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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세계평화청년연합 회원들이 남북통일을 염원 하다. 상세보기
한국과 일본의 세계평화청년연합 회원들이 남북통일을 염원 하다. 추천하기
작성자유효재 조회수2,848건 추천수1건 작성일자2015-05-08

천일국 3년 천력 318일부터 19(.05.06~07)까지 12일간 세계평화청년연합(회장 문상필)의 주최로 ‘2015 통일 두드림 교실을 진행하였다. 세계평화청년연합의 통일 두드림(Do Dream) 교실통일을 위한 꿈을 꾸다통일을 향한 문을 두드려 열게 하다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아 진행하는 통일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이다.

 

한일 수교 50주년을 기념하고 지난 3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진행된 한일청년대학생 평화심포지엄의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 프로그램은 54일부터 12일간 진행된 2회 한일우정프로젝트에 참가한 한국과 일본의 청년 대학생 중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천군 임진강캠프장과 태풍전망대를 비롯한 민통선 일대에서 열렸다.

 

 

<단체사진-태풍전망대>

 

첫째날, 연천 도착 직후 곧바로 진행된 DMZ 민통선 봉사활동은 민통선 일대에서 지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손을 도와주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두 개조로 나뉘어 마을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민통선 봉사활동을 진행 중인 참가자들>


봉사활동을 끝낸 후, 한일 청년 대학생은 함께 라훈일 국장의 남북통일 강연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는 왜 민통선 봉사에 주목하는지에 대한 배경 설명에 이어 참부모님의 말씀과 사상을 중심으로 한 남북통일 교육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통일 강연-라훈일 카프 전도교육국장>


이후 저녁식사 후 야외 캠프파이어를 통해 지난 4일 맺은 형제자매결연식으로부터 시작된 우정을 돈독히 하고 화합하는 시간으로 각자의 소감을 공유하고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전하는 등 서로 다른 문화를 넘어 하나 되는 자리가 되었다.

 

 

<캠프파이어-소감 공유의 시간>

 

다음날, 아침 식사 이후 참가자들은 태풍전망대로 이동하여 남북 분단의 현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북한의 모습과 남과 북이 서로 대치하고 있는 모습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남북통일은 세계평화를 향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소망이요 우리 모두의 소망임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특히 한국의 청년 대학생들에게는 남북분단의 모습은 여러 가지 경험과 교육으로 익숙한 사실이지만, 일본의 참가자들에게는 한국의 분단을 직접 체험하고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적어 태풍전망대 방문을 통해 바라본 휴전선의 모습이 생소하면서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소중한 경험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사진4. 통일을 염원하는 참가자들>


태풍전망대 견학을 마치고 진행된 폐회식에서 문상필 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34일 동안 이루어진 한일우정프로젝트를 토대로 여러분의 미래와 비전을 참부모님의 생애와 같이 개인의 차원을 넘어 국가와 세계를 위한 것으로 전환하기를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세계적 인재가 될 것을 주문했다.

 

이어서 마츠다 코지 일본 회장은 페회사를 통해 한국이 통일 될 수 있는 길을 지난 4일간의 경험을 통해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일본으로 돌아가 이 경험을 주변에 전하여 제3회 한일우정프로젝트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본 행사가 지속적으로 발전되기를 희망하였고, “참부모님은 2세가 남북통일을 이루기 위해 힘써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카프의 대학생이었던 1987년에 독일을 방문하였을 때, 베를린 장벽 앞에서 많은 정성을 들였고 2년이 지난후 독일이 통일 되는 모습을 통해 청년들이 통일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보이면 길이 열린다고 생각한다. 한국과 일본 미국이 하나 되면 중국도 움직이게 될 것이다. 이 중심에 우리 통일가 청년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통일의 꿈을 이루기 위해 통일가의 청년 대학생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2015 통일두드림교실 단체사진>

 

이 행사에 참가한 가천대학교의 이인호군(22)은 소감문을 통해 -일 가정의 2세로 태어나 일본에 대한 거부감 없이 성장해왔다. 인사동 캠페인 당시 한일 우호의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거리의 시민들을 만났을 때, 대다수의 사람들은 한일 관계에 대해 제3자의 시선으로 보는 것 같았다. 참부모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한국과 일본의 역사적 의미와 뜻을 알고 있는데 나와 같은 한-일 가정의 2세들이 한일관계 회복을 위한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한일 관계 회복을 위해 2세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였고, 또한 민통선 봉사활동을 한국을 처음 방문한 일본의 청년들과 함께 하게 되었는데 한국 참가자뿐만이 아니라 일본 친구들도 많은 것을 느꼈을 것이라 확신한다. 남북통일을 향한 길은 쉽지만은 않지만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이기에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우고 싶다.”며 남북통일의 꿈을 이루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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