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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 말씀

[말씀] ‘제13회 세계통일국개천일의 섭리적 의의’ [2000. 10. 3 중앙수련원] 추천하기
작성자관리자 조회수2,173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5-10-17


  이글은 <통일세계> 2000년 11월호의 '제13회 세계통일국개천일 기념예배(10.3  중앙수련원)’을 맞이하여 참부모님께서 주신 말씀을 발췌, 정리한 것이다. <편집자 주>



오늘이 무슨 날이라구요? (세계통일국개천일입니다.) 세계 통일의 나라가 개천이 되었다, 하늘땅의 모든 것이 열렸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평화의 세계가 와야 돼요. 기쁨의 세계가 와야 된다는 거예요.
이 날을 선포한 지 만 12년이 되었어요. 만 12년 전에 서울 올림픽 대회가 끝난 다음에 선포했는데, 그때 한국의 북방 올림픽 대회하고 이번의 호주의 남방 올림픽 대회는 맞서는 거예요. 이번에 시드니 올림픽 대회에서 폐회식 할 때 국경이 없이 나라도 없이 자유로이 들어와서 폐회식 하는 것을 봤습니다.
또 선생님이 유엔에 가서 말씀하던 그 대회를 중심삼고 볼 때도, 하늘땅이 하나 된 입장에서 유엔이 하나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유엔이 가야 할 길을 못 찾고 일방적인 방향을 통해서 가는데, 일방적인 방향을 통해서 갔다가는 돌아올 수 없어요. 가더라도 돌아올 길이 없으니까 거기에서 끝장이 난다는 것입니다.
가고 오고 돌아올 수 있는 이 길을 가르쳐 주어야 되겠기 때문에 유엔에 가서 선생님이 말씀을 했어요. 무슨 말씀을 했느냐 하면, ‘국경선 철폐! 평화의 세계를 만들어라!’ 하는 내용입니다. 국경선이 생김으로 말미암아 이와 같은 세계가 시작되었으니 이와 같은 세계가 끝이 나려면 국경선이 없어져야 된다는 말씀을 한 거예요.
지금 싸움을 하고 있는 모든 나라, 선진국과 후진국에는 크나큰 국경선이 있습니다. 동양과 서양에는 문화의 차이, 정신문명과 물질문명의 차이가 있어요. 남북간에는 빈곤의 차이가 있습니다. 북쪽 세계는 잘살고 남쪽 세계는 못살아요. 이 차이에 의해서 거기에 골짜기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골짜기가 생겼으니 이쪽 저쪽으로 나눠졌다는 거예요.



‘골짜기’ 하면 이 산이라든가 저 산이라든가 반드시 두 산을 놓고 골짜기가 생기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골짜기를 어떻게 평행선으로 만드느냐? 또 산은 대개 국경선이 되어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평지로 만드느냐 이거예요.
오늘 통일교회에서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말하고 있어요. 세계는 이 세계를 말해요. 세계를 하나 만들려면 먼저 평화가 되어야 돼요. 평화라는 것은 평평해서 화하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북쪽에 사는 사람, 남쪽에 사는 사람, 동쪽에 사는 사람, 서쪽에 사는 사람을 막론하고, 선진국이건 후진국이건, 잘났든 못났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전부 다 수평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수평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수평만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평화세계가 안 되는 거예요. 반드시 상대가 있어야 돼요. 평화의 세계와 통일의 세계가 되어야 돼요. 세계는 무엇을 원하느냐? 평화되기를 바라고 통일되기를 바래요.
세계 평화 통일을 해서 뭘 할 것이냐? 세계 평화 통일을 해서 가야 할 것이 어디냐? 하늘땅 통일 평화가 아니에요. 하늘땅은 통일에 정착하는 것이 아니에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가정에 정착해야 된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우리 통일교회에서 제시하는 것은 온 세계가 수평이 되어 가지고 수평이 된 후에 통일되는 것입니다. 통일이라는 것은 거느려서 하나 된다는 말이에요. 통일이라는 뜻이 그렇습니다. ‘거느릴 통(統)’ 자예요. 지배한다는 말이에요. 지배해서 하나 만든다는 거예요. 지배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볼 때 수평세계에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무엇이 지배하느냐? 축이에요. 종적인 기준이에요. 종적 중심이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오늘날 미국이 아무리 선진국이라 하더라도 미국에는 종적 사상이 없어요. 전부가 쌍쌍주의입니다. 쌍쌍주의도 전체가 합할 수 있는 표준적 중심이 없어요.
나라 형태는 있지만 나라에 들어가서도 민주주의라고 해서 야당 여당, 상원 하원이 싸웁니다. 종적으로는 상원 하원이 싸우고, 횡적으로는 여당 야당이 싸워요. 전체적으로 보면 개개인이 싸워요. 개인주의를 중심삼고, 양당제를 중심삼고, 양원제를 중심삼아서 전부 싸우는 것입니다. 이렇다는 것은 어디나 국경이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 세계에서는 평화를 이룰 수 없고, 통일을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되었느냐? 사람은 본래 몸과 마음이 하나 되어야 할 텐데 하나 안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인간을 보나 만물세계를 봐도 쌍쌍제도입니다. 광물세계도 쌍쌍으로 되어 있고, 식물세계도 쌍쌍으로 되어 있고, 동물세계도 쌍쌍으로 되어 있고, 인간세계도 쌍쌍으로 남녀가 되어 있고, 천지, 하늘땅도 주체와 대상의 쌍쌍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 것은 왜냐? 쌍쌍제도로서 하나 되지 않고는 존속할 수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계속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길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플러스면 플러스, 마이너스면 마이너스, 주체면 주체, 대상이면 대상의 각각만이 있다고 할 때는 그것은 일대로서, 태어나서 살 때까지 자기만으로 끝나기 때문에 온 존재세계는, 쌍쌍제도로 된 세계는 없어진다 이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쌍쌍제도로 이 우주가 구성되어 있다.’는 말을 들었을 것인데, 이 말도 위대한 선언이고 위대한 발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쌍쌍이 안 된 세계는 망하든가 없어져요. 남자나 여자나 우리의 어떠한 단체를 보더라도 반드시 주체와 대상관계로 되어 있어요. 주체와 대상이 되어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둘이 같이 움직여 나가든가 사는 것을 말해요.
이 세상을 보면 정치관계 외교관계, 전부 관계에 연루되어 있어요. 주체와 대상이 없으면 관계의 말이 성립 안 됩니다. 부자관계, 부부관계, 사제관계, 외교관계, 경제관계, 전부가 관계라는 말로 이어져 있습니다. 이것이 계속될 수 있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고받을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얼마만큼 영원히 오래갈 수 있는 관계가 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오래갈 수 있는 내용이 충만하게 될 때는 그 관계는 오래가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오늘이 개천일인데, 개천일이 뭐냐? 하늘땅에 문이 없이 다 통할 수 있는 그런 시대로 들어갈 수 있는 기념의 날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국경을 정비하여서 국경이 없어진 자유로운 환경을 가지고 마음대로 천상세계나 세계 어떤 곳이든 돌아다닐 수 있다는 거예요.


- 중  략 -


이렇게 볼 때, 영원한 주체 대상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러면 지구성이 나이가 얼마냐? 얼마예요? 45억년을 잡습니다. 그러면 45억년을 존속해 나왔는데 혼자서 45억년이란 오랜 세월을 지냈느냐? 아닙니다. 지구는 해와 달과 태양계를 중심삼고 우주와 더불어 관계를 맺어 계속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 대우주에는 태양계와 같은 것이 수천 수만 개 있다는 거예요. 아까도 그 말이 나왔지만, 이 우주가 얼마나 크냐? 210일도 많은데 210억 광년이 걸린다는 거예요. 2백인지, 2천인지, 2억인지 누가 아는지 그렇게 말하는 거예요. 210억 광년입니다.



그러면 광년(光年)은 뭐냐? 빛은 1초 동안에 3억 미터를 갑니다. 3억 미터는 어느 정도 거리냐 하면, 똑딱하는 1초 동안에 지구를 일곱 바퀴나 돌 수 있는 거리예요. 그렇게 빠른 빛이 여기서 스타트해서 하루를 가면 얼마나 가겠어요? 천문학계에서는 그런 빛의 속도가 1년 걸려서 가는 것을 1광년이라고 그래요. 1광년이 그런데, 그것이 210광년이라고 해도 ‘아이구, 세상에 미친 소리 한다!’ 할 텐데 210광년도 아니고 210억 광년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지금 영속할 수 있는 그것이 그냥 그대로 혼자 대우주 공중에 떠 있느냐? 아니에요. 다 주고받으면서 떠 있는 것입니다. 210억 광년 크기의 이 온 대우주가 관계를 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공중세계의 큰 별이 부딪쳐서 떨어지면 큰일 날 거예요. 그것이 균형을 다 취해서 변함없이 돌아가는 거예요.
여러분, 지구는 태양을 1년에 365일을 중심삼고 도는데 1초라도 오차가 없어요. 1초라도 오차가 있다면 몇 억 년, 몇 십억 년이 지나서는 어떻게 되었겠어요? 요사스러운 파탄이 벌어질 것입니다.
관계의 세계를 보면 혼자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나 혼자 암만 잘났더라도 상대가 없으면 부부관계를 맺을 수 있어요? 관계라는 것은 서로 주고받아야 돼요. 하나가 낮이면 하나는 밤이 되고, 하나가 밤이면 하나는 …. 그 다음에 또 낮은 데 갔으니 위로 가고, 위에 있는 사람은 전부 좋았으니 낮은 데로 순환운동으로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또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돌아갈 때, 지구가 돌아갈 때 몇 천년 몇 만년 요렇게만 돌겠어요? 360도가 그래서 필요한 거예요. 아시겠어요? 도는 기점을 중심삼고 301도 한바퀴, 302도 한바퀴, 그래서 1년에 1도만 하더라도 360년이 걸린다고 봐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 지구성이 이렇게 오래 되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인류 역사가 얼마나 될 것 같아요? 여러분은 인류역사 6000년이라고 하는데 아니에요. 몇 천만 년이에요, 몇 천 만년. 인류역사를 250만년이니 뭣이니 하는데 그 이상일지도 모르지요.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그러한 모든 존재들이 우주에 꽉 차 있는데 꽉 차 있는 그 존재들 사이에는, 반드시 주고받는 그 사이에는 경계선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손이면 손을 중심삼고 손의 세포는 근육이 달라요. 그러면서 전체가 화합할 수 있어 가지고 하나의 인격체가, 구성적인 인격체가 형성된다고 생각할 때에, 내 생명이라는 자체는 인격체를 구성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분야의 작동이 균형을 취할 수 있는 주체적 힘을 갖고 있다고 보는 거예요.


- 중  략 -


그러면 오늘이 개천일인데, 많은 것을 지내 왔어요. 선생님이 그것을 넘기 위해서 고생했습니다. 결론은 뭐냐? 지금 수련하고 있는데, 요전에 청평에서 뭘 했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입적축복식입니다.) (판서하시며) 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입적통일축복식(三時代 大轉換 四位基臺 入籍統一祝福式). 여기에 다 들어가 있어요.
개천일을 선포한 올림픽 대회에서부터 이걸…. 금년에도 올림픽 대회를 하는 거예요. 내가 유엔에 가서 연설하던 그때도 전부 가치관을 다 포기했었는데, 금년의 유엔 총회에서는 각국 지도자들이 모여 가지고 ‘가치관을 설정할 때가 됐다.’고 한 것입니다. 제멋대로 사는 이런 방종에 가까운 생활을 하던 것을 전부 다 돌이켜야 된다는 거예요. 그건 그럴 수 없습니다. 그래 가지고 문 총재가 말한 것을 다 압니다. 다 알아요.

 
- 중  략 -


하나님이 사랑의 부모가 되고, 사랑의 스승이 되고, 사랑의 왕이 되어 개인적으로도 하지 못하는 것을 온 천지 전체를 대표해서 그러한 가치의 자리에 세워 줌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역사시대에 묻힌 하나님의 모든 한을 넘어서 해방의 사랑의 왕, 승리의 왕이 되어 가지고 부모 대신, 스승 대신 모든 것을 완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비로소 안식,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천년 만년, 영속적인 해방의 지상·천상천국이 정착하게 되느니라! 아멘! (아멘!)



그래, 아담을 가정을 통해서 참부모가 되게 하고 나라를 세우는 놀음을 가르쳐 주고, 하늘땅을 세우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왕의 자리에서 할 것을 다 보여 주지 못했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은 이 3대 사명, 장자권·부모권·왕권을 일대에 정비해 가지고 지상·천상천국을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형제와 같이 줄을 지어 천국으로 들어가 하나님을 모시고 하늘나라를 건국하여 황족과 그 권한을 중심삼고 이 만세, 만 우주, 만물까지 동화하면서 사랑의 주권의 품에 품겨 가지고 영원 복락을 누릴 수 있는 해방된 민족이 사는 곳이 지상·천상천국이었느니라! 아멘! (아멘.)
그래서 3대 주체사상…. 김일성의 3대 주체사상은 창조성, 자주성, 의식성입니다. 그것이 3대 주체사상입니다. 그것은 인간들을 중심삼은 사상적인 내용의 말이지, 혈통을 중심한 사랑의 내용의 말이 아니에요. 그건 지나간다구요. 알겠어요?
영원 불변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왕의 자리를 아담 해와 앞에 상속하지 못했던 것을 참부모가 와 가지고 다시 찾아서 상속해 줘야 돼요. 그래, 장자권을 복귀해야 돼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로 갈라졌습니다. 유신론과 무신론, 그 다음에 국가시대를 중심삼고 남북이 갈라져 있어요. 이것들을 통일해야 됩니다, 나라를 위해서. 지금 이 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 지상천국 천상천국의 천국민을 만들어야 됩니다. 이것도 유엔을 통해서 갈 수 있는 길을 다 보여 주었습니다.
나라가 받들지 않으면 이북이나 남한은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나는 한국에 태어났다는 말도 안 할 것입니다. 그런 나라를 다 준비하고 있어요, 한국 대신.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준 모든 전부를 이 나라가 받지 못하면 유엔을 통해서 재까닥 만들어 버리는 거예요.
이제 10일부터 교육이 시작되는 거예요, 초종교초국가연합. 초종교초국가연합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종교를 초월하고 국가를 초월한 거예요. 초종교초국가연합의 유일적인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유엔의 이름과 더불어 교육하는 것입니다. 이제 유엔의 이름을 가지고 교육받으라는 명령이 올 것입니다.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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