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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운동

송파구민과 함께하는 ‘통일공감’ 토크콘서트 개최 추천하기
작성자문화홍보국 조회수146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6-07-25

세계평화여성연합 송파지부(지부장: 최순임)는 천력 610(7.13) 송파구민회관에서 송파구민과 함께하는 통일공감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 통일공감 토크콘서트 후 가딘 단체 기념촬영


이날 행사는 마에다 유카리 송파지부 부지부장의 사회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KJ하모니의 연주로 음악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마음을 모으고 북한이탈주민이면서 서울대학교 평화통일연구원 HK연구원인 김윤애 강사의 주제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2부에서는 강사와 패널들의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김윤애 강사는 강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여러분 모두 북한주민의 입장에서 북한사회와 북한사람을 바라보고 상대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부탁한 뒤, 북한에서 유행하고 있는 남한가요, 남한정치를 소재로 한 북한영화, 남북이 합작해 제작한 영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였다.


김 강사는 영화의 한 장면이었던 남한 무희들이 자유롭게 춤추는 모습이 경직된 북한사회, 신체의 움직임까지 제약받는 북한주민들에게 얼마나 큰 충격을 주었는지를 설명하며, “이를 계기로 북한 사람들의 남한 사람들에 대한 인식이 변화됐다.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됐다.”문화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의 기반이 확대될 수 있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더불어 남북합작영화의 남한 출연자 대사가 유행한 이야기 등을 전하며 북한주민들의 생활 속에서 남한이 이슈가 되었던 사회적 현상을 소개했다.


토크콘서트 청중들은 반공교육을 통해 북한사람은 서로를 감시하고 의심하는 등 인정이 없는 사람이라는 편견을 무의식중에 갖고 있었다.”이번 강의를 통해 북한주민들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2부 토론회는 강사와 패널 그리고 청중들의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남한의 종편 방송에 출연하는 북한사람들은 얼굴 공개에 대한 위험은 없는지와 같은 사소한 질문에서부터 북한이탈주민과 남한 주민과의 통합, 북한 정치인과 주민들이 생각하는 남북통일, 개성공단에 대한 질문까지 다양하고 심도 깊은 내용의 대화와 토론이 이어졌다.


여성연합 허지인 회원은 매스컴에서는 북한의 처참한 모습만 비춰주는 것 같다. 북한의 진짜 모습, 북한주민들의 진짜 생각을 알게 됐다.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편협한 시각을 가지고 북한주민들을 바라보고 있었는지를 깨달을 수 있었다.”며 주최 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통일공감 토크콘서트 진행 장면


통일공감토크콘서트는 북한이탈주민 강사를 모시고 북한주민들의 생활모습, 북한에 대한 궁금증을 사랑방 형식으로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3개 지역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기사제공: 세계평화여성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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