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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운동

세계평화여성연합, ‘통일공감’ 울산광역시 시민강연회 추천하기
작성자문화홍보국 조회수286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6-07-25

세계평화여성연합(이하 여성연합)이 주최하고 세계평화여성연합 울산광역시 지부가 주관한 통일공감 시민강연회가 천력 612(7.15) 울산광역시민 및 여성연합 회원 등 1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광역시 중구청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 통일공감 울산광역시 시민강연회 후 가진 단체 기념촬영


이날 강연회는 여성연합 활동영상시청, 울산다문화합창단의 식전공연,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모리나가 에미코 여성연합 울산광역시 지부장의 환영사, 박성민 울산광역시 중구 구청장의 축사, 김윤애 강사의 주제강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 환영사를 하고 있는 모리나가 에미코 여성연합 울산광역시 지부장


모리나가 에미코 지부장은 분단 71년을 보내고 있는 지금은 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의식이 점점 희미해져가는 시대다. 통일은 한반도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문제이기에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통일교육이 절실하다. 통일조국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를 통해 울산광역시에서 남북통일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환영인사를 전했다.


▲ 축사를 하고 있는 박성민 울산광역시 중구 구청장


박성민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우리 사회는 소중히 지켜나가야 하는 것을 종종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 역시 그 중 하나다.”라고 지적한 뒤, “위기 속에서도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국민들의 뜻을 대표해 시민강연회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시기적절하며 지역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윤애 강사는 뿌리 뽑힌 나무라는 제목의 주제강연에서 북한주민은 남한사회에 통합될 수 있을까라는 화두를 던지며 북한사회의 구조와 북한주민들의 생활 그리고 한국 사회에 정착해 생활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상황을 강연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전했다.


▲ 주제강연을 하고 있는 김윤애 강사


김 강사는 북한이탈주민들은 남한 사회에서 북한과는 다른 개인의 정체성을 배워가는 어린애와 같다. 두 체제가 하나 될 수 있는 길은 모든 이념과 기득권을 내려놓는 길밖에 없으며, 경제적으로나 의식적으로나 월등한 남한이 북한을 품어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민경 울산 중구 다문화센터장은 언론에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북한, 듣고 싶은 북한만을 보여주는데 오늘 특강은 객관적인 내용을 잘 정리해 주어서 통일공감이라는 행사취지를 잘 느낄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참석자들은 남북통일를 준비하기 위해 북한이탈주민과의 교류와 화합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여성연합은 북한사회와 북한이탈주민들의 실제생활을 지역시민들에게 소개하며 통일 후 북한주민들을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시민통일교육 통일공감 시민강연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전국 20여 개 지역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기사제공: 세계평화여성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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