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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진 교수의 가정연합 전도의 발자취를 따라서

“기적은 오늘도 있다!”, 1955년 경기도 포천 선단리교회 이야기 추천하기
작성자관리자 조회수2,385건 추천수3건 작성일자2014-07-30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전도의 발자취를 따라서 1.


 

“기적은 오늘도 있다!”, 1955년 경기도 포천 선단리교회 이야기


 

참부모님께서는 1954년 5월 1일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전신) 창립 이래 타락인간을 하늘부모님의 자녀로 복귀하여 세우기 위한 전도(傳道) 역사를 펼쳐오셨다. 참부모님으로부터 부름 받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선배 식구들은 말할 수 없는 고생과 헌신의 노정 가운데 한 사람을 뜻 앞에 세우는 고귀한 전도 노정 앞에 일생을 바쳐 왔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그 고귀한 전도의 발자취를 소개한다. 이 노정을 오늘을 사는 축복가정들이 계승하여야 한다. 참부모님을 모시고 Vision 2020을 목표로 중단 없는 전진을 감행하고,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정신으로 사생결단, 전력투구, 실천궁행하여 조국을 실체적으로 창건해야 할 것이다. <편집자 주>


 

1956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내에서 꽤 유명하게 된 교회가 있다. 경기도 포천군 선단리 교회가 바로 그곳이다. 늦봄 선단리에 사는 중년 부인인 정마리아 속장이 서울 본부교회에 왕래하며 식구가 되었다. 정 속장은 원리말씀에 크게 감화되어 현지 군부대에 있는 야전병원 군인교회 인도자를 설득하였다. 매우 신앙적이었던 군인교회 중심 멤버들은 교회 성전을 장소로 제공하여 심령대부흥회가 열릴 수 있도록 협조하였다. 정 속장은 본부교회에서 강경렬 속장과 조정희 권사 두 분을 강사로 초청하고 8월 20일부터 27일까지 1주일간 부흥회를 열었다. 이 기간 동안 13차례의 특별말씀을 통하여 군인 약 70명을 포함한 백여 명의 회중이 통회와 감격의 눈물도가니 속에 크게 은혜를 받았다. 많은 수의 사람들은 성령의 불체험을 입어 중생의 환희도 맛보았다. 군인교회의 중심인물이었던 현역군인 김순겸, 조영수, 신명복 씨 등은 부흥회가 끝나는 그 시각으로 강경렬 속장과 조정희 권사를 따라 본부교회에 와서 일주일간 원리강의를 받았다. 이들은 “마지막 일어나는 하늘의 이 한 뜻을 위하여 몸 마음 무엇이라도 아낄 것이 없이 바쳐 보겠다고 비장한 맹세”를 하였다.


 


이로부터 출발된 포천 선단리 교회는 이후에도 영적인 은혜의 역사가 끊이지 않았다. 󰡔성화󰡕 제12집 기사, 「기적은 오늘도 있다」에서는 당시의 상황이 잘 보고되어 있다. 1956년 11월 6일 교회를 반대하던 한 부모는 그의 딸 이계월(16) 양을 “집근처에 있는 참나무에다 밧줄로 허리를 떠매고 두손을 앞에다 맞묶어놓고는 가버렸”다. 이 양은 동산의 노래를 한 참 동안 부르고 있었는데, 바로 뒤에서 얕은 음조로 반주를 하는 악기 소리를 들었고, 이후 큰 소리로 기도를 하니 꽉 묶어놓았던 밧줄이 허술해지면서 풀려나는 경험을 하였다.


 


동월 11일 이 양의 친구 정귀순(15) 양도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된다. 주일 밤 예배를 보고 돌아온 정 양은 밤 11시쯤 아버지에게 붙잡혀 맨 발, 내의 바람으로 산에 끌려간다. 교회 신앙을 그만둘 것을 강권하는 아버지에 맞서다 결국 정 양은 소나무에 철사로 묶이게 되었다. 정 양은 이 때 사도 바울을 만나게 된다. 흰 옷을 입은 바울 선생은 정 양에게 현현하였다가 사라지는데, 그녀가 눈을 감고 동산의 노래를 한 참 부르니 나무에 매듭지은 철사 줄이 흐늘흐늘해져 풀렸다. 정 양은 그 길로 식구이자 친구인 서윤원 양의 집으로 피하여 하룻밤을 거한다. 인정상 걱정이 되었던 정 양의 백부와 어머니는 정 양을 찾아 왔으나 만날 길이 없었다. 놀라 한달음에 정마리아 속장을 찾아갔는데, 정 속장도 알 길 없었다. 이튿날 정 양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자초지종을 고백하고 아이를 찾아줄 것을 애원하자 정 속장과 그 아들 조규혁, 신명복 등 식구와 5명이 산을 향해 찾아 올라갔다. 사람이 간 곳이 없어 헤매는데 조규혁 군에게 직감적으로 알려지기를 귀순양은 윤원 양 집에 있다는 것이었다. 이에 귀순양을 찾게 되었고, 그 부모는 더 이상 신앙을 가로막지 않았다.


 

이런 역사에 연이어 선단리 교회 식구들 중 상당수는 1956년 11월 23일 금요일 밤 예수께서 교회 성전에서 동석하시어 끝까지 예배를 드리는 것을 영적으로 보았다.



초창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전도 역사에는 이처럼 말씀에 의한 신령역사가 꼭 등장한다. 동산의 노래를 비롯한 찬송은 심령을 울리는 역사로 이어질 정도로 강하고 우렁찬, 때로는 한을 위로하는 서글프고 목이매인 목소리를 뿜어내는 반복된 영적 훈련이었다. 이어지는 말씀과 원리강의, 식구들간의 대화는 제3이스라엘 한민족의 수난과 아픔, 곡절에서부터 하늘부모님의 심정세계에 대한 위무와 해원, 새로운 결단과 결의로 강렬한 감정의 분출이었다.


 

머리로 하는 신앙이 아니라 혼신의 힘을 다한 심령으로 하는 신앙이 전도의 역사를 일으켰던 것이다. 선단리 교회는 이처럼 심령으로 하는 신앙 모델로서 전도 역사를 일으킨 교회였다.



참어머님께서는 Vision 2020을 앞두고 “신령과 진리로 사랑이 넘치는 교회”를 만들어갈 것을 말씀하셨다. 오늘날 천일국 실체화를 위한 일선 현장의 전도 열기는 초창기처럼 절대선령들과 선한 천사들이 함께 하는 가운데 “영과 육을 아우른 실체적인 정성과 역사”를 통해서 불타올라야 할 것이다.

 

 

 

 

 

[ 포천 선단리 교회 식구들 모습 ]

 

댓글
도병근 2014-08-05 IP:112.133.58.100
비밀글로 등록된 글입니다.
신송길 2015-03-21 IP:124.54.223.117
정마리 속장님의 딸 조지현 권사가 현재 강남교회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주신 글 감사합니다.