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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운동

제 11차 동북아 평화를 위한 평화대사 일본연수 관련 기사 소개 상세보기
제 11차 동북아 평화를 위한 평화대사 일본연수 관련 기사 소개 추천하기
작성자관리자 조회수1,744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4-07-17

천주평화연합이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하고 있는 "제 11차 동북아 평화를 위한 평화대사 일본 연수"에 대한 언론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 11차 연수에는 종교계지도자 35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외교도 못 푼 한일관계, 민간 교류로 푼다" … 

천주평화연합(UPF) 일본연수 개회식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5211493g

“분단국인 한국에서 시작된 ‘평화 운동’을 동북아로, 전 세계로 수출하는 게 목표다. 이제 비정부기구(NGO) 평화 운동의 한류 시대를 열겠다.” 일본 도쿄 일심국제연수원에서 20일 열린 ‘제11차 동북아 평화를 위한 평화대사 일본연수’ 개회식에서 윤정로 천주평화연합(UPF) 한국회장은 이 같이 말했다.

윤 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전 세계가 영토, 경제, 정치 등 각 분야에서 벽을 허물고 있다” 며 “글로벌 시대 UPF는 세계인의 만남과 교류의 장을 마련해 사람 중심의 평화운동을 전파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주평화연합(UPF·Universal Peace Federation)은 유엔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기관으로 국가와 민족, 종교, 이념을 초월해 범세계적인 평화운동을 펼치는 NGO 단체다. 2005년 창설된 이후 세계 193개국에 지부를 두고 교육, 봉사, 평화대사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UPF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나흘간 일본 도쿄에서 한일 종교계 지도자 100여명을 초청해 평화대사 일본연수를 실시한다. 이번에 11회를 맞은 UPF 평화대사 일본연수에는 현재까지 총 205명의 한국 지도층 인사들이 참여했다. 올해 연수는 최근 악화된 한일관계에 대해 종교계 지도자들이 민간 교류 활동으로 그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윤 회장은 “모든 종교 활동의 목적은 평화 실현이다. 평화라는 인류공통의 소망을 위해 UPF를 포함한 전 세계 많은 NGO와 종교단체들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UPF는 2004년부터 지속적으로 한일 교류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2007년까지 일본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 등에서 한일 지도자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2008년부터 한일 평화대사 자매결연도 실시하고 있다.

도쿠노 에이지 UPF 일본회장은 2002 한일월드컵을 한일 교류의 성공적 사례로 들며 양국 교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우리 일본이 돕겠다. 2020 도쿄 올림픽은 한국에서 도와달라”며 양국의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이날 도쿠노 회장은 유창한 한국말로 환영사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7개월간 한국에서 유학을 하며 한국어를 배웠다. 특히 가을동화, 여름향기, 주몽 등 한국 드라마를 보며 한국의 문화, 역사, 국민성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한일 국제결혼 가정의 한인 여성들이 한국 대중가요에 맞춰 축하공연을 준비해 환영의 의미를 더했다. 이들의 자녀들은 탈춤을 선보이고 서툰 한국말로 자신을 소개해 세미나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연수에 초청된 한국 종교계 지도자들은 일본 이바라키현 지역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방문, 일본 문화유적 및 평화운동 현장 견학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천주평화연합 UPF 윤정로 회장 "퍼주고 잊어라"…참사랑·참가정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521_0012931789&cID=10102&pID=10100


【도쿄=뉴시스】박영주 기자 = "사는 것은 행복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행복은 기쁨의 연속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의 욕구가 충만해야 합니다. 내가 기쁘면 가족도 행복해집니다."

윤정로(65) 천주평화연합(UPF) 한국회장이 21일 일본 도쿄 일심국제연수원에서 '행복 창조 원리'를 전파했다. '인간이 행복해지기 위한 조건'이라는 원초적 질문을 풀 수 있는 열쇠를 제시했다.

윤 회장은 "모든 존재에는 존재의 원리 원칙이 있다. 수학에도 공식이 있듯이 인생에도 도리와 천도가 있다. 예의·예절·도덕·윤리 등 원리원칙을 잘 지킬 때 행복이 찾아온다"고 강조했다. 원리원칙을 잘 지키면 행복해진다면서, 그 방법으로 인격·가정·의식주 완성을 들었다.

"인간은 대접받고 싶다는 욕망이 있다. 인격을 갖춰서 존경받고 싶은 마음이다. 남을 괴롭히면 남에게 천대를 받을 수밖에 없다. 인격자가 되기 위해서는 남을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인격이라는 개체는 마음과 몸으로 구성돼 있다. 양심과 본심으로 구성된 게 마음이다. 양심과 본심대로 몸이 따라갈 수 있게 수행시켜줘야 한다. 인간이 올바른 삶을 살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게 종교다. 교육의 목적은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용서하지 못하는 죄가 가장 크다."

현실의 인간을 3급수에 비유하기도 했다. "강도·강간·향락·살인·유괴 등을 행하는 사람은 자기와 남을 파멸시키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이 많으면 병든 사회가 된다"고 지적했했다. 교만·편견·음해·중상·모략·비방·거짓말 등을 통해 자기만 살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저질사회가 된다.

1급수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양심·예절·이해심·양보·칭찬 등이 가득한 양질인으로 살아야 한다. 그래야 성숙한 사회가 된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의 궁극적인 목표를 '참가정'으로 통일했다. "태어난 날짜, 국가, 성별은 내가 결정지을 수 없다. 사람은 결과물로 태어났다. 태어났으면 누구나 화목한 가정을 꾸려야 한다. 결혼이 전부가 아니라 자녀가 있어야 한다."

"가족이 없으면 역사가 없다. 가족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을 가르치는 것이다. 사랑은 체험이고 몸으로 느끼는 일이다. 가정이 없는 사람은 정을 느낄 수 없다. 가장 결혼을 잘못하는 건 인정머리 없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며 "참가정이 있어야 참사랑을 실현할 수 있다"고 거듭 호소했다.

"행복은 나와 나의 가정에서 찾을 수 있다"며 "주고 잊어버려야 참사랑이다. 시기, 질투하지 않고 관심과 책임, 이해를 해줘야 한다. 즉, 참사랑은 봉사하고 희생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사랑으로 기쁘게, 감사하면서 수수법칙(잘 주고 잘 받는 법)을 실현할 수 있다"고 짚었다.

UPF는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기관으로 세계평화를 구현해 나가는 국제 NGO다. 윤 회장은 각계각층의 평화대사들을 양성해 보편적인 도덕가치, 건전한 가정생활, 종교간 협력, 국제적 조화, 평화문화 세계를 실현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천주평화연합 UPF, 이것이 바로 민간외교…한일관계 화기애애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521_0012930716&cID=10102&pID=10100


【도쿄=뉴시스】박영주 기자 = 일본과 한국 간 경계가 허물어졌다. 동북아 평화를 위해 모인 한국·일본의 평화대사들은 한 목소리로 '평화'를 외쳤다.

20일 일본 도쿄 일심국제연수원에서 '제11차 동북아 평화를 위한 평화 대사 일본 연수' 개회식이 열렸다. 천주평화연합(UPF)과 평화대사협의회가 주최하는 연수에는 대한민국 종교계 지도자로 구성된 평화대사 35명과 일본의 지도자 100여명이 참여한다.

윤정로 UPF 한국 회장은 "평화 운동은 목적과 가치를 공유해야 한다.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이 운동을 하는 것"이라며 "정치와 군사, 역사적으로 평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좀 더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고 싶다. 진정한 평화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할 때"라고 밝혔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문선명 총재는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 살아가길 원했다. 사람을 중시하는 평화, 사람을 목적으로 한 평화를 이루고자 했다. 문 총재는 평화의 실현을 목표로 했다. 평화는 만남이다. 만나지 않으면 오해와 증오가 생기고 싸움이 된다. 제일 먼저 만남이 이뤄져야 하고, 두 번째는 교류해야 한다. 우리는 교류를 통해 이해를 돕고자 한다. 평화운동을 세계에 수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도쿠노 에이지 UPF 일본 회장은 한국어로 연설했다. "한국 드라마를 좋아해 눈물을 흘리며 밤새 본 적이 있다. '가을동화' '겨울연가' '여름의 향기' '주몽' 등 한국드라마를 많이 봤다. 그렇게 한국의 문화, 역사, 국민성 등을 연구하고 한국에 애착심을 느꼈다. 일본이 역사적으로 한국에 나쁜 일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한국은 아버지, 일본은 어머니의 나라"라고 말했다.

한국에서 온 평화대사들를 위한 일본 지도부의 환영식이 이어졌다. 일본 남성의 사진 한 장만 보고 결혼, 이곳에 살게 된 한국 여성들은 분홍색 셔츠와 검정 치마를 맞춰 입고 가수 박상철의 '무조건' 반주에 맞춰 율동을 선보였다. 앙코르 요청이 쇄도하자 그룹 '거북이'의 히트곡 '빙고'에 맞춰 춤을 췄다. 


현지에서 가수로 활동하는 교인은 '신사동 그사람'을 정확한 우리말로 노래하며 흥을 돋웠다. 일본 전통의상 차림으로 객석을 누비며 호응을 이끌었다. 

한국인과 일본인 사이에서 태어난 2세들은 탈을 쓰고 무대에 올라 귀여운 몸짓으로 사랑을 독차지했다. 서툰 한국말로 자기소개를 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결혼 후 일본으로 건너와 생활하고 있는 어느 여성은 "처음에는 적응에 힘이 들었다. 하지만 문 총재의 말씀에 따라 행동하려고 했다. 지금은 여기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고백했고, 공감의 박수가 이어졌다. 

국제 NGO인 UPF는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기관이다. 한·일 교류운동은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2004년 12월부터 2007년까지 125차에 걸쳐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 등지에서 한국지도자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의 각계각층 오피니언 리더 3만4444명과 일본 지도층 인사들이 세미나 등을 통해 교류했다.

gogogir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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