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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는 어디로 갈 것인가’ [2000. 8. 13 중앙수련원] 추천하기
작성자관리자 조회수2,909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5-09-09

이글은 <통일세계> 2000년 10월호‘제2차 입적을 위한 축복가정부인 특별수련회 폐회식(8.13  중앙수련원)’을 맞이하여 참부모님께서 주신 말씀을 발췌, 정리한 것이다. <편집자 주>



나는 어디로 갈 것인가


오늘은 어머님이 말씀하면 딱 좋겠어요. (박수) 감사해요. (감사해요. 말씀 다 했어요. (참어머님)) (웃으심) 오늘이 며칠인가요? (8월 13일입니다.) 그러면 내일 모레는? (15일, 8·15광복절입니다.) 8·15광복절입니다. 몇 주년이에요? (55주년입니다.) 55주년, 세월이 많이 흘렀어요.
2차대전 이후 광복의 기쁨을 맞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55년 세월이 흘렀습니다. 또 통일교회 역사에 가정 탕감복귀노정 40년을 지내 왔지만, 시작하던 것이 엊그제 같아요. 그간에 여러 가지 복잡한 사건도 있었지만 그것은 다 지난 일이니 잊어버리는 거예요. 지난날의 모든 것이 보탬이 됐다면 이제부터 여러분의 생애에 더 보탬이 돼야 되는 것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어디로 갈 것인가? 지금 그 자리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뒤에는 고향이 있고, 거기에는 여러분의 일족들이 있고, 또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남편, 아이들, 형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자신들은 지금 어떤 입장에 놓여 있느냐? 혼자예요, 혼자. 뒤에는 그리운 사람들이 진을 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가정을 대표해서 현재 홀로 서 있어요.
혼자 서 있는데, 가정도 필요한 입장이요, 일족 혹은 전체가 필요한 입장이지만 혼자 서 있는 목적은 무엇이냐? 홀로 있는 하나님 대신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를 찾아보겠다고 나선 걸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현재 서 있는 것은 뒤에 있는 가정 친족이 문제가 아니고, 지금까지 우리가 살던 대한민국이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여러분이 서 있는 데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제 여러분 개인을 중심삼고 가정을 끌어서 환경을 연결시켜야 되고, 그 가정을 끌어 환경을 연결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우리 원리의 관이 무엇이냐 하면, 아벨이 되기 위해서는 가인이 앞에 서 가지고 탕감복귀 못 한 것을 탕감복귀해야만 됩니다. 그래야 아벨이 된다는 원리를 알고 있습니다.
자기의 일족, 자기의 친족, 혹은 자기의 형제자매, 자기의 핏줄로 연결된 가정을 중심삼는 것보다도 자기와 관계없는 세계, 관계없는 나라를 자기 가정보다 더 가치 있는 기준으로 세우지 않고는 아벨적 종족이 될 수 없고, 아벨적 가정이 될 수 없다는 것이 원리예요. 그러면 내가 이 자리에 홀로 서 있는데, 뒤에 서 있는 자기의 사랑하던 일족, 또 나라까지 합해서 현재 살고 있는 세계라는 그 배경은 나하고 관계를 맺게 된다면 문제가 많습니다.
그러나 홀로 서 있는 내 앞에 있는 가인적인 나라와 가인적 세계를 누군가가 책임져야 하는데, 누가 책임져야 되느냐? 하나님도 책임 못 집니다. 여러분의 남편이 책임질 수 있느냐? 책임질 수 없어요. 여러분의 사랑하는 아들딸이 책임질 수 있느냐? 책임질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남자냐 여자냐 할 때, 여자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볼 때 타락한 것이 여자이기 때문에 맨 마지막에 매듭을 맺어서 마디를 만들어야 할 입장에 있습니다. 그 결정적인 모든 책임은 남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요, 자녀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의 어머니 되는 어머니의 책임으로서 이것을 해결해야 됩니다.
그러면 어머니 홀로 가정을 뒤로하고 앞에 있는 국가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지 않은 이 환경을 어떻게 소화하느냐 하는 거예요. 이런 숙명적인 과제가 기다리고 있어요.
이건 누가 해야 되느냐? 예수님이 와서 신부를 찾아 가지고 나라를 만들려고 했습니다. 가정이 문제예요. 그 가정은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가정이요,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가정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남자의 입장에서 하늘을 대표해서 서 있지만 땅을 대표해서는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여자,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여성이 없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비참함이요, 예수님이 2천년 동안 홀로 하나님을 모시고 비참한 생애노정을 걸어온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지금 서 있는 자리는 어디냐? 예수님을 대해서 신부의 자격을 갖춰 배후의 종족적 메시아권을 뒤로하고 국가적 메시아 기준을 완성시키는 데 선두에 선 어머니적 책임을 대신할 수 있는, 탕감복귀해 드려야 할 책임이 여러분 각각의 가정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서 있는 자리는 이스라엘 나라를 넘어서, 로마를 넘어서, 세계시대에 지상·천상천국이 연결되는 그 나라를 위해서 나서는 자리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가는 길을 누가 환영해 줄 것이냐? 누가 환영해 줄 것이냐를 생각할 때, 여러분 홀로라는 거예요. 그러나 옛날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대하던 때와 다르고 그때의 로마와는 다릅니다. 현재는 국가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외적인 가인세계의 국가 형태, 가인세계의 세계 형태가 되어 있습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싸워서 승리한 기반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과 하나 되어 나가게 될 때는, 그 닦아진 선생님의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적 고개를 넘을 수 있고 세계적 고개를 넘을 수 있습니다. 그 고개를 넘을 수 있는 길은 단 하나 이 길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제삼자인 누구를 찾아 세워서 나갈 수 없어요. 자기 남편이 도와줄 수 없고, 자기 아들딸이 도와줄 수 없는 거예요. 타락할 때 홀로 슬픔의 길을 심었던 씨가 오늘날 슬픔의 역사를 만들어 놓았는데, 가정적 대표, 국가적 대표, 세계적 대표의 어머니 입장을 대신해서 부모님이 닦은 사탄을 추방할 수 있는 승리의 그 자리를 어떻게 국가적 기준에서 고스란히 상속받느냐 이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을 대표한 예수님의 한과 부모님의 한, 또 예수님을 중심삼고 그 시대에 부모가 돼 가지고 로마와 세계, 하늘땅을 통일할 수 있었는데 이루지 못하여 한을 남긴 것을 탕감하기 위한 대표의 어머니다 하는 것을, 아내다 하는 것을, 해와다 하는 것을 자각해야 됩니다.
그 해와는 누구의 명령을 받아야 되느냐? 남편의 명령도 있을 수 없고, 자기 일족, 배후의 친지 혹은 부모 형제, 나라의 명령을 받을 수 없어요. 오로지 절대신앙을 가진 참부모, 참된 승리권을 이룬 아담, 그 분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서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할 때, 하나님 자신이 누구를 절대 믿기 시작했느냐? 절대신앙을 가지고 아담 해와를 지었습니다. 아담 해와를 짓고 나중에는 어떻게 했느냐? 자기 전체까지도 투입하고 잊어버리려고 했다는 거예요.


‘사랑의 대상이 우주의 전체고 나는 무의 자리까지 나간다.’ 할 수 있었던 소원의 기준을 가지고 창조했는데, 그런 것을 뜻밖의 길로서 뒤집어 박았으니 해와는 절대신앙을 가지고, 참사랑을 가지고 참복종하는 데 있어서 완성한 아담 앞에 가정을 대표해서도 넘어서야 되고, 국가를 대표해서도 넘어서야 되고, 하늘땅을 대표해서도 넘어설 수 있는 자주적인 실권을 갖춰야 됩니다. 그래서 나라 앞에 선두에 서서 부모님이 갈 수 있는 발판, 하나님이 갈 수 있는 발판을 갖춰야 된다구요. 부모님과 하나님의 해방이 벌어져야 통일적 지상, 통일적 천상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천상천국 지상천국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을 중심삼고 되느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전통적 내용, 위해서 존재했던 근원을 중심삼고 전체를 대표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위하는 마음을 앞세워서 나간다 할 때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인도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 자체도 하늘이 인도해 줄 것을 선생님은 알고 있어요.
문제는 뭐냐? ‘내게 누가 있다.’ 하는 생각을 하지 말아요. 나는 홀로다 이거예요. 수천만년 동안 하나님은 홀로 한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예수님도 2천년 동안 낙원에 홀로 가 있었어요. 일족 일국과 같이 있는 것이 아니라 홀로 가 있었던 거예요. 또 선생님도 그랬어요. 이 길을 나올 때 누구를 믿고 나오지 않았어요. 홀로예요. 홀로 걷던 그 길을 대신 상속받고 가는데, 얼마만큼 내가 극복할 수 있느냐 하는 좋은 시험적인 시대입니다.
이런 기준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과거에 뜻 가운데 들어와서 바라던 것이 뭐냐? 여러분 가정이 아닙니다. 남편을 만나는 것이 아니고, 지금 낳은 아들딸이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상대이상을 갖춰 가지고 맞이해야 할 것은 나라입니다. 나라가 설정된 거기에서 승패의 결정을 해놓아야만 가인 아벨이 하나된 나라가 설정되는 거예요. 그 위에 서야 할 것이 어머니 입장이에요.



어머니는 가인 아벨 아들을 재창조해서 일체권을 만들 수 있는 전통적 사상, 생활적 기준, 금후에 갈 수 있는, 미래에 국가를 넘고 세계로 갈 수 있는, 하늘나라에서 생활할 수 있는 모든 전부를 이제부터 가인세계에 연결해야 됩니다. 그러려니 자기 아들딸과 하나 되어 가인세계를 교육해서 국가적 기준을 이뤄야 됩니다. 이제는 국가적 기준만 서면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의 기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도적인 모든 본을 보여 환경적 여건을 수습해야 할 주체적 입장이 오늘의 어머님 입장입니다. 아시겠어요?「예.」
주체적 입장이 누구라구요? 어머니입니다. 선생님도 아니에요. 여러분이 이제 예수님의 한을 풀어서 국가권의 신부로서 세계까지 연결해야 됩니다. 로마와 더불어 천국까지의 길을 못 닦은 것을 이제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루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것을 전부 이루지 못했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과 더불어 역사적 유대 나라를 하나 만들지 못하고 로마를 넘어서 천국 가지 못했던 것을, 재차 선생님하고 떨어져 가지고, 예수님을 분열시키고 영계에서 고생시켰던 것을 탕감하는 의미에서 오늘 외로운 것을 참으면서 가인 아벨의 기준을 중심삼은 통일적 전통 위에 서서 부모님의 뒤를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따라가야 됩니다.
부모님의 뒤를 따라야 지금까지 뒤에서 기다리고 있는 아벨적 가정 환경을 중심삼고 일족이 여기에 연결되는 거예요. 일족이 소속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전환시대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입적이라는 말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입적하고 안 하고는, 입적의 책임은 선생님에게 있는 것도 아니요, 여러분의 남편에게 있는 것도 아니요, 여러분의 부모에게 있는 것도 아니요, 자식에게 있는 것도 아니에요. 이것은 어머니에게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잘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어머니가 가야 할 길은 뭐냐? 모든 면에서 본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2세들이 축복받은 가정이 있어요. 3세까지 축복받은 가정이 있을지 모를 거라구요. 그 자녀들이 어머니가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될 때, 명령이 아니라 자동적인 면에서 자연굴복하는 입장에서 ‘우리 어머니는 우리 가정의 대표다. 지금까지 바라보던 어머니와 다르다. 내가 나라를 위한 뜻의 길에서, 혹은 세계를 향하는 뜻의 길에서 충성하지 못했던 것을 어머니를 통해서 새로이 반성할 수 있는, 그런 좋은 어머니 입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아들딸이 갈 수 있는 전통적인 길을 제시할 수 있는 어머니의 책임 수행을 완성해서 완결지을 수 있는 이때다.’ 하는 것을 느껴야 되겠어요.
그리고 앞으로 자기가 가는 길 앞에 자원해서 아들딸이 협조하고 그 다음에는 자원해서 일족이 협조해 가지고 그 어머니를 중심삼고, 여러분을 중심삼고 자기 아들딸 가정과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거기에 민족과 화동할 수 있는, 민족이 지지할 수 있는 환경만 엮게 되면 국가와 세계는 연결돼요.
외적 환경은 이미 참부모님으로 말미암아 탕감복귀하고, 하나님의 수고를 중심삼고 다 되어 있는데 제일 문제는 뭐냐? 이 환경 가운데서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주체 대상이 누구냐 이거예요. 물론 어머니 아버지가 있지만 그것보다도 국가 기준에서는 2세가, 예수님과 같은 입장이 돼 있는 여러분 축복가정들이 이 일을 감당함으로 말미암아, 유대 나라의 예수 시대를 탕감해서 거기에서 완성해 가지고 미국과 연결될 수 있게 된 거예요. 미국을 넘어 세계로 갈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은 다 됐습니다.
여러분이 이것만 결정하고 넘어서게 된다면 선생님을 따라 여러분의 남편과 더불어 종족적 환경을 넘어서, 민족적 환경을 넘고 국가적 환경을 넘어서 천국 갈 수 있는 길이 개방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책임은 어머니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그런데 가는 길이 순탄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것이 백이라면 백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요. 여러분은 100퍼센트라는 말을 압니다. 97퍼센트를 하나님이 창조했다면 3퍼센트만 보태면 되는 것입니다. 이 말은 뭐냐? 여러분이 가는 길 앞에 97퍼센트가 환영하는 것보다도 반대한다고 봐야 합니다. 그래, 3퍼센트밖에 없으니 97퍼센트를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가 여러분의 태도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이 나서면 가정을 버리고, 남편을 버리고, 자식을 버리고, 어머니 아버지를 버리고 나가는 것입니다. 버리고 나가지만 통일교회를 옛날같이 반대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닙니다. ‘저들은 저렇게 해 가지고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나왔다. 과거지사를 보면 일당백이다.’ 하는 것입니다. 수십년 동안 걸어 나온 역사를 알기 때문에 자기들이 반대해서 승리 못할 것, 지탱하지 못할 것을 알기 때문에 이번에 여러분을 대하는 데 있어서 반대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두고 볼 거예요.


문 총재가 가르친 내용을 아는 사람이 많습니다. 말씀도 아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그 환경 여건이 자동적으로 여러분을 대해서 존경하는 분위기입니다. 그 환경 여건을 수습할 수 있는 자연적 환경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그럴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 있는데 어떤 길이냐? 다른 길이 없습니다. 모든 면에서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큰 나무에 올라가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사다리를 빌려 가지고 올라가는데, 절반쯤 올라갔다면 그건 올라간 게 아니에요. 나라라는 큰 나무를 올라가는 데는 맨 밑바닥에서부터 올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보이지 않는 밑바닥 뿌리에서부터 보이는 큰 줄기를 찾아서 올라가야 돼요. 큰 나무에 올라가는 데 있어서 제일 가까운 길이 뭐냐? 중심 뿌리, 중심 줄기, 중심 순이 연결된 그 길을 어떻게 빨리 올라가느냐 하는 문제예요. 그렇다고 뛰어 올라가지 말라는 거예요. 빨리 올라가는 데는 순차적으로 자라갈 수 있는 공식을 따라서 가지 않으면 탈락되기 쉽다 이거예요. 욕심부려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 (예.)
욕심부리지 말고 출발해야 됩니다. 여기에서 출발할 때의 결심에 또 결심을 보태 가면서 나갈 수 있어야만 올라가지, 서면 어떻게 돼요? 미끄러져서 떨어져 궁둥이가 깨지고 옥살박살이 나고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그러니까 출발할 때의 마음 이상의 정성어린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이제는 얼마만큼 올라갈 수 있는 때이니, 거기에 가당할 수 있는 힘을 비축해 가지고 내가 나무 꼭대기에 올라가서 승리의 깃발을 달고 내려오지 않으면 안 되겠다 해야 됩니다. 나라의 이름 있는 역사적인 전통을 세우는 어머니의 기록을 남기는 내가 되지 않으면 안 되겠다 하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제시할 때 ‘바라던 바와 마찬가지의 딸이었느니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늘이 같이해 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여러분은 맨 처음에 통일교회 원리말씀을 듣게 될 때, 흥분돼 가지고 교회에 와서 살고, 핍박하던 환경을 제치고 나가던 그런 경험이 다 있을 거예요. 그렇게 나가던 그 정성이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서 더 커 가지고 나라 환경의 핍박도 넘어서고 세계의 핍박도 넘어설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길을 갔습니다. 세계를 대표한 개인이 반대하던 길을 넘어서고, 세계적인 가정, 세계적인 종족, 세계적인 민족, 세계적인 국가, 전세계가 반대하는 것을 넘어선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국가 기준을 넘어서야 되겠어요. 국가 기준만 넘어서면 부모님의 몸을 따라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줄기에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 대신 발판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순식간에 올라갈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출발할 때의 정신적 자세를 조금도 잊어버리지 말고 더하는 내일이 되어, 내일 내일을 보태 가지고 하늘이 원하는 그 기준까지 승리자가 되기를 부탁드리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그러니 뒤돌아보지 말아요. 여러분은 소돔과 고모라를 하늘이 심판할 때 아브라함의 조카 되는 롯의 아내 역사를 알지요? ‘가정기물, 살고 있는 재미있는 것을 잊을 수 없다. 아이구, 고독단신 어디로 가느냐?’ 한 거예요. 그거 걱정할 필요 없어요. 뒤돌아보다가 어떻게 됐어요? (소금기둥이 됐습니다.) 소금기둥이 됐어요. 지금은 그보다 더 무서운 때입니다.
소돔과 고모라라는 성이 멸망하는 것은 피해 가는 것이 아니에요. 이제 하늘나라가 성립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면서 건국의 충신의 이름을 남기기 위해 가는 거예요. 그 가는 길 앞에 무엇이 미련 있어서 돌아보고, 무엇이 관계가 커서 돌아봐요? 그 이상 큰 관계가 없잖아요?
나라와 세계를 위함으로 말미암아 나라의 왕을 세우고 세계의 왕을 세우는 것입니다. 나라의 부모의 자리 세계의 부모의 자리, 나라의 장손의 자리 세계의 장손의 자리를 찾아가기 위해서 자기가 가는 노정이 얼마나 엄숙하고 심각한가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4년이라는 세월을 정했습니다. 어떻게 이 4년 기간을 지루하지 않게 순식간에 지내느냐 이거예요. 자기들의 책임 수행에 있어서 열을 부탁하면 백을 하고, 백을 부탁하면 천만을 하겠다는 지성, 지성, 지성에 가중된 지성으로서 하늘의 축복 판도를 자기 일생에 넓혀야 됩니다.
그러려면 하나님이 동정해 줘야 돼요. 하나님이 동정하는 마음을 지님으로 말미암아 동정한 그 기준에 따라서 실적이 자기에게 남는다는 것을 알고, 아무 것도 생각하지 말고 일방통행으로 승리의 왕자 왕녀가 되어서 천상·지상천국의 모든 것을 그 가정이 상속받기를 부탁드리겠어요. 그러한 결의를 하기 위해서 입적수련을 하는 것입니다.
무슨 입적이에요? 나라를 상속받기 위한 거예요. 예수님도 입적하지 못했어요. 어느 누구도 천국에 입적하지 못했어요. 우리는 참부모를 만나 입적이라는 특권을 중심삼고, 나라를 상속받고 세계를 상속받고 하늘땅을 상속받음과 동시에 천지부모를 해방시켜서 천지부모까지도 상속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홀로 가지만 기쁨과 영광의 미래의 약속을 놓고 간다는 것을 알고, 지치지 말고 승리의 패자들이 되어 다시 만나는, 나라의 축하, 세계 건국의 축하를 하나님 앞에 생축 총헌납할 수 있는 그 날을 바라고, 만국 만세 앞에 하늘나라의 백성, 지상의 백성들이 영원히 축하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갈지어다! (감사합니다!) (박수)
여러분은 이제 일선에 출정하는 거예요. 출정하니만큼 방금 말한 것과 같이 다른 생각하지 말라구요. 죽으러 간다고 생각할 필요도 없어요. 죽을 수 없어요. 이제는 안 죽어요. 잡아죽일 사람이 없다구요. 그런 것을 다 넘었어요.
이제 희망의 날이 점점점 다가오는 거예요. 아침 햇빛이 여명을 지나서 동쪽 어느 방향으로, 어느 산골에 올라올 수 있는 것을 봤어요. 그래서 어디 가든지 이걸 보고 제일 산골의 높은 데로 오는 거기에 가서 맞이하기 위한 이 놀음이 어머니들의 입적수련회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대한민국에 세계적인 모든 문제의 정상의 자리를 맡겨도 세계의 모든 정상의 문제가 모아 주게 돼 있어요. 아이 엠 에프(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때문에 한국을 염려했지만, 하나님이 보우하사 이런 기간에 우리가 갈 수 있는 길도 그렇고, 뜻길로부터 전부가 최후의 종착점을 맞아 가지고 정비할 수 있는 한계선에 딱 왔어요.
그러니 여러분 어머니가 책임만 잘 하는 날에는 천지가, 뭐예요? (뒤집어진다!) 뒤넘이치는 것입니다. 아무 힘도 없지만 뒤넘이치게 돼 있어요. 영계의 축복받은 가정들과 지상의 축복받은 가정이 하나 되어 상하가 일치됨으로 말미암아 수직이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이 어머니는 중앙의 자리에 있어요. 위와 아래를 맞춰 가지고 이것만 맞추면 만사형통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출발해 가지고 이상의 나날을 플러스시켜 나가면 해방의 날은 멀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결심을 하고 출발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자, 그러겠다는 사람은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감사해요.
(아버님, 축도를 해주십시오.) 축도도 축도지만, 축도를 하면 다 해이해져요. 폐하기 전에 주동문이 미국에서 되어진 사실을 보고해요. 일주일 전 칠팔절에 오라고 지시했는데, 무슨 사건이 아니라 무슨 좋은 일이 있어 가지고 못 왔어요. 내가 오지 말고 기다렸다가 오라고 했는데, 폐회식전에 나타났으니 그때 부탁한다는 말을 이 폐회식을 통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기도하면 끝나는 것이니까 기도하기 전에 그 양반이 보고하고 그 양반의 기도로 선생님 기도를 대신하고 폐하기를 바라겠어요.

 

- 중  략 -


국민연합에서 그것을 알아야 돼요. 이미 모델이 다 돼 있기 때문에 이걸 번역해서 그냥 그대로 하는 거예요. 에이 엘 시(ALC;미국지도자회의) 운동을 하는 것처럼 도(道)에서부터 반(班)까지 내려가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공식적인 활동 내용을 모든 사람이 배우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그 내용을 폼(form)을 만들어서 교육하라구요. 알겠지요? (예.)
원래는 주 사장이 한 3∼4일 먼저 와서 이걸 교육하려고 했던 거예요. 시간이 늦었기 때문에 이걸 내가 첨부시켜 말하니까 그렇게 알고, 활동을 할 때 이것을 참조하면서 본을 번역해서 나눠 줘 가지고 훈련하는 게 좋을 거라구요. 계속해요. (예.)



여러분이 그렇게 다 해야 돼요. 그걸 해 가지고 앉아 가지고 순식간에 세계를 다 들여다보고 할 수 있게끔 훈련해야 된다구요. 이제 다 배워야 돼요. (보고 계속)
(……에이 엘 시 교육 내용을 보면, 사람은 일단 하나님이 계셔야 된다, 아담 해와부터 창조했으니까 그 부모가 있어야 될 거고, 그 다음에 줄줄 가다 보면 하나님이 있어야 된다, 뭔가는 모르지만 좌우간 어디서부터인가 혈통이 잘못된 것 같다. 그러니까 그걸 바로 하는 것으로서 성주를 마시고 결심을 새로이 하자는 겁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축복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 백 퍼센트 합니다. 나와서 댄스를 하고 야단들입니다. 축복이 이렇게 환영받을 수 없어요.)
한국은 이 이상 된다구요. 여러분이 나가서 그렇게 설쳐 놓으면 산중에 있던 토끼 새끼까지 나와서 춤출 거라구요. 그렇게 알고, 얼마만큼 열심히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래, 계획적인 프로그램을 어떻게 짜 나아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책임자들이 훈련해서 해야 된다구요. (보고 계속)
주동문 사장이 내 대신 기도하라구. (주동문 사장의 기도) (이어서 만세 삼창. 박수)
선생님은 오늘도 바쁘다구요. 청평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가 봐야 된다구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은 현재 책임 지역에 가서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해서 하늘의 큰 협조가 있기를 바라면서 작별을 고해요. 아시겠어요? (예.) (박수) *

댓글
이무환 2015-09-30 IP:218.238.254.120
입적축복의 천주적 가치와 위상강화!!
부인 입적 축복의 영광 남편 입작축복의 영광
전 지구성에 축복의 전통을 심어야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