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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운동

세계평화터널재단, ‘2015년 대학생 피스로드 탐방’ 행사 개최 상세보기
세계평화터널재단, ‘2015년 대학생 피스로드 탐방’ 행사 개최 추천하기
작성자기획홍보국 조회수1,663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5-07-17

중 접경 지역 서에서 동으로 1460km 순례하며 동북아 미래 생각

 

천주평화 3주년·광복 70주년·한일수교 50주년을 맞아 세계평화터널재단 산하 피스로드아카데미(PRA)‘2015년 대학생 피스로드 탐방행사를 천력 522일부터 26일까지(7.7~11) 45일간 한국 학생과 일본 유학생 등 32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했다. 한일 대학생들은 동북아 미래를 생각하며 중국 다롄에서 한반도 북서단 단둥을 거쳐 북동단 투먼에 이르는 1460km의 대장정을 순례했다



▲ 백두산 천지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는 한일 대학생들


피스로드는 참부모님께서 주창하신 국제평화고속도로를 함축해 표현한 말로, 국가 간의 단절된 길을 소통시켜 지구촌의 평화와 번영을 이루자는 취지로 진행되어 온 범세계적인 평화운동이다. 이 운동을 한일 대학생들이 앞장서서 확산시키겠다는 일념으로 지난해부터 매년 두 차례 지구촌의 단절된 길을 순례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서울대, 연세대, 선문대 등 국내 20개 대학에 재학 중인 한국 학생과 일본 유학생들은 천력 511(7.7) 항공편으로 중국 대련 국제공항에 도착해 안중근 기념관에서 결단식을 갖고 탐방 길에 올랐다. 탐방단은 동북3성의 항일투쟁지와 조선족 유적지를 살펴보고, 중간 지점에서 백두산 서파코스를 택해 도보로 민족의 성산인 백두산에 올라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염원하는 의식을 거행했다.


▲ 안중근 동상 옆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는 한일대학생들


탐방단이 방문한 두만강 지류의 홍토수는 북한과 중국 간 거리가 한 발짝도 안 돼 분단의 아픔을 그 어느 곳보다 깊이 체휼할 수 있는 곳이었다. 투먼의 경우 창춘, 지린과 함께 창지투 개발개방 선도구의 하나이자 중국의 태평양 핵심출구여서 남북한과 중국, 러시아, 일본이 동북아 시대를 맞아 초국경 도시네트워크를 발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다.



▲ 안중근기념관 결단식 후 가진 단체 기념촬영



 

피스로드 탐방에 참가한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오주환 학생은 고구려의 역사와 독립투사의 정신이 어려 있는 지역을 탐방하며 한국인으로서 정체성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다. 반면, 중국과 북한의 접경지대에서 넘을 수 없는 국경선 너머의 북한지역을 바라보며 단절의 아픔을 생각했다.”피스로드를 통해 동북아가 하나로 연결될 날을 고대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고보리 쿠니카 학생은 용서와 화해 그리고 하나 됨의 감동을 생각했다. 백두산 천지에서 한반도의 통일을 염원하며 통일은 남북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과 일본과 중국이 함께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우리 모두의 과업이라 생각했다.”며 피스로드 프로젝트에 대한 지지와 공감의 뜻을 전했다

   

경상대학교 심리학과 정완식 학생은 피스로드는 국경과 문화 그리고 인종을 초월하고 평화운동이다. 교과서의 사진자료를 통해서 보면 역사의 사건과 현장을 탐방할 수 있는 귀한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준 터널재단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세계평화터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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