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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택용 교수의 말씀이야기

1-1 타체자각의 뿌리는 하나님이시다. 추천하기
작성자오택용 조회수2,680건 추천수12건 작성일자2015-04-07

1. 타체자각의 뿌리는 하나님이시다.

 

말씀을 공부할 때 가장 유혹을 받기 쉬운 것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용어가 나오면 먼저 사전에서 설명하는 단어의 의미가 무엇인지 찾아보고 싶은 유혹이다. 국어사전에서 그 단어를 어떻게 설명하는지 그 의미를 찾아보고 말씀의 의미를 이해하려는 경우가 있다. 국어사전에서 설명하는 그 단어의 의미를 가지고 말씀에 나오는 용어를 이해하게 되면 말씀의 본의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말씀에 나오는 용어들은 국어사전적인 의미가 아니라 섭리적 의미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체자각과 타체자각에 관한 말씀을 살펴보자. 자체자각과 타체자각에 대한 말씀은 20023월부터 본격적으로 선포되었다. 자체자각을 국어사전적 의미나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달아 아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자체자각은 자신의 정체성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자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좋은 의미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자체자각이 좋은 말인데 왜 나쁘다고 하느냐?’고 반문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그러나 말씀에서 자체자각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때는 사전적 의미와는 다른 의미로 활용될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말씀에서는 자체자각의 뿌리는 하나님이 아니라고 한다. 자체자각의 뿌리는 아담도 아니라고 한다. 자체자각의 뿌리는 해와도 아니라고 한다. 말씀에서는 자체자각의 뿌리를 천사장 누시엘이라고 한다. 자체자각은 천사장 누시엘이 뿌리다. 천사장으로부터 기인된 자체자각은 자기를 중심한 자각이라고 한다. 자체자각은 자기의 이익을 중심한 자각이라고 한다. 자체자각은 자기를 우선하는 자각이라고 한다. 자체자각은 하나님의 명령이 있어도 자신의 생각을 우선하는 자각이라고 한다. 자체자각은 원리가 있어도 자신에게 불리하면 원리를 위반하도록 하는 자각이라고 한다. 자체자각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있어도 자신에게 불리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행동하지 못하도록 하는 자각이다.

 

자체자각은 타락성을 유발시킨다. 자체자각은 타락성을 유발시켜서 타락의 행위를 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자체자각은 타락성을 유발시켜서 타락의 행위를 하도록 매혹적으로 유혹하기도 한다. 천사장은 하나님에 대해서 자체자각을 하는 순간부터 타락성을 갖게 되었다. 천사장의 자체자각은 하나님에 대한 정면적인 도전이었다. 자체자각에 뿌리를 둔 타락성은 천사장으로 하여금 아담과 해와를 유혹하여 타락의 행위를 하도록 충동질 했다.

 

자체자각은 아담과 해와를 돌보던 천사장이 하나님과 같은 입장을 취하지 못하게 했다. 자체자각은 천사장이 아담과 해와의 성장과 완성을 돕지 못하도록 했다. 자체자각은 천사장에게 아담과 해와의 관계에서 자신의 위치를 떠나도록 했다. 자체자각은 천사장이 본연의 위치를 떠나서 아담과 해와의 주체가 되도록 했다. 자체자각은 천사장에게 주관성을 전도하도록 했다. 자체자각은 천사장이 아담과 해와를 주관하도록 했다. 자체자각은 천사장에게 타락의 행위를 번식하도록 했다. 천사장은 해와를 타락시킴으로서 해와가 자체자각의 실체가 되도록 번식했다. 타락한 해와는 아담을 타락시켜서 아담이 자체자각의 실체가 되도록 번식했다.

 

자체자각의 포로가 된 천사장은 타락성을 가지고 아담과 해와를 매혹적으로 유혹하여 타락시켰다. 천사장은 타락한 아담과 해와의 후손들까지도 자체자각의 존재로 태어나게 했다. 천사장은 타락한 인류에게 자체자각의 뿌리가 누구인지 모른 채 살아가도록 했다. 천사장은 타락인류가 자체자각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면서 살아가도록 했다. 천사장은 타락인류에게 자체자각이 무엇이 문제냐고 항변하면서 살아가도록 했다. 천사장은 타락인류가 자체자각으로부터 기인된 타락의 행위를 하면서도 무감각 속에서 살아가도록 했다. 말씀은 타락세계의 최악의 근원은 자체자각이고, 자체자각의 뿌리는 천사장 누시엘이라고 한다.(2002.3.3.)

 

말씀은 타체자각의 뿌리는 하나님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타체자각의 본체로 계신다. 하나님은 타체자각이 동기가 되어 피조세계를 창조하셨다. 하나님으로부터 기인된 타체자각은 상대를 중심한 자각이라고 한다. 타체자각은 상대의 이익을 중심한 자각이라고 한다. 타체자각은 상대를 우선 배려하는 자각이라고 한다. 타체자각은 하나님의 명령이 있으면 즉각 행동하는 자각이라고 한다. 타체자각은 하나님의 원리대로 행동하도록 하는 자각이라고 한다. 타체자각은 하나님의 뜻을 알면 손해를 보더라도 즉각 행동하도록 하는 자각이다.

 

창조본연의 에덴동산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창조본연의 에덴동산에는 하나님과 아담과 해와, 그리고 천사장 누시엘이 살고 있었다. 성장기간의 아담과 해와는 자연으로부터 하나님의 소리를 들으며 자라고 있었다. 아담과 해와는 천사장 누시엘로부터 하나님의 소리를 들으면서 살아가고 있었다.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하나님의 소리를 들으면서 살아가고 있었다. 아담과 해와에게 들려오는 자연의 소리, 천사장의 소리, 하나님의 소리는 타체자각을 중심한 소리였다. 아담과 해와는 자연의 소리, 천사장의 소리, 하나님의 소리를 들으면서도 어떤 소리는 들어도 되고, 어떤 소리는 듣지 않아야 되는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최고의 환경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다. 아담과 해와는 자연의 소리, 천사장의 소리, 하나님의 소리를 분별할 필요도 없는 환경에서 교육받으면서 성장단계를 밟아가고 있었다.

 

창조본연의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계명을 듣기 이전의 아담과 해와는 타체자각의 소리만 들으면서 자라고 있었다. 아담과 해와가 계명이전에 들었던 타체자각의 소리는 언제나 종적으로 하나님을 중심삼고 살아야 한다는 절대자각의 소리였다. 아담과 해와에게 들려오는 타체자각의 소리는 주체는 대상을 위해주고 대상은 주체를 위해주면서 살아야 한다는 타체자각의 소리였다. 아담과 해와가 들었던 타체자각의 소리는 개체목적보다는 전체목적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는 공적자각의 소리였다. 아담과 해와가 들었던 타체자각의 소리는 하나님과 상대를 위해서 자신을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무체자각의 소리였다.

 

창조본연의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해와는 절대자각, 타체자각, 공적자각, 무체자각이 자연스럽게 표출되는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아담과 해와는 타체자각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장성하여 완성할 수 있는 존재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아담과 해와는 타체자각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성장하여 완성할 수 있는 존재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담과 해와는 천사장 누시엘의 자체자각을 중심한 순간적인 사랑의 행위로 타락을 하게 되었다. 이처럼 자체자각과 타체자각은 창조본연의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천사장과 아담과 해와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댓글
이영진 2015-05-02 IP:221.166.213.49
오교수님! 자체 자각 타체자각에 관한 말씀 감사합니다.
박금청 2017-03-18 IP:119.193.236.56
자체자각 타체자각 많이 헛갈렸는데  말씀따라 창조본연의 에덴동산을 여행하고나서는
단어를 이해하는데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