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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운동

[UPF] 한·일 청년지도자, 中 안중근 유적지서 ‘동북아 평화 결의' 상세보기
[UPF] 한·일 청년지도자, 中 안중근 유적지서 ‘동북아 평화 결의' 추천하기
작성자관리자 조회수2,465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4-07-17

·일 청년학생지도자 평화 통일 기원 백두산 대장정


·일 청년학생 40, 안중근 의사 수감 뤼순감옥 방문

손잡고 백두산 등정...양국 간 보이지 않는 벽 허물어

단동 압록강 단교까지 피스바이크 타고 남북통일염원




한국과 일본의 청년학생 40명은 일제 침략사에 대한 반성과 함께 미래 동북아 평화를 위해 새로운 결의를 다지기 위해 한국천주평화연합(UPF)과 일본 평화통일연합이 공동으로 마련한 한일 청년학생 지도자 평화통일 기원 백두산 대장정에 참여했다.


양국 학생들은 628일부터 73일까지 56일의 일정으로 안중근 의사의 평화사상이 깃든 중국의 뤼순감옥 일대와 한민족의 성산 백두산 천지를 답사하고, 항일 독립 선열들의 발자취가 담긴 북만주 일대를 돌아보는 일정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먼저 629일 안 의사가 144일 동안 수감생활을 한 다롄(大連)시 뤼순(旅順)뤼순일러감옥구지(旅順日俄監獄舊址)’를 방문하고, 그가 남긴 옥중 유묵 등을 통해 동양평화론을 가슴에 새겼다. 안 의사의 유묵은 동양을 보호하려면 정략(침략전쟁)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고 꾸짖고 있다. 일본 군국주의 전범들과 아시아 침략사를 반성하기는커녕 극우 행보를 강화하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후안무치를 꿰뚫어보는 문구다. 참가자들은 잘못된 과거에 대한 철저한 반성과 인정만이 한·일 양국이 평화와 번영의 미래로 나갈 수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어 안 의사가 선고를 받은 뤼순법정에서 참석자들은 동북아 평화를 위한 실천 결의문을 한 목소리로 외치며 양국의 청년학생들이 동북아의 화합과 평화의 새시대를 열어나갈 것을 결의했다.


30일에는 백두산 천지를 향해 출발하였다. 장대비와 우박이 쏟아지는 가운데에서도 참가자들은 손을 잡아주고 서로의 얼굴을 닦아주며 격려했다. 드디어 오른 정상에서 참가자들은 한반도의 통일과 동북아의 평화를 기원했다.


1일에는 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에서 주관하는 송일국과 함께하는 청산리 역사대장정팀과의 만남을 갖기도 하였다. 이후 청년학생들은 압록강으로 이동하여 ‘2014 피스바이크출발식을 가졌다. 압록강 단교에서부터 북녘땅을 바라보면서 자전거를 달리며 남북통일에 대한 희망찬 미래를 상상했다.






이번 행사는 한·일 양국의 청년학생 지도자들이 동북아 평화 정착의 열쇠인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한반도 통일을 위한 역사교육과 동북아 평화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 형성에 이바지하고자 개최됐다. 이번 일정은 한국UPF, 일본평화통일현합, 천주평화사관학교(UPA)의 청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준비되었다.


천주평화연합은 앞으로도 한일 양국의 2세권 지도자들과 함께 동북아 정세를 진단하고 동북아의 평화정착을 위한 청년의 역할을 조명하고 실천해 나가는 프로젝트를 쉼없이 전개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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