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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운동

세계평화여성연합, ‘시민, 통일해 Dream’ 행사 개최 추천하기
작성자문화홍보국 조회수183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6-10-24

통일부 통일공감 더하기지원사업 선정, 120여 명의 시민 참석

 

세계평화여성연합(이하 여성연합) 주관 시민, 통일해 Dream’ 행사가 천력 823일부터 24일까지(9.23~24) 진행됐다. 대전·경기도 안산시·가평군 여성연합 회원 및 시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이서울 유스호스텔에서 개회식이 열렸으며, 이후 통일특강과 분단현장견학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행사는 특별히, 통일부에서 진행하는 통일공감 더하기지원사업으로 선정돼 1천만 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 개회사를 하고 있는 최영선 여성연합 사무총장


개회식에서 최영선 여성연합 사무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에 처음으로 기획하여 진행한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한 뒤, “남북관계가 점점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통일이 가능할지 걱정되지만, 분단이 갑자기 된 것처럼 통일도 언제 우리의 현실이 될지 모른다.”며 통일시대를 미리 준비해야 함을 강조하고 지역 시민들의 통일운동 동참을 부탁했다.



▲ 통일특강을 하고 있는 권영경 통일교육원 교수


권영경 교수(통일교육원)는 통일특강을 통해 분단 이후 한국 현대사와 현재 북한의 상황 그리고 통일의 비전에 대해 강의했다. 권 교수는 통일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강대국들의 이해와 협조로 이룰 수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위해서는 남한의 국민들이 통일에 관심을 가지고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북한의 경제상황을 재미있는 일화와 함께 소개하며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 강의를 듣고 있는  여성 지도자들


북한이탈주민과의 만남에는 북한이탈주민이면서 서울대학교 HK연구원으로 북한사회를 연구하고 있는 김윤애 박사가 함께했다. 김 박사는 자신의 탈북경험과 북한 이탈주민이 남한에서 어떻게 적응하는지, 그 과정에서 남한 사람들이 어떠한 반응을 보이는지를 전하며, “남한 사회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이 공동체의 일원으로 통합되는 과정은 작은 통일이자 큰 통일을 이끌 물꼬라며 북한이탈주민들에 대해 관심 가져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이날 우리 먼저 통일이라는 주제로 화합의 장이 펼쳐져, 각기 다른 지역에서 온 참석자들이 게임과 노래를 통해 화동하며 가족 같은 분위기로 문화통일을 이루었다.



▲ 제2땅굴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는 청심지부 참석자들


둘째 날, 참석자들은 남침용 땅굴인 제2 땅굴, DMZ와 북한 땅을 육안으로 볼 수 있는 평화전망대, ‘철마는 달리고 싶다는 슬로건으로 유명한 월정리역 등 강원도 철원군 일대의 분단현장을 견학했다. 해설을 담당한 안내원들은 전쟁 당시의 일화, 이주민으로 철원에 정착하게 된 주민들의 삶, 분단으로 인해 경제적 발전이 어려웠던 철원지역의 역사를 설명해주었다.


참석자들은 북한의 상황이나 통일의 필요성을 들을 수 있는 교육이 자주 있으면 좋겠다.”, “통일이 단순히 국가통합이 아니라 자녀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한다.”, “통일이 희망과 축복이 될 수 있도록 통일준비에 힘을 모으겠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기사제공: 세계평화여성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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