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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협의회와 교수협의회, 기원절 1주년 종교학술세미나 개최 추천하기
작성자관리자 조회수2,025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4-07-17
기원절과 천일국의 신학적이고 종교학적인 의미 논의
종교협의회와 교수협의회, 기원절 1주년 종교학술세미나 개최

 

 

천력 1월 9일(양 2.8) 한국종교협의회와 세계평화교수협의회는 공동으로 기원절 1주년을 기념하여 기원절의 의미를 종교계와 학계에 선포, 전파하고자 종교학술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종교간 협력으로 이상세계로 나아가자
가정연합 본부 8층 대강당에서 종교계‧학계를 대표하는 인사 2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종교의 이상세계 실현’을 주제로 1부 종교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해 8월 참아버님 성화 1주년을 기념하여 ‘한국 종교의 이상세계론’을 논의하였던 세미나의 연장선에서 한국 종교의 이상세계 실현방법을 논의하게 되었다.

 

세미나를 시작하면서 유경석 한국종교협의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종교협의회는 참부모님의 종교화합사상을 근간으로 종교간 대화와 화합을 통해 평화세계를 이루어나가려고 노력고 있으며 오늘 그 일환으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세미나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손대오 세계평화교수협의회 회장은 “오늘 세미나가 일회성 세미나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개최되어 모든 종교가 협력하여 보다 분명한 미래세계의 청사진을 그려내고 인류를 향도해 나가자”고 당부하였다.

 

논문발표의 시간에는 원불교를 대표해 원광대학교 김도공 교수가 ‘원불교 이상사회론의 의미와 해석방향’을 발표하였고 한국이슬람교의 신만종 이사장이 이주화 이맘이 작성한 ‘이슬람교의 이상세계 실현’의 원고를 대독하였다. 이어 민족종교를 대표해 대종교 양종 종무원장이 ‘대종교의 이상세계 실현’을 발표하였다. 마지막으로 각 종단의 이상세계 실현론과 가정연합의 이상세계 실현론을 비교하면서 선문대학교 김항제 교수가 ‘가정연합의 이상세계 실현론’의 방법론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였다.

 

▲인사말을 하는 유경석 한국종교협의회 회장

 

▲인사말을 하는 손대오 세계평화교수협의회 회장

 

▲논의 발표를 하는 모습

 

▲경청하는 참석자들

 

▲논의 발표자   

 

기원절의 신학적‧종교적 의미 논의
이어 오후 1시 30분터 가정연합 본부 4층 세미나실에서 2부 학술세미나가 개최되었다. ‘가정연합 기원절의 신학‧종교학적 고찰’이라는 주제로 최병환 대전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김진춘 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이 ‘기원절의 신학적‧비교종교학적 고찰’이라는 주제로 기원절의 깊은 의미를 참부모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종합 정리하면서 “천일국은 역사 속에서 그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노력을 통해 건설된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대해 주재완 선문대 교수는 “말씀을 중심으로 기원절의 의미를 깊이 있게 정리한 논문으로 향후 그 의미를 구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논평하였다.

 

조응태 선문대 교수는 ‘천일국과 기원절의 의의와 과제’라는 제목으로 비전2020을 실현하기 위한 8가지 제안을 제시하면서 “천일국 주요 정책에 대해서 신중한 선택과 결정을 하고, 효과적인 집행을 일정 기간 추진하여서 유효하고 유익한 성과를 거두도록 하자”고 발표하였다. 이에 황진수 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는 “말씀과 넓은 의미의 교회를 두 축으로 통일공동체의 발전을 도모하자는 의견에 동의하며 말씀과 교회중심 공동체, 혹은 천일국 국민 모두가 종족메시아로서 중심이 되는 ‘말씀과 종족메시아 중심공동체’가 필요하다”고 논평하였다.

 

▲학술세미나 모습

 

▲경청하는 참석자들 

 

평화세계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 인상 깊어
참석자들은 참부모님께서 제시한 이상세계의 가치를 현실세계에 뿌리 내리고 성취하는 과정에 대해 많은 공감을 표시하였다. 특히 각 종단을 대표하여 논문을 발표하였던 발표자들은 천일국 기원절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원불교 김도공 교수는 “2016년 개교 100주년을 맞는 원불교 100비전 사업과 비교해 가정연합은 기원절이라는 축일을 계기로 해마다 새로운 마음을 가다듬고 창시자가 제시한 이념을 이 땅에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 깊다”고 말하였다.

 

대종교 양종 종무원장은 “우리 대종교는 일제시대 독립운동을 위해 많은 희생을 하였지만 해방 이후 부흥 발전하는데 실패하였다. 부디 가정연합은 한민족의 혼을 부활시킨다는 관점에서 세계로 뻗어나길 기원한다”고 당부하였다.

 

한국이슬람교 신만종 이사장 “가정연합의 창시자께서 중동평화를 위해 노력한 수고의 노정을 잘 알고 있다. 인류 평화를 위해 수고하신 분이다. 앞으로도 종교 간의 화합을 위해 노력해 주기를 기대하여 기원절을 축하한다”고 말하였다.

 

일본 게이오대 정치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이봉두 군은 “가정연합의 천일국론은 정치제도와도 관련이 깊어 관심 있게 경청하였다. 특히 천일국의 국민개념과 영토개념은 인류가 추구해야 할 가치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 종단의 이상론은 너무 추상적인데 반해 가정연합의 천일국론은 매우 현실적인 것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말하였다.

 

빈명숙 교수는 “천일국이 실체화되는 과정에서 뜻 깊은 세미나가 개최되어 기쁘고 앞으로 많은 학술적 연구들이 모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학술세미나 발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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