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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천주통일국 개천일 (3) 상세보기
[말씀]천주통일국 개천일 (3) 추천하기
작성자관리자 조회수3,471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5-02-11
참사랑을 잡는 날에는 하나님이 딴 데로 갈 수 없다
 
사랑은 무엇을 맞춘다고요? 「초점」 초점을 맞추는 왕권을 가진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선포 하느니라! 알겠어요? 「예」 그거 기억하라고요. 사랑은 모든 존재들의 이상 요소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권한적 주체성을 지닌 것입니다. 무슨 사랑? 「참사랑」 참사랑. `초점 왕권', 오늘 근사한 말이 나왔고만. 모든 신경의 첨단을 중심삼고 이 사랑만 딱 쥐는 날에는, 참사랑만 쥐는 날에는 하나님이 딴 데로 갈 수 없습니다.
 
자, 문총재는 어지간하고 배포도 크고 말이에요, 이만했으면 출세했다고 할 수 있잖아요? 지금 세상에 내 눈 아래 무서운 사람이 없습니다. 미국 대통령이나 고르바초프를 만나게 되면 내가 그들한테 훈시하지 내가 듣게 안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당당한 사람인데 아들딸의 사랑이 있게 되면, 아들딸의 사랑의 초점에 맞게 되면 거기에 찾아가야 돼요, 안 가야 돼요? 「찾아가야 됩니다.」 두 사랑, 아들딸들이 사랑의 초점에 맞아 `엄마 아빠 좋아' 이렇게 된다면 권위의식 없이 찾아갑니다. 거기에는 오지 말라고 해도 마음으로부터 발이 가려고 하고 머리칼이 인력에 의해서, 달의 인력에 의해서 조수물이 끌려 들어가듯이 사람도 전부 다 끌립니다. 끌려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두세 사람이 모여 기도하면 하나님이 있겠다는 말이 그 말입니다. 두세 사람이 모여 참된 사랑의 초점을 맞추게 될 때는 하나님은 거기에 임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설교하다간, 오늘 훈시하려고 했는데 이거 내가 지치겠네. 한 시간 됐어요? 그걸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우리 엄마도 잘생긴 미인 엄마지요? 「예」 미인 되어서 뭘 해요? 사랑의 초점을 잃어버린 미인은 무가치한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박색이면 어때요? 천하의 왕권이 따라갈 수 있는 그 사랑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은 행복한 거예요. 그런 거예요.
 
정선호! 「예」 여편네하고 사랑의 초점을 잘 맞춰서 흥청흥청하나? 「예」 아들들이 어머니 아버지를 하나님같이 모셔?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동네 사람도? 「예」 그래야지. (웃음) 밤에도 좋고 낮에도 좋고 젊어서도 좋고 늙어서도 좋고, 만년 만세를 통해 가도 싫다 할 수 없는 주인공이 참사랑이었더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아까 맨 처음에 말했지만 사람들은 다 좋은 것을 바랍니다. 그 좋은 것이 뭐예요? 지금까지 자기 나름대로 세상만사에 좋은 것을 바랐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흘러갈 수 있는 좋은 것을 바라던 이들 앞에 새로이 흘러가지 않고 만년 주인이 되고 억만 년 자기의 표준이 돼 가지고 등대와 같이 언제나 나에게 이상적 자극으로 충동시켜 줄 수 있는 그런 사랑의 핵심이 나타나야 됩니다. 그것을 가졌다 할 때 그는 불행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건 돈 주고 못 삽니다. 사랑하는 여편네가 죽게 될 때 돈 주고 사 올 수 있다면 뭐 집도 다 팔겠지요? 집이 문제예요? 돈이 문제예요? 자기 생명을 희생시켜서라도 바꿔치려고 한다고요.
 
그래서 이러한 사랑의 도리를, 사랑의 궤도를 돌아 흘러가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 여편네, 손자 할 것 없이, 동서남북 사람 할 것 없이 변하지 않는 태양 같은 참사랑을 지녔다고 할 때에 그를 누가 무시해요? 어느 누가 그를 흠모하지 않고 그를 따라가지 않으려고 할 사람이 어디 있으며 거기에 접근하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이거예요.
 
오늘날 종교에서 말하기를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자비의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그 하나님이 왜 무력해요? 왜, 세상을 요 모양 요 꼴로 만들어 놓고도, 세상이 죽게 됐는데도 손 못 대는 무력한 하나님이 돼 있어요? 사랑이 아무리 강하고 우주의 중심으로 내성적인 면에 내재돼 있다 할지라도 상대가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중심
 
그걸 볼 때, 하나님 자신이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뭘 하려고 했어요? 여러분 그거 잘 알지요? 그걸 알지요? 요전에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부모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부모는 참사랑을 중심삼은 횡적 부모입니다. 이 종적 부모하고 횡적 부모하고 폭발되어야 됩니다. 하나 되어야 돼요. 어디가 하나 돼야 돼요? 초점을 맞춰야 됩니다, 초점. 알겠어요?
 
하나님 사랑, 아담 사랑, 해와 사랑 전부 초점만 맞추면 하나 되겠어요, 따로 되겠어요? 「하나 됩니다.」 하나 되면 하나님은 위쪽에 있고 아담 해와는 이렇게 있겠어요? 어떻게 있겠어요? 하나님은 왼쪽에 있고 해와가 있고 이렇게 있겠어요? 어떻게 있겠어요? 그렇게 있게 된다면 해와가 싫다고 합니다. `왜 아담은 저쪽에 있어?' 하고 또, 해와 옆에 있으면 `왜 해와 옆에 있어?' 하고 불평을 합니다.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니 불평할 것을 알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초점을 맞추기 위해 내가 중앙에 들어가 줄께'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화합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됩니다」 그거 이론적입니다. `중간에 들어가 줄께', `아니야 나 저쪽 갈래', `아니야, 아니야 여기 와 있어야 돼' 여러분 같으면 안 그러겠어요? 그러겠지요?
 
중간에 초점을 맞추면 어떻게 되느냐? 중간이 언제나 마음대로 이동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큰일 나지요? 중간은 영원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계실 곳은 종적인 자리입니다. 개인적인 종적, 가정적인 종적, 민족적인 종적, 국가적인 종적, 세계적인 종적, 천주적인 종적 자리에…. 이것은 하나입니다. 개인도 이 자리요, 가정도 이 자리요, 종족도 이 자리요, 민족도 이 자리요, 국가도 이 자리요, 세계도 이 자리입니다. 그 대신 개인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조그마한 하나의 알맹이지만 이것이 커지면 국가가 되고 세계가 되고 하늘땅이 됩니다. 한 부분은 영계의 중심이 되고 한 부분은 지상의 중심이 됩니다. 하늘땅이 하나예요, 하나.
 
이럼으로 말미암아 아까 말했듯이 개인도 한 방향이고 여기에 모든 것이 이렇게 연결된다고 했지요? 「예」 이걸 말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자리는 하나님을 빼고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자리는 어떤 자리냐 하면 종적인 자리다 이겁니다. 참사랑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연결될 수 있는 길은 종적인 자리 외에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뼈사랑, 인간의 사랑은 살사랑
 
그러면, 종적인 사랑을 받으려면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횡적인 90각도가 되어 남자는 바른쪽 여자는 왼쪽으로 둘이 불이 붙어 가지고 딱 어울려야 됩니다. 그렇게 될 때 남자 여자 중심삼고 그 가운데에 하나님을 모시려면 찾아가서 접붙여야 됩니다. 접붙이는데 어떻게 붙이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접붙여야 되겠어요? 평행선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개인적으로 어떻게 돼요? 그렇게 딱 하게 되면….
 
하나님은 사랑의 뼈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은 뼈사랑이고 오늘날 인간의 사랑은 살사랑입니다. 알겠어요? 뼈와 살이 하나 돼 가지고 형태를 갖추는 것입니다. 그런 이치가 돼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슨 사랑이라고요? 「뼈사랑」예를 들면 여러분에게 뼈가 있는 것과 같이 하나님 사랑은 뼈사랑입니다. 참부모의 사랑은 뭐라고요? 「살사랑」 살사랑입니다.
 
그러면 어디서부터 접붙이느냐 하면, 플러스 마이너스 할 때 플러스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아들딸은 여기서 필요로 하지 여기에서는 배척합니다. `야 야, 달라붙어라' 이거예요. 그래서 인간들은 아들을 먼저 낳기를 바랍니다. 알겠어요? 아들을 낳게 되면 아버지가 젖 먹여요, 어머니가 젖 먹여요? 나면서부터 어머니가 먹이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아버지는 플러스고 어머니는 마이너스니 이것이 절대 하나 되기 위해서 아들에게 젖을 먹여야 됩니다. 그러면 딸은 어떻게 해요? 아버지가 젖 먹여야 되나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도 딸보다 아들을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그건 종적이에요. 그래서 높은 입장에서 아들에게 젖을 먹이고 딸은 낮은 입장에서 젖을 먹이는 것입니다. 이런 것 다 가려야 됩니다.
 
아들하고 딸이 있으면 젖을 딸부터 먼저 먹여야 되겠어요, 아들부터 먹여야 되겠어요? 「아들부터 먹여야 됩니다.」 먼저 낳은 누나인데도요? 어머니는 생각하기를, `본래는 네가 위에 있어야 할 텐데 누나가…. 뿌리가 먼저 뻗은 뒤에 순이 난 것과 같다'고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랄 때는 그렇게 통하는 거예요. 해석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다가는 한정이 없겠어요. 저 뒤에 들려요? 「예」 귀들이 좋기는 좋고만. 내가 귀 장사를 한번 해볼 테니 귀를 다 베어서 나한테 맡겨 보지? 그거 팔면 돈 좀 될 거예요. 귀를 베어 내는 것하고 3형제 배어 내는 것하고 어떤 게 좋아요? 뭣이? 둘 다 같아? 이놈의 자식! 이 귀는 베어 내도 자손엔 아무 지장이 없어요. 아들딸 낳는 데 아무 지장 없어요. 여기 가운뎃다리를 베면? (웃음)
 
그렇기 때문에 애기를 낳아서 애기가 `응애…' 하고 울면 뛰쳐 들어와 얼굴을 보고 싶어 하는 엄마가 어디 있어요? 아빠가 어디 있어요? 손 잘생기고 발 잘생겼나 보겠다고 뛰쳐 들어오는 사람이 있어요? 어디, 임자네들 애기 낳아 봤지요? 뭘 보러 들어가요? 볼록 오목 아니에요? (웃음) 오목이면 `또 낳았구만' 하고 볼록이면 `헤헤, 잘 낳았구만' 그러지 않아요? 전부가 그럽니다. 세상 이치가 다 그런 거예요.
 
그러면 여자는 남자를 따라가는데 무엇을 따라가요? 남자는 여자를 따라가는데 무얼 따라가요? 솔직히 얘기하자고요. 얼굴 따라가요, 궁둥이 따라가요, 뭘 따라가요? 부처끼리 얼굴 만지는 것이 좋아요, 궁둥이 만지는 것이 좋아요? 이야기해 봐요. 대가리 통이 그만하면 뭐 상소리도 할 줄 알 것 아니야? 이 쌍것들! `아이고, 잘생긴 미인 만지니 좋다' 하는 것하고 궁둥이 슥슥 쓰는 것하고 어떤 게 좋아요? (웃음) 솔직히 얘기하라고. 여자가 없잖아, 이 쌍것들아! 「궁둥이 만지는 게 좋습니다.」 그렇지, 그래. 여편네 죽게 되면 큰일 나지요? 「예」 큰일 납니다.
 
궁둥이 만지는 게 좋아요, 궁둥이에서 한 바퀴 쓱 돌아오는 게 좋아요? (웃음) 왜 웃어요? 다 그렇고 그렇잖아요? 그걸 부끄럽게 아는 녀석들이 이상한 것들이에요. 나 노골적으로 얘기하는 거예요. 어때요, 어때? 「손이 돌아옵니다.」 손이 돌아오고, 돌아가서 쓱 이거 대면 만사가 다 해결된다는 거예요. 싸움하던 것도 다 날아가고 원수 됐던 것도 다…. 그 조화가 없으면 부처끼리 살 수가 없습니다. 여자하고 남자하고 맞는 게 어디 있어요? 그 조화 통이 다 맞춰 주기 때문에, 깊고 얕은 것을 다 메우고 채워 주기 때문에 넘어가면서 살잖아요, 걸리지 않고? 물이 넘어가듯이 말이에요. 왜 이런 노골적인 얘기를 하느냐 하면, 졸잖아, 이것들이? (웃음)
 
기성교회 목사 해먹던 사람이 여기 와 있으면 도망갈 거예요. 문선생은 무슨, 문목사라고 하나요? 쌍놈의 목사라고 하면서 말이에요. 나 쌍놈의 목사인데 사랑 좋아하는 쌍놈의 목사예요. (웃음) 세상의 타락한 사랑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좋아하는 쌍놈이라면 쌍놈이면 어때요? 난 좋은데 뭐. (웃음) 자, 그만 했으면 알 것입니다.
 

우주통일의 기원은 사랑의 핵을 중심삼고 출발해
 
내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사랑의 초점을 맞췄느냐? 이건 질문이에요. 사랑의 질서를 세워야 되겠어요. 그만했으면 알지요? 「예」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사랑의 초점을 맞췄느냐? 하나님과 내 자신이 기원적인 천리원칙에 일치된 사랑의 초점을 맞추었느냐 이거예요. 맞췄어요? 여러분들이 어떤 사람인가 이제 알아야 됩니다. 맞췄어요, 안 맞췄어요? 송근식! 「맞추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맞추고 있으면 언제 끝나요? 내가 맞췄나, 안 맞췄나 물어 보는데 맞추고 있다면 그건 안 맞춘 거와 마찬가지예요. 심각한 문제예요. 맞췄어요, 안 맞췄어요? 「못 맞췄습니다.」 못 맞췄으면 이거 심각한 거예요. 선생님이 볼 때는 심각한 사람입니다.
 
내 몸이 왜 이렇고 마음이 왜 이래? 무슨 도깨비가 두 마리 들어 있다 이거예요. 이 두 마리가 싸우지 않고 어디 가서 평등 되고 어디 가서 하나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의 초점에 가면 다 수평이 되어 가지고 지남철이 붙듯이 딱 붙습니다. 벌써 방향을 대번 안다 이거예요. 선한지 악한지 대번에 알아요. 나타나는 그 무엇이 악한지 선한지 무엇이 아느냐 하면, 사람이 아는 게 아닙니다. 사랑이 알아요, 사랑. 사랑만이 모든 것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통일된, 초점 맞춘 그 자리에 가서 가만 보면 말이에요, 내 마음보고 말해도 답변한다는 거예요. `야, 마음아!', `예', `너 어디 있어?', `예기요', `너 어디 있어?', `여기요' 할 때 `여기'하고 `여기'를 보면 여기가 조금 멀지요. `하나님 어디딨어요' 하면 `거기' 하고 답변 한다고요. 우주 통일의 기원은 사랑의 핵, 초점 핵을 중심삼고 출발하는 데 있어서 시작이 벌어지고, 정착하는 데 있어서 세상의 끝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게 한 바퀴 돌아가는 것입니다, 춘하추동이 돌듯이.
 
그러면 여러분 자신들이 그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사람으로 되어 있느냐?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종적이요, 횡적인 90각도를 중심삼고 맞춰 가지고 통일적 기원에서 태어났던들 여러분의 마음은 지금….
 
마음은 종적인 나고 몸은 횡적인 나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어떻게 됐느냐? 종적인 나와 횡적인 나의 각도가 틀어졌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틀어졌으니 가는 목적이 달라졌습니다. 마음과 몸의 목적이 90각도를 중심삼고 방향이 달라졌어요. 몸뚱이는 이리 가려하고 마음은 저리 가려 해요. 목적이 달라지고 기원이 달라지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왜 이렇게 됐느냐? 하나님이 무능력자라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타락 때문에. 이게 문제입니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은 뭐냐? 종적인 내가 마음이고 횡적인 내가 몸인데 타락 안 했으면 그 종적 나와 횡적 나는 성숙기가 되면, 사춘기가 되면 동쪽으로 흐르는 물과 서쪽으로 물이 자연히 수평이 되어 움직이게 되는 것입니다. 머물면 썩어요, 썩어. 물이 머물면 썩기 때문에 돌아야 됩니다.
 
도는 데는 함부로 돌 수 없습니다. 누가 먼저 돌기 시작하느냐 하면 중앙에서부터 돌기 시작해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중앙에서 돌기 시작해서 전체가 돌아 중앙을 빼내더라도 그 기준으로 돌고 싹 반대로 그대로 돌고 와 가지고 자리 잡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호수 같은 걸 보게 되면 소용돌이가 땅을 파고 들어가서 나중에는 반대로 섬을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내려갔다가는 올라오게 마련입니다.
 


마음과 몸이 하나님의 사랑에 일치된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그러니까 구원은 무슨 구원? 나 구원입니다. 요걸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종교가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자아해방입니다. 악한 죄악세계에서 해방을 해야 됩니다. 죄악세계에서 해방할 뿐만 아니라 자기 일신에 있어서 사랑을 중심삼고 해방을 해야 됩니다. 사랑의 출발이 악마의 사랑과 짝을 지었다는 것입니다. 천사장이 종인데도 불구하고 종이 왕궁의 왕비를 겁탈한 것입니다. 겁탈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새끼를 낳아 버린 것이 이 인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인 아벨이라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할 거예요? 할 수 없으니 쫓아내는 거예요.
 
여러분의 몸뚱이는 사탄을 중심삼고 평행선이 돼 있는데 마음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평행이 돼 있습니다. 반대예요. 반대여서 언제나 상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걸 바로잡아야 돼요.
 
구원은 뭐냐? 자아 구원을 완성하기 전에는 가정 구원이 불가능합니다. 만약에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에 일치된 경지에 들어가 있게 되면 하나님은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은 마음 가운데서 대답을 합니다. 여러분 기도 가운데서 그런 체험들 해봤어요? `하나님 어디 있어요?', `이 녀석아, 어디 있긴 어디 있어?' 속에서 자기 입으로 말하는 거예요. `이 녀석아, 어디 있긴 어디 있어? 내가 네 속에 있는 것이지' 이래요. 그 속에 있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있느냐? 무슨 둥지에 있느냐? 돈 둥지에 있지 않습니다. 명예 둥지에 있지 않아요. 지식 둥지에 있지 않아요. 통일교회 원리 강의하는 둥지에 있지 않아요. 사랑, 사랑 둥지에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종횡이 되고 전후가 하나 되면 해결됩니다. 내 인격은 모든 것이 사랑을 중심삼은 마음과 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마음을 속여 가지고는 못 합니다. 마음을 속여 가지고 하겠다는 것은 하늘땅을 속이고 이 우주를 속이는 것입니다. 심각한 거예요, 심각해.
 
그래서 여러분이 영인체와 말을 해야 되는 거예요. 송영석, 해봤어? 영인체하고 얘기해 봤어? 해봤나 물어 보잖아? 「해봤습니다.」 언제 해봤어? 어때, 해보니까? 해보니까 어떠냐고 물어 보잖아? 「좋습니다.」 어떻게 좋아? 덮어놓고 대답하면 되는 거야? 알겠어요? 출발을 잘해야 목적지에 갈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못 갑니다. 초점을 맞춰야 돼요.
 
그러면 내 양심의 초점은, 내 일신의 초점은 상대를…. 부부끼리는 초점을 맞출 수 있는데 혼자서는 초점을 맞출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종적 기준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종적 기준이 되면 자연히 그리 가는 것입니다. 안 갈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개인이 가는 뜻의 길, 부부가 가는 뜻의 길이 있는 것입니다. 중심은 초점을 맞춰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7단계의 노정을 거쳐야
 
이런 기준이 있기 때문에 개인탕감, 가정탕감, 종족탕감, 민족탕감, 국가탕감, 세계탕감, 천주탕감, 7단계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8단계를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탕감이 거기서 벌어지는 거예요, 그 싸움에서. 사탄이 못 가게 떡 막는 것입니다. 반대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참된 길을 가려고 하면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를 하는 거예요. 그걸 끊어 버려야 돼요. 임자네들 통일교회 믿다가 다 나오고 그러지 않았어요? 집 나오고, 학교도 다 버리고 말이에요. 송영석이도 학교 버렸다면서? 대학 안 나왔나? 「안 나왔습니다.」 대학 다녀서 뭘 해? 사랑대학 졸업하면 천지의 모든 것이 OK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 개인탕감노정을 여러분은 알았어요, 몰랐어요? 개인ㆍ가정ㆍ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ㆍ천주ㆍ하나님,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가는데 그것이 어떻게 가느냐? 올라갈 때도 이게 뻗어 올라가 8단계까지 올라가려면 어떻게 가야 되느냐? 이렇게는 못 올라갑니다. 어디서 이 종대를 찾아와야 되느냐 하면, 옆으로 나가서 개인 승리를 해야 되는데 그러려면 마음을 중심삼고 옆으로 올라가 가인하고 싸워가지고 이겨야 합니다. 그래야 올라가는 거예요. 왜? 내게는 사탄이 붙어 있으니까 그렇다고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오늘 이거 흑판이 없구만, 흑판이.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타락하지 않았으면 개인ㆍ가정ㆍ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 전부가 내 개인이 섬으로 말미암아 개인이 중심이고 가정도 내 중심이요, 종족도 가정 중심이요, 전부 다 한 중심으로 하나님까지 하나의 축이 되는 거예요. 그러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전체 축이 이지러진 것입니다. 타락한 사람들이 전부 각도가 틀려 있으니 축이 이지러져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이지러진 축을 타고 사탄이 나를 조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지러진 축을 따라가 바로 세워 돌아와 가지고 이어서 올라가야 됩니다. 여기서는 못 이어요. 종족복귀라 하게 되면 가정 중심삼은 승리적 기반을 닦아서 종족권 내에 나가 싸워 가지고 종족이 반대하는 데서 가정 중심삼고 자연굴복 시켜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쭉 와서, 이쪽으로 돌아 들어와서 올라가게 돼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타락하지 않았으면 한꺼번에, 20대에 전부 다 올라올 것인데 2천 년을 걸려 가는 거예요, 2천 년. 아브라함부터 예수까지 2천 년, 예수 이후 2천 년이 걸려 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냥 못 올라갑니다. 그냥 올라가면 얼마나 좋아요? 타락이 없었으면 그냥 한꺼번에 다 올라가는 겁니다. 개인완성이자 가정완성 되는 것이고, 가정완성이자 종족완성이 되고…. 그때는 종족이란 없는 거예요. 자연히 퍼지게 돼 있잖아요? 그런데 타락한 이후에는 개인으로부터 가정ㆍ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까지 다 사탄 왕국이 돼 있습니다. 사탄 왕권 세계가 돼 있습니다.
 
이 세계를 어떻게 복귀하느냐? 개인을 중심삼고 여기에 심는 것입니다, 따로 따로. 반대가 되어서 끌고 나가야 돼요. 탈출해야 됩니다. 그래서 불교 같은 고차적인 종교는 출가를 해야 된다는 겁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해서는 안 되고 형님 누나를 사랑해서도 안 됩니다. `그 부모나 형제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나의 제자가 못 된다'는 성경의 말이 역설적 논리지만 그것은 하늘길을 찾아가는 순리적 논리로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탕감하려면 사회에서 좋다 하는 길을 가서는 안 돼
 
그러기에 선생님은 이 세상천지 가운데 이런 탕감법을 알아 가지고 개인으로부터 사랑의 초점을 맞추고 가정적 사랑, 종족적 사랑, 민족적 사랑, 국가적 사랑의 초점을 맞추어 왔습니다. 그럴 적마다 사탄이 이것을 격파하기 위해서 온갖 힘을 쓰는 겁니다. 그래서 종교는 핍박의 길을 갑니다. 아까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사회에서 좋다 하는 길을 가서는 안 됩니다. 눈물과 피를 흘려야 돼요. 꼭대기에 올라가서는 안 돼요. 그늘에 박혀야 됩니다. 거기가 안전지대입니다. 사탄은 교만하기 때문에 어려운 곳을 싫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비참한 자리가 안전지대입니다.
 
종의 종에서부터…. 그것도 8단계지요? 종의 종으로부터 종으로부터 그다음엔 뭐예요? 양자로부터 서자로부터 그다음에는 직계 자녀로부터 그다음엔 어머니로부터 아버지로부터 하나님까지 8단계입니다. 마찬가지예요. 8단계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서양에 있는 이놈의 자식들! 똑똑히 알아야 돼! 통일교회 책임자 되기 전에 그 나라의 종이 되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해방의 길이 없어요. 종의 종이 되어 가지고 양자 취급을 받아야 돼요. 서자 취급을 받아야 돼요. 그리고 직계 자녀로….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그랬지요? 이래 가지고 올라가는 겁니다. 이 단계에 올라갈 때는 반드시 탕감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 탕감길을 갔어요, 안 갔어요? 개인 탕감길을 갔어요, 안 갔어요? 모르지요? 사탄과 결투해 가지고 하나님 공판에 의한 승패의 결정을 했어요? 했어요, 안 했어요? 못 했으면 가정은 전부 다 탕감노정을 못 갑니다. 가정 탕감노정을 못 간 것이 종족 탕감노정을 갈 수 있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종족 탕감노정을 못 갔는데 민족 탕감노정을 갈 수 있고, 민족 탕감노정을 못 갔는데 국가 탕감노정을 갈 수 있고, 국가 탕감 노정을 못 갔는데 세계 탕감노정을 갈 수 있고, 세계 탕감노정을 못 갔는데 천주 탕감노정의 길을 갈 수 있어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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