 남한 구간 철도 복원 기공식이 열리고 있다.”동북아의 작지만 강한, 소강(小强)국가로서 위상을 굳건히 하고 유라시아에서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남북한을 가로막고 있는 물리적 장벽을 하루빨리 허물어내고 그 자리에 인적·물적 교류와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평화의 길을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여 차관은 지난 6월 개최된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장관회의에서 북한의 반대로 아쉽게 정회원 가입이 무산됐지만 OSJD 사무국 및 회원국과 긴밀히 협의해 반드시 회원국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는 남북 및 유라시아 교통·물류망 연계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

지구촌을 하나로 잇는 국제평화고속도로(일명 피스로드)는 지구촌의 항구적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문선명 총재의 구상이다. 한반도종단철도(TKR) 연결과 한일해저터널 및 베링해협 해저터널 건설이 핵심이다.

 

한반도종단철도, 남북공동번영 위해 추진해야

 

기념식 후에는 정태익 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가운데 주제발표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선 안병민 한국교통연구원 유라시아북한인프라센터 소장은 북한의 김일성 주석이 숨지기 며칠 전 가진 벨기에 노동당 중앙위원회 의장과의 면담에서 남북의 철도 연결에 긍정적 견해를 표명한 것만 보더라도 북한은 한반도종단철도에 관심이 많다.”는 견해를 밝혔다.

또한 안 소장은 과거 여러 차례 방북시 직접 촬영한 노후한 북한 철로 상태 사진을 보여주면서 기차역 열차운행시간표를 보면 평양부터 신의주까지가 225거리인데 4시간 54분이 걸린다.”고 지적한 뒤, “북한 철도 건설 및 현대화 작업은 남북관계 개선을 전제로 한 중장기 계획 하에 긴급복구, 간선구간 현대화, 신선 건설(혹은 복선 전철화 현대화)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단에 오른 정명채 세종연구소 부원장은 한국의 생존 전략-광개토 프로젝트라는 주제발표에서 서해 갯벌을 간척지로 메우고 신도시(가칭 광개토시)를 건설한 뒤 서울과 세종시를 연결하는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정 부원장은 이를 광개토 프로젝트로 명명하고 보이지 않는 영토를 확장하고 이를 뒷받침할 플랫폼을 만들어야만 대내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유럽의 강대국 사이에 끼인 벨기에가 유럽연합(EU)의 수도가 된 것처럼 한국도 세계 강대국의 갈등을 중재해 세계의 수도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론은 박정진 세계일보 객원논설위원이 맡아 보충질문을 했고,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행사 주요참석자들은 여형구 국토교통부 차관과 오찬을 나누면서 제1회 피스로드 심포지엄 발제 내용을 국토교통부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줄 것을 요청했으며,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기사제공: 세계평화터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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